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용구렁에 대한 검색결과
'용구렁' 검색결과가 없어 '용 권'(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210)
-
검색으로 우연히 보게된 고양이가 주워온 용 2권 리뷰입니다. 작가와 고양이의 궁합은 찰떡인가! 가난한 판타지작가에게 물어다준 아기 고양이의 정체가 고양이가 아니다. 고양이는 모든걸 알고있는게 분명하다. 그냥 주워왔을리없다. 동물, 육아 키워드에 맞게 즐겁게 읽기좋은 책이다.
-
어, 재밌었음. 아니 남주가 조신하네요. 여주를 매우 사랑하지만, 사랑하니까! 자기 옆에서 평생 있어달라 강요하지 않고. 여주는 마지막까지 씩씩해서 좋음. 아 근데 막판에 사라졌잖아. 티나한처럼ㅠㅜ뉴ㅜㅠ 둘이 같이 여주 세계로 간 거겠지? 어떻게 갔을까. 이것도 외전으로 풀어주지ㅠㅠ 숙부는, 아니 세상에 숙부도...
-
캐릭터들이 마음에 듦. 아니 여주가 너무 산뜻하고요? 남주가 비관...살짝 우울...집념...의지...여주에 의해 재생...아니 너무 좋네. 게다가 함께 하는 브링이며 카첸이며 , 주변 인물들도 다 너무 귀엽고요. ㅋㅋㅋ 재밌어
-
웃겨ㅋㅋㅋㅋㅋ 말장난이랄까 실없이 웃기는 스타일인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 음, 책인지 이세계인지 차원이동물. 오 빙의 아닌 거 오랜만이네. 여튼 낯선 세계에 떨어진 것 치고는 잘 살고 있음. 어쩌다 왕의 눈에 띄어 용 관리인도 되고, 왕자랑 함께 도망도 치고, 본인도 모르는 결혼식도 하고ㅋㅋㅋ 아...
-
여기서 종이학이 나올 때 너무 좋다. 그냥 어릴 때도 생각 나고 이름 자체가 너무 정겹기 때문일까? 물론 종이학만 좋은 건 아니다. 신비니, 요술쟁이니 요술이니... 사실 아예 대놓고 동양풍 판타지가 아닌 이상 이런 말이 나오는 경우는 잘 없는데, 이런 단어들이 나오니 새삼 예쁘고 신비로워 보였다. 느낌도 색달라서...
-
때문인데 5권의 첫 문장은 소설의 첫 문장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새로운 기분으로 책을 넘기며 다시금 이야기에 빠져들기에 적절한 문장이었다. '용은 하늘을 날고 있었다.' 단순한 문장임에도 그 문장에서 보이는, 용의 웅장함 자체가 내게 내려앉는 듯해 인상적이었다. 근데 이렇게 멋있게 시작하고서는 도미니크랑...
-
와 첫장면에서 추격자의 존재감이랄까? 행동이 조금 무서웠다. 말 없이 죽은 동료를 가만히 보다가 감기지 않은눈을 쓸어주는 것은 진부한 장면이긴 하지만 그 침묵만큼 위압감을 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래놓고 짝짝 박수를 치다니 머릿속에서 이 장면이 재생되며 조금 긴장이 될 정도였다. 그런데 이 와중에...
-
아나크리파니 하는 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긴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어렵게 느껴졌다.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일까? 하지몬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용의 이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좋았다. 갈로인 솔직히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비비를 지켜주는 장면에선 마음에...
-
이 글을 접한 적이 없고 단행본으로만 접했는데 사실 연재물이 단행본이 되면 단점들이 조금 눈에 보이게 되는 그런게 있거든요. 늘어진다거나 뭐 그런거요. 그런데 지금 5권인데도 내용이 그렇게 늘어지지 않는 것 같고 6권까지 마무리도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라서 구매한 게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아기나 동물들이 나오는 소설의 경우에 괜히 이상하게 어리게 표현하거나 지능이 없는 것처럼 표현할 때가 있어서 그런 소설이었다면 그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이 소설은 동물들 표현도 괜찮고 그런 각각의 동물들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그 캐릭터에 맞는...
-
초반에는 세계관이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완결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한편으로 약간 애매한 부분도 있기는 했는데 이건 사람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문제인 것 같고 저는 괜찮더라고요.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 소설을 나중에도...
-
그런 소설들을 주로 구입하고 읽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뭔가 사람이 피폐해지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번에는 조금 몽실몽실한 느낌이 드는 그런 소설을 골라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사고 과정을 거치다보니 고르게 된 책이 바로 이 고양이가 주워온 용이라는 소설이었다. 일단 고양이가 나오고 용이 나온다는...
-
악의 세력과 맞서는 내용입니다. 거기에 현실세계에서 판타지 작가인 주인공의 직업을 잘 활용하는 점도 있고, 청룡과 백호는 물론 여러 종의 동물들에 부여한 여러 에피소드들은 감동과 재미를 둘 다 잡아서 정말 좋았어요. 제 취향엔 딱 맞아서 별 다섯개이지만, 대중성으로 보자면 별세개정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되고, 청룡이 진짜 용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룡이 사연이 애달픈 스토리였습니다. 아기 청룡도 너무 귀엽고 주인공의 마음도 너무 예쁘고 주변인들도 모두 아름답게 그려진 이상향같은 소설입니다. 어느부분에서 호불호가 나뉠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지만 제겐 힐링물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우연히 연재이벤트로 접하게 되면서 단숨에 끌려서 모두 유료결제해서 본 직후임에도 단행본 출간하자마자 다시 구매해 읽은 작품입니다. 그만큼 제 취향에 너무 알맞은 작품이었고 이렇게 완결까지 다 읽은 후에도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어요. 자신이 고양이 백호가 비오는 날 물어온 정체불명의...
-
![[BL] 고양이 별 아래 용 2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괴물들에게 쫓기며 길까지 잘못 들게 된 일행들은 이태경의 결단에 따라 결국 입구로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이를 지켜보며 리가, 송지하 등은 각자 다양한 상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 와중에 에릭이 뒤로 골아가기는 힘드니 앞으로 가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다른 이들모다 체력적으로 힘에... -
골동품상을 운영하고 있는 송지하에게 최근들어 유난히도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송지하에게 자신의 비서와 변호사를 차례대로 보내 '현자의 돌'에 관련된 의뢰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송지하가 거절했음에도 계속해서 찾아오디니 결국에는 그가 사는 집 앞에까지 모습을 드러내 의뢰를 받아달라...
-
취향이라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귀여운 용나오는거 너무 좋아요~ 아기용 이뻐라 미르아가 너무 귀엽습니다. 역키잡이긴 하지만 여튼 아가용일때 너무너무 귀여워요~ !! 그래서 이부분에서 진도를 못나가고 계속 돌려읽고 또일고 세번읽고.. 하다보니 무진장 느리게 완결본 책이 되었네요.. 양이 그다지 많은것도 아닌데....
-
모습의 순례하는 정령이 나오는 단편모음 마우리의 용 2권입니다. 1권처럼 여러커플이 나옵니다. 1권에 나왔던 * 용(라이카) × 마우리 - 표지 우중앙& 두 사람의 아이 꼬맹이(용)용에게 할 말은 하는 마우리가 귀여웠구요. 마우리가 아플 때 병간호하는 용 등 짧은 이야기가 자잘자잘하게 있습니다. * 검은용(가라이) ×...
-
권 초반에 문체나 분위기가 제가 생각하는거랑 달라서 하차했었거든요. 그리고 이제야 다시 보는데 잘안읽히는 부분들 거의다 건너 뛰고 그냥 읽히는 부분만 보니까 키워드들은 취향이더라고요. 정경윤? 애는 좀 고구마라 애만 나오면 건너뛰고 ㅎㅎ 반용 이태경이 엘릭서를 찾으려고 동료(?)를 모으는데 거기에 들어갔다가...
-
1권 재밌게 봐서 2권도 반가워하면서 샀는데..음.. 일단 작은 마우리와 용과 새끼는 여전히 귀여워요. 그 뒤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괜찮긴했는데 좀 서사들이 영혼 없는 느낌..? 급조한 느낌..? 1권에 비해서 이야기 보는 재미가 좀 덜하더라고요. 마우리도 크고..새끼용도 조금 크고.. 음.. 분량이 꽤 많았는데 음.. 어쩐지...
-
모토 하루히라님의 마우리와 용 2권입니다. 2권이 있는 줄 몰랐는데 2권까지 있는 책이었네요! 1권과 마찬가지로 여러이야기가 수록되어있고 간간히 마우리가 계속 나와서 좋았습니다. 마우리의 육아일기... 아기가 아기를 키우는....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 큰 마우리도 나오네요! 검은용 이야기는 이루어질 수 없는...
-
모토 하루히라님의 마우리와 용 1권입니다. 책에서는 순례의 정령이라고 표현하셨네요! 이러한 순례의 정령이야기가 여러 이야기 수록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인 마우리 이야기가 제일 재밋었어요! 그런데 마우리가 너무 작아요...ㅎㅎ 그렇게 작은 아이가아이를 가지고...ㅎㅎ 다른 이야기들도 모두 따듯한...
-
1권에 비해 그림체가 날카로워졌고 선도 약간 지저분해졌습니다. 얼굴이 길쭉해져서 종종 말상으로 보여요ㅜㅜ 마우리랑 라이카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팔불출인 용신이 무척 귀여웠어요. 그렇지만 마을 여자들에게 칭찬으로 '좋은 아이를 낳겠어.' 라고 한 건 좀 별로였습니다. 단편집인데 그 중에 하나는 이어지지 않은...
![[라르고] 마우리와 용 02권 (완결)](https://image.yes24.com/goods/64723680/L)
![[라르고] 마우리와 용 01권](https://image.yes24.com/goods/47239200/L)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