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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일기에 대한 검색결과
'이국일기' 검색결과가 없어 '위국일기'(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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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된 위국일기 11권 (완결)이라는 도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11권 (완결) 이번권에서는 아사가 진로희망조사의 빈칸을 채우지 못합니다. 친구들도 뭐라고 써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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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하게 된 위국일기 10권이라는 도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이번권에서는 아사가 마키오에게 카사마치와 약속이 있지 않냐며 책을 대신 돌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아사는 그 둘은 연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키오의 생각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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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여러 만화들 중에 이번엔 이 책을 구매. 우선 1권만 사봤는데 유난스럽지 않은 두 주인공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재미있게 금방 읽었기도 했지만 뭔가 결말이 어떨지 알 것도 같아서 마지막 권까지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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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10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아키오와 아사의 관계가 달라지는 모습이 벅차오르기도 하고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괴롭고 외롭고 힘든 사춘기의 모습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아사를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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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11권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가도 주인공이 어엿한 어른이 된 모습을 보면서 뭉클해지는 완결이었습니다. 좋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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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6 <이름의 유래> "저의 '아사(朝)'라는 이름은 누구나 발음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음-... 아침처럼 새롭고, 깨끗하고, 매일 반드시 찾아오는 것, 그런 의미가 좋아서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page. 17 page. 18 page. 19 page. 20 보너스 만화 에미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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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1 탁! "응?" "저기- 전에도 말했지만 펼쳐져 있으면 본의 아니게 읽고 싶어지니까 덮어둬." "엥~ 난 딱히... 읽어도 상관없다니까." "...뭐라는 거야..." page. 12 page. 13 page. 14 page. 15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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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11권 (완결)"이란 제목의 만화 도서입니다. 인간관계를 부담스러워하는 소설가 이모가 고아가 된 조카를 돌보게 되며 서로 다가가는 이야기인데요. 완결에 이르러 이모가 눈물을 흘리며 조카를 사랑하고 있음을 말할 때 마음이 뭉클했어요. 이모의 조카를 향한 아름다운 시도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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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 1권 입니다. 삼각창의 밖은 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위국 일기도 1권만 찍먹해보려고 구매했는데, 나쁘지는 않은데 아직까지는 특별하게 끌어당기는 느낌은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성인이 아니라 어른이 될 준비를 진작 끝낸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아닌 것 같은 이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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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아사 15세.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인 마키오와 함께 살게 됐다. 솔직하고 착한 아이. 코다이 마키오 35세. 소설가. 언니 부부의 장례식에서 언니가 남기고 간 아사를 맡게 되었다. 낯가림이 심하다. 다이고 나나 마키오의 오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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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 11권 (완결) 작품을읽고쓰는리뷰입니다.작품을아직읽지않으신분들에게는스포일러가될수있는내용을포함하고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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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 5권은 작가 마카오의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고독을, 절망을 표현할 언어를 아직 모른다는 건 대체 어떤 고통일까.평생을 들여도 찾을 수 없는 일임에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한다.' 세상을 떠난 엄마가 남긴 일기를 발견한 아사의 가슴 아픈 에피소드까지 완벽한 5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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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완결권 11권이 나와서 구입을 했는데요, 부모님을 잃고 전혀 교류가 없던 이모와 조카가 한집에 살게 된 불편함과 서먹함도 있었지만 둘이 같이 지내면서 점점 공기처럼 편해지는 모습을 보고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만화여서 마음에 들었는데 완결까지 보게 되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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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부부가 죽고난 후 충동적으로 조카를 데리고 와 키우지만 서로 낯설기만 한 이모와 조카 이야기를 완결까지 보게 됐네요. 어른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는 이모와 아직 사춘기인 조카의 이야기가 서로 잘 어우러져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두 사람이 서로를 잘 맞추며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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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님의 위국일기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읽고 싶었던 만화라 완결 재정가 기회로 하루 만에 다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저도 언니와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라 가족 간의 관계에 이입하면서 읽게 된 것 같아요. 모두가 인간을 인간으로 대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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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는 첫 시작부터 압도되었었다. 마키오 이모의 눈동자로 부터 시작되는 페이지에 적힌 글이 강렬했기 때문이다. '그날 이 사람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늑대같은 눈을 하고 천애고아가 될 나의 운명을 물리쳐줬다' 이 만화는 내게 내가 사랑에 대해 의심했던 순간들을 옆에서 지켜봐주고 그것 또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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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시작되었을때 좀 놀랐던 장면이 있는데...아사의 외할머니가 독립한 자녀방까지 남겨놓은 이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도 친척들이 아이를 맡을 사람이 없다며 고아원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였습니다 이게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경우에 살아있는 가까운 친지에게 법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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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써보려고 결심한 누군가가 적은 문장으로 위국일기가 마무리되네요. 1권 스토리의 시작과 동일한 문장으로 마무리되는데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천애고아가 되고 대야돌리기의 대상이 되었던 여고생 아사와 마키오 이모의 동거는 결국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종료되었습니다. 훈훈하고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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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네요. 부모를 잃은 조카를 고모가 데려와 키우는 이야기이지만 결국 인간 대 인간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 왜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는거야?! 아사의 외침이 제대로 들어와 박히네요. 그게 안되기에 어른이 어려운 거란다... 무척 좋은 이야기였어요.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의 차기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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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가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사실 좀 더 길 거 라고 생각했는데 11권에서 완결이 났습니다. 수수께끼 같았던 아사의 부모님 이야기가 많이 궁금했는데 추리만화가 아니라서 아쉽기도 합니다. 별개의 존재인 두 사람의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여운이 남는 만화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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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입니다...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처음 정발됐을 때부터 관심은 가졌는데 완결나면 보고 싶었거든요.. 완결 기념 할인을 하길래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이 작가님의 작품을 제대로 본 건 삼각창밖에 없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 흥미로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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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결말을 안겨준 11권이었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 작품은 의외의 전개, 그리고 다 읽고난 후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아사, 그리고 아사와 같이 지내면서 감정적 변화를 겪게 되는 마키오의 모습이 이번 11권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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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코의 위국일기 11권 리뷰입니다. 감동적인 완결입니다. 매번 이 만화를 보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그랬네요. 너무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번 작품도 그랬지만 이 작가님은 참 시선이 따뜻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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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야마시타 토모코 작가의 작품 '위국일기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을 읽어보니 평소 제 취향과 맞아서 2권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2권도 1권만큼 흥미로워서 다음 권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트] 위국일기 (총11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12911842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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