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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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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6.0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의 원제는 <모든 이름들>이다. <눈먼 자들의 도시>를 읽고 주제 사라마구라는 작가에게 빠져들었다. 출입구가 된 셈이다. 인간에 대해 파고드는 시각이 정말 마음에 든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깨달을 때도 많다. 읽기 힘든 부분도 있다. 대화인지 설명인지...
    b****y 2017.11.17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6.0
    :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Todos os nomes, 1997 지음 : 주제 사라마구 옮김 : 송필환 펴냄 : 해냄 작성 : 2016.06.02.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즉흥 감상- ‘주제 사라마구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n*****g 2016.06.02 작성 추천 1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것 없고 의미 없는 일들을 멍하니 바라보는 느낌이든다. 업무중에 발견한 이름 모를 여자의 신상정보를 얻게되고 흥미를 갖게어 그것에 모든걸 걸고그녀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어떤 취미(그게 어떤것이든지)에 별다른 이유없이 흥미를 느끼고 빠져들어 미친듯이 메여본 경험이 있을...
    s******9 2009.06.07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전의 [주제 사라마구]씨의 작품들인 [눈먼 자들의 도시],[눈뜬 자들의 도시]를 다 읽은 후 [도시 ...]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되었는데 ... 작품은 이전의 글들과는 그 맥락을 달리하고 있었다. [영문 원제: [All The Names ...] -> ([모든 이름들]이라는 표현이 적당하겠지.)] 인간존재에 대한 고찰을 하는...
    a*******0 2009.02.13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눈먼 자들의 도시>와 <눈뜬 자들의 도시>의 뒤를 잇는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라는 책 소개를 보았고, 그 순서에 맞게 책일 읽기 시작했다. 앞의 두 권은 그렇게 흐름이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이 책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는 그 흐름에서 저만치 떨어져 있다. 앞의 두...
    k*******5 2009.01.31 작성 추천 3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6.0
    도시"라는 타이틀을 보고 그 전 작품들과의 연관성이 궁금했지만, 원제를 보고 바로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너무나도 많은 이름을 접하기에 더 이상 이름에 연연하지 않는 한 등기소 직원이 한 여인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결국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는 그 여인의 이름... 세상 속에 묻혀져서 의미를 잃어버리고...
    c******e 2008.11.04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지금보다 전산시스템의 동화가 뒤쳐졌을 때였으니까 상당히 많은 일을 손수 해야 했을 것이다. 서류보관 창고에서 한 뭉치씩의 서류를 꺼내어 분류하는 것이 내가 했던 일인데 노란색의 서류에는 이름, 나이, 가족과 태어난 날, 사망한 날 등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처음으로 ‘호적에...
    y*******0 2008.03.30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책꽂이에는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 '눈먼 자들의 도시'와 '눈뜬 자들의 도시', 두 권이 꽂혀있다. 그것도 아주 얌전히.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은 다가가기 쉽지 않다는 게 나의 지배적인 생각이어서 그의 작품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만 낼 뿐 쉽사리 책장을 넘길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 [이름...
    b******s 2008.03.29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는 십여년 전 [모든 이름들]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던 적이 있다. [모든 이름들]이라는 제목과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라는 제목, 그리고 그 두 이름을 가진 하나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등기소라는 곳에서 근무하는 주제씨가 주인공이다. 주제씨가 근무하는 그 곳은 그가 살고있는...
    w*******5 2008.03.05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21년 01월
    리뷰 총점8.0
    Saramago) 저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Todos os nomes' 를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제사라마구는 어린시절 눈먼자들의도시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그후로 사라마구의 작품들을 쭉 읽기 시작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도 아주 재미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q*****1 2022.04.30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 -고통에 무감각해진 우리를 위한 눈물겨운 탐구 한 개인에게 있어서 '이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이름을 부르면서 실질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이름이 불려진다는 것은 한 개인의 총체적 존재의 문을 여는 것과도 같다. 우리는 태생부터 이름을...
    y****d 2012.12.08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7.0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라니.. 작가를 아주 건축공학 전공자로 만들 셈인가? ‘눈먼 자들의 도시’나 ‘눈뜬 자들의 도시’와 연장선상에 있는 어떤 작품인 것처럼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지만, 원제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이다. ※ 저 신은 이를 통해 이름이 가지고 있는 기능과 그것이 실제로 가리키고...
    p*********n 2011.02.24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6.0
    자들의 도시'보다는 낫지만 '눈먼 자들의 도시'엔 못 미치는 작품.. 이번이 세번째 책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을 접했을 때 느꼈던 엄청난 당혹감이 처음처럼은 아니지만 이 책의 첫머리에서도 여지없이 느껴졌다. 주변 상황 설명도 없이 밑도 끝도없는 서술과 무엇보다 마침표와 쉼표를제외하면...
    YES마니아 : 골드 t********1 2010.07.25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6.0
    음... 완전 실망한 책, 주제 사라마구의 눈뜬자들의 도시를 읽고,,, 그와 같은 거라는 기대로 읽은 책 보민이와 함께 있는 시간동안 책을 한동안 보지 못한 마음과 눈뜬자들의 도시에서 느낀 신선한 느낌의 구성을 너무 기대했을까? 너무 물에 물탄듯,,, 술에 술 탄듯,,, 어떤 의미에서...
    b********1 2010.03.15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9.0
    자들의 도시>를 읽고 이 책도 읽게 되었다.이번 책은 모든 도시의 사람들이 이름없는 걸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펼쳤다.상당히 집중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이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철학적인 사유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에게 붙여진 이름은 알아도 네가 가진 이름은 알지 못한다-증명서 ...
    d********3 2010.01.06 작성 추천 1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않는 까닭은 무어란 말인가! 생각해보면 이름 없는 들로 가득 찬 게 바로 이 세상이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인생을 살며 주인 행세를 하지만, 매 순간 대중에 기대어 스스로를 숨긴다. 유명해지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타인의 등 뒤에 숨는... 이름 없는 들로 이루어진 거대 집단은 개개인과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q*****2 2009.10.13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Todos os nomes, 1997,원제: 모든 이름들)』은 내가 세번째로 읽은 주제 사라마구의 책이다. 이 책이2008년 첫출판되면서『눈먼 자들의 도시』, 『눈뜬 자들의 도시』와 더불어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로 제목이 바뀌었지만, 원제는 조금 다르다. 물론, 내용도 『눈먼...
    y*****5 2009.10.07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2.0
    눈 시리즈의 후편인척해서... 책좀 더 팔아 먹으려고.. 넓은 의미의 거짓말이고 사기 입니다. 독를 우롱하는 짓입니다. 이런짓은 정치에서 보는것 만으로 신물이 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작은거 하나 용납하지 맙시다. .......................
    c******5 2009.07.31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눈먼 자들의 도시>로 요즘 영화로 제작된 그 책이었다. 그 책에 너무 매료되어서 이런 책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 책. 영화는 아마 책보다 별로라지..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두번째로 접한 <눈뜬 자들의 도시> 또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역시 비슷한 도시 라는 제목으로 만난 책이...
    t****6 2008.12.15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어려웠다. 제목은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이다. 그 심오한 제목에 걸맞게 주인공 주제씨의 직장은 중앙등기소이다. 그곳은 태어난 사람과 죽은 사람의 증명서가 모이는 곳이다. 말단 직원인 주제씨는 그곳에서 밤이면 몰래 유명인사의 기록을 훔쳐 따로 정리하는것을 낙으로 삼고있다. 어김없이 그 비밀스런...
    l******o 2008.08.25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5.0
    주제사마라구 팬들은 아시겠지만,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는 문학세계사에서 99년 출판된 「모든 이름들」과 동일한 책입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 후편인 눈뜬 자들의 도시까지 출판되고 다음해인 올해에 모든 이름들이 출판사가 바뀌면서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로 제목만 바뀐채 출간 되었습니다. 출판사들의 상술로 밖에는...
    YES마니아 : 골드 5****2 2008.05.24 작성 추천 46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자들의 도시>를 하도 쇼킹하게 읽어서, 그리고 <눈 뜬 자들의 도시>를 마음 아프게 읽어서, 이 책도 제목과 작가만 보고 기대에 충만해 읽기 시작했다. 처음 든 생각은... <눈 먼>이 진짜 눈 먼 사람들의 도시 이야기를 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제목을 좀 끼워맞췄다는 느낌을 받았고, 전작들에 비해 읽기가...
    m*****n 2008.05.22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8.0
    그래서 그토록 이름이 중요한지도 모른다. 누군가 나를 불러주는 행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 인간 그리고 또 한 인간, 그녀의 일생을 추적하다 <눈먼 자들의 도시>와 <눈뜬 자들의 도시>와 같이 주제 사라마구는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작가이다. 전작들에서 볼 수...
    c*******y 2008.04.06 작성 추천 0
  • 주제 사라마구 저 / 송필환 해냄 2008년 02월
    리뷰 총점6.0
    이름들은 존재의 본질을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수많은 사람들의탄생과 죽음의 과정을 숫자와 문자로 기록해 놓은 문서들은 오히려 익명성을 아낸다. 결국 등기소는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인 셈. 주제 씨(작가, 등장인물)는 왜 그따위 무의미해 ‘보이는’ 일에 매달렸던 건가....
    g*******s 2008.04.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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