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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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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학교의 축제에서 모히칸 머리를 하고 처음으로 친구들앞에서 공연을하는데 와 시대배경이 진짜 최소90년대 같은데 얘네가 이키모노가카리나 AKB얘길할때 넘 이상함...ㅋㅋㅋ글고 음악선생님 너무 좋은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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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이가 스승도 만나고 점점 성장해나가네요. 와중에 다이의 형 에피소드가 감명깊었습니다. 다이도 진짜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인복만은 엄청난 부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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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자마자 뭔가 끊긴 것 같고 애매한 기분이라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원작이 있었음,,, 울림이 있던 영화였어서 바로 만화책 사버렸다 그 결과 너무 좋음ㅠㅜㅜ 너무 행복함… 그냥 저 멤버 셋 모두가 너무 좋고 앞으로의 다이의 도전도 너무 기대됨ㅠㅠ 작가님 꼭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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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블루자이언트 영화를 보고 구매해봤던 원작. 근데 아무래도 1권은 천천히 서사를 쌓아나가는 시작의 권이라서 그런지 음?하는 사이에 끝났다... 땀냄새랑 아저씨냄새난다. 그리고 왜 반여자애 가슴을 주무르는건지... 일본만화는 이런거 볼때마다 정색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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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재즈 만화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2권 리뷰. 다이는 여전히 돈벌이라고는 1도 없는 색소폰 아마추어 연주자 생활을 하고 있다. 정처없이 떠돌다 초면인 크리스라는 현지인 대학생의 친절로 숙식 정도는 잠시나마 해결하게 되는 놀라운 행운을 얻게 되지만, 자신의 연주 한 번 듣지 않은 채 베풀어진 호의에 의미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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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 1권 리뷰. 작년에 개봉한 극장판으로 처음 접한 작품은 극장판이나 원작 만화나 모두 좋은 느낌을 주었고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는 예감이 들었다. 연주 씬에서 상당한 아쉬움이 남았던 극장판이 작화를 보강한 블루레이판으로 재개봉한다는 소식에 내가 미처 읽지 못한 블루 자이언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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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는 일본의 색소폰 연주자 미야모토 다이가 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이 되겠다는 일념을 품고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시리즈물이다. <블루 자이언트> 시리즈 중에서도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는 일본과 유럽 순회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온 다이가 미국 전역을 누비며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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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외를 바탕으로 펼쳐지던 이국적 재즈 느낌과 함께, 정말 감동적인 끝맺음을 선사한 9권이었어요. 블루 자이언트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들고,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엔딩이었습니다. 아마도 영화를 인상깊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후 슈프림~익스플로러 내용은 없지만,) 익스9권에서 무한 감동을 느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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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신이치 작가의 재즈 소재 만화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시리즈 7권입니다. 주인공 미야모토 다이는 넘버 파이브 밴드를 결성해 큰 규모의 락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하고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재즈의 본고장이자 꿈의 도시인 미국 시애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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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재가 신선합니다. 재즈라는 소재를 성장 만화로 풀어낸 점이 일단 흥미롭다. 재즈에 흥미가 있었다면 접근이 더욱 쉬웠겠지만 그렇지 않기에 이 만화를 늦게 접했다. 무릇 성장 만화가 그렇듯이 우연찮게 시작되고 재능과 흥미를 발판으로 주인공은 거침없이 성장해 나간다. 재즈를 위한 지식이 깊어질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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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유키노리, 타마다 10대 재즈 유닛의 첫 공연, 타마다 위기. 이제 드럼에 익숙해지던 타마다를 데리고 강행했던 'SEVEN SPOT'에서의 라이브는 젊은 재즈 아티스트의 등장을 보였지만, 타마다는 꺾이기 직전이다. "열심히 지어낸 표정이지만... 난 믿어. 걘... 웃고 있었다고 믿어. 난 타마다의 노력을 믿어." 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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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은 재스의 분위기는 뭔가 고조되어 간다. 하지만, 셋이 언제까지나 함께일까 하는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복선에서 이야기 되었다시피 아닐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한때의 시절인연이었지만, 뜨거웠던 그들의 이야기, 마지막 권이다. 뜨거운 색소폰 연주자 다이의 성장을, 다이의 성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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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블루 공연의 대타를 맡는다. 알맹이 없는 '그냥 호빵'이라는 편견을 깨고 음악으로 인정 받는 재스. 이 만화에서 자존심 대결은, 시작은 조금 불순하더라도 끝에는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그런 훈훈한 결말로 귀결된다. 대결 끝에 누가 죽고 죽이거나 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무척이나 무난하고 평온하게 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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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는 각자의 벽을 넘기 위해 노력한다. "동료가 뭔가 도와주려고 해도 소용이 없을 거예요. 십중팔구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죠. 하지만 유키노리는 깨부술 거예요. 분명 개부술 수 있을 거예요." 방황하던 유키노리는 "내장을 까발리는" 연주를 해보이기 위해, 벽을 부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어느덧 타마다도 솔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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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LUE'에서 공연해낸다는 자신만의 목표에 조바심을 가지며 의욕을 보이지만, 그들의 공연을 본 '소 블루' 관계자 타이라에게 다른 멤버들은 몰라도, "그쪽은 싹수가 노랗더군요."라는 말을 듣는다. 수록된 이야기. 제49화 US THREE. 제50화 THE NEARNESS OF YOU. 제51화 THE SIDEWINDER. 제52화 AS TIME GOES BY. 제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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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리와 다이의 유닛 결성. 사와베 유키노리의 제안을 받아들여 유닛을 결성하기로 결심한 다이는 유키노리의 추천으로 재즈 공연장 'SO BLUE'의 존재를 알게 된다. 부잣집 도련님인 줄 알았던 유키노리는 사실 재즈 피아노에 열중하는 알바 고학생이었다. 다이가 숙식을 신세 지고 있는 고향 친구 타마다 슌지는 무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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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님과 학교 축제 공연, 첫 작곡 바넘 러브, 첫 라이브의 리벤지. "아드님은 어떤 포인트에 거의 다 와 있습니다." "기술과 내면이 이렇게 이어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번 권은 포인트에 살짝 닿는 이야기이다. 수록된 이야기. 제17화 THINK OF ONE. 제18화 ARE YOU READY? 제19화 COUNT DOWN. 제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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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만나고, 첫 스승을 만나고. 다이는 수영부 미와 마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재즈에 대해 알려주며 서로 가까워진다. 제방에서 혼자 연습하던 다이는 지난 번 실패했던 공연의 라이브 바 오너 추천으로 재즈 선생님을 만난다. 그리고 훗날 이런저런 계기로 만나게 되는 단역들을 살짝살짝 만난다. 미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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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 이은 리벤지 편, 세션과 함께 하는 공연, 도쿄 상경. 드디어 어떤 깨달음을 얻은 다이. 미야기현 센다이를 벗어나 도쿄로 가기로 결심하고 가족 앞에서 색소폰을 불어 보인다. 도쿄에서도 혼자만의 공연 장소를 찾아 연습을 하다가, 지나던 놀잇배 샐러리맨에게 첫 개런티를 받는다. 재즈 바 테이크 투,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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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남자 아이가 테너 색소폰을 연습하며 블루 자이언트가 되어가는 이야기이다. 보고 있느면 왠지 눈물이 난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특정 자극에 대한 눈물샘이 약해지는데, 내 경우는 불우한 환경을 딪고 꿈을 좇아 순수한 열정으로 매진하는 모습을 볼 때 그냥 눈물이 난다. 파트라슈를 안고 의식이 멀어지는 가운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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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8권입니다. 항상 빨리 발매되길 기대하고 있는데 드디어 발매되었네요... 항상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화려한 작화에 푹빠져 순식간에 읽게되는 작품입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는 스토리에 빠른 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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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5권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발매되었네요... 항상 기다리던 작품이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스토리와 작화 둘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접하기 쉽지 않은데 이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언제까지 볼지 모르지만 좋은 결말로 이어졌으면 하는 기대입니다. 언제나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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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ISHIZUKA 작가님의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08권을 읽은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번권에서는 그동안 나왔던 멤버들과는 상당히 스타일이 다른 편인 베이시스트 조의 영입과 함께 다이의 음악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두드러졌습니다. 셰릴과의 대화 후에 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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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ISHIZUKA 작가님의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 06권 리뷰입니다. 이번권 초반부에서는 발표회 때 나온 연주장면과 발표회 후 명언을 주고 받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 멤버를 찾기 위해 간 재즈 스폿에서 안토니오와 드러머 조드가 연주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화에 나온 다이와 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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