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자전거 아이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90)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는 자신이 직접 스토리까지 입혔다. 보통은 글을 쓰고 거기에 그림을 넣는 것이겠지만, 여기선 그 반대의 느낌이다. 그림이 먼저 들어오고 나중에 글이 거기에 입혀진 것 같은 느낌이다. 당연한 것이고, 이미 접해온 것이지만 그림이 따스하다. 선이 단순한 거 같지만,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고,...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는 장자크 상페의 책이에요. 장자크 상페의 특별판 세트에 들어있는 두 권의 책 중 한 권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생세롱의 자전거포 주인 라울 타뷔랭이에요. 자전거 수리의 달인으로 소문난 그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그건 바로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는 사실이에요. 비밀이란 늘...
-
좋아합니다. 동화 느낌의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교훈이나 따뜻함이 인상적이죠. 유명한 작가님이시라다른 작품들을 읽다가 이 작품도 구입했는데 역시 좋은 여운으로 남는 따뜻한 이야기네요. 이 정도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부담 없을만하고 바쁜 일상 중에 가끔씩이런 이야기들로 잠시...
-
것인지,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자전거 좀 못 타면 어떤가? 자신의 약점을 비관하고, 절망적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장점들을 찾아냄으로써 따뷔랭은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우리 역시 자신의 안 좋은 점을 보면서 속상해할 일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장점, 좋은 점을 찾아내...
-
카테고리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어요ㅠㅠ 아무래도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없는지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가 따뜻하기로 유명한 사람 같던데.... 책도 마찬가지로 따뜻하고 유머러스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표지가...
-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통해 알게 된 장 자끄 상뻬. 저자의 그림과 글을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배경보다 작은 그림의 사람들, 잔잔한 일상, 따뜻한 글이 있다.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의 주인공은 자전거포 주인 라울 따뷔랭이다. 자전거에 생긴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는 따뷔랭은 햄을 만드는...
-
일을 하지만 자전거를 탈 수 없었던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아이때는 금방 지나가고 어른이 되어서의 이야기가 더 비중이 있으니까 제목이 자전거 못 타는 사람 이라고 해야 좀 더 잘 어울릴거 같다. 누구나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면 잘 탈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것도 편견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안고사는 자전거 수리공 라울 따뷔랭. 장 자끄 상뻬.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먼저 읽고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읽었는데, 두 책다 장 자끄 상뻬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각각의 책에 그려진 그의 그림에서 전반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또다른 차이를...
-
들었다' 반대로 따뷔렝이 자전거 수리 기술자인 본인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더라면 진정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까? 어쩌면 사실을 숨겼을 때보다 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지는 않았을까? 사실을 숨겼을 때와는 다른 인생이 펼쳐지지 않았을까? 드러내기가 죽기보다 ...
-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라는 책이 참 괜찮아, 라고 말했던 지인의 목소리가 떠올랐다. 짧지만 그 여운이 강한 이야기. 그 때의 기억 때문에 나는 이번에도 장 자끄 상뻬를 주저 없이 선택했다. 언뜻 보면 그림을 참 대충 그린 것 같다. 힘을 빼고 흘리듯이 그린 그림처럼 보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디테일이 참...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와『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한 시리즈로 묶어서 같이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내게도 다행스럽게도 그런 행운이 함께 해서, 먼저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그리고 이어서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순서대로 읽는 것이 더 좋다. 왜냐하면, 『얼굴 빨개지는...
-
동화책처럼 간결하고 그림에서 이야기의 전개를 보여주듯 너무나 편한 책 어느 마을에서 보여지는 이야기들. 그림을 보며 책에 빠져들었고, 머리 속에서 전개되는 풍경이 좋았고 생각나게 합니다. 자전거포 아저씨 따뷔랭에게의 비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상처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애정과 유머가 담긴 독특한...
-
단순하면서 명쾌한 상상력으로 어른 독자인 나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로 그래픽 노블 몇권을 뒤적거리며 읽었고, 만화가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쌍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역시 좋은 만화중에 하나이다. 내가 어렸을적에 위인전 말고 상뻬의...
-
그래도 자전거 포기하지 않고 타길 잘 했어요~ 정말 즐거운 스포츠입니다!! 어쩌다보니 자전거 애찬론을 펼치고 말았는데요;;; 이 책은 눈에 익숙한 삽화와 간단하지만 동화같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로 이미 그림체를 접해보았죠. 그 아이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는데.. 그 책 옆에...
-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읽고 다시 그때의 감회에 젖어본다. 따뷔랭의 마을에서는 그 방면에 최고인 사람들의 이름으로 어느 특정한 것들을 정해 부르는 관습 같은것이 있다. 따뷔랭은 자전거 수리로 명성을 떨쳤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그저 휴일에는 따뷔랭(자전거)를 타고 산책이나 가는게...
-
자전거를 한번도 타지 못했던 아이가 자전거로 유명해지며 그 사실을 어른이 되서도 숨기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상뻬는 워낙 좋아하는 삽화가여서 꼬마니꼴라를 다 소장했음은 물론 몇해전 그의 전시회에서도 몇시간씩 그의 그림들을 보았다. 그의 그림들은 간단한 드 하지만 피사체가 잔뜩있고 뭔가...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제목 참 귀엽다...어릴 때부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쉽게 탈 수 있는 자전거 인데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라.... 너무 나이가 어려서 혼자 탈 수 없는 걸까? 아니면 장애가 있는 아이일까? 무척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다. 장 자끄 상빼 소설가 장...
-
장 자끄 상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는 그림과 글을 함께 구성한 독특한 만화이자 소설이다. 만화라고 할 수 있는 단적인 예는 그림 속에 말풍선이 함께 있으며,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그림이 배제되더라도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책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는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한 책이였다 책과도 너무 오랜기간동안 접하지 않은 독서광이 아닌 독서꽝인 나에게 있어 안성맞춤의 책이 아니였나 싶다 책을 펼쳐서 제일 처음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생각했다 쓰여진 글은 없었지만 멋지게 자전거를 타는 소년과 나무뒤에서 있는...상빼의 최신작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한줄로 표현해보면, "남에게 말할수 없는 자신의 비밀, 말할 수 있을 때 극복이 된다!" 라고 할수 있어요:) 책은 92페이지로 굉장히 부담없고, 삽화 위주이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동네 최고를 자랑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으로...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자전거 수리의 전문가 '따뷔랭'은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라울 따뷔랭 자신은 원심력과 만유인력, 그리고 중력의 법칙과 같은 신비로운 힘들을 다루는데 지독한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다면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이 따뷔랭은 어떻게 자전거 수리 전문가로 거듭날...자끄 상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이다. 생 세롱에서 최고가는 자전거가게의 주인 '라울 다뷔랭'의 이야기이다. 그는 놀랍게도 자전거를 못 타는데, 그사실을 숨기다 벌어지는 이야기를담고 있다. 제일 좋아하는 장면! 서점을 못하면 자전거포를 해야지.장자끄 상뻬의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를 읽었다. 글과 그림으로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장자끄 상뻬의 그림책.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에서 나오는 동네는 어떤 분야의 기술에서 최고인 사람의 이름으로 그 기술을 불러준다. 가령 자전거를 가장 잘고치는 따뷔랭의 이름을 따서 자전거를 부를때 "따뷔랭" 이라고...제목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라울 따뷔랭 Raoul Taburin, 1995 저자 : 장 자크 상뻬 역자 : 최영선 출판 : 열린책들 작성 : 2010.06.30. “달인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즉흥 감상- ‘장 자크 상뻬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