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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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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설탕 불순물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제목에 설탕 있는데 왜 이리 쓴가 했더니 불순물...이건 마치 제가 만든 달고나 같은 맛의 이야기로군요.(태우거나 소다가 과했거나 등등) 피폐한 맛이 없잖아 있지만 둘의 사랑은 달달하니 그럼 되었죠. 아는 소재 무난한 이야기라 잘 읽었어요. -
제베나 작가님의 현대물 로맨스 '설탕 불순물' 세트 리뷰입니다. 여주랑 남주 나이차가 13살로 좀 나는 편인데 스무살 어린 여주를 남주가 호로록 잡아먹는 내용입니다. 씬 묘사도 무난하고, 계략집착남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뒷공작은 부렸지만 나름 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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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어렵다... 이들의 사랑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랑이 아닌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마냥 좋게 보기에는 걸리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또 마냥 갈라 놓자 하기에는 이 둘의 감정이 가볍지도 않고, 사랑이 아닌 것도 아니고, 엄청 진득하니... 어떻게 이렇게 물고 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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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설탕 불순물 (총2권/완결) 글쓴이 제베나 저 출판사 동아 리뷰입니다,,,, 제베나님의 작품이고요,,, 동아출판사에서 나왔네요,,,, 제목이 참 귀엽고 멋져요,,,, ㅐ뇽ㅇ도 그렇습니다... 나름 재밌게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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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나 저 장석주 강소을 남조가 여주를 그리 괴롭히는데 기왕 나타날거면 좀 빨리 나타나던가ㅠㅠ 남주가 나름 철저한 계략남인데 그 계략이 그 다지 공감가지가 않아요.ㅜㅜ 작가님 작품 여러편 갖고 있기는 한데 본격적으로 읽어본 건 이 글이 처음이었거든요. 피폐물쪽에서 유명하시던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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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나 작가님의 < [대여]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에피루스 출판사 / 2024년 01월 02일 출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목이 멋져서 구매했는데 호불호가 좀 있지 알을까 싶습니다. 미리보기 후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잘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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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반짝으로 50년 대여를 해서 읽은 글입니다. 연인이었다가 5년만에 재회를 하게 된 사람들이 나오는 글이네요. 남주가 혼자 너무 애절한데 반해서 여주는 그 남자의 애정을 거부하며 아주 매몰차네요. 내용 전개가 흥미로워서 잘 봤습니다. 차기작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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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나 작가님 의 현대물 로맨스로, 제목에서 알 수 있겠지만 친구에서 연인 키워드의 글입니다. 무려 20년을 친구사이로 지냈던 두 주인공 윤도와 서은의 이야기로 남주의 오랜 짝사랑 순애보가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but 여주의 마음 자각이 늦고 그래서 단권인데도 좀 늘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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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던 전남친의 크나큰 결함이 눈에 띈 이후 심한 좌절감을 느끼는.서은에게 절친인 윤도의 가치가...드디어 보인다! 완벽한 남자를 병풍도 아니고 곁에 두기만 하니 일반적인 남자가 눈에 들어올 리가 없는데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다 곁의 파랑새를 발견한 서은과 서은의 곁을 우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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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나 작가님의 현대 로맨스 소설, <[eBook][대여] [세트] 설탕 불순물 (총2권/완결)>의 리뷰입니다. 개연성이나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좀 아쉬워요. 남주의 계략으로 여주가 당하는 일.. 왜 저런 계략을 세우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그런 것만 제외하면 나름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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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나 작가님의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하루 반짝 대여 이벤트로 읽게 된 작품입니다~ 재회물 좋아해서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대여 이벤트로 봐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표지만 보고 피폐한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구요 집착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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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여주는 저택 관리인으로 두는 집에서 살았고. 눈길을 끄는 외모와 명문대 학벌, 거기다가 부유하기까지 했으니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이었으나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한순간에 모든 게 바뀌었고 졸업도 못하고 빚쟁이에 쫓겨 명문대 간판뿐인 주인공은 닥치는 대로 단기 과외를 뛰었는데 그러다가 권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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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수, 스무살 강소을은 깡패 장태화에게 약점 잡혀서 때 되면 불려가 ♬♬를 강제로 당하는데 더 쎈 놈이 나타났어요. 장태화의 사촌형이라는 장석주 소을은 장태화를 피하려고 장석주에게 손을 내밀고, 장석주는 새파랗게 어린 스무살짜리 소을에게 경고메세지를 보내면서도 태화에게서 ntr 하는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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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짝사랑남x호기심여주x사고x친구연인물!! 연애실패하고 자고 있는 남사친 차윤도의 몸을 보고 호기심으로 시작된... 차윤도는 역시나 어릴때부터 여주 서은이 짝사랑이자 첫사랑이었고... 먼저 손 내밀고 들이댔으면서 친구로 남자는 특유의 친구무새 여주가 호불호 지점이긴한데, 이것도 많이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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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정신 사나운 므이쉬킨을 찾아와 한참동안 사설을 늘어놓더니 기껏 한다는 말이 이볼긴 장군의 외도와 도박 습관을 감시하기 위해 그의 아내 니나를 동원해서 감시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레베제프. 진심으로 이볼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겠다는 의도인지 다른 내막이 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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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물 좋아해서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딱 제 취향이었어요 냠냠굿ㅋ사내 앙숙 관계이자 라이벌인 영업1팀장 남주 석태겸과 2팀장 여주 주겨울여주가 바람난 전남친에게 보낼 문자를 실수로 남주에게 보내면서 약점을 잡혀 몸정을 쌓게 되는데요서로 극혐하며 욕하고 싸우다가 나중에서야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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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사는데^^; 저같이 30대 후반의 독자들에겐 <친구는 멀리 갔어도>,<열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노래> 등의 정도상 선생과 신화가 된 전혜린의 만남만으로도 한번쯤 눈이 갈 책인 것 같습니다. 가을의 문턱,나의 장 아제베도에게 긴 편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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