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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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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1894년, 조선에선 많은 일이 있었다. 1월에는 동학농민전쟁이,, 6월에는 갑오개혁, 그리고 8월에는 청과 일본이 이 땅에서 전쟁을 벌였다. 모두 역사 속에서 볼드체로 기록되는 일들이다. 그 흉흉했던 해 여름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이 일본을 거쳐 조선을 여행했다. 그는 1872년 남유럽을 시작으로,...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22.08.21 작성 추천 7
  • 리뷰 총점10.0
    본 외국인이 작성한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조선에 관한 책이다. 해당 시대에 대한상반된 두 의견, 망해가는 국가 혹은 제국주의 시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던 국가라는 정말 다른 두 견해를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이다. 해당 시기 외국인의 낯선 시선에서 바라본 조선의 모습에...
    s*****n 2020.12.25 작성 추천 2
  • 유진 Y. 박 저 / 유현재 푸른역사 2018년 07월
    리뷰 총점8.0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관의 나라 조선도 현실을 피해갈수 없었던게 조선 중기에 국가의 운명을 걸고 싸운 두 번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관을 무시할수 없고 키워야 되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지배층의 확보와 군사력의 확충을 위해서 무과제가 어떻게 운용되어 갔는지 그에 따른 영향이 어떠했는지 상...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8.08.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서적이라서 좋았다. 서양인의 으로 보는 그때의 조선. 서양인의 시선이 가끔 낯뜨겁기도 했지만 이 묘사와 말로 그때의 조선을 가장 객관적으로 설명하기도 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의 흐름에 대해서 서술해놓은 다른서적과는 달리 항구의 모습이나 서민들의 삶에 대해 묘사한 것을 보며 다른관점으로 조선을...
    w****j 2017.10.0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하던 오스트리아인 에른스트폰 헤세-바르테는 1894년 여름, 국제정세는 물론 국내(우리나라) 정세가 요동치던 그 시기, 일본을 떠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으로 여행을 시도한다. 조선 농민들의 정부에 대한 봉기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고, 동아시아 강대국 일본과 중국은 조선을 차지하기 위해 야욕을 드러내며 호시...
    n****5 2012.03.26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19세기말 조선의 기행문은 호기심으로 가득차기도 하지만 당대 조선 국내 사정이 개화파와 수구파,외세의 부침 속에 샌드위치에 있었던 터라 후대의 한사람으로서 조금은 우려스러운 면도 있었다.바르텍이 본 1894년 여름의 조선의 국내 모습은 부산과 제물포,서울이 주가 된다.당시 상황은 외세의 힘을 빌려 동학혁명이...
    j******6 2012.03.26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9.0
    역시나 존재하게 된다.'조선, 1894년 여름'을 읽으면서 몇몇 부분에서는 저자가 조선인을 제대로 들여다 보았다는 점도 느낄 수가 있었는데, 바로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말이다. "조선인들의 내면에는 아주 훌륭한 본성이 들어 있다. 진정성이 있고 현명한 정부가 주도하는 변화된 상황에서라면, 이들은 아주...
    w***y 2012.03.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저자의 관점이다. 그 이유가 더 가관이다. 조선인들이 '관리들이 도둑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애써 돈을 모아봐야 이들에게 강탈당할 것이라고 생각했'(p24)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생활비와 담뱃값 이상으로 돈을 벌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는 것. 푼돈이라도 남으면 은밀한 곳에 숨기거나 땅에 묻는데,...
    s*******0 2012.03.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조선,1894년 여름』을 읽는 대 오랜시간이 걸렸다.아주 천천히 조선을 생각하면서 읽어 내려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빨리 속도를 내지 못했다.그러다 보니 내 머릿속에 1894년의 조선이 보이는듯하다.그 시대의 조선에는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동학혁명,갑오개혁,청일전쟁등이 글에 비추어지는...
    k*****7 2012.03.26 작성 추천 5
  • 리뷰 총점9.0
    실시되었다. 밖으로는 동아시아 강대국인 청나라와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두고 전쟁이 일어났다. 격동의 시기 1894년 갑오년. 한국사에서 1894년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수많은 책이 발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정치사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배경속에서당시 사회상을 보여주...
    a******e 2012.03.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1894년 우리나라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동학혁명이라고도불리는 갑오농민 운동이 일어났으며 그에 대한 영향으로 갑오개혁과 청일전쟁이 발발하기도 했다.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게 마련이다. 상대적으로 우리의 역사의 우수성에 대해 알리려는 노력하는 측면과...
    YES마니아 : 로얄 s******5 2012.03.2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조선땅이 뒤흔들리고 있을 때이다. 여기까지가 국사책에서 볼 수 있었던 1894년의 여름이다.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교과서에는 현장의 생생함이 없다. 그저 지식을 주입시켜 줄 뿐이었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인 여행가가 1894년 여름에 조선을 여행하면서 본 것, 들은 것, 느낀...
    a****e 2012.03.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상황과 주변 국가와의 관계까지 알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조선에 대한 서양인들의 글은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인용하여 자신의 글처럼 쓴 글들이지만, 에르스트의 글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한국인의 입장에서 <조선, 1894년 여름>은 그 어떤 조선인의...
    n******5 2012.03.20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7.0
    지금 21세기가 아닌 조선시대 그나마 부유하게 잘 살던 그 전성기가 아닌 조선도 이제 막 저물어 갈 무렵. 그러니 지금과는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다른 시대적 상황이다. 거기다가 그곳에 살고 있는 같은 한국사람이 쓴 글이 아닌 여행을 하러 들르게 된 외국 사람. 그들은 과연 어떤 시각으로 이 나라를 보고 있을까. 지금...
    이달의 사락 b***8 2012.03.19 작성 추천 1
  • 박해순 나녹 2019년 02월
    리뷰 총점8.0
    잘 드러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선은 망할 나라였습니다. 이미 그 시스템이 도저히 새로운 시대에 적응 할수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래도 무기력한 것이 아닌 그 끝을 비장하게나마 끝낼 수 있었던 것은 대원군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불가능했고 무기력하게 끝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국민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9.03.19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거쳐서 조선이라는 땅까지 당도한 한 모험정신이 뛰어난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의 이야기를 2012년 118년이 지난 후에 듣게 되었다. 이전에도 출판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 여행가의 눈이 아마 유럽화된 정신과 생활상을 가진 현재 우리들의 눈과 가장 흡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원제, <Eine...
    YES마니아 : 로얄 i****h 2012.03.26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3.0
    폰 헤세-바르텍이 1894년 여름에 조선을 다녀가 1895년 독일에서 출간한 여행기를 번역한 것으로, 서양인의 눈으로 본 개항기 조선의 사회, 문화 보고서다. 이렇게 꽤나 기대감을 갖게 한 책은 그러나 총칼의 무력에 기반한 우월감에 젖어 있는 오만한유럽인의 편향적이고 왜곡된 시선이 전면에 흐르는 매우...
    p****l 2012.03.26 작성 추천 4
  • 리뷰 총점8.0
    조선에 고스란히 물렸다. 1894년의 여름은 조선의 백성들에게 견디기 힘든 계절이었음이 분명하다. 부산을 거쳐 인천의 제물포항으로 들어온 오스트리아인 바르텍은 일본군인과 일본 깃발이 먼저 눈에 띠고 세관조차 중국인이 차지해버린 조선의 항에서 겨우 짐을 지고 나르는 노동을 하는 조선 사람을 보며...
    t******e 2012.03.24 작성 추천 10
  • 리뷰 총점10.0
    이루어 낼 것이라는 예견과 함께, 조선인의 조상숭배와 이교도적인 풍습 때문에 조선에 개신교를 소개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가망없는 노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예견도 했는데, 오늘날 대한민국의 개신교 실태를 본다면 그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과연 자신이 예견한대로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라면 어림도...
    a*****0 2012.03.2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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