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조선인민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38)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이종하 디오네 2016년 04월
    리뷰 총점10.0
    9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고 합니다. 이념때문에 남북이 분단되어 6.25 전쟁이라는 비극을 맞고, 휴전 이후로도 징병제가 유지되어 군대 갔다 온 걸 생각하면 휴... 그 와에는 1968년 9월 9일 한국 무역박람회 개막이라던지, 1972년 최초로 침술 마취 수술 성공 등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사...
    c*******r 2017.04.04 작성 추천 0
  • 박병엽 선인 2010년 09월
    리뷰 총점10.0
    제5장‘북조선로동당과북조선인민위원회’는북조선임시인민위회설립과인민위원회에의해실시된토지개혁,건국사상총동원운동,보안간부훈련대대설립에대해증언이담겨있다....
    c****n 2017.03.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사회를 향한 갈망과 몸짓은 19세기 세계를 통틀어 조선도 다른 어느 지역에 비해 결코 뒤처지지 않았다. " * 결국 19세기 망국의 원인은 인민을 두려워 하지 않게 만든 권력자들과, 그들이 인민을 두렵지 않게 만든 인민의 잘못인가?....... 잘하자...... * 100년 이라는 시대로 끊어서 시대를 관조하게 해주는...
    YES마니아 : 로얄 l****0 2015.11.01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8.0
    반해서 조선의용군은 중국내전에 휩쓸면서 싸우느라 6.25직전에나 대거 입북이 가능했습니다. 고려인들은 소련의 지령에 따라서 북한을 오가면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의용군은 뒤는게 입북후에는 한국군, 미군과 싸우면서 대다수가 소모되어서 세력을 잃어버렸던 점입니다. 김일성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2.12.04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9.0
    인민군 백윤보’의 집안 사정과 그가 쓴 이 편지 한 통의 존재는 평양 함락의 전투 기록 못지않게 중요하다. p. 164 『조선인민군 우편함 4640호』는 나처럼 미시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냥 스쳐 보내지 않을 제목의 책이다. 한국전쟁 중 평양에서 노획한 문서 중에는 이처럼 민초들의 사사로운 편지도...
    c***k 2017.01.09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6.0
    책을 알게 된것은 오래 전인데 손에 들고 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침 인천상륙작전이란 만화를 다 본 상태이기에, 책장 한 구석에 있던 이녀석을 찾아서 보게됬다. 작가는 미국에서 한국전쟁의 자료를 모아서 이 기록을 만들었다. 평양 우체국에 붙여지지 못한 편지들을 모아서 책으로 냈는데, 아무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5.12.31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한국전 당시 미군이 노획한 북한 문서로 인민군과의 관련성을 지닌 이들이 기록이다. 시대가 변화해 전체보다는 개인을 앞세우는 사고에 모두가 익숙해졌기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편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정 이념에 경도(?)된 발언들은 참으로 어색하게 다가왔다. 지금에야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에 앞서 전쟁 자...
    q*****2 2012.10.11 작성 추천 2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포탄이 매일 매일 수많은 생명들을 거두어가고, 길거리에는 피난의 행렬이 넘쳐나는 비극적인 시대에도 편지는 여전히 따스하고, 그 속에 사랑과 정이 넘친다. 소박한 종이에소박한 필체로 써내려간 이야기 속에는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자식의 부모님에 대한, 연인에 대한, 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들이 가득하다. 사람의...
    m******y 2012.08.06 작성 추천 1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우리의 아버지, 아들, 동생, 오빠, 삼촌이지만인민군은 그저 머리에 뿔난 도깨비 내지는 나쁜적으로서만 기억속에 남아 있는 것이도 한것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많은 부분들이 오해와 왜곡의 사슬을 풀었다고 하지만 그 미진함은 말로 다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선인민군 우편함 4640호> 는 바로...
    l******e 2012.08.01 작성 추천 5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둔 아내가 인민군에 입대한 남편에게 보낸 편지, 인민군에 간 남편의 성공을 바라는 아내의 편지, 전쟁 통에 생존사실을 알리는 남편의 편지, 처남이 매형에게 보낸 편지, 인민군 항공감시병에 있는 동생에게 보내는 형의 편지, 군사학교에 입대한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여군에 나간 딸이 어머니께 보낸 편지,...
    w*********n 2012.07.29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전쟁이라는 것은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더구나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눈다는 것. 서로가 형제이고 자매인.. 우리나라는 지금도 휴전선을 두고 남북이 아직 완전한 정전이 아닌 휴전상태에 놓여있죠. 죽고 죽이는 그 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전쟁문서가...
    n******s 2012.07.10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수 있다. 인민군에게 가던 편지였던 것을 증명하듯 ‘반동분자’ 라든지, ‘인민위원회’, ‘해방전쟁’과 같은 단어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하지만 편지에 가득 담긴 가족에 대한 걱정과 애정은 그런 사상의 차이에서 비롯된 이질감을 쉽게 넘어선다. 이와 같은 편지를 소개한 말미에는 이를 읽고 느꼈던 엮은이의 감상과...
    i******i 2012.07.07 작성 추천 1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OOO전상서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조선인민군들의 편지중에는 인민군에 나간 남편에게 아내가 쓴 편지, 당시 평양에 있는 인민군 여전사가 고향 황해도 안악의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아내에게 세간살이에 미련두지 말고 빨리 피난 떠나라는 남편의 다그치는듯한 편지, 염치를 무릅쓰고 일용품을 사서 면회를 와달라는 편지,...
    k****0 2012.07.07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1950년, 받지 못한 편지들 조선인민군 우편함 4640호 삼인 이흥환 엮음 일일이 하나씩 뜯어서 펼쳐서 그걸 사진을 찍고 또 다시 집어 넣는 과정이 엄청난 일이 라는 것임을 알수 있었다. 편지글을 읽어보려고 했지만 한자에 사투리에 소리나는데로 쓴글이 많아 해석하기 힘이들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
    k*****7 2012.07.03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이 책은 수필도 아니고소설도 아니며, 그렇다고 자기계발 서적은 더더욱 아닌 단순한 군인 또는 군인 가족들의 편지다. 누군가에게 전달되었어야 할 편지들이 인제 수신인 발신인 마저 사라진 갈 길 잃은 편지들은 모아 책으로 내 놓았다. 본디 편지라 함은 분명한 수신인이 있고 또 명확한 발신인이...
    h*****y 2012.07.01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받지 못한 편지들, 조선 인민군 우편함 4640호> 이 편지들은 발신인의 손을 떠나서 격랑의 시간을 62년 간을 표류하다 발신인의 손에는 끝내 닿지 못한 채 이 책안으로 정박하고 있다. 엽서를 포함한 113통의 편지의 사연은 제각각이다. 전쟁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면회를 가겠으니 기다리라는 아내의 사연이 있는가 하면...
    a********3 2012.05.16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책 소개를 처음 보았을 때도 책을 받아 보고서도 나는 이 책이 무척이나 읽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책 페이지를 열어보는 것이 겁이 났다. 편지는 결코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그 시대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역사 내 어머니와 아버지 실제 겪어왔던 전쟁의 아픈...
    j****g 2012.05.16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7.0
    편지도 있네요. 인민군대에 간 남편에게 곧 면회 가겠다던 부인의 편지를 읽으며 이들 부부는 과연 만났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전이나 직후에 쓰여진 것들로 전쟁의 급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급하게 휘갈겨 쓴 편지는 다급한 마음에 필적을 알아보기 힘들지라도 자신의 걱정일랑...
    k******2 2012.05.16 작성 추천 1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조선인민군 우편함 4640호' 이 책의 들어가는 글은 이렇게 시작된다. '편지 더미에서 쏟아져 나온 사람들'. 이 책에 나오는 편지들은 한국전 당시 미군이 노획한 북한 문서들 사이에 끼어있던 1138번과 1139번 상자에 담겨 미 매릴랜드 주에 있는 국립문서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받았던...
    s******0 2012.05.14 작성 추천 1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평양중앙우체국 우편함 4640호를 미군이 점령하면서 그곳에서 배달 대기 중이었던 편지들이 압수되었다. 편지는 대부분 한국전쟁 발발 전후에 쓰인 이 편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절절한지 엿볼 수 있다. 그 어떤 사료들보다 사람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보여 주는 사연들을 읽으며...
    m******7 2012.05.14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질기고 질긴 것이 사람의 목숨이라고 한다. 그러나 1950년대를 살았던 수 많은 사람들은 과연 자신의 가족들은 물론이고 친구, 동료들을 한 순간에 잃은 경험들을 숱하게 했을 것이다. 가장 힘든 것이 기약없는 이별이라고 하지 않던가. 이 책에 실린 많은 편지들을 읽어 보면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b*******0 2012.05.14 작성 추천 1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7.0
    그러나 그 보다 먼저 <조선인민군우편함 4606호>라는 책 제목을 받아보고 덜컥 겁이 났다. 아마 내가 울음이 많은 탓이라 그럴 것이다. ‘조선인민군’ 이라는 단어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말하기 힘든 씁쓸함을 담고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전쟁으로 인해 전해지지 못한 편지들의 애절한 내용을...
    a*******o 2012.05.14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조선인민군우편함 4640호! 미국은 전쟁을 끝내고 이 우편함에 담긴 수많은 편지들을 무슨 생각으로 가져갔을까? 이렇게 살갑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편지들조차 전리품으로 여긴 것일까?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잠자고 있던 편지들이 빛바랜 얼굴을 보여준다. - 전사보다 더...
    YES마니아 : 플래티넘 p********k 2012.05.14 작성 추천 0
  • 이흥환 삼인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고됨에 애도를 해 보고자 한다. 1950년, 받지 못한 조선인민군과 그 가족들의 편지는2012년, 이제 잊지 못할 시간들이 되었다. ------장을 나눈 기준은 모호하지만 편지의 내용 중에 일부가 장의 제목이 되었는데 그 발췌가 좋아 옮겨본다. 제 1부 자식을 서이나 전선에 보낸 우리 어머님 제 2부...
    t****3 2012.05.14 작성 추천 1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