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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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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2.0
    이 책을 읽을 즈음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손으로 쓴 편지에 대한 어떤 간절함 같은 것이 있었다. 전화나 카톡 그런거 말고...서너장의 편지지에 볼펜으로 꾹꾹 눌러서 편지가 써보고 싶었고, 그렇게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가 하나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나름 서정적인 생각으로 충만하지...
    c******m 2016.08.26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7.0
    폴 오스터의 소설에 비하여 쿳시의 소설이 좀더 묵직하다. 쿳시의 소설에 비하여 폴 오스터의 소설은 좀더 대중적이다. 두 사람의 소설 중 일부는 영화화 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허구의 힘이고, 우리 세계에서 최고의 허구는 돈입니다. 돈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4.06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있겠다. 폴과 이 주고 받은 편지들도 두 사람의 우정을 위시한 폭넓은 관심사와 사색이라는 표면적인 부분과 더불어 편지라는 형식이 실어 날라주는 온기와 솔직 담백함이 우리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0과 1로 양분된 스피디한 세계에서 잠시 한 발을 빼고 현대 문학계의 두 거장의...
    c******g 2016.04.04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쿳시’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만 3년 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디어 , 디어 폴’이다. 좀 예스럽기도 하고 좀 정겹기도 하다. 이 말은 이메일을 비롯해 편지글 어디에도 쓰이나 이상하게 편지지에 연필이나 만년필로 꾹꾹 눌러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종이책으로 글을 읽어서일까....
    s*****5 2016.04.03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풀어 놓는다. 과 폴의 편지에는 각자의 성향과 색깔, 성격, 가치관등이 뚜렷하게 대조적으로 드러나있어 더욱 읽는 즐거움을 준다. 나는 폴 오스터의 웬만한 국내 출간작은 거의 다 읽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그의 편지를 통해 색다른 점을 깨닫게 되기도 했고,...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16.04.03 작성 추천 2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물론 [디어 , 디어 폴]은 서간체 문학은 아니다. ​ 두 유명한 작가가 편지를 주고받은 글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인데, 처음 이 책을 들었을 때는 아! 유명한 작가 두 사람이 서로 편지로 주고받은 글을 모은 책이구나 하고 단순하게 그렇게 받아들였지만, 박학다식하다고 밖에 느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세상과...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16.04.01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좋았다고 해두자. <디어 , 디어 폴>의 디어(Dear)라는 표현은 대부분 편지를 시작할 때 쓰이는 문구이다. 친애하는 에게, 친애하는 폴에게 라고 쓰고는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그 편지 말이다. 가상의 편지도 아니도 실제로 살아있는(?) 두 사람의 편지를 엿보는 경험은...
    k****c 2016.03.28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폴 오스터와 맥스웰 쿳시.. 폴 오스터의 작품은 <달의 궁전>으로 시작해서 최근 <선셋 파크>까지 전작은 아니지만 대표작들을 읽었다. (뉴욕3부작, 부르클린 풍자극, 환상의 책,보이지 않는) 그의 작품은 첫 문장이 인상적이고 환상적인 요소와 함께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잘 어우러진다고나 할까.. 반면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6.03.27 작성 추천 1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9.0
    멕스웰 쿳시와 폴 오스터. 두 작가의 편지글을 모은 책이다. 이메일도 있고, 간편한 sns도 있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타자기로 글을 쓴다고 한다. 최신 기계에 대한 거부감, 혹은 너무 가볍고 간편해진 사람들 간의 대화가 못마땅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특히, 쿳시는 현대인의 짧은 대화, 지속적이며 간편한 연결성을...
    d******m 2016.03.22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디어 으로 시작하는 편지가 이별편지가 되다니... 직업군인인 은 믿을수가 없다. 안보면 멀어진다더니 왜 사바나는 좀 더 기다려 주지 못하고 이별을 고하는 걸까? 단숨에 달려가 물어보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상황이 야속하기만 하는데... 사바나와 함께 했던 시간...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반려자로...
    g*****5 2010.04.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과 사바나는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2주간이었다. 이 휴가를 받은 기간이 겨우 2주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사바나는 대학생으로 집을 짓는 자원봉사자로 왔다. 그렇게 그들은 우연하게 만났고, 사랑을 하게되었다. 신의...
    m******i 2010.04.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해서 너무나 읽고 싶어졌다, 영화로 디어 을 보지 못했고 책으로 읽었지만 나는 사실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는 것이 더 좋았다 이미 너무 이쁜 한쌍의 과 사바나가 책표지에 있기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과 사바나를 만들수는 없었지만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과 사바나가 눈에 보이는듯 읽을수가 있어서 그것도...
    s*******7 2010.04.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디어 요즘은 세상의 모든 것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엊그제가 20대인 것 같게 느껴지지만, 지금은 어느덧 30대를 훌쩍 넘어섰다. 빠르게 편해가는 세상을 살기 위해서 무척 자기 계발서나 경제에 관련된 것을 주로 보고, 그러다 보니 감정이 조금씩 메말라 가는 것이 아닌가한다. ...
    c*******l 2010.04.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디어존>을 만나게 되었다. 영화포스터로 된 책의 표지 덕분에 주인공들의 모습이나 분위기를 대략 짐작하고 읽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역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책의 이야기가 영상처럼 머리속에 펼쳐졌다. 너무나 무뚝뚝한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일까. 주인공 은 청소년시절 아무런 목적도 계획도 없이 막...
    YES마니아 : 로얄 i*****0 2010.04.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디어 ' 또한 그의 소설로 이번에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다. (우리는 왜케 번역이 늦는건지...) 그래서 책을 먼저 보고 싶었는데 마침 찾던시기 이후에 출판이 되었고 '노트북'의 원작자라는 점과 '뉴욕타임스 5주연속 베스트셀러 1위'라는 타이틀이 나를 호~~~옥 하게 했다. '눈부시도록 찬란한 러브스토리'라... 얼마나...
    h****0 2010.03.29 작성 추천 1
  • Sparks, Nicholas Grand Central Publishing 2009년 12월
    리뷰 총점9.0
    '진짜영어공부'의 저자인 레몬쌤의 추천도서입니다. 베껴쓰기를 하라고 하셔서 구입했는데, 저에게는 수준이 높네요. 대충 분위기는 알겠는데, 단어들이 모르는 게 많아서, 집중해서 읽고 베끼기가 쉽지가 않네요. 좀 더 공부를 하고 다시 도전해야 할 듯합니다.
    m*****3 2015.09.28 작성 추천 1
  • Sparks, Nicholas Grand Central Publishing 2009년 12월
    리뷰 총점9.0
    디어 말문을 열었다. 『네 엄마는 식당 종업원이었어.』 나는 잠자코 기다렸다. 그러나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을 것 같았다. 『예뻤어요?』 『응.』 『어떤 분이셨어요?』 아버지는 감자를 으깨며 소금을 살살 뿌렸다. 『너랑 비슷했어.』 『뭐가요?』 『음...』 아버지는 조금 망설였다. 『엄마는... 고집이 있었어.』...
    b******r 2010.02.0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디어 말문을 열었다. 『네 엄마는 식당 종업원이었어.』 나는 잠자코 기다렸다. 그러나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을 것 같았다. 『예뻤어요?』 『응.』 『어떤 분이셨어요?』 아버지는 감자를 으깨며 소금을 살살 뿌렸다. 『너랑 비슷했어.』 『뭐가요?』 『음...』 아버지는 조금 망설였다. 『엄마는... 고집이 있었어.』...
    b******r 2008.10.01 작성 추천 0
  • Sparks, Nicholas Grand Central Publishing 2008년 07월
    리뷰 총점8.0
    디어 말문을 열었다. 『네 엄마는 식당 종업원이었어.』 나는 잠자코 기다렸다. 그러나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을 것 같았다. 『예뻤어요?』 『응.』 『어떤 분이셨어요?』 아버지는 감자를 으깨며 소금을 살살 뿌렸다. 『너랑 비슷했어.』 『뭐가요?』 『음...』 아버지는 조금 망설였다. 『엄마는... 고집이 있었어.』...
    b******r 2008.10.01 작성 추천 2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한 통속이다. 보통은 시작부터 버림을 당하는 재가 띠지 아닌가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끼고 읽었다. 미국작가 폴 오스터와 남아프리카공화국작가 쿳시의 2008년에서 2011년 까지의 서신교환집이다. 이런 서간집은 개인적이기도 한 내용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두 사람간의, 더구나 유명한 작가들의 서신교환인지라 ...
    k**c 2016.05.12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중을 잃지 않는다. 의 말에 따르면 “진짜 대화는 대화자들 사이에서 오가는 어떤 흐름 같은 것이 있을 때에만 가능”(152쪽)한데, 두 사람의 대화가 유연하게 흘러가기 때문일 것이다. 부드러운 번역에서는 편지 발신인의 성격이 잘 드러난다. 폴은 열정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고, 은 다소...
    e***a 2016.04.03 작성 추천 3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은 그 악독한 아파르트헤이트를 경험한 사람인 반면 폴은 미국에서도 인종차별이 약한 뉴욕 출신이다. 민주주의가 그래도 살아 있는 나라에서 자란 유대인 폴에게 이런 정치는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놀라운 부분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에서 이 하나의 가정을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군의 친위 쿠데타다. “군대가...
    f***2 2016.04.03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대한 중을 지키며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다. 2008년에서 2011년까지의 편지라서 우리도 알고 있는 경제나 정치상황이 나온다. 문제는 우리가 새로운 금융 조치가 실시되기를 진정 원하는지, 새로운 숫자들에 동의할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숫자 자체는 어떤 저항도 하지 않습니다. 저항은 우리에게서...
    e******i 2016.04.02 작성 추천 0
  •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 / 송은주 열린책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함께 노벨문학상 작가인 쿳시와의 편지를 다룬 [디어존, 디어폴]이란 책이 출간되었다. 쿳시는 [야만을 기다리며]같은 명작을 쓴 소설가이고,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게도 아직 그의 소설을 읽어 본 적은 없다. 이 책으로나마 쿳시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을 뿐이다. 이...
    i*******3 2016.04.01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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