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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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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그리샴 저 / 안종설 문학수첩 2014년 05월
    리뷰 총점8.0
    급물살을 타면서 종결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샴이 초반부터 떡밥처럼 몇 차례 언급하긴 했지만, 설마 그것이 마지막 반전으로 활용되진 않겠지,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엔딩에서 튀어나온 ‘수십 년 전의 역사 이야기’는 아쉽고 또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 그리샴의 작품이 ‘소송사냥꾼’이었는...
    h****s 2014.05.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그리샴 작가의 단편작품인 Witness to a trial을 이 북으로 구매하고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오디오 북도 함께 구매했어요 단편이라서인지 길이가 길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구매 후 유용하게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c******5 2024.09.30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정영목 시공사 2004년 04월
    리뷰 총점10.0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그리샴, 로빈 쿡, 마이클 크라이튼 등 대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봇물처럼 쏟아진 건 90년대 초중반의 일입니다. 소설뿐 아니라 영화까지 붐을 일으킬 정도였는데, 정작 읽은 그리샴의 작품은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등 세 편뿐입...
    h****s 2024.05.14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정영목 시공사 2003년 12월
    리뷰 총점9.0
    이끄는 그런 역할을 했을 뿐이다. 그리샴의 책을 많이 읽어왔다. 이번에 같이 읽기를 하기 전에도 그리샴은 이름만으로 내가 선택하는 그런 작가 중의 하나였다. 그의 책은 무조건 재미있다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이 책은 베스트 클렉션이 에 들어간 책인데 영화로도 만들어 진 책인도 불구하고 읽다가 졸릴...
    이달의 사락 b***8 2024.02.11 작성 추천 3
  • 존 그리샴 저 / 정영목 시공사 2004년 05월
    리뷰 총점10.0
    을 해야 하지만 말이다. 경찰과 연방법원 그리고 마피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다 자신을 주목하고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궁금해하고 자신을 협박할 것임을 알게 된 마크는 자신이 직접 변호사를 구하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유명한 광고를 보았던 그 사람에게 가지만 운명이 그를 레지에게도 이끌었다....
    이달의 사락 b***8 2023.12.18 작성 추천 3
  • 존 그리샴 저 / 정영목 시공사 2004년 04월
    리뷰 총점10.0
    잡게 된다. 그것이 자신의 목숨을 살려줄 유일한 기회가 될까. 분명 흥미로운 이야기이고 환경과 관련된 비리와 사건들은 사회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슈화가 되기도 한다. 이 책 역시 초기 대표작 중 하나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니 그리샴의 저력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어진다....
    이달의 사락 b***8 2023.11.27 작성 추천 4
  • 존 그리샴 저 / 김희균 시공사 2005년 05월
    리뷰 총점10.0
    내가 그리샴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타임 투 킬. 오래전 개정판이 나오기도 전 묵직하게 두꺼워 보이는 소설이 집에 있길래 그냥 집어 들었고 아무 생각없이 읽가다가 다 읽어버린 작품. 아마 거의 처음 나왔을 때 읽은 듯 한데 그 이후로 법정소설에 그리샴이라 하면 무턱대고 믿고 보는...
    이달의 사락 b***8 2023.10.01 작성 추천 4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대가로 일컬어지는 그리샴의 최신작이 출간되자마자 궁금증이 솟구쳐 구매하였습니다.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게 독서를 전개할 수 있도록 하였고,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이전의 작품들에서도 잔잔한 감동을 받았었는데, 그리샴을 즐겨 읽으셨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2023.04.02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전에 그리샴의 <카미노 아일랜드>를 읽었습니다. 그게 그, 그리고 그의 작품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그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샴은 본래 법정 스릴러로 유명한 작가라고...
    f*******h 2023.03.05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몰리는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미국에서도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죄없는 억울한 사람들이 신청하는 재심으로 가기도 힘든 현실이 나에게도 다가오면 어떻게 할까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다. #수호자들#존그리샴#하빌리스#책좋사#소설
    h*****1 2023.03.05 작성 추천 1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왕 ' 그리샴'의 정통 법정소설 <수호자들>을 만났습니다. 작가의 책은 47권 연속으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이노센트 맨'을 비롯해 소설 10편이 영화화되었고 '자비의 시간'도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기록이 어마어마 하고 따라붙는 수식어가 너무 화려하네요. 그런 ...
    a*******7 2023.02.23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믿고 보는 그리샴의 법정 스릴러물!! 최근에 그리샴의 < 카미노 아일랜드 > 도 흥미롭게 읽었지만 그래도 그리샴은 뭐니뭐니해도 이런 법정 스릴러물이 제격이지!!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컬런 포스트라는 남자로 신부이자 전직 국선변호사이고, ' 수호자 재단 ' 이라고 불리우는...
    m******7 2023.02.18 작성 추천 1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아니 대체 언제적 그리샴이야? 그리샴 작가의 신작 광고를 보고 든 생각이다. 2000년대 초반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영화를 통해서 이 작가를 알게 되었다. 영화는 정말 스릴 넘치는 법정 드라마였고 바로 그리샴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몇 년을 그렇게 지냈는데 그 이후에 신작이 뜸해서 책을 안 쓰는가 했다. 워낙...
    s******0 2023.02.17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 희귀 원고 도난 사건 그리샴남명성 옮김하빌리스법정 스릴러의 대가, 그리샴이 이번에는 숨 막히는 법정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카미노 아일랜드 해변으로 우리를 초대한다.프린스턴 대학교에 소장 중이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자필 원고 원본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완전범죄인 듯했으나 사건 발생 24시간이...
    YES마니아 : 로얄 j*******8 2023.02.17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모처럼만의 그리샴의 신작이 내손에 왔다.그것도 두 권씩이나. 설렌다.너무나 설렌다.법은 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사회의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선량한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심지어 정의구현이라는 미명하에 무고한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다.여기 잔인하게 살해된 변호사와...
    YES마니아 : 로얄 j*******8 2023.02.17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범죄 스릴러의 왕이라고 불리는 그리샴의 정통 법정 소설이다. 법정 소설은 처음이다. 드라마와 영화로만 접했던 법정 이야기를 장편소설로 만나는 시간이다. 두께감만큼이나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메모지 하나 챙겨서 인물들을 메모하면서 읽어야 한다. 촘촘하게 연결된 인물들. 작가가 이 작품을 집...
    g*****0 2023.02.16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8.0
    여기에 흥미진진함은 필수다. 그리샴의 반가운 신작 <수호자들>이 바로 그렇다. <수호자들>은 의로운 변호사가 억울한 누명을 쓴 교도소 수감자들의 무죄를 증명해 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소신을 지켜나가는 법정스릴러 소설이다. 성공회 신부이자 변호사인 주인공 포스트는 그와 뜻을 같이 하는...
    j****5 2023.02.15 작성 추천 0
  • John Grisham Vintage Books 2022년 06월
    리뷰 총점8.0
    Judge's List'이다. 그리샴의 소설답게 일단 전개가 매우 훅훅- 빠르게 지나가고, 손에서 책을 떼기 힘들었다. 역시 베스트셀러 작가는 다르구먼... 책도 읽고 오디오북은 출퇴근길에 들으면서 왔는데, 오디오북을 읽는 성우가 너무 영혼이 없었다. 여러명의 목소리가 딱히 구별이 안되고, 별로 감정이...
    c********k 2022.12.20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8.0
    그리샴의 새로운 국내 출간작은 2017년에 나온 카미노 아일랜드였다. 놀랍게도 그의 대표작들처럼 법정 스릴러가 아닌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고가의 희귀 원고 도난 사건을 다룬 스릴러 작품이었다. 세계적인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의 도서관에 보관 중이었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자필 원고 다섯 편이 도난당하는...
    y****7 2022.11.27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묘사는 출판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알게 된다. 작가들이 교류하는 방식과 인기와 작품성을 고민하는 등 여러 부분을 이해하게 된다. 오랫만에 아주 몰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카미노아일랜드#존그리샴#하빌리스#책좋사#소설
    h*****1 2022.10.30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저자는 이미 많이 알려진 작가로 법정물을 주로 했으며 그것이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법원이나 변호사 등이 등장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꼽을 정도로 그쪽으로 정평이 나 있는 듯합니다. <카미노 아일랜드>는 저자를 보고 골랐다기보다는 대략의 내용 소개를 접하고 관심이...
    f*******h 2022.10.21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베이 서점이 재하며 그곳에 매력적인 서점남자가 재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단연 크게 한탕 노렸던 베스트셀러임이 틀림없다는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카미노아일랜드,희귀원고도난사건,존그리샴,하빌리스 ...
    h********9 2022.10.13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9.0
    작가들의 소설을 만나면서 멀어졌지만 그리샴의 작품들은 나의 법정 스릴러 소설의 시작이었다. 변호사 출신이라는 배경으로 더욱 실감났던 그의 소설을 기억하며 오랫만에 만나는 신작도 비슷한 분위기가 아닐까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변호사가 아닌 작가라는 배경을 앞세워 풀어간다. 정말 그리샴의 소설이 맞는지 ...
    f*****1 2022.10.09 작성 추천 0
  • 존 그리샴 저 / 남명성 하빌리스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만약 그리샴의 전작들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만 보고 꽤 괜찮은 작가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썼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처럼 작가의 전작을, 그것도 오래전 전작들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전혀 바뀐 이 이야기의 분위기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아니 이해한다기 보다 조금 낯설다는 표현이 더...
    이달의 사락 b***8 2022.10.01 작성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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