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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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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0월이 성클 다가오는 기억에 조그마한 상자 안 부서질것 같은 강아지 한마리가 집에 초대 됬다 버서 질것 같은 몸이 측은하게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이쁘장한 강아지 이름은 강단 이라 짓고 매일 나랑 눈동자를 맞추며 인생 동반자로서 같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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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일도 모두 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그런 사람이 하는 일을 또 사람이 봐주는 일인 것이다. 그러니 문서로 정책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기를. 삶을 사는 사람으로 대해주는 것에서 해답의 실마리를 찾으면 좋겠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다 사람이 살자는 이야기일 테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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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어 요즘 찾는 책들이 나를 편하게 해주는 책들을 찾아 읽 고 있는 중인데 얼마전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 비슷한 종류의 책을 찾던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를 알게 되었다 . 너무 애쓰며 나를 잃어 가면서 이젠 살고 싶지 않아 이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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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스님 말씀 선원의 선방만 수행처가 아닙니다. 지지고 볶는 일상이 더 훌륭한 법당입니다. 자기 일의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될 때 우리는 그 일을 정말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러면 부와 명예는 물론 인격까지 절로 따라오게 됩니다. 그게 순리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오로지 돈만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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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계속살자는 메시지를 남겨주었다는 브라질너트. 황인찬 시인을 얼마 전 알게 되고 그의 작품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도 작가님의 친구로 등장해서 괜히 너무 반갑고 좋았다. 땅콩일기 1,2는 빌려봤었는데… 그냥 작가님 응원하고 싶고 나도 위로하고 싶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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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기 좋은 책이라서 작가님이 적으신 문구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좋더라구요 , 그래서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는 모두 다른 삶을 살고 취미도 다르고 성격도 다양하다 그래서 흔히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는것처럼 내 나이는 오십이 아니지만 , 곧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고 좀 성숙 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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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의두건 #캐드펠수사시리즈 총 5권 다 읽었어요.투구꽃에서 나온 약물은 직접 섭취하면 독극물이 된다고 해요.그 투구꽃을 수도사의두건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네요. 이 소설 속에서 십자군원정을 떠나기전 사랑한 여인을 다시 만나는 장면이 나와요.캐드펠은 젊은 시절 사랑했던 여인이 손주까지 본 사실을 알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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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모북스에서 출간한'완벽하진 않지만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입니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어른들은 청년들에게 정해진 틀에 맞게 일자리를 구하고 결혼을 하면서 살 것을 종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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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늘을 살자.’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매사 불평으로 가득했던 ‘나’이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마음을 달리 먹어보려고 한다. 과거에 선택하지 않았던 길에는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오롯이 오늘 하루에 집중하고 내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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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오늘을 살자.’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매사 불평으로 가득했던 ‘나’이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마음을 달리 먹어보려고 한다. 과거에 선택하지 않았던 길에는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오롯이 오늘 하루에 집중하고 내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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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놀부를 읽고 너무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흥부가 다친제비 다리를고쳐주고 은혜를 갚은 제비가 물어다 준박 씨로부자가 되었다. 흥부가 부자가 된 걸 부러워서 놀부가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려서 부자가 되려고 한 행동이 결국에욕심 때문에벌을 받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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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학부모 여러분!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고 하나님께 최우선 순위를 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 시대 다니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를 하나님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하나님의 꿈을 위해 힘차게 공부하며 실력을 갖춘 이 시대 다니엘로 키우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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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00일은 '더 이상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는 시간'이 아니라 '드디어 다가온 수능 공부에만 전념해야 할 시간이고 '집중적인 공부를 통해 수능 등급을 드라마틱하게 올릴 시간이다. '스페셜 원' 입시 전문가로 활동해 온 '토마스아케데미' 김호진 원장님이 수능 입시를 압둔 학생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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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집과 체험 입소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은 누구나 평온하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어차피 죽음은 오는 거니까 지금 하고 싶은 걸 하고 즐기며 살자. 어차피 죽을 거니까!! 이 말은 누구에게나 해당될듯 하다. 이 책의 느낌과 조금 다르지만 나도 하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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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여자와 강아지가 있다.그녀들이 살아가는 각각의 방식을 말하는 소설. 같은 일을 대하는 다른 마음을 보여주는 소설. 일, 친구, 결혼, 강아지를 대하는 방식조차 서로 다른 세 부부의 모습을 통해 수수께끼같은 복잡한 내면의 방황을 보여주는 심리소설이다. 과거에 매달리는 여자.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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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를 멀리하던 제가 갑작스런 충동으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아침에 읽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시집을 펴니 부드러운 그림과 가벼운 시가 저를 반겨주네요. 하나하나 읽으면서 번뇌로 가득했던 제 마음이 보다 편안해졌어요. 영어 번역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가벼운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고, 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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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명사) 1.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2.분위기 따위가 술렁거리어 뒤숭숭함 불안의 사전적 정의를 필두로 이 책은 복잡다단한 감정의 기복을 이야기 한다. 저자는 sns에서 심리상담을 주로 하며 오랜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 해주었다.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은 죄가없다. 그리고 그걸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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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몬이를 저에게… (주세요) 두 얼굴 같은 타몬(?) 오히려 좋구요 살짝 이상취향이 있어서 히키코모리 같은 남성 좋아하는데 이럴 수가 그냥 제 이상형을 빼다가 그리셨네요 내용도 잘 흘러가는 거 같아요 구성 굿입니다 여기 나오는 남성들은 어쩜 이리 깔쌈한지.. 좋아요 좋습니다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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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일회용컵을 사용해야했던 하루가 있었다. 가방속에 쏙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을 잊고, 챙길 물건이 많아서 잊었다며…그날의 커피맛은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던 그런 불편함은 나만 있던 경험 아니죠?? 이제는 변명이 아니라 실천하면서 당당하게 살자고요. 우리 후대를 위해서!!! 반성하며 다시금 실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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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나이 40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기대수명이 80세 정도로 보면 40이라는 나이는 이제 정상을 찍고 하산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많고 살 날보다 죽을 날이 가까워지는 때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현실을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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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답게 말고, 나답게 살자!》 인생에서 사십이라는 숫자는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40시간 40일이란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며, 삶의 루틴을 만들어가기 충분한 시간이다. 하물며 40년이라는 시간은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주었을까? 스물이라는 미성숙한 시기를지나, 두번째 스물이 되는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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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 40대 중반을 지나고 돌아보니 나에게 있어 마흔은, 인생의 중간고사를 치른 후, 받는 성적표를 확인하는 시간 같았다. 마흔이 되자마자 내 육체는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병명으로 건강이 낙제에 가까우니 조심하라는 학사경고를 날렸다. 그리고 흔적이 항진증이 4년이나...
![[예스리커버]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https://image.yes24.com/goods/12630040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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