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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마땅한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
'죽여마땅한 것들' 검색결과가 없어 '죽어 마땅한 것들'(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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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죽어 마땅한 것들 4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니 갑자기 완결 되고 외전으로 넘어가서 좀 당황했지만능글맞고 이자경에 미쳐버린 강일현과.. 참지않는 이자경.. 재밌었어요 행복하렴 얘들아.. 그리고 외전은 좀 뜻밖의 내용이 펼쳐지네요! -
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놔 매를 버는 이자경... 걍 가만히 평화롭게 있어주면 안되나요.. 하지만 그 덕분에 돌아버린 강일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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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2권 개인적으로 너무나 짜릿한 권... 배에서 강일현과 마주쳤을때 제 심장이 다 떨려버려요. 그리고 지하실 감금 재밌고요.. 이자경에 미쳐가는 강일현 넘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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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청부 살인 의뢰를 받은 이자경이 강일현의 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입니다. 들킬까봐 쫄렸고 가만 안있고 자꾸 일 벌리는 이자경때문에 제가 다 쫄림... 그리고 아슬아슬해지는 둘의 관계가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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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의죽어 마땅한 것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살인청부업자와 조폭이라는 설정인데 수가 살인청부업자라는 설정이 좋았습니다. 공이랑 부딪히면서 절대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서 재미있었습니다. 공도 그런 수를 마음에 들어해서 둘의 이야기가 더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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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계자 작가님의 죽어마땅한 것들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워낙 재미있다고 소문난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손이 안가서 방치하던 작품인데 역시 유명한데는 이유가 다 있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 너무너무 재미있고 순식간에 4권으로 갑니다. 그리고 표지에 공수캐디가 잘 나온편이라 상상하며 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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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4권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부터 4권 완결까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인 이자경과 강일현 둘 다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라 끝까지 좋았습니다. 외전이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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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것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살인청부업자 이자경은 500만 달러를 받고 한국의 조폭 강일현을 죽이고 금고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이자경은 강일현을 죽이려 하지만, 강일현의 덫에 걸려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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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쉴 틈 없이 속이고 쫓고 도망치는 상황에 끝까지 긴장감놓치않고 읽었어요 책장이 빨리 넘어가는 게 아쉬울 만큼 너무 재미있었고 계자님 작품은 계속 챙겨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외전도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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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도라이미 넘치는 강일현이 사랑에 빠진 모습은 상상이상이에요 쫓고 질투하고 집착하고 불쌍한 척 연기하는 능글대는 모습에 섹시하기까지 완벽합니다 도망치고 붙잡히고 티격태격하면서도 자경은 강일현의 플러팅에 결국 감겨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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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자경이 강일현 뒷통수 치면서 이야기가 더욱 긴장감 넘치게 흘러갑니다 이자경 나름대로 똑똑하게 머리써서 도망치는데도 강일현 손바닥안에서 놀아나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인쓰러워 응원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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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해서 호로록 읽었습니다 도리이미 넘치는 강일현과 쫓기면서도 기죽지않고 도발하는 이자경의 티격태격에 작가님 유머가 취향이라 너무 재미있었어요 주변인물들도 다 특색있는 캐릭터라 지루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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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것들 4권 완결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마지막장까지 읽는데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실 수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틀oo물 끼가 마지막까지 가는듯하다가 그래도 제 기준 알콩달콩한 모습도 많이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외전에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서 달달한 외전도 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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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죽어 마땅한 것들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3권도 너무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습니다. 진짜 얘네들을 어쩌면 좋나요. 대사가 하나하나 자극적이고 주옥같아서 재밌네요. 참으로 아껴 읽고 싶다고 느낀 소설입니다. 강일현의 능글맞은 대사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자경이가 틱틱 대는 모습이 애교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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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 생각이 든 계자 작가님의 소설 죽어 마땅한 것들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어쩜 공, 수 둘 다 성격이 이렇게 재밌죠? 막상막하라 너무 재밌습니다. 1권에서의 그 긴장감이 2권에서도 느껴져서 너무 재밌었어요. 캐릭터성도 캐릭터인데 내용도 진짜 흥미롭게 잘 구성되어있어서 정말 몰아치듯이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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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보통 배틀연애하면 말로 티격태격 아웅다웅이잖아요? 그런데 이 소설은 공수가 둘 다 강이 붙을 만큼 강해서 진짜 배틀연애 그 자체더라고요. 읽는데 너무 흥미진진해서 어떻게 러브가 생길지 궁금해하면서 읽었습니다. 어서 다음권이 보고싶다고 느껴진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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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네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구요 초반부에 비해 주요인물들 강일현이나 이자경이나 둘다 독기나 날카로운 맛들이 사라져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외전은 이자경의 혈연을 찾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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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일려고 칼을 갈던 1권과 2권의 분위기에 비해 3권은 많이 풀어진 느낌입니다. 일현의 뒷통수를 두번이나 쳤지만 자경의 모습이 좋아 살려주고 좋아한다는 티를 팍팍내는 일현의 모습이 과연 1권과 비교될만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권을 남겨놓고 최종 보스와의 결전만 남았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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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재벌인 공과 살인청부업자인 수의 이야기입니다. 자경이 일현의 의뢰를 받아주는척 하며 뒷통수를 치고 도망가지맘 다시 붙잡아오는 일현이 지독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독한 놈과 더 지독한 돔들의 관계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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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인 키워드가 많아서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조폭인 공과 청부살인업자인 수의 조합이라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수가 공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지만 호락호락하게 당해주지 않는 공의 모습이나 주변상황들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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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것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살인청부업자 이자경은 500만 달러를 받고 한국의 조폭 강일현을 죽이고 금고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이자경은 강일현을 죽이려 하지만, 강일현의 덫에 걸려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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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살인청부업자 이자경은 500만 달러를 받고 한국의 조폭 강일현을 죽이고 금고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이자경은 강일현을 죽이려 하지만, 강일현의 덫에 걸려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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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마땅한 것들 (총4권/완결) 계자 저 / 블래스트 출판사 리뷰입니다. 강력한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호불호가 쓰인 리뷰니 유의바랍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에게 지지 않는 수가 재미잇었어요 해야 할 일이 있으면서도 공에게 끌려가는 수와, 그런 수를 마음에 들어하는 공의 관계가 재미잇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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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공을 암살하라는 의뢰를 받고 공한테 접근을 하는데 쉽게 당해주지 않네요ㅎㅎ 공 집안이랑 복잡하게 엮여있어서 사건이 재밌게 흘러갑니다. 수 정체를 알고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는 태도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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