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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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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9.0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야 행복하게 을 수 있겠군요. 뼈가 되든 재가 되든 아버지를 볼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 시신을 보는 것은 애도하는 과정의 이정표이 흔적이다.P.132 범죄 현장 청소부와 사형집행인 챕터는 다른 챕터와는 조금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고, 해부병리 전문가 챕터로...
    6****n 2022.11.06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우연히 본 적이 있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무연고자들에게 작게나마 제사도 지내주고 그들의 삶의 흔적을 청소해 주는 사람들. 당연한 일이었지만 그 때 처음으로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죽은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존재 말이다. 헤일리 캠벨의 ‘죽은 곁의 자들’ 은 이처럼 죽은...
    p******2 2022.10.23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듯. 《죽은 곁의 자들》 은 헤일리 캠벨의 책이에요. 저자는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기자로서 해답을 찾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네요. 매일 음을 마주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그들과의 인터뷰를 들려주고 있어요. 미화되지 않고 포장되지 않은 있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2.10.23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일임을 경험하게 되어 때때로 음에 대해서 한 번씩 생각해볼 때가 있다. 마침 yes24에서죽은 사람들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다룬 책인 '죽은 곁의 자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흥미롭게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다. 늘 간호사와 의사 같은 의료진 이외에도 음을 다루는 사람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a*****5 2022.10.20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음에 대해언급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꺼려하는 방증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매순간 평범한 사람들이 리한 삶의 현장에는 변함없이 음도함께하고 있다.어제보다 나은 삶을 위해 비록서툴더라도 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고 생각을...
    YES마니아 : 로얄 k*****o 2022.10.16 작성 추천 1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서평] 죽은 곁의 자들 대부분 그렇겠지만 제 주변에도 단 한 명도 없는 특수 직업군. 장의사, 해부 책임, 데스마스크 조각가, 대참사 희생 신원 확인, 범죄 현장 청소부, 사형 집행인, 시신 방부처리사, 해부병리 전문가, 사 전문 조산사, 무덤 파는 일꾼, 화장장 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 등등....
    v***o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9.0
    함께 평온한 얼굴로 어있는 안느의 복제본을 소장하며 뮤즈로 생각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데스마스크 제작 외에도 도서에서는 장의사나 사형 집행인, 시신 방부처리사 등.. 다양한 음과 관련돼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우리에게 죽은 곁의 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w**********2 2022.10.15 작성 추천 2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9.0
    죽은 자들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억울하게 죽은 자들음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일하는 전문가들 이야기는 몇 번 만나봤지만 음 뒤의 이야기는 기껏해야 장례지도사, 음 현장 청소부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전문가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m******7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사람을 이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사형을 할 때에도 사인이 살인으로 기재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사형 집행인은 이러한 일은 신이 시키신 일이며, 살이라고 표현했다. 일에 대한 결과가 곧 음이기에 스스로 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저자의 반박이나 죄책감에 대한 질문에서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6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악함을 보여주기 위해 살인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삶에서 음으로 건너가는 순간 사형 집행인 중에서 03_ '죽은 곁의 자들'은 일전에 읽었던 '참 괜찮은 음'이 생각나는 책이다. 아마 생과 사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 책에서 소개된 직업 중 특수 청소는 '죽은...
    s****2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더 심해진다. 음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다양했나 싶을 정도로 책 안에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장의사를 비롯하여 사형집행인, 해부 책임, 시인 방부처리사, 범죄현장 청소부, 사 전문 조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12개의 직업인들과 함께하며 기자인...
    s******1 2022.10.14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전문 조산사, 무덤 파는 일꾼, 화장장 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의 이야기다. 데스마스크 조각가는 처음 들어봐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고 사 전문 조산사의 이야기를 가장 마음 아프게 읽었다. 345쪽, 삶은 끝이 있기에 가치 있다. 우리는 기나긴 시간 선상에 다른 사람과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건...
    s*******4 2022.10.14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수 있을지는 몰라도 체를 의연하게 받아들이게 하는데엔 역부족이다. 자들에게 음은 외면하고 싶고 실감나지 않은 것이기에 절대 지 않을 것처럼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을뿐이다. 그러나 자들은 반드시 게 되어 있고, 나 또한 언젠가는 음을 맞게 된다. 이 점 만큼은 신념이 아닌 명확한...
    b*****o 2022.10.11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조작가, 대참사 희생자의 신원 확인, 시신방부처리사, 사 전문 조산사, 무덤파는 일군, 화장장 기사. 죽은 이들을 찾고, 그들의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죽은 이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말그대로 마지막을 준비할 기회와 시간을 주는 분들의 인터뷰는 어쩌면 우리가 떠난 이들 앞에 보이는 슬픔은 우리가 그 끝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22.10.10 작성 추천 2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의미가 있는지 가끔씩 되짚어본다. 음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삶의 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렇게 어렴풋이 마주하는 내 삶의 끝날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다만 어리석고 어린 사람의 낭만일 뿐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은 곁의 산자들은 제목을 보자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f*******8 2022.10.09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언급한 직업층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죽은시체를 보는 가장 최선의방법(?) 일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찾아 다니며 봤으니까. 적절한 단어가 않떠올라 말하자면 담력이든 차가운 이성이든 냉혈한이든 어쨌든 이 책의 저자는 이런쪽의 캐릭터 소유자인데 그런데도 영아사체를 봤을때는 무너져 내렸다는 얘기를 이 책에서 ...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2023.07.19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사 전문 조산사'는 여성들이 아기를 유산하는 경우에 만나게 되는데, 뱃속에 태아가 어서 태어나고, 낳은 후에 죽은 아기들을 케어하는 직업이다. 부모와 죽은 아기까지 전 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극한의 감정노동인 것 같다. 모든 시신의 과정을 지켜보면서저자인 캠벨마저도 죽은 아기의 시신에서는 트라우마가...
    YES마니아 : 골드 e**r 2022.11.17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무엇이며 죽은 에게 보여야 할 예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는 책인 것 같다.우리는 모두 생각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음을 애도하고 암울한 진실을 잘 받아들인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죽은 사람과 남은 사람을 위한 계획이 없는 회사의 무능한 대응이다.(p.110~111, 천국과...
    s*******6 2022.11.17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체는 그 어떤 사상적 배경이 없다. 그저 삶의 일부일 뿐이다. 사유하는 우리 인간들만이 이렇게 과도하게, 때론 미약하게 생각할 뿐이다.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후한도 없고, 미련도없으려면 음을 담담히 받아들이. 이 책의 저자는 그와 같이 받아들이는 과정을...
    f******8 2022.11.15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보호하고, 사람처럼 그들을 대합니다.기증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들입니다. 누군가에게 신의 몸을 준다눈 것은 정말이지 개인적인 선물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선물이 있겠습니까.대참사 희생 신원 확인자사람들은 신의 정체성을 찾을 권리가 있습니다. 죽은이후라 할지라도사형 집행자사형 집행인은...
    f*******f 2022.11.12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all, '음'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억지 감성, 억지 깨달음이 실린 책이 아니라서 좋았다. ('슬픔 치트키' 같은 소재를 이용한 감성팔이 별로 안좋아합니댜,,)장의사, 해부책임 같이 흔히 들어본 직업에서부터 데스마스크 조각가, 사전문조사 같이 처음 알게된 직업까지. 음과 함께 일하는 그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d******7 2022.11.09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죽은 의 집 청소>를 만났다. 김완 작가님은 ‘음 현장 특수청소부’로 신을 소개하지만, 늘 다정한 시선으로 삶과 사람에 대해 눈물이 송송한 시를 쓰신다. 출간된 시집이 어딘가 꼭 있을 듯하다. 그 책을 읽으면서 나는 조금쯤은 ‘철이 들었다.’ 타인의 음, 사회 현상으로서의 음을 접하고 나,...
    k****k 2022.10.31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끝났다. 삶과 음을 가르는 것은사람의 일이 아니라고 믿기에 쾌유를 바라면서도 만약 때가 온다면 어떤 식으로든 마음을 다잡고 흔들리지 않아야 함을 안다. 아버지의 시계는 하루하루 아낌없이 돌며 금빛으로 빛날것이다. 조언과 위로가 필요한 때에 이 책이 큰 힘이 되었다. 죽은 에 살고 있는 12명의...
    g******y 2022.10.27 작성 추천 3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죽은 에는 그들을 위한 많은 이들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죽은 에게 예의가 바르다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만 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도 많이 꺼리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는 더욱 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음은 두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YES마니아 : 로얄 j*****2 2022.10.26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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