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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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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9.0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야 행복하게 을 수 있겠군요. 뼈가 되든 재가 되든 아버지를 볼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 시신을 보는 것은 애도하는 과정의 이정표이 흔적이다.P.132 범죄 현장 청소부와 사형집행인 챕터는 다른 챕터와는 조금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고, 해부병리 전문가 챕터로...
    6****n 2022.11.06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그 때 처음으로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죽은 사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존재 말이다. 헤일리 캠벨의 ‘죽은 곁의 들’ 은 이처럼 죽은 사람들을 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범죄 현장 청소부, 장의사, 시신 방부처리사 등 그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형식인데,...
    p******2 2022.10.23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전까지는 말이에요. 살면서 처음 음을 목격했던 건 입관하기 직전 가족 전체가 모인 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였어요. 전혀 실감나지 않았어요. 그 순간조차 음을 떠올리지 못했어요. 비현실적인 장면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장례절차를 지켜보면서도 왠지 모든 게 연출된 것 같은, 가짜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2.10.23 작성 추천 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마침 yes24에서죽은 사람들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다룬 책인 '죽은 곁의 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흥미롭게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다. 늘 간호사와 의사 같은 의료진 이외에도 음을 다루는 사람들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한 사람의 음에 관여를 하는지...
    a*****5 2022.10.20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죽은 곁에 들이다.저자는장의사, 해부 책임, 데스마스크 조각가, 대참사 희생 신원 확인, 범죄 현장 청소부, 사형 집행인, 시신 방부처리사, 해부병리 전문가, 사 전문 조산사, 무덤 파는 일꾼, 화장장 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 등을 만나 우리가 차마 보지 못하는 일들과 음에...
    YES마니아 : 로얄 k*****o 2022.10.16 작성 추천 10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서평] 죽은 곁의 들 대부분 그렇겠지만 제 주변에도 단 한 명도 없는 특수 직업군. 장의사, 해부 책임, 데스마스크 조각가, 대참사 희생 신원 확인, 범죄 현장 청소부, 사형 집행인, 시신 방부처리사, 해부병리 전문가, 사 전문 조산사, 무덤 파는 일꾼, 화장장 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 등등....
    v***o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9.0
    시작했다. 죽은 이의 얼굴, 데스마스크 조각가 죽은 이를 추모하며 기억하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뜨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은 본 뜨는 경우도 흔치 않은데, 죽은 사람의 얼굴을 석고상으로 본뜨는 일은 더욱 희귀한 일이지 않을까?...
    w**********2 2022.10.15 작성 추천 2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9.0
    부분처럼, 터치스크린이라는 이 놀라운 기능은 죽은 의 연결성을 끊어버리는 장벽이 되었고, 직접 기증자의 몸을 만지면서 그들의 존재를 느끼지 못할 뿐더러 엄숙한 마음조차 생기지 못한다고 한다. 음에 관한 색은 흔히 어둡고 검은 계통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 책은 표지부터 마음을 따스하게 한다....
    m******7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수 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죽은 사람들을 연구해 살아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측면에서 다르게 보이기도 했다. 음이라는 게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그리고 금기될 일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에세이로 분류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쉽게 읽히지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m*******6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03_ '죽은 곁의 들'은 일전에 읽었던 '참 괜찮은 음'이 생각나는 책이다. 아마 생과 사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 책에서 소개된 직업 중 특수 청소는 '죽은 의 집 청소'를 통해 이미 한 번 만나 본 이야기이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쓰는 글의 소재는 생의...
    s****2 2022.10.15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더 심해진다. 음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다양했나 싶을 정도로 책 안에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장의사를 비롯하여 사형집행인, 해부 책임, 시인 방부처리사, 범죄현장 청소부, 사 전문 조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12개의 직업인들과 함께하며 기자인...
    s******1 2022.10.14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전문 조산사, 무덤 파는 일꾼, 화장장 기사, 인체 냉동 보존 연구소 임직원의 이야기다. 데스마스크 조각가는 처음 들어봐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고 사 전문 조산사의 이야기를 가장 마음 아프게 읽었다. 345쪽, 삶은 끝이 있기에 가치 있다. 우리는 기나긴 시간 선상에 다른 사람과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건...
    s*******4 2022.10.14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수 있을지는 몰라도 체를 의연하게 받아들이게 하는데엔 역부족이다. 들에게 음은 외면하고 싶고 실감나지 않은 것이기에 절대 지 않을 것처럼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을뿐이다. 그러나 들은 반드시 게 되어 있고, 나 또한 언젠가는 음을 맞게 된다. 이 점 만큼은 신념이 아닌 명확한...
    b*****o 2022.10.11 작성 추천 1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8.0
    조작가, 대참사 희생자의 신원 확인, 시신방부처리사, 사 전문 조산사, 무덤파는 일군, 화장장 기사. 죽은 이들을 찾고, 그들의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죽은 이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말그대로 마지막을 준비할 기회와 시간을 주는 분들의 인터뷰는 어쩌면 우리가 떠난 이들 앞에 보이는 슬픔은 우리가 그 끝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22.10.10 작성 추천 2
  • 헤일리 캠벨 저 / 서미나 시공사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의미가 있는지 가끔씩 되짚어본다. 음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삶의 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렇게 어렴풋이 마주하는 내 삶의 끝날에 대한 생각은 어쩌면 다만 어리석고 어린 사람의 낭만일 뿐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은 곁의 산자들은 제목을 보자마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f*******8 2022.10.09 작성 추천 1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6월
    리뷰 총점10.0
    합니다. 또한 피해 가족에게 전달된 부고장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범인의 의중과 희생자들 사이의 연관성까지 공개함으로써 경찰과 독자에게 일종의 ‘도전장’을 던지기도 합니다. “죄 지은 들은 고통을 맛보아야 한다. 그들이 무관심, 욕심, 허영, 부주의를 통해 초래한 것과 똑같은 고통을... 나는 ...
    h****s 2022.03.28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6월
    리뷰 총점10.0
    않고 관련된 사람들의 가족을 처단하고 본인도 살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저렇게 가족을 잃으면 이성을 잃게 될 것도 같습니다. 과연 용서가 될까요. 곱씹고 곱씹어도 용서가 안될 수도 있지요. 그런내용입니다. 그렇다고 과연 개인이 응징을 해도 될까요. 그런 용기는 어디에서 생길까요.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20.11.30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6월
    리뷰 총점8.0
    마주한다. 백설공주에게 음을, 이 책 구입을 매번 고민만 하다가 결국 안 읽었었는데 이 책으로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었다. 추리소설은 일본 작품을 선호하는 지라 아주 유명하거나 베스트셀러 작품이 아니면 내 눈에 띄는 책이 거의 없다(그래서 가끔 일부러 뒤져 본다) 처음 만나는 작가이다 보니 리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b*******8 2020.02.25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7월
    리뷰 총점6.0
    노이하우스의 죽은 개를 책시키는 할머니가 총에 맞아 는다. 총 맞은 이유를 찾아 나선 경찰들 하지만 찾지 못하고 집에서 요리를 하던 할머니가 손녀의 눈 앞에서 총에 맞아 는다. 총 맞은 이유를 찾아 나선 경찰들 하지만 별게 없다. 그리고 그들 앞으로 날아든 부고장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가족이...
    YES마니아 : 로얄 a*****4 2019.06.30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6월
    리뷰 총점8.0
    아니라 계획에 의해 목표한 사람만을 인다는 것을 알긴 했지만, 다음 타깃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다. 흔적도 없는 범인을 찾기가 어려웠고, 더군다나 범인은 "재판관"이라는 이름으로 신이 여태껏 인 사람들에 대한 부고를 써서 경찰에게 보냈다. 가족의죄 때문에 그들이 대신 었다는 걸 명시하고 있었다....
    s********5 2018.06.15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6월
    리뷰 총점6.0
    그 외에도 세히 누가누군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팀원들도 변동이 있었다. 아무래도 나중에 책을 순서대로 정리해봐야겠다. 하아, 이래서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데 말이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연이은 총격사건이 일어난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 예를 들면 개를 데리고 책을 즐기던...
    v********0 2017.05.25 작성 추천 2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7월
    리뷰 총점8.0
    사람만이 성숙해지고 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잉게보르크 롤레더는 평생 가업인 꽃집을 운영하며 살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행운을 누렸다. 보덴슈타인은 현재 신이 코지마의 삶에 가까이 있지 않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피아는 레나테 롤레더의 말보다 행동에서 더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었다. 카롤리네...
    s*****e 2016.06.23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7월
    리뷰 총점10.0
    노이하우스의 신작!드디어 죽은 를 읽었다. 타우누스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번 신작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항상 그랬듯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은 읽는 내가 다 숨이 막혀온다.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야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으며, 옛 사건에 대한 복수를 위하여 큰 틀을 그리고 시작할 수 있도록 촉매제...
    d****k 2016.06.17 작성 추천 0
  • 넬레 노이하우스 저 / 김진아 북로드 2015년 06월
    리뷰 총점10.0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님의 죽은 입니다 타우누스 시리즈 7번째권이기도 합니다 죽은자는 장기이식이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를 책시키던 노인 손녀 곁에서 요리를 하던 부인 빵집 종업원과 학교 선생님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스나이퍼의 총에 맞아 살해되고 피아형사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5 2016.05.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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