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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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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발명품이 바로 직지 다.. 역사적 사실에 몰랐던 사실이 첨가되고 새로운 역사를눈앞에서 목격하는 장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과정이 더 이 책을 몰입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편의영화처럼 만들어내는 작가의 필력에...
    YES마니아 : 로얄 h*******1 2023.01.11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작가님. 이번에도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풀어써주셨는데 읽다보면 어디가 역사적 사실이고 어디가 작가님의 상상력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 작가님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애국심은 덤 ㅎㅎ 1권의 임팩트가 강해서 2권은 좀 늘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d********9 2022.02.03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7.0
    못 봤더라구요. 직지 라는 책을 구입해서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배경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가시즌 작가님의 역량. 저말 대단합니다. 지난 천년간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최고의 발명으로 꼽힌 것이 무엇일까? 바로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다....
    w*****a 2021.08.11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우리의 직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에 문화적 자긍심을 느낀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본과 직지를 비교연구하던 교수가 기괴한 방법으로 잔인하게 살해되고 이를 조사하던 여기자의 기지와 추리력... 학자이자 교수들의 지적열정...프랑스유적지..교황..로마 바티칸 서고의 놀라운 비밀문서들....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s****s 2020.10.06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8.0
    직지1권리뷰입니다. 은퇴한 한 교수가 기괴한 방식으로 시체로 발견되면서 그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어서 집요하게 쫓는 한 기자의 이야기를 그리고있습니다. 직지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긴했지만 자세히는 몰랐는데 그래서 그런가 유난히 읽으면서 검색을 많이했던것같아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h******1 2020.08.14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8.0
    직지 1권입니다.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읽어봐야지 하고 벼르던 책이었는더 이제서야 읽게되었네요.은퇴한 라틴어 교수의 기괴한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그 죽음의 미스터리를 밝히려는 사회부기자의 이야기입니다.범행동기도 살인자도 알 수없는 사건.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집니다.사실이 뒷받침되어...
    j****2 2020.06.30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이야기였다. 기자인 주인공은 무서운 살인현장을 취재하는데, 살해당한 사람은 대학 교수였다. 그 교수가 왜 그런 살해를 당했는지를 파고들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거기에서 직지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고,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술도 역시 우릐 직지 기술과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를 찾는 스토리들이 이어진다....
    YES마니아 : 골드 p*****h 2020.05.07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도서] 직지 1 김진명 작가의 직지는 아주 오래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본 이후로 되게 오랫만에 본 김진명작가의 책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현대적인 재미를 주는 많은 작품에 비해 무언가 옛스러울 것 같고 또한 이 분의 스타일이 미스테리를 파헤치며 머리를 쓰게 만드는 편이라서...
    l*****9 2020.02.13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8.0
    김진명 특유의 문체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직지를 읽기 시작하면서 고등학교 당시 읽었던 "무궁화..."가 다시 떠오른다. 빠르게 전개되는 소설, 주인공 기연의 추리 능력에 감탄하고 또 감탄한다. 주인공 기연을 탄생시킨 김진명 작가의 준비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1권이 생각보다 짧아서.. 굳이 2권으로 만든 이유가...
    r*******n 2020.01.28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7.0
    혹은 직지심체요절이라 부르는게 맞다며. 직지1 의 '교황의 편지' 중에 나오는 글인데 모르는 얘기였다. ^^ (직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런 뜻과 불경이 아니라는 건 몰았었다.) 라틴어 교수가 죽고 그 죽음을 수상하게 여긴 기자가 살인범은 쫓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직지, 구텐베르크, 바티칸, 한글, 반도체...
    YES마니아 : 로얄 a*****4 2019.11.26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8.0
    출간 전부터 많이 기대했던 작품인데요, 종이책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구매하려다가 이북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오래 전에 읽었던 처음 김진명 작가님의 작품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접했을 때의 감동이 떠오르네요.기대했던 대로 흥미진진하고 재미도 있습니다.2권은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5 2019.11.14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주제이자 소재인 '직지'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직지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찍어낸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을 말한다.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은 학창시절 직지심경으로 배워왔던 그 직지의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이고, '직지심체요절'이라 부르는 것이 맞다. 이것은 그냥 책자가 아니...
    s*****1 2019.11.08 작성 추천 3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사건의 배경에 근접해 가는 도중에 1권이 끝나고 2권을 기다리게 한다…. 추리소설을 많이 읽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건을 풀어헤치는 과정을 헤아려보니 종교적인 비밀결사 단의 냄새가 나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추정이니까 2권을 읽은 다음에 함께 비교해보면 알 일이다. 물론 책의 후반부로 가면서 펨블턴이라는...
    E*******r 2019.10.28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 직지 아모르 마네 트는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직지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발명한 금속활자로 인쇄한 최초의 책인데, 이 소설 1권에서는 서울 명륜동 어느 주택가에서 벌어진 아주 잔혹하고 엽기적인 낯선 살인사건을 어느 한 사회부 여기자가 사건 현장을 방문하면서부터 시작한다. 시신은 마치 드라큘라가...
    c********a 2019.10.21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7.0
    은퇴한 한 교수님의 의문사로부터 시작 되는 이야기 입니다어렸을때 한참 역사소설에 심취해서 재미나게 보던 김진명작가인데나이들면서는 종이책으로 서점들리면 한두권씩 샀었는데이렇게 인터넷으로 대여해서 보니까 좋네요여주와 같이 직지에 대해 모르는 제가 직지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요전에 개봉했던...
    s******s 2019.10.17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직지’를 만난 건 행복한 일이었다. 당연해서 알지 못했던 우리의 글을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니까. 사회부 기자 김기연은 기괴한 살인 현장을 취재한다. 귀가 잘려나가고 창이 심장을 관통했다. 여기에 더 놀라운 것은 드라큘라에게서 당한 것처럼 피살자의 목에 송곳니 자국이 선명했던 것. 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9.10.13 작성 추천 4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내용이 역시 최고네요 ! 직지라는 금속활자에 대해서 들어본적은 많지만 이렇게 엄청난 이야기가 담겨있을줄은 몰랐어요. 이를 통해서 역사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따는 점이 정말 재미있어요 캬캬 얼른 2권도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진짜 앉으면 바로 뚝딱하는 책 !
    m*********3 2019.09.22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역시나 책은 단숨에 한권을 바로 읽게 만들어버리면서 나에게 2권의 기대감과 함께 직지에 대한 궁금한 내용과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책에 빠져들게 만든다. 책은 한 인물의 사망으로 시작되면서 흥미로운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과연 2권에는 어떠한...
    YES마니아 : 로얄 g********l 2019.09.17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잘 몰랐던 직지라는 우리 문화에 대해서도 조금 더 관심이 생기고 알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p.082] "현대인의 가장 큰 오류는 과거를 함부로 무시한다는 사실이에요. 세상에는 현대의 기술이나 지식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과거의 유산이 얼마든지 있어요" [p.101-102] "바티칸의 비밀 수장고에서 '코럼'이라는...
    b*******y 2019.09.15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_직지1 기연은 피셔 교수가 전 교수와 직지 문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데다 무엇보다 프랑스 사람인 그가 익숙하게 '직지'를 발음하는 것에 내심 놀랐다. 그리고 전 교수의 괴이한 피살 사건을 둘러싼 모든 의문점이 다시금 직지라는 한 점으로 모아지는 것을 느끼며 유레카를 외치고 싶었다. 215p....
    d******7 2019.09.08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6.0
    [출처]직지(直指) 【2】 책 탐구|작성자부기부 78년이나 앞서고 있는 직지를 매개로 교황청에서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다는 설정이다. 1권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흉기는 창이고 귀는 잘려져서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또한 괴기스러운 것은 목에 난 4개의 송곳니 자국과 입술자국은 혈흔에 굳어있었다. 살인사건의...
    YES마니아 : 골드 s*****7 2019.09.02 작성 추천 5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있는데 제안대로 '직지박물관'으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직지알리기' 운동도 다양하게 실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최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한 북토크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실제 모습을 뵙기가 쉽지 않은데 ㅋㅋ 링크 첨부합니다.https://www.vlive.tv/video/144575
    g*****5 2019.08.30 작성 추천 1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위해 14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신미대사와 양승락, 양승락의 딸 은수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모든 백성들이 글을 읽고 배움으로써 넓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했던 세종의 뜻과는 달리 자신들의 권력와 안위를 위해 한글창제를 반대는 명나라와 조선 벼슬아치들은 반기를 들게되고,...
    m********3 2019.08.27 작성 추천 0
  • 김진명 쌤앤파커스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불경으로 오해되어 왔지만 불경이 아니어서 직지심경이라는 명칭은 쓰면 안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어느 사회부 여기자가 기괴한 살인현장을 취재하면서 시작이 되는데, 살해된 시신이드라큘라에게 당한 듯 목에 송곳니 자국이 선명하고 피가 빨렸고 날카로운 창에 심장을 관통했다는...
    o*****d 2019.08.23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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