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집으로부터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945)
-
오랜만에 쓰는 서평이다. 요즘 책과 멀리하고 있었더니 시름시름 앓는 느낌이었다. Sns를 하다가 좋은 책이 보이면 바로 캡쳐를 하는 편이어서 요즘엔 이 캡쳐해논 위시리스트가 많이 쌓였다. 이번 생일주간을 맞이하여 책을 몇권 주문했는데 모아둔 위시리스트를 몇권 털었다. 책표지를 넘겨 첫장을...
-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은 성, 자아, 여성주의,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죽음에 대한 깊이 있고 음울한 성찰을 담았던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작가가 (출처 : 옆집의 영희 씨, 정소연) 세상에 처음으로 내놓았던 첫 번째 소설집입니다.단편집의 특성상 그 책에 실려 있는 모든 작품들이 다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는...
-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의 주거 공간을 디자인하며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감각은 '신경옥 스타일'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집이란 무엇일까? 사전상 의미로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더위,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
-
집으로부터> 누구에게나 편안해야할 집이라는 공간을 탐구한 책. 작가는 이 책을 이렇게 시작한다. 얼른 집에 가고 싶다. (...) 어서 돌아가고 싶은집, 그런집으로. (... )길었던 오늘의 수고를 접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으면 해서. 책에는 집이라는 공간에 얽힌 작가의 생각과 이야기....
-
[집으로부터]입니다. "내 모든 것은 집에서 시작되었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책 분류가 의외였어요.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서 에세이로 생각했는데, 인테리어 관련 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인테리어로 분류되었더라구요. 곳곳에 공간에 관련된 저자의 경험담이 있기 때문에 같이 공감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
이 책은 9가지의 다양한 집을 소개한다. 그것도 한 사람의 디자이너가 완성한 집. 모든 컨셉마다 매력적이라 빠져드는 작품이다. 건축이나 실내디자인 책을 본 적은 거의 없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보면서도 우리집을 계속 관찰하게 되었다. 요즘 집은 똑같이 생긴 곳에 비슷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지싶다. 얼마전...
-
책 [집으로부터]. 제목 보자마자 이건 내 책이다, 했다니까. 그녀의 수십 년 노하우가 담겨 있다. 한 장도 허투루 읽지 않으며 감탄하고 공감하며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아 보기도 했다. 인테리어는 사실 유행이라는 것도 있고 취향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백이면 백,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 않을까. 이걸...
-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지만, 이 책을 보고 신경옥이라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처음 알았다. 저자는 이 책이 처음이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 다른 책까지도 궁금해졌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관련된 책이긴 하지만, 인테리어 정보보다 스타일 된 공간을 촬영한 사진과 저자의 소소한 글들이 에세이 형식으로...
-
같은 작가의 작품임에도 단편마다 굉장히 감상이 달랐다. 엄마가 왔다 의 경우는 굉장히 재밌었지만 나머진 그저그랬음... 엄마가 왔다는 외계인과의 첫만남을 섬뜩하면서도 건조한 어조로 위기는 가득하나 위기감은 느껴지지 않는 말투로 그려낸 점이 굉장히 위트있고 인상적이었다.팁트리는 생전 남작가로 여겨지곤...
-
#집으로부터일만광년아아뉘 #제임스팁트리주니어 라는 작가이름만 보면 완전완전 남자이름 아닝교~책읽는 내내 거참 남성적이고 냉철하고 시원시원하고 스토리가 대범하고 대담무쌍하고 므찌다므찌다요 멋짐폭발 멋짐그잡채라 생각한 #SF소설 #sf소설 자체가 남성적이라 이 #소설 도 당빠 당삼 남자작가의 소설이라...
-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안에 담긴 남성적으로 느껴지는 묘사와 시선이 우리게 주는 충격까지도 소설적이라는 추천사에 격렬한 동의를 표한다. 1960년~70년대 미국 SF 소설이 낯설기도 하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과감하고 놀라운 필력을 담아낼 그릇이 부족하여 시간을 많이 들여 읽었다....
-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은 열세 편이 담긴 팁트리의 단편집이다. 작가의 SF 세계관의 서사와 상상력이 어마어마하다. (구원)미래에도 누구를 위한 구원인지 모를 구원을 앞세워 선교사들이 먼저 온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난다. 종파 간의 전쟁도 벌어지고...'"역사에서도 그래요?" 피바디 부인이 물었다."그렇지는 않죠....
-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인지! 통역기를 달고 범은하 종합 예방 접종을 맞고 행성을 유영하는 최첨단 과학을 누리는 시대지만, 행간에서 느껴지는 그 사무치는 고독감에 나는 오스스 몸이 떨린다. 한기가 느껴져 자꾸 무릎담요를 끌어다 덮었다. 정말 욕심나서 잘 써보려는 리뷰였만...
-
어느 하나 평범한 작품이 없다. 대부분 1960년대부터 1990년 이전에 집필한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기발하기 짝이 없다. 책을 읽다가 작가가 궁금해 도저히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1915년생 여성으로서 그의 삶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본명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 ‘여성 SF작가’ 라는 간판으로...
-
어릴 적 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예쁜 집의 모습이 있다. 동네 이웃 언니네 이층 목조주택. 언니네 집엔 작은 마당과 그네가 있었고 어둡지만 반질반질하고 삐걱이는 소리가 나는 계단과 마루가 있었다. 언니네 집은 설렘의 장소 그 자체였다. 그래서 언니네...
-
"집으로부터"는 독특하고 다양한 집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독자적인 책이다. 각 집은 세련된 우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책 전반에 걸쳐 따뜻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사진이 풍부하여 독자는 글을 읽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각 집의 독특한 특징과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는 각 집에 대한...
-
글귀가 맘에 들었다. 안온한 일상 그리고 제목 집으로부터. 요즘은 취향도 많이 다르고 나도 오랜 시간 계속 변화하고 있어 스타일 자체는 호불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도 또한 매일이 집으로부터 시작되고 끝난다는 걸 다시금 깨닫고, 소중한 집에서의 안온한 일상을 위해 나를 위해 좀 더...
-
흘러 신경옥의<집으로부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선 난 책을 읽으며 그녀가 생각하는 집이라는 공간과 인테리어에 대한 마인드가 제일 맘에 들었다. "세상 가장 좋은 인테리어라는 사람의 온기라는 것" 책을 보면 그녀의 인테리어는 요란하지 않고 사치스럽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
근래 만났던 책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레드 커버를 자랑하는 이 책은 그 안에 품고 있는 13편의 단편 또한 매콤하게 매운 맛이 강렬하다. 소설인데, 페이지마다 달린 주석이 인문과학도서 못지 않게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화가, 군 정보원, CIA 정보원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전역후 실험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
자신도 불행한 죽음을 선택했고 말이다.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은 그녀가 집필한 SF단편소설 중 첫 번째 소설이다. 이 밖에도 12편의 소설이 함께 수록돼있다. 고독한 외계인의 존재들, 종교전쟁, 황폐화 된 지구 등 다양한 배경은 기묘하게 지금과도 이질감 없이 이야기가 맞아 들어간다. 작가의...
-
'집으로부터 일만광년'이라는 제목으로 상상을 해 볼 수 있지만 이 숫자의 거리 보다도 더 넓은 세상에서 속도감과 가독성이 넘치는 서사와 함께 하는 것과 혼자있는 것의 느낌과 생각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처음에 서사된 내용과 넘나드는 사건을 보면서 '남자' 작가인 줄 알았는데 '여자'라는 사실에 놀랐고 51세에 SF...
-
우여곡절 끝에 나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인 동시에 옛 고용주이자 전 환자인 정혁 씨와 사귀게 되었다.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무슨 하늘이 내려 준 운명의 상대와 만나게 된 것 같지만, 이제 와 생각하면 그간 있었던 모든 사건이 마치 소설 속 복선처럼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다. -
표지 그림에서 연상 되는 것처럼 일부 설정을 '빨간 머리 앤'에서 가져온 글인데요. 당연히 전혀 다른 전개의 내용입니다. 여주 정안은 고아로 보육원에서 자라다 보호 종료 아동이 되어 막막한 현실에 직면하는데, 어느 날 차 사고를 당하고이를 계기로신기한 운명처럼 남주를 만나게 되네요.
-
집으로 가는 길』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연상되는 '빨강 머리 앤'이 모티프인 듯안 내용입니다. 하지만 시작에서 여주는 힘겨운 상황입니다. 고아, 보육원 출신으로서 자립을 앞두고 분투하는데, 교통사고로 인해 남주와 얽히게 되면서 남주의 심한 오해도 받게 되지만 결국 둘 사이의 로맨스가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초록...
![[대여] [세트] 초록 지붕 집으로 가는 길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124044701/L)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