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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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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북극곰출판사 #북극곰친구들5기 #책추천 어느 날, 주인공 펭귄은 자신의 발 밑의 얼음이 깨지면서 무리에서 ‘똑’ 떨어진다. 도움!!!!!!!!!!! 펭귄은 멘붕에 빠진다. 갑자기 이런 준비되지도 않은 시련, 이별이라니!!!! 펭귄살려!!! 떠내려가기 싫어요!!!!자, 이제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주인공의 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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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 "똑" 그래서 아이들이 읽는데 무리가 없죠 오히려 글 밥이 없이 그림들로만 채워져 있어서 아이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가오는 느낌이 달라지는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가끔은 글씨보다 그림이 보여주는 임팩트가 있죠 이 책 또한 그런 거 같아요 그림만을 보고 유추가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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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쩌저적 사실 이 책은 아들램이 전부터 보고싶어했던 책인데 워낙 보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 우선순위에서 살짝 밀렸던 책..ㅋ 어느 출판사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북극곰 출판사에서는 웃기거나 찡하거나 따뜻하고 감동적인 취향저격 책들이 많아 한 권을 선택하여 보는데도 행복한 고민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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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귀여운 책을 만났다. 커다란 눈을 가진 펭귄. 그런데.. 그 커다란 눈이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북극곰의 [쩌저쩍]을 만나보자. 표지에 작은 얼음인 듯한 것 위에 혼자 있는 펭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겨본다. 표지를 넘기니 펭귄들이 가득 있다. 어른펭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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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쩌저적 똑 빙하가 녹아서, 펭귄들이 삶의 터전으로 살았던 얼음덩어리가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바람에, 어린 펭귄 한마리가 떨어져나온 얼음위에 선 채 바다 저편으로 떠내려 가고 있습니다. ~라고 이런 긴 문장없이 펭귄들의 시선과 '쩌저적', '똑' 이 두 단어로 모든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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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 없는 그림 책 귀여운 펭귄 한마리의 여행을 그림으로 담았다. 남극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 한 덩어리 위에 어린 펭귄이 있다. 펭귄은 의도치 않게 세계 여행을 다닌다. 세계 곳곳 명소들을 다니며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한다. 아이들은 마치 자신이 펭귄이 된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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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이 책이 나왔을때부터 읽고싶었어요 펭귄이 나와있기때문에!! 북극곰출판사와 잘어울리는 펭귄!! 물고기를 입에 물고있는 펭귄이 서있는 빙하가 쩌저적하고 갈라져요 놀라서 물고기를 떨어뜨리고 패닉상태가 된 펭귄 악.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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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갈라지면서 주인공의 여행은 시작된다. 얼음이 갈라지고 난 후에도 한동안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안 되던 주인공은 자신이 무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왔음을 깨닫게 되어서야 입에 물고 있던 물고기마저 떨어뜨린 채 크게 울부짖는다. 그렇게 떨어져 나온 얼음 조각은 펭귄을 싣고 지구촌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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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똑'. 글자가 없음에도 그림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다. 글자가 없는데도 스토리가 눈에 보이니 신기했다. 딱 우리 아이가 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었다. 아이가 조금 큰 다음에는 이야기를 지어서 보여주고 좀더 크면 그림보고 대화를 하며 보면 좋을 것 같다. 남극의 한 펭귄무리. 한쪽에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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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이 책의 주인공은 펭귄이다. 고기를 입에 문채 당황한 빛이 역력한 펭귄 한마리~!! 얼을 한조각 올라타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품고 있을 듯하다. "쩌저적~~~" 제목 안에 약간의 내용을미리 짐작할 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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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쩌저적은 글자라고는 세단어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단어는 바로 쩌적,쩌저적,똑 인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남극의 얼음이 갈라지면서 녹는 소리라고 합니다.자연환경이 점점 오염되고 훼손되어가는 현시점에서 이 그림책을 통해서 자연보호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볼수있는 지금까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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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펭귄을 좋아해서 구매해본 그림책이에요. 처음 책 설명만 보고 구매했는데, 아들이랑 읽어보고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온난화로 기후 이사잉 생기면서 남극의 빙하들이 녹아 펭귄이 열대지방까지 여행? 갔다 다시 남극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그림으로만 구성된 진.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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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쩌저적…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쩌저적 하고 빙하가 갈라져서 꼬마 펭귄이 혼자가 된다.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혼자 남은 꼬마 펭귄은 어떻게 될까? 바다가 안내해 주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꼬마 펭귄은 세계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만나는 것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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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책수다]'쩌저적' 남극에서 펭귄들이 살던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 입니다. 이 쩌저적 소리와 함께 꼬꼬마 아기펭귄은 혼자 황제펭귄의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고 처음 이렇게 "혼자, 그것도 아주 멀리-" 떨어져 나온 얼음 한 조각에 의지해서 여행,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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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이 책을 보는 이라면 왜 이 상이 수여되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그림책은 여느 그림책과는 다른 점이 있네요. 글을 통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 단순한 의성어만 한 두개 등장할 뿐 그림만 있을 뿐 스토리에 대한 상상은 독자에게 맡기고 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을 자극하기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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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쩌저적 펭귄들이 몰려 있는데 거기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바로 얼음이 쩌저적 갈라져서 펭귄이 혼자만 떨어지게 되요. 그리고 그 얼음을 타고 의도치 않게 여행을 떠나게 되죠. 그러면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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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40 쩌저적! 표지에서 시작된 소리는면지로다시 표제지로그리고 본문의 첫 장까지! 쩌적 쩌저적 똑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겼던 이상한 소리는 펭귄 무리를 둘로 나누어 놓아요. 한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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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북극곰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서우 작가님의 <쩌저적>을 만났기 때문이랍니다. 물고기를 입에 물고, 얼음 위에 떠 있는 펭귄.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면지에요. 많은 펭귄들이 있어요. 그리고, '쩌적'€이라는 두 글자가 생겨 있어요. 소리만 들어도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상상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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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제 잠이 안온다는 아드리랑 같이 밤을 찢다가 12시 넘어 잤는데 9시도 못되어 일어난 쪼꼬미 때문에 이른 아침을 맞이한 콰과과광입니다 ㅎ 그래서 하루를 일찍 시작한 김에 북극곰출판사의 재미난 그림책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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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소리이다. 남극에 사는 아기 펭귄은 쩌저적, 똑 소리를 내며 떨어진 얼음에 실려 펭귄 무리와 헤어진다. 이서우의 그림책 『쩌저적』(북극곰, 2018)에는 문자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말 그대로 사건을 예시하는 그림만 연속적으로 나온다. 그림책을 보는 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무리에서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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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은 책 속에서 '쩌저적'이라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그림만이 존재합니다. 그래서,어린 딸과 같이 이 책을 보면서 제 나름대로 위와 같이 이야기를 꾸밀 수 밖에 없더군요.아이를 위한 책이지만,부모가 같이 읽으면서 부모 역시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훗날 아이가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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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들린다.'쩌저적' '쩍' 무슨 소리 일까? '똑'하는 소리와 함께 자그마한 얼음 위에 꼬마펭귄이 떨어져 나와 입에 물고리를 문 채 허망하게 무리를 바라보고 있다. 그림에 대한 어떠한 설명없이 '쩌저적, 쩍, 똑' 이 세글자만이 그림 속에 담겨져 있다.글이 없는 그림 속에서꼬마펭귄이 겪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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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저적> 이서우 그림책. 북극곰. 꿈나무그림책40 2017 창작 그림책 챌린지 수상작 나 홀로 떨어진 펭귄 펭귄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쩌저적 똑 이게 무슨 소리죠? 모든 펭귄들이 쳐다보는 가운데 한 마리의 펭귄이 서 있던 얼음이 떨어져 나갑니다. 헉... 가장 당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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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같은 그림책입니다. 남극에 살고 있는 황제펭귄이 주인공이네요. 펭귄은 남극에서 유일하게 알을 부화시켜 세대를 이어가는 종이라고 합니다. 새끼에 대한 애정이 말도 못해서 들어보면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릴 정도입니다. 펭귄들은 자신의 발 위에 알을 얹어놓고 부화를 시키고, 부화한 후에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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