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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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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야마 슌이치 저 / 송제나 지와인 2022년 12월
    리뷰 총점9.0
    ‘개인’이 대두되는 시대다. ‘나’라는 개인보다는 집단이나 공동체 의식이 강조되던 시대와는 사뭇 다르다. 외형적으로는 대가족 -> 핵가족을 지나 1인 가구의 비중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고, 정신적 측면으로는 공동체 이전에 ‘나’에 대한 이해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무조건...
    d******n 2023.01.18 작성 추천 0
  • 헤르만 헤세 저 / 유혜자 문예춘추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어쩌다 보니 헤르만 헤세의 책을 연이어 읽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를 한참 읽어가던 중이었는데, 서평단 책으로 <삶을 견디는 기쁨>이 도착해서 두 권의 책을 번갈아 읽었다. 한 작가의 책을 동시에 읽다 보니 그의 세계에 좀 더 깊이 들어가게 되고, 그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 듣게 되는...
    d******n 2023.01.04 작성 추천 0
  • 신봉구 한스미디어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NFT’라는 용어가 등장한 이후, NFT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되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NFT에 대한 관심이 조금 주춤한 것 같지만, 그것은 NFT에 대한 관심이 멀어졌다기보다 NFT의 개념이나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생소해서 그런 것 같다. NFT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더라도 막상 내 작품, 내...
    d******n 2022.12.29 작성 추천 0
  • 이동섭 몽스북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사랑’은 동서고금과 시대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다뤄지는 소재이자 주제다. 유사 이래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과 예술 작품은 숱하게 많았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히 생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질리거나 식상해하지 않고 여전히 사랑에 대한 작품들을 향유하고 있다. 이는 사랑이란 결국 우리 자신의...
    d******n 2022.11.05 작성 추천 0
  • 박종인 와이즈맵 2022년 10월
    리뷰 총점10.0
    국어사전에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사실(事實)’이라고 말한다. ‘사실’이라고 하면 ‘실제로’ 그 일이 벌어졌다는 점이 중요한데, 우리 주변에는 사실이 아님에도 마치 진짜인 것처럼 전해지는 ‘가짜 사실’이 의외로 많다. 의도적이건 아니건 누군가 잘못된 사실을 전파하고, 그 뒤에는...
    d******n 2022.10.14 작성 추천 0
  • 김진옥,소지현 다른 2022년 09월
    리뷰 총점9.0
    영화 <개구쟁이 데니스>에는 특이한 식물이 하나 등장한다. 80년 만에 잠시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그런 만큼 마을에서는 대대적인 개화 이벤트가 펼쳐진다. 숨죽인 기다림 끝에 드디어 꽃이 막 피려는 순간! 주인공인 꼬마 데니스가 엉뚱한 사고를 치는 바람에 사람들의 시선은 데니스에게로 쏠리고, 그사이에 꽃은...
    d******n 2022.10.0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작가의 이름과 작품이 하나의 이름처럼 붙어 다니는 작품들이 있다. ‘작가 누구’라고 하면 자동반사처럼 그 작품이 연상되는 것은 그것이 그의 대표작품인 동시에 그 작가의 정체성을 대변하기 때문일 것 같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도 그런 작품 중 하나다. ‘다자이 오사무’라고 하면 늘 <인간...
    d******n 2022.09.22 작성 추천 1
  • 허먼 멜빌 저 / 레이먼드 비숍 그림 / 이종인 현대지성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한 번쯤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고전들이 있다. 그런 책들이 한두 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잊지 않고 마음에 품고 있다 보면 어느 날, 어떤 계기로 읽게 되곤 한다. 예전에는 <백경(白鯨)>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알려졌던 <모비 딕>도 그중 하나다. 어렸을 때는 대략...
    d******n 2022.09.22 작성 추천 1
  • 최정순 황소걸음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숲은 참 이상하다. 그저 숲길을 따라 걸었을 뿐인데 숲은 어느결에 나를 품어주고, 어루만져준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라는 상용구는 결혼서약에 흔히 쓰이지만, 숲이야말로 그 넓은 품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누구이거나 간에 고루 품어주고 안아주는 존재다. 기쁠 때 걷는 숲은 더욱 즐겁고, 마음이 힘들고 지쳤을...
    d******n 2022.09.14 작성 추천 2
  • 토마스 아키나리 저 / 서희경 소보랩 2022년 09월
    리뷰 총점10.0
    인문학 분야가 대개 그렇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분야 중 하나가 철학이다. 젊을 때는 학업에 바쁘고, 업무에 쫓기고, 생활에 치이고 하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별로 없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일이나 생활도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들어가고 하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d******n 2022.09.14 작성 추천 0
  • 피지올로구스 저 / 노성두 지와사랑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종교에서 만나는 동물들은 동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생물학적인 뱀이나 코끼리가 교회나 성당, 사찰에서 만나는 뱀, 코끼리와 다르고, 사찰에서 만나는 용과 교회 건축에서 만나는 용은 그 의미가 다르다. 이는 대상이 원래 가진 일차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종교적 상징으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종교적 상징은 원래의...
    d******n 2022.09.12 작성 추천 0
  • 오수현 블랙피쉬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예술 작품은 작품 자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그 작품을 생산한 예술가의 삶을 이해할 때 작품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다. 아니, 예술가의 삶을 이해한 뒤에야 비로소 그 작품의 의미와 깊이가 제대로 이해된다고 할 수 있다. 예술 작품은 예술가의 삶과 일상, 고뇌와 인생 안팎의 경험 등이 오롯이 축적된 끝에...
    d******n 2022.09.08 작성 추천 0
  • 박인성 경진(도서출판)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불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화두(話頭)’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을 듯하다. 달마대사로부터 비롯된 중국 선종은 우리나라에도 전파되어 큰 영향을 끼쳤는데, 참선을 중시하는 선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화두다. 화두는 ‘참선하는 수행자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참구(參究)하는 말이나 문제’를 뜻하는 불교...
    d******n 2022.08.23 작성 추천 0
  • 박찬휘 싱긋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딴생각’은 삶의 활력소다. 딴생각은 일의 긴장을 풀어주는 윤활유인 동시에 창의력과 영감의 보고(寶庫)다. 딴생각은 한가로울 때도 하게 마련이지만, 딴생각의 진짜 묘미는 뭔가에 한참 집중해서 일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시 잠깐 다른 생각에 빠져드는 그 순간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순간을 특별히...
    d******n 2022.08.12 작성 추천 0
  • 임철우 등저 일상과이상 2022년 07월
    리뷰 총점9.0
    해남 땅을 처음 밟은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였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학교도 계속 서울에서만 다녔으니 저 먼 땅끝마을 해남까지 가봤을 리가 만무했다. 그때는 해외여행도 자유화되기 이전 시절이니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 여행조차도 지금처럼 흔하게 다니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러니 집-학교만 오가던 뻔한...
    d******n 2022.08.11 작성 추천 0
  • 김아타 맥스미디어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비록 아무리 뛰어날지라도. 천재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대다수의 평범함 속에 묻혀있어야 안도하는 세상 속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 세상에서 천부적 재능을 지녔거나 소위 ‘튀는’ 사람들은 남모를 외로움을 갖고 있게 마련이다. 아마 이어령 선생도 그렇지 않았을까....
    d******n 2022.08.10 작성 추천 0
  • 최진석 열림원 2022년 07월
    리뷰 총점8.0
    ‘책 읽기’에 대한 책은 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가 읽은 책이면 그 책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으며 공감하거나 또 다른 시각을 얻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책 읽기 책을 통해 새로운 책을 알게 되는 재미가 있다. 책 읽기 책을 통해 다른 이의 생각과 다른 책으로 건너가는 재미! 그것이 책 읽기 책의 매력이 아닐까...
    d******n 2022.08.0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9.0
    요즘과 달리 예전에는 경구(警句) 혹은 잠언(箴言) 형식의 글을 접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문장은 짧고 간결했지만, 그 안에는 삶의 지혜와 진리가 담겨 있었다. 사람들이 경구나 잠언을 읽는 것은 그 짧고 간결한 글귀가 느슨해진 마음을 바로잡아주고, 좀 더 현명한 눈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깨우쳐주기 때문일 것이다....
    d******n 2022.07.2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에는 남자 주인공 ‘길’이 매일 밤 1920년대로 돌아가 당대의 예술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온다. 길은 1920년대가 바로 황금시대라며 1920년대를 동경하지만, 1920년에 살고 있는 애드리아나는 최고의 황금기는 벨 에포크 시대인 1890년대라며 그녀 역시...
    d******n 2022.07.19 작성 추천 0
  • 김상근 저 / 김도근 사진 / 하인후 시공사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세계에는 많은 도시가 있지만, 그중에서 한 번이라도 다녀왔거나 가볼 계획이 있는 도시라면 한층 더 관심이 가게 마련이다. 더구나 오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라면 더더욱 그럴 테고. 플로렌스라고도 하는 피렌체는 그런 도시 중 하나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게 되면 로마를 거쳐 베니스나 밀라노 등...
    d******n 2022.07.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요즘도 사람들이 꽃말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지만, 예전에는 잡지 등을 보다 보면 한쪽 귀퉁이에 꽃말 코너 같은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초등학교 때, 매월 받아보던 걸스카우트 잡지에는 한두 페이지에 걸쳐 꽃말과 꽃에 관한 스토리가 실려 있었다. 잡지에 어떤 것들이 실렸는지 다른 내용은 다 잊어버렸는데 꽃말...
    d******n 2022.07.08 작성 추천 0
  • 쿼터백 페이지2북스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혹은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식의 말은 딱히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말이다. 하지만 막상 본인이 투자할 때는 이론적으로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잘 와닿지를 않고, 오히려 ‘내가 사면 빠진다’는 말이 더 실감나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마냥...
    d******n 2022.07.07 작성 추천 0
  • 조숙의 파람북 2022년 06월
    리뷰 총점9.0
    ‘숭고(崇古)’의 사전적 의미는 ‘옛 문물을 높여 소중히 여긴다’는 뜻과 ‘거룩하다, 고상하다’이다. 문학에서는 ‘장엄하고 거룩한 아름다움’을 숭고미(崇高美)라고 한다. 숭고미는 우아미(優雅美, 조화와 균형에서 오는 아름다움), 비장미(悲壯美, 슬픔 혹은 비극에서 오는 아름다움), 골계미(滑稽美, 해학과...
    d******n 2022.06.29 작성 추천 0
  • 흐라넥 글 / 스티븐 루이스 사진 / 배상규 한스미디어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사람들은 저마다 특별히 좋아하는 아이템이 있게 마련이다. 그 아이템은 명품 가방이나 구두, 특정 브랜드가 될 수도 있고, 피규어나 프라모델 혹은 만년필이나 문구류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소유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괜히 관심이 가는 대상, 보기만 해도 설레는 물건 혹은 여력이 되면 제일 먼저 갖고...
    d******n 2022.06.2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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