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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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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할머니는 구일호 이마에 손을 갖다 대며 이렇게 말했다. “열은 없나보다” 그리고 갈데가 없으면 구선호 방에서 자도 된다고 했다. 구선호는 안된다고 했지만 구일호는 구선호 방에서 자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구일호에게 학교에 구선호 옷을 입고 가라고 말했다. 근데 구일호는 “산타는 산타옷을 입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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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구일호]도 얼른 읽어보라 주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는 없다고 생각하는 2학년 선호네 반에 구일호라는 자신이 산타라고 말하는 수상한 친구가 전학온다. 구일호는 선호네서 잠시 함께 살게 되는데... 학교에서 아이들이 구일호를 놀렸는데 구일호 편도 아닌 선호는 구일호를 놀리는 아이들이 꼴보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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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왔다는 공로를 놀려요. 선호는 구일호가 밉지만 친구들이 공로를 놀리는 것도 싫은데... ? 그 동안 티격태격 정이 들어가는 구일호와 선호..... 결국 선호는 구일호가 산타마을로 가도록 도와주는데..... ? 많이 부족하지만 남들 받는 선물도 못 받던 내가 다른 아이에게 산타가 된다면? 선호는 곤경에 처한 구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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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헷갈렸어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구일호를 놀렸는데 구일호 편도 아닌데 선호는 아이들이 꼴 보기 싫었어요 그러던 중 선호는 구일호의 수첩을 보게 되었어요 선호이름 옆에 나쁜아이라고 썼다가 지운 자국이 있었어요 "교장 선생님에게 건의할 것, 산타 학교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씌여 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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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호랍니다. 빨간 모자에 들창고.. 작고 까만 눈.. 그리고 아주 작은 키에... 유치원생을 연상케하는 모습.. 아이들은 웃고 놀리느라 정신이 없어요. 구일호, 구선호 이름도 비슷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는데.. 마침 짝꿍까지 되어버려서 더 속상한 선호.. 집으로 오는길.... 산타 구일호가 자꾸 쫓아와서.. 날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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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시간! 구선호가 교문을 나서는데 계속 따라오는 구일호. 일호는 왜 선호를 졸졸 따라오는 걸까요? 구일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 구선호와 구일호. 마치 형제같이 비슷한 이름의 두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며 읽게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까칠한 구선호가 수상한 산타 구일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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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매가 뒤짚히면서 '산타 행동 규칙'을 잃어버진 진짜 산타 구일호를 도와서 무사히 산타 마을에 돌아갈 수 있게 해준 구선호와 구일호의 우정이 담긴 책입니다 ? ? ? 무사히 산타 마을에 도착한 구일호가 보낸 편지를 읽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 선호가 이제껏 선물을 받지 못한건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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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았을텐데.. 그런 아쉬움을 구일호가 없애줬어요. 어딘가 구일호처럼 특별한 산타들이 더 많을테니까요. 이미 어른이 된 지금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왠지 신이 나는 건 아직 마음 속에 어린아이가 있다는 증거라네요,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군가 내게 산타가 되어 줄까? 아님 내가 누군가의 산타가 되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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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호 앞에 수상한 전학생이 나타나는데 이름은 구일호이고 땅꼬마에 온통 빨간 옷을 입고 있는 아이였어요. 자기를 산타 구일호라고 소개하는 전학생을 보고 선호는 괴롭혀야지 하며 마음을 먹는데 , 친구들은 이름이 비슷하다고 함께 묶어서 놀렸어요. 구일호, 구선호 정말 비슷하네요. 집까지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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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나쁜 너 02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신인 작가님이 맞으신지 의심스러울만큼 필력이 좋은 작가님이세요. 읽는동안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두 권이라는 분량이 짧아서 아쉬운 경우가 다수인데 나쁜 너는 기승전결리 명확한 아주 적당한 분량의, 재미있는 글이었어요. 공수 관계성, 그 둘의 서사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반전도... -
조언이 담긴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입니다. 위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무한한부의시대가온다, #폴제인필저, #폴제인필, #오월구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서평이벤트, #자기계발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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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너 (총2권/완결) 처음 접해본 작가님의 작품인데 기대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남들 모르게 마음의 병을 앓고 있던 진원이가 이겨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고 우주는 다정하지만 강단있는 성격이 마음에 들었어요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면도 좋았습니다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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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별했던 연인이 재회해서 오해도 풀고예전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서로의 거리도 조정하면서 잘산다는 흔한 이야기라서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긴장감있게 잘 풀어냈다. 배우로 성공한 진원과 영화감독이 되지 못한 우주의 상반된 처지가 헤어질 때 한몫했지만 다시 연인이 되고나서는 우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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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권 (완결) 구일사 리뷰입니다이 리뷰는 모드출판사에서 나오고 구일사작가님이 쓰신 나쁜너 2권을 보고 적는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될 수 있으니 불편한 분들은 바로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수의 성격도 마냥 호락호락 하지 않고 살짝 자기중심적인 면이 보이고 공은 혼자서만 감당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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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 원제 : The Life-Changing Science of Detecting Bullshit)”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존 페트로첼리 (John V. Petrocelli)는 사회심리학자이자 웨이크포리스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분입니다. 특히 사실과 왜곡을 뒤섞은 헛소리(책에서는 개소리로 번역되었지만 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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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만쥬님이 쓰시고 백야에서 출간한 구사일생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은 최대한 삭제하였으나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구사일생 3권입니다. 체리만쥬님 작품은 실패한 적이 전무한데, 그런데 이 작품은 조금 잘 안맞았나봐요. 그래도 소재도 좋고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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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만쥬님이 쓰시고 백야에서 출간한 구사일생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은 최대한 삭제하였으나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권을 나름 잘 읽었기에 구입한 2권인데.. 그런데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래서 술술 읽히지는 않아요. 이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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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구일출판 우쥔지음 / 이지수 옮김 앞서가는 이의 경험을 보면서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책이었답니다. 정말 책의 제목처럼 성장을 꿈꾸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이었어요. 성장하기 위해서 깨달아야 할 마음가짐이나 자세에 대해서 배우는것 같았답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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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너에게 오월구일 출판 우쥔 지음 이책은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실제로 두 딸에게 보냈던 편지들이 실려있어요. 저런 편지를 받고 자란 저자의 딸들은 정말 축복이네요. 어떤 태도로 세상을 대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아버지의 뜨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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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지은이우쥔 /옮긴이 이지수 /오월 구일출판사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으로 칭화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박사학위를 받아 현재 동대학 공과대학 이사직을 겸임중인 교수이자 두딸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구글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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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 출판 우쥔 지음 이지수 옮김 인생과 삶에 대한 지침서가 예전에도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소위말하는 기성세대가 되어 읽어보니 공감하겠더라구요 인생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대하는 태도, 돈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 문제를 대하는 태도, 일을 대하는 태도등 앞으로도 살아갈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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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 위로보다는 조언이 필요한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 한동안 위로와 힐링이 하나의 트렌드였다. 너도나도 괜찮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 궁금해졌다. 진짜 괜찮은 걸까? 성공한 아버지가 두 딸에게 쓴 개인적인 편지이면서 동시에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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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바닷속누구일까? 3.5미터병풍책으로 즐기는신나는바다탐험!! 둘째태군을 누나랑7살차이로낳다보니 별로신경을못써주는데 요책을보더니..울태군완전신났어요 지금13개월돌지난후로 엄청걷고 이것저거다잡고 올라가고난리인데 요책을 태군주위로 슝....놓으니.태군신기한지..정말 집중해서 바닷속친구들을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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