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 밤의 - 예스24

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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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밤이 길었던 날 '밤이 길었던 날' 새창이동

카테리나 사르디츠카 저 / 최지숙 역 그늘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밤이 길었던 날』 아직은 생소하기만 한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밤이 길었던 날>은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책장이 넘어갈 정도로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기까지 합니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 글자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기만 하는 힘겨운 여름이지만 이 책은 자꾸만 페이지를 넘기라고...

a*******7님 2024.08.10 작성 추천 0
[도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 새창이동

주진우 저 푸른숲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뭐가 많이 새롭진 않았지만, 최소한의 지지하는 마음으로 그의 또 책을 구입했다. 초판본 한정 선물 주진우기자 명함을 득템하고 싶기도 했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다. 나 자신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주진우기자. BBK와 내곡동에 이어 가카에게 2017 초 울트라 빅엿 슈퍼 뉴클리어밤 기대해 본다.

d********6님 2017.08.23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범죄의 대가'라 불렸습니다. 사실 '존 딕슨 카'의 작품은 그다지 읽은게 없었는데요... 얼마전에 '황제의 콧담배케이스'랑 '화형법정'을 읽고 잼나서, 다른 작품들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 본격추리소설들을 읽으며, 추리소설의 향수도 즐기고 있습니다..ㅋㅋㅋ '밤에 걷다'는 '존 딕슨 카'의 데뷔작입니다.. 그의...

s*****o님 2015.03.15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딕슨 카의 첫 작품이고 제목이 왠지 을싼한 것이 끌리더라구요. <밤에 걷다>는 시리즈로 총 5권까지 현재 출간이 되었는데 그 중 첫번째 책입니다. 저자의 스타일이라 이야기 흐름 방식을 모르기에 어떨지 그리고 그가 생존했던 당시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으니 정말 오랜된 작품이기에 문체에서 실망하지 않을까...

g*****3님 2013.04.09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밤에 걷다 - 존 딕슨 카 오래간만에 전통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추리소설을 만난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추리소설을 완전 좋아하는 마니아는 아니지만 늘 관심을 갖게 되는 장르였기 때문인지 새로운 추 리소설의 출간소식은 참 반갑다. 존 딕슨 카 시리즈의 첫번째권인 밤에 걷다를 만났다. 시리즈면 쭉...

k****3님 2009.08.16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잔혹한 현대의 시대에 적응되버린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선풍기 바람 쐬면서 이건 왜 이렇게 되었을까?...아마 이럴것이다....아니다... 결국 이렇게 되지 않을까?...다음장!!! 다음장!!! 하면서 넘기는 재미가 솔솔하다.... 줄거리는 서두는 위에 이야기한 그대로다.....주인공은...

n********s님 2009.08.04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딕슨 카의 이름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들었다. 시리즈로 나오는 것을 보니 추리 소설 작가로 이름난 분인가 보다. 그 시리즈의 첫번째인 <밤에 걷다> (2009, 존 딕슨 카 지음, 로크미디어 펴냄)는 1930년에 쓰여진 작품으로, 작가의 첫 작품이다.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작가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고 하는데, 이...

y*****9님 2009.07.19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노블우드 클럽에서 출간된 존 딕슨 카 시리즈의 제1권 [밤에 걷다]는 엘러리 퀸과 같은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미스터리 작가 존 딕슨 카가 1930년 뉴욕에서 발표한 그의데뷔작이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존 딕슨 카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다. 나역시 명성을 익히 들어왔지만 존...

m****s님 2009.07.18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6.0

존 딕슨 카의 소설은 처음 읽어봤는데, 누구누구 말처럼 70년 전의 소설임에도 고리타분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꼬아놓지도 않아서 재미있네요. 몇 달 전에 서점에서 <벨벳의 악마>를 집어오려다가 역사 미스터리라는 소개에 손에서 놓았는데, 집어와도 후회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트릭은 이번에'도' 포기했지만,...

j***n님 2009.07.06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존 딕슨 카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밤에 걷다> 는 노블 우드 클럽의 존 딕슨 카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손상없는 책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엘러리 퀸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딕슨 카의 작품은 애석하게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만약 어린 시절 딕슨 카의 작품을 읽었다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모조리 다 읽었을 지도...

h*****o님 2009.07.05 작성 추천 0
[도서] 밤에 걷다 '밤에 걷다' 새창이동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역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있었던 터였다. 내가 만난 책의 저자는 《존 딕슨 카》이었다. 많이 들어봤지만, 그의 작품을 제대로 만난 적이 없기에 더욱 궁금해졌다. 　《존 딕슨 카》는 미스터리 장르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작가였다.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 많았기에 나의 무지에 부끄럽기까지 했다. 어쨌든 그...

l*******0님 2009.07.0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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