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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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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u출판 "작은소리 큰울림" 찬양 집을 구입해 보았는데 정말 주제별, 코드도 잘 정리되었으며 인도자와 반주자에게 편리함, 또한 곡마다 그것과 연관된 성경말씀을 붙여 묵상으로 인도하며, 곳곳에는 영감을 일으키는 글을 담아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CCM 2u출판 "작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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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빙, 오래된 비밀 등 이서윤 작가님의 책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으로서 운명이 건네는 호의, FAVOR도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지혁, 호정, 상우, 재연, 인재, 윤산 이라는 여섯 캐릭터와 더불어 저도 일곱번째 캐릭터로 책속에 동참한듯한 생동감을 느끼고 많은 점을 배우고 깨달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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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나하나가 큰 울림을 줍니다. 하나씩 보며 생각을 다잡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일깨우며 생각을 정리하게 합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큰 울림을 줍니다. 하나씩 보며 생각을 다잡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일깨우며 생각을 정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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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로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장애인들의 일상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그 사람들은 나와 다른 사람이라 생각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머지 장을 넘기면서 들었던 생각은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다름이 없다는 것이였다. 우리와 다른 존재,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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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다시 장면을 회귀하고 가슴에서 울림을 받아 너무 좋았습니다 제목처럼 내 인생 하루하루가 눈부시길 바라며 오늘도 이 책을 읽어봅니다. 정말 간만에 정서적 안정되는 책을 본거 같아 좋네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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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감하고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 평범하고 시시한 이야기는 누군가에게 닿아 큰 울림을 준다. 적어도- 쓰임이 있는,쓸모가 있는 나를 찾기 위한 이 어지러운 세상 속을 달리는 나에겐 말이다. 잔잔하지만 거침없고 평범하지만 특별함이 열매가 열리듯 주렁주렁 열려있는 반성의디자인. 아이와 함께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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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울림을 줘요. 단순히 나이가 든다는것을 슬퍼할 것만은 아님을 느끼게해요. 저자는 뉴욕타임스에 연재한 6부작 기사에서 1년동안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배경을 가진 6영의 노인을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려줘요. 각각의 다른 매력을 지닌 노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기도하고 공감하기도하며 읽어나간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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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그저그런 자기계발 책이 아닙니다. 서문부터 프롤로그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는 회사, 개인 모두에게 필요한 변화와 개혁에 대한 지침서입니다. 또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울림 큰 자아성찰에 대한 철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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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왔을 것 같아.” 라며 꼬마 고릴라의 마음에 깊이 공감을 하더라고요!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읽다 보면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말을 신중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절대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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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를 열고 책이 시작되면서,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숨에 이 책에 빠져들었어요. 와, 이 작가! 어떻게 이렇게 힘을 쫙 빼고 자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플어놓을 수 있지? 흔히 말하는 진솔함이란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작가의 숨결 사이사이 행간 여기저기에서 계산되지않은 솔직함과 담백함이 읽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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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하게 자리를 지켜야 큰 돈을 벌수 있다는 가르침은 그 울림이 아주 큽니다. 가치 투자베이스에서는 매도를 너무 일찍 해서 큰 이익을 보지 못할 때가 종종 있는데, 제시리버모어의 말처럼 시장규모와 추세를 제대로 파악했다면,진득하게 자리를 지키는 지혜를 발휘하여 큰 돈을 벌수 있는 시도는 바람직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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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아이들을 키우겠다는 작가의 결심은 큰 울림을 준다. 성별도, 나이도 다르고 성향 또한 제각기 다른 아이들을 품을 수 있었던 작가의 품이 가늠이 되지 않았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작가의 고단한 직업인 ‘엄마’에 대해서 더욱 궁금해졌다. 작가는 가난했던 유년 시절 자급자족하여 아이들에게 자식을 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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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책인 것 같아요.“시청”이냐 “견문”이냐 박웅현 작가님은 인생의 답을 책에서 찾고책을 통해 만나는 일상들 살아감에 있어 하나도 놓지지않는깊고깊은 “울림”을 전달해주시더라구요.책에서 알려주시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협주곡1번” 까지인생곡이 될 정도로????이책은 단숨에 읽지말고 매일매일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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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고민보다는 일단 실행, 안된다는 생각보다 일단 해보자, 작은 도전이 쌓이면 위대한 도전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요즘 자기계발에서는 수익화, 돈에만 집중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하려는 마인드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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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배움을 게을리한 사람은 과거를 상실하며 미래도 없다" 에우리피데스의 말처럼 순자는 배울 수만 있다면 젊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제자백가 시대 묵자 등과 경쟁하며 유가 사상을 확립한 맹자는 배움의 시작, 사랑의 완성은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난다고 말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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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5p.160(p.53,366)?? <하얀개>-박현민--달그림-세계가 주목하는 박현민 작가의 다섯번째 그림책 <하얀개>의 서평단이 되었어요. 하얀개인데 왜 핑크색일까요? ^^핑크와 하양이 이렇게 산뜻하게 어울리다니 책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웠어요. ^^씩씩하고 모험심이 강한 우리의 주인공하안개관계 맺기가 서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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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주인공이 좌절하며 삶을 포기할때 만난 야린카는 세르히에게 희망을 깨닫게 해주었기에 소중했다.세르히가 야린카를 찾아나서는 동안 만나고 겪게 되는 일들을 읽는내내 조마조마했다.2015 우크라이나 올해의 책 아동 도서부문 선정작으로 희망을 찾아 떠나는 세르히의 도전은 읽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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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이 되기도 했습니다.오히려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제목이었다고 생각해요! ㅎㅎ특히 이 책의 마무리 에필로그에서‘이름 없는 편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읽은 모든 이의 안녕을 바라본다.’ 라는 말이책을 읽고 난 저에게 가장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특정한 대상에게 보내는 글이라 책을 잘 안 읽던 분들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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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텃밭을 읽고 따뜻한 그림책의 느낌에 김병하 작가님의 다음 책이 궁금했어요. 5년만에의신작 유아그림책 "미안해" 짧고 간결한 서체와 눈을 뗄수 없는 그림들. 따뜻한 감성이 묻어 나오는 그림에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동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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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만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진짜 자기 삶을 사는 사람들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 법인데, 작가님께서 보여주실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쉽게 술술 읽었는데, 책을 덮은 후 가슴에 남은 울림은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제 하루를, 저의 삶을 더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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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방'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읽고 싶었어요.아이들을 키우는 전업맘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아닌 다른 또래친구들의 생각과 솜씨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p51엄마와 대화가 끝나고, 답답했던 내 마음은 '뻥' 뚫렸다.엄마는 항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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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어떠한 모습을 바라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모습으로 강하게 뿌리를 내리며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틈만나면>은 마음의 여유가 없고 자존감이 낮았던 저에게 큰 울림과 용기를 주었던 그림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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