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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스토킹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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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보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도 안어울릴것 같아요 둘사이를 보면서 해피엔딩이 있을까 싶었네요...... 읽는내내 피폐한 모습에 기빨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고 작화도 그 어두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거 같아요 ㅜㅜ 긴장감 있는 이야기 진행도 좋았고 마지막권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가님... -
뭔가 앞에 5,6권에서의 다정한 모습, 연애하는 모습이 뭔가 끝나고 다시 피폐한 모습이 나옵니다ㅜㅜ 상우가 범이 보고 환각에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과 상우가 범이를 의심하고 시험하는데 다시 뭔가 긴장감이 흐르고 사건이 크게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권이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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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도 뭔가 둘이 데이트 하는 것 처럼 연애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6권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근데 상우가 뭔가 아슬아슬해서 다음권에 뭔가 사고를 칠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ㅠ 갈수록 경찰들의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앞으로 상우와 범이 어떻게 될지 다음권이 더 궁금해 지네요 ㅎ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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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5권이 나왔네요 ㅎ 앞에 권 까지는 뭔가 긴장감 있고 휘몰아 치는 전개에 숨막혔는데 이번권에서는 상우랑 범이가 연애?하는 모습이 좀 나와서 좋았어요 놀이동산에서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ㅎ 근데 뒤에 또 어떤 사건들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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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 종이책으로 나왔네요 웹툰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피폐물이라 1권부터 피폐한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ㅠㅠ 피폐한 거 못보시는 분들은 힘들수 도 있을꺼 같아요 작가님 첫작품이라고 하던데 분위기도 그렇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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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소장하고 있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이 앞권까지들은 뭔가 스릴러적인 분위기가 강했는데 이번에는 bl 적인 분위기가 흐르네요 피폐물이라서 피폐물 싫어 하시는 분들은 조금 힘드실수도 있을 꺼 같아요ㅎㅎ 점점더 사건이 휘몰아 치는데 다음권에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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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 작가님의 킬링스토킹 6권 리뷰입니다!! 진짜 레진에서 웹툰으로 한번 봤던거지만 실물 책으로 다시보니까 정말 좋네요... 상우는 계속 정신상태가 위태로운 느낌이에요. 범이가 엄마랑 외모가 닮은것도 있고 약간 빈약한느낌?도 비슷해서 집착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느낌이네요.. 끝을 향해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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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8 드디어 완결. 갈수록 피폐해지고 결말이 어느정도 예상이 가서 힘들었지만 아무튼 다 봤다. 결말까지 보고 난 뒤에 드는 생각은 그저 멍 - 상우는 정말 엄청 현실적으로 끝난 느낌. 그래서 더 멍했다. 허무함도 느껴졌고... 나는 도대체 상우랑 범이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기를 바란걸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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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7 확실히 7권부터는 정말 더 피폐하다. 피폐물답게 정말 피폐한 내용... 상우의 과거도 그렇고 점점 더 망가지는 것 같은 상우.... 범이도 뭐... 같이 불안해하고 같이 더 피폐해지는건 덤... 사실 킬링 스토킹에서 여자 캐릭터를 대하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매우 찝찝하기도 하다... 이부분은 정말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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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6 이번 킬링 스토킹 6권 표지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3,5,6권 표지 너무 내 취향을 때려박았다. 킬링 스토킹 보면 상우랑 범이가 그냥 일반적인(?) 커플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마 피폐아니였어도 얘넨 ...... (말잇못) 아무튼 얘네는 왜 이렇게 만난것부터 정상이 아니여서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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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5 이번 킬링 스토킹 5권은 찡했다. 표지에서부터 찡했다. 상우랑 범이가 놀이동산에서 노는데 왜 이렇게 제 3자가 아련하게 보게 되는건지....^^ 범이 진짜 상우가 하란다고 다 하는것도 찌질한데 그걸 보고 또 돌아버리는 상우도...후... 얘네 둘다 진짜 정상아닌데 그게 또 이유도 있고... 특히 상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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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4 킬링 스토킹 리뷰를 쓰면서 드는 생각. 그때그때 본날 리뷰를 써야한다. 지난 주에 봤는데 권 수 마다 리뷰를 작성해야해서 보니까 권 마다 내용이 기억이 안남...^^ 분명 한 권 한 권 정말 집중하면서 와씨거리면서 봤는데 왜 와씨거렸는지 기억이 안남^^... 뒤늦게 펼쳐보면서 쓰려고 해도 권마다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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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3 이번 킬링 스토킹 3권은 일단 표지가 마음에 든다. 킬링 스토킹 그림을 보고 있으면 계속 보게 되는 힘이 있는 거 같달까. 전권 주문하고 하루만에 다 봤으니 흡입력은 정말 인정해줘야한다. 무튼 범이랑 상우는 볼수록 정말 애증이다. 처음에는 그냥 공수 둘다 제정신 아닌 캐릭터여서 뭐야 얘네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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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 2권도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몰입하면서 봤다.양승배라는 인물이랑 상우와 대치하면서 보여주는 긴장감과 스릴이 엄청났다. 비엘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공포,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싶다. 그리고 묘사같은 것들이 꽤 적나라해서 잔인하기도한데 고어쪽도 괜찮은 사람들에게 추천ㅎㅎㅋ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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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스토킹을 드디어 (?) 보기 시작했다.(사실 지금 결말까지 다 봤음 흥분상태지만 진정)나는 몰랐는데 이 작품이 알고보니 세계적으로 출판되고 정말 인기가 많다고 한다. 왠지 이해가 될 것 같으면서도 또 갸웃거리는 느낌.일단 공,수 둘다 제정신은 아닌데 이 작품 자체가 피폐물...아주 매운맛 피폐물이라서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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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8권이었다. 그리고 숨겨진 반전이 모두 드러나는 과정에서는 나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상우와 윤범의 미래는 분명 파국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폐허가 된 집에서 홀로 추억을 회상하는 윤범의 모습은 뭐라 말 할 수 없는 느낌을 줬다. 그리고 그 회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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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보여줬던 상우와 범이의 다정했던 순간들이 이제는 끝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우는 자신을 옭아매고있는 트라우마 때문에 범이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시험하게 되는데, 곧 파국이 닥칠 것 같다. 상우의 트라우마도 이미 매듭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꼬여있어서 더 그렇게 느기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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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스토킹을 볼 때마다 범과 상우가 잔잔한 일상이을 이가고 뭔가 일반 연인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면 되려 더 불안하다. 자, 마음의 준비해라, 큰 거 들어간다 이런 느낌이라서. 역시 이번 6권에서 제대로 한 건 터뜨린다. 폭주기관차처럼 막무가내로 달려나가는 상황에서 상우과 범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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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와 윤범, 둘이 저지른 짓이 있기에 결말의 비극은 당연히 짐작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둘 사이의 온화한 기류가흐를 때면 역시 그 뒤에 배가 되는 비극이 들이닥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긴장하게 된다. 스키장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과연 앞으로 어떤 기폭제가 될 지 궁금하면서 그 끝을 보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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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상우 아버지의 가정 폭력이 원인인줄 알았는데 그건 그것대로 문제였지만 상우 엄마도 정상적이진 않아서 일로 바쁜 남편이 자신을 두고 외도한다고 오해했던걸까요? 오해로 인해 남편을 증오하고 자신 또한 외도하며 남편과 사이에 낳은 상우 또한 남편과 동급 취급하며 아파도 방치되고 남편에 대한 증오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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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로인해 제정신이 아닌 엄마. 그리고 그런 부모를 죽인 진범은 오상우였던것 같은데 환각일테지만 죽은 엄마의 망령에 시달리는것도 그렇고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런 괴물이 된걸까요? 스토킹하다 인생 말아먹은 윤범도 너무 불쌍하고 정말 피폐의 끝판왕 같습니다.현실이라면 얘네 둘 빨리 검거되서 처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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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경악과 감탄이 나와요.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기분이예요. 상우에게 함께한다는 의미가 그런거였다니...ㄷㄷ;;윤범을 축제에 데리고 간 이유도 조롱당하는거 관전만 했던 이유도 윤범 속에 내재되있던 광적인 분노를 끌어내기 위한 작업이였다니...두 미친놈의 조합이 어떻게 흘러갈지 3권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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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인데 스토킹하던 오상우집에 불법 침입했다가 미친 연쇄 살인마에게 오지게 걸렸네요. 만화인데도 엄청나게 잔인하고 오상우가 어디로 튈지 몰라 긴장감 장난 아니네요. 많이 피폐하다고 입소문이 난 만화인데 직접 읽어보니 명불허전입니다. 두 미친놈이 만나 앞으로 어떤식으로 풀려갈지 심장이 쫄깃하고 2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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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님의 킬링 스토킹 3권 리뷰입니다. 우선 책이 두껍습니다. 표지의 구성도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전부 칼러이고, 무엇보다 작화가 마음에 듭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내용도 쉽지 않고, 작화도 친근감있는 편이 아니었는데, 한장한장 넘어갈수록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이 그림체야말로 이 책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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