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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로 설선혜에 대한 검색결과
'타인에게로 설선혜' 검색결과가 없어 '타인에게로'(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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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함이라는 개념을 팟캐스트에서 책을 소개하면서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 이 책을 참고해서 말했던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 내가 아닌 사람을 이해하는데도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도 이전에 알지못했던 그러나 존재했던 개념은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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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타인의 조건 13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너무 재밌게 읽었던 탄밤이 작가님의 소설 타인의 조건 1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1부와 2부의 분위기가 달라졌지만 강휘의 성격은 크게 바뀌지 않아서 그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많이 피폐한 상황이어도 말이지요. 강휘라는 캐릭터가 성격이 세서 그렇게 피폐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
탄밤이 작가님의 소설 타인의 조건 1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강휘가 구르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언제 좀 안락한 삶을 누리나하고 바라다가도 또 사건은 긴장감있고 흥미진진하게 넘어가서 마냥 응원할 수 없었던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느낌의 그런 소설이었습니다. 그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시다는 거겠지요. 재밌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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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탄밤이 작가님의 타인의 조건 10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류선재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선재와 강휘가 권수가 뒤로가면서 감정의 밀도가 변하는 부분인데 이게 10권에서도 잘 느껴져서 참 안타까우면서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10권의 사건도 정말 흥미진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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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리는 학교에서 친하지 않은 동기 박시현에게 성적인 이미지 합성을 당했는데 합의차 그의 형인 검사 박치경을 만나요. 그때까지 태리는 또래 남자들은 성에 차지 않았는데 치경을 보고 혹했어요. 아무튼 태리는 그때의 만남 이후로는 뭐 그런 거 신경쓸 상황이 아닌데 둘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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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형체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여기며 그저 의미 없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 중에 만난 여름날의 페이지. 6명 작가들의 이야기가 내 삶과 닮아 친밀하게 다가옵니다. 문득,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지는 비 오는 밤. 앞으로의 글들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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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조건 7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진짜 밥만 먹고 이 소설만 읽은 것 같아요. 권수가 길어서 좀 늘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무색하게도 정말 재밌습니다. 오히려 지금 읽고있는 상태에서는 좀 더 권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만큼 선재와 강휘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사건도 피폐한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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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깊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타인의 감정에 둔감하게 반응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따뜻한 감정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을 느꼈다. 마치 저자의 마음이 실체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 감정을 그리는 많은 글들이 흔히 그렇듯, 공허하거나 붕 뜬 느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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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chell 작가님께서 쓰신"배덕한 타인에게 2"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 속 인물들이 다들 너무 매력적이라 술술 읽히면서도 빨리 읽기 싫어서 아껴가며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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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하냐 진짜. 여름치고 서늘해서 살갗 닿는게 기꺼운게 아니라 류선대라 괜찮은거잖아!!! 무슨 일이 있어도 실장님은 내가 지킨다! 류선재 아주 훌륭해. 백점만점이야. CCTV에 나오나 안 나오나 신경 쓰면서 할거 다 하는 둘이 아주 칭찬해. 자제력 없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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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못하겠다. 두개다 정상적인것 같은데 나혼자 온세상이 절망하지 않았서면 나외에것엔 배척하지 않고 이해와 존중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기의 태도라 내가 옳다고 믿는것. 내가 생각하는 것이 언제나 옳지않다는 것이 맞지 않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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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책을 소장하면서 읽었을때 너무 좋았거든요 워낙 유명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얼른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너무나 분위기가 좋아요 남주의 매력과 분위기 오만함을 너무 잘그리시는거 같아요 읽으면서도 남주의 매력에 빠져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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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 탄밤이 작가님의 소설 타인의 조건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겉모습과 속의 모습이 달라서 오해를 많이 받는 캐릭터가 수로 나오는데 이게 너무 매력적으로 비치네요. 그리고 연지우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공과 수가 만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오해를 엄청해서 서로에 대한 인상이 안좋네요. 과연 이 긴 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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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이렇게 다음다음이 궁금하며 조바심내며 읽은 작품이 있었나 싶다. 캐붕이라곤 없는 주인공들과 주인공들에 집중되어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글전개에 넘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또라이집착남이면서 무섭도록 집중하는 쏘패지만 여주의 사랑을 갈구하는 매력적인 남주의 모습이 인상깊은 작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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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표지가 어두워서 처음에는 별로 끌리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캐릭터가 재미있어요. 특히 남주요. 남자 주인공의 매력이 갈수록 더해가는 작품이라서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서사가 없으면 그냥 나쁜 놈이 될텐데, 애정이 가는 나쁜놈이 남자 주인공이라서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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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21년 08월 19일에 두란노서원에서 출간된 C. S. 루이스 저/윤종석 역의 책 '책 읽는 삶 타인의 눈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는 독서의 즐거움 (원서 : The Reading Life)' 에 대한 리뷰입니다. 독서에 많은 관심이 생겨 읽어봤고 번역은 그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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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탄밤이 작가님의 소설 타인의 조건 16권 외전2에 대한 리뷰입니다. 외전2권을 읽고 나서 외전3은 없나하고 바로 찾아갈 정도로 재밌었던 외전2였습니다. 분량은 본편 한권처럼 많은데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아요. 워낙 본편 서사가 길었고 그리고 묵직하게 제 마음에 촘촘히 내려앉아서 외전에서 보이는 달콤함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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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소설 타인의 조건 15권 외전 1에 대한 리뷰입니다. 구르고 구르다가 이제야 행복하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너무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재와의 사랑도 너무 좋았어요. 이 장면을 보기위해서 제가 이 많은 분량의 소설을 달려온 것 같아 마냥 뿌듯합니다. 제 인생 소설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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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님 [대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리뷰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힘들어 지는건 나 자신임을 알면서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책을 읽으며타인의 시선에서 자꾸만 숨고 싶은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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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chell 작가님께서 쓰신 "배덕한 타인에게 1"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구매하였습니다. 타플랫폼에서 앞부분을 잠깐 읽었던 것도 같은데 역시 다시 읽어도 재밌네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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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콘텐츠 출판사에서 출간된 기준선 작가님의 그 순간 나는 나에게서 타인이 된다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를 사이에 두고 관계가 있는 남여주의 이야기인데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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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때로는, 누군가에게는 삶보다 훨씬 큰 행복과 위안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무지와 경솔함으로 지금까지 내가 행한 폭력도 있을 것이다. 나의 폭력으로 상처받았을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나의 선이 타인에게는 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가슴 깊숙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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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탄밤이 작가님의 소설 타인의 조건 14권 완결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길고 긴 강휘의 수난시대와 선재와의 사랑으로 끝난 것이 너무 좋았던 소설입니다. 미남이 죄라면 강휘를 말하는 것 같았던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목적도 사랑도 정말 엇갈렸는데 마지막에는 퍼즐이 꼭 들어맞는 것 처럼 들어맞은...
![[대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https://image.yes24.com/goods/38473423/L)
![[대여] 책 읽는 삶](https://image.yes24.com/goods/107687682/L)
![[대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https://image.yes24.com/goods/8696058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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