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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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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 21권 입니다. 세상에 옆에 [완결] 써있는걸 보면서도 믿지 못하겠네요. 진짜 드디어 완결입니다. 끝까지 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스나오 작가님이 돌아가셔서, 사실상 1시즌 완결같은 느낌의 완결이지만, 그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허어.. 진짜 학생시절때부터 읽었던 책이 완결되다니..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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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 9권 언제나 고고함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밀라노 공, 카테리나 스포르차가 표지를 채우고 있다 트리니티 블러드는 얘기가 나올때마다 라노벨이 원조고 찐이라던데.. 나는 만화책으로 먼저 접해서 그런가 작화에서 아쉬움이 느껴지진 않는다ㅇㅇ 얼마나 그러냐면, 너무 모르겠는 나머지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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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유혈의 거리작은 시골 마을 이스트반에 부임한 아벨 나이트로드 신부는 도착한 순간부터 일진이 영 사납다.지나던 행인이랑 부딪치는 사고가 나질않나 이스트반 시경군과 맞닥뜨리질 않나.별 이유도없이 체포되어 연행되던중 파르티잔과 만나 총알세례를 받질않나.다행히 목숨을 건져 성당에 도착할수 있었다.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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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신부가죽고에스텔의출생의비밀로넘어가면서부터꽤나뻔한전개로흘러갔다.아벨이언젠간부활할거라고생각했지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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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지만 미완이라 아쉬운 작품 ㅠㅠ 여렸을 때 만화를 보고 완전반했었는데 만화책이 있는걸 알고 완전 반가웠는데 작가님이 돌아가셔서 소설이든 만화든 완결은 흐지부지.. 진짜 소재도 좋고 내용도 좋은 완벽한 책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 작가님의 완결은 과연 무었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에스텔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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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으로 트리니티 블러드가 끝나네요. 원작 소설을 읽지않고 만화만 봤기에 다소 급작스럽게 끝나는 이유를 몰랐는데 작가분이 돌아가셨다니 ㅠ.ㅠ 영원한 미완결작으로 끝날거 같아 섭섭하고 슬프기도하네요. 21권 내내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갈피를 못잡던 에스텔이 드디어 목적과 길을 찾았는데 여기서 끝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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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온갖곳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메리는 에스텔을 죽이려 하지만, 캠퍼가 그것을 막아서고, 카인이 재등장하네요. 왜 아벨 신부님이 아니라 당신이.. 아무튼, 끝이 보이지 않는 전투, 그리고 현지에서도 발매되지 않은 21권 다음 전투는 또 1년뒤에나 보게되겠네요.... 약한 교황과, 그 약함을 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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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점점 여자분들이 멋져지는 느낌이네요. 에스텔이 자신이 해야될 일을 위해 위장을 하고, 런던에 남아서 피비린내 나는 왕위다툼에 휘말립니다. 모든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협력을 구하는 에스텔과, 그에 동하는 사람들 트레스 신부가 아벨 신부의 관에 피를 뿌리는걸 보고, 아벨이 부활할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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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않아 1부 까지는 완결이 금방나고, 완전한 완결은 보지 못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연재중입니다. 정말 연재속도가 답답하면서도 계속 정발해줘서 고마운 두개의 감정이 같이 느껴집니다. 큐죠 키요님 그림은 예나 지금이나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전히 트리니티 블러드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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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한 작품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코믹스판도 구매하고 있네요. 소설이 원작이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고, 이제 영원한 미완의 작품으로 남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코믹스판이라도 완결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는.^^;; 코믹스판은 스토리가 점점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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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 왕국은 여왕의 죽음 뒤에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정쟁에 휘말린다. 왕도를 방문한 에스텔은 암살의 위협을 당하고 눈앞에서 카인을 잃는다. 그녀의 이복언니 메리는 어머니의 출신 때문에 할머니로부터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해 쿠데타를 계획하지만 에스텔은 메리를 향한 여왕의 냉대가 진심은 아니었음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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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 라는 작품을 보면서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수도 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후속권이 언제 정발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미완결의 상태여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세계관의 넓은 마음으로 보면서 주변 캐릭터들 또한 매력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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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르륵 사게 된 작품이다 트리니티 블러드. 로맨틱순정장르에 지칠때 (?) 한번씩 옆으로 눈길을 주는 순간에 있는 판타지 장르이다. 쉽게 손은 가지 않지만 한번 읽으면 또 정신없이 빠져드는게 판타지 장르인것 같다 소설 원작자의 부재로 인하여 제대로 된 완결이 날지 어쩔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작품인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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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특별한 구성을 생각하면 이 트 리니티 블러드 5권은 다른 뱀파이어가 등장하는 작품들과 가장 다른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며, 더불어 그 이야기가 이제 진짜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에피소드를 만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트리니티 블러드 5권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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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스나오씨의 대표작인 트리니티 블러드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작가의 유고로 인하여 본편인 R.O.M이 6권, 외전인 R.A.M이 6권, 외전의 미완작품과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해서 언급한 CANON 신학대전까지 해서 모두 13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판권사정상 NT Novel에서 10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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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모으는 책 중 하나인 트리니티 블러드... 스포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무튼 스포주의. 아벨이 죽게 되고 넋나간 듯 절망에 빠진 에스텔을 강하게 일으켜세우며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메리가 친자매로 밝혀지게 됐지만 숨쉴틈도 없이 또 다른 음모와 위험이 닥치게 된다. 진짜 에스텔 대위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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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 최근에는 애니화도 되고 코믹스로도 나오고 기타 이런저런 물건들이 나오는 등 상당히 상한가를 치고 있는 이 트리니티 블러드. (입대 전 기준) 하지만 이 꽤나 괜찮고 한번은 볼만한 물건인 이 작품에도 크나큰. 너무나 커서 지울 수 없는 결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작품이 "'영원한'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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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의 두 번째 단편집인 '사일런트 노이즈'입니다. 아벨 나이트로드와 토레스 익스 말고도, 멋진 Ax 에이전트가 속속 등장합니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인물은 코드네임 '댄딜라이언' 레온 드 가르시아 아스토리우스 신부. 그가 등장하는 첫 단편은 동화 '피터팬'의 설정을 빌려온 'never land'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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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작품인 건 맞습니다. 작화 하나만 보고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 주변의 서사와 세계관이 한데 섞여 기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게 맞아요. 4권까지 들어가니 이 작품의 매력을 알겠더군요.... 왜 아직까지 회자되는지도...... 그래서 더욱 이 후를 못 보겠습니다 ㅠㅠㅠㅠ 완결이 절대 나지 않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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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삽화가 너무 아름다워서 편집이 원망스러운 기분입니다... 문의넣어서 확대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ㅠㅠㅠ 진짜 맨 앞의 컬러페이지가 왜 그 모양으로 스캔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대해서 볼 방법이 없구...... 이 작가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일러스트집도 샀는데 알고보니 작화가 작품이 아니었을 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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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린다면 이 책을 다시 사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고전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습니다. 뭔가 요즘 나오는 작품들보다는 분위기 자체가 무거워서 판타지를 느낄 수 있기도 하고... 그 점에 있어서는 만족합니다만 일단 이 작품 자체가 작가님이 타계하셔서 완결을 절대 볼 수 없다는 점이나 일단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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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설인데 작화가 너무 뛰어나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러스트 수록이 조금 이상합니다. 페이지가 두 페이지라 확대해서 나눠주면 좋은데 그걸 그냥 한 페이지에 넣어버려서 가로 사이즈만 맞춘 상태로 세로 사이즈가 완전히 줄어버렸습니다. 휴대폰이나 작은 이북 리더기로 보면 그냥 전혀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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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으로 끝나버린 작품이지만 그 분위기만큼은 지지 않는 옛시대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판매중지되면 영영 볼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샀습니다. 사실 소설 내용보다는 일러스트를 그리신 작가님께 더 관심이 간 것은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소설 내용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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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스나오작가님의 트리니티블러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다 읽고 쓴 리뷰여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시거나 안 보신 분들은 이 글감상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니메이션이랑 만화챡으로는 읽었는데 소설로는 처음 접해봤어요 역시 감정이입에는 소설이 최고에요 중간 삽화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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