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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은하수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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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푸른 하늘 은하수 2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수가 정형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4차원이기도 해서 더욱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읽기 좋고 빙의물이나 차원이동물에서 가지는 위화감보다 수가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티나 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작품들이 다 제 취향에 맞습니다 유머코드나 공 수가 정형적이지 않은 것이... -
수가 차원이동으로 공의 부인? 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차원이동하면 전에 살던 세계로 못가고 그 세계 이야기도 안나오는데, 여기서는 수가 차원이동으로 간 캐릭터가 수가 살던 세계에서 수로 살게 된다는게 신선했어요. 그것만 해도 신선한데 원하면 다시 바뀔 수 있다는 설정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소 유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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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원 작가님의 푸른 하늘 은하수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타사에서 1~4권을 구입해서 예스24에서 외전을 독점으로 해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어쩌다 보니 문하원 작가님의 작품들을 전권 소장 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필력이 있는 작가님은 아니세요. 그래도 조금씩 성장은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진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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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은하수의 몸이 바뀌게 된 것인데, 영혼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유령인 존재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은하수의 몸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좀 뚝뚝 끓기는 감이 있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편이 아니라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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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재밌게 봤는데 외전이 나왔길래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외전에서도 밝고 가볍게 이어지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본편에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밝은 내용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았습니다. 본편에서는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사건이 터지면서 나오는 조연들이 맘에 들지는 않았는데 외전에서는 훨씬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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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즐거웠고 서로를 너무사랑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둘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황비인 은하수를 너무 좋아해서 그가 가출하는 바람에 당황해하고 혹시 은하수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갈봐 노심초사하는 그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은하수를 많이 사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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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황비의 말 한마디마저 마음에 심고 걸려하면서 겉으로는 툭툭대는게 꼭 좋아하는 여자아이 괴롭히는 남자아이같은 황제입니다. 자신이 선물해넣고 와이번을 너무 예뻐한다며 불만인 황제는 하수가 가출하자 혼비백산합니다. 하수는 와이번 반전이와 함께 가출한 하수의 스토리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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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밖에 모르는 황제 펠이지만 하수에게 선물했던 와이번 알 때문에 다투고, 그걸 핑계로 펠의 버릇을 고친다며 하수가 가출을 하는 상황이 재밌었습니다. 가출한 하수를 찾기위해 혼비백산하여 찾아다니는 펠의 모습을 보며 왜 하수가 싫어하는 장난을 쳐서... 괜한 고생을 사서하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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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황제 펠에게 받은 알에서 와이번이 태어나 놀랐고 황비궁에 출입금지를 시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각인을 한 새로태어난 새끼 와이번에게 반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반전이를 타고 가출을 하게 됩니다. 하수는 황궁을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황제가 보고 싶어 졌습니다. 가출한 것에 대해 후회가 밀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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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아주 귀엽고 깜찍한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며 황제가 선물로 주고간 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황제가 준 선물이니 자신을 해지치 않을 것이라며 굳게 믿고 있었지만 태어난 것은 하수가 아주 무서워 하는 와이번이었습니다. 태어난 새끼와이번은 부화 후에 제일 처음 본 하수를 어미로 각인을 했는지 하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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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뒤로 갈수록 점점 무거워져서 외전은 좀 가볍지 않을까 했는데 외전도 본편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여전히 하수는 사건에 휘말리고 펠에게 휘둘리며 살고 있습니다. 펠을 변태라고 하지만 펠과 어울리는 하수도 만만치 않... 뭔가 특별한 외전을 생각했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본편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잘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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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보기 흐뭇했어요. 은하수가 애완동물로 와이번을 택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그 와이번과의 가출 등 재밌게 읽었습니다. 판타지를 엄청 좋아해서 피폐하지 않으면서도 판타지가 섞인 동화같은 이런 분위기 마음에 들어요. 항상 황비때문에 전전긍긍하면서 화도 못내고 눈치보는 황제도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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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추가 소식에 급한 마음에 카트에 넣었다가 잘못 산 4권을 들고 꺼이꺼이 울던 저는 외전 같지 않게 심각하게 나가는 내용에 또 한번 울뻔 했으나 역시 우리 펠님은 남다르군요. 작가님은 이런 독자가 달갑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저는...심각한 이야기는 하수랑 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역시 둘은 초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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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막 태어난 어린 생명체는 종족을 불문하고 귀여울 것인데 눈앞의 금방 태어난 생명체는 은하수가 제일 무서워 하는 와이번이었고 비록 작은 덩치의 와이번이지만 은하수는 공포 때문에 몸이 마비된듯 비명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겁에 질린 하수는 살아 남으면 절대 황제를 가만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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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황비의 몸에 빙의해버린 은하수와 황비랑 사이나쁘던 황제가 황비의 영혼이 바뀐걸 알고 은하수랑 알콩달콩했던 게 본편에 이은 외전입니다. 본편의 마무리가 좀 미진했기에 외전에서 다 풀어주길 기대했는데 외전에서도 미완으로 남은 점들이 좀 아쉬웠어요. 솔직히 전개상 너무 구멍 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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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 않고 결합하고 희롱당하던 은하수와 황제가 갑자기 건전해져서 좀 어리둥절 했습니다만...역시! 나중에는 서로 좋아 죽는군요(흐뭇) 우리 펠 황제님이 하수를 그냥 두면 이상하지요. 하수가 울면 울수록 독자는 기뻐 죽습니다. 여기까지는 본 내용이고 다음 외전이 궁금하기 때문에, 급하게 '외전'을 구매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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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어 반가웠던 푸른 하늘 은하수 외전입니다. 외전에서는 그동안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일을 해결하는 은하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일을 해결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이마지막까지 아쉬웠습니다. 반면 두 주인공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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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 빙의물 좋아해서 봤습니다. 표지처럼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전작들도 좋았는데 이번 작품도 고민없이 볼 수 있는 달달해서 재밌었습니다. 대신 생각보다 더 가벼운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묵직한 느낌은 없네요. 그런데다가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것도 너무 순식간이라서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취향이라 달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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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은하수는 황제와 사이가 나쁜 황비의 몸에 빙의가 되었고 당황해하고 있지만 그런 그를 보면서도 황제는 그의 말을 믿지 않지만 이전의 황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를 보고 결국 그의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됩니다. 황제는 은하수와 함께 지내면서 그에게 마음을 주게 되고 그가 자신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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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은데... 상상 이상으로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이야기 컨셉이나 설정 같은 건 마음에 들었는데 그걸 푸는 방식이 굉장히 가벼워요. 어투나 성격도 그렇고... 은하수가 정말 직장 생활 하던 성인 남성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을 정도 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런 부분이 마음 편하게 느껴지는 독자라면 오히려 이 책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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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르신들 께서는 늘.... 자네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니? 라는 물음을 하셨다. 그때마다 연예인 이요.. 라는 말은 절대 빠지지 않았다. 그 만큼 연예인 이라는 자라나는 이 시대의 새싹 들이자 청춘들에게 꿈이다. 이 책은 흥미 위주의 대중소설이다. 편안하게 금새 금새 읽을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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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있는 빛나는 별이 스타다. 그런 스타가 된다는 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힘들고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있다. 예전에는 네 꿈이 뭐냐고 물었을때, 물론 중복되는 꿈이 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대다수의 아이들이 한개의 꿈을 거론하지는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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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연예계다. 하지만, 역시 대중 소설답게 깊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다만, 이 책은 동 작가의 책인 '파이터'보다 좀 더 구체적인 모습들이 많이 연출된다. 아마 저자가 그러한 팬덤문화에 익숙하기 때문인 것 같다. 저자가 쓰고 싶었던 소설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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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은하수> 입니다 이책의 작가인 김연정씨는 중1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때 쓴 글을 보니 정말 부끄럽다고....또, 작가님은 그 당시 글을 쓰며 살꺼야. 라는 생각보다 연예인을 더 좋아했었다고 합니다 조금은 지났지만 살짝 붐을 일으켰던 응답하라..그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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