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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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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이젠님의 프라우스피아 외전 후기입니다. 정은 자신이 어떻게 살것인지 결정하고 싶어하고 이안은 거기에 영향을 끼치고 싶어합니다. 한국에 와서 와인 관련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약간 이안이 질투도 하고 정이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여행간김에 결혼을 하자고 한다던가 마음을 더... -
이젠님의 프라우스피아 5권 후기입니다. 정의 아버지 일기가 드러나면서 생각보다 아버지가 더 많이 나쁜 사람이어서 좀 놀랐습니다. 부모님이 사연없이 이렇게 나쁜건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그런데도 이안이 정을 위해서 계획을 변경해준게 대단하긴했습니다. 자기의 몸이 망가질수도 있음에도 여러개의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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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님의 프라우스피아 4권 후기입니다. 아버지가 유품으로 남긴 그림?에 대한 비밀이 풀어지는 전개였습니다. 정의 아버지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친구인이 분도 믿었는데 역시 한통속이었다니 충격이었습니다. 정의 아버지, 이안의 아버지 그리고 이안의 고모 등 과거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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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님의 프라우스피아 3권 후기입니다. 배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그림을 사고팔면서 브로커를 없애기 위한 과정이라던가.....타이타닉 이야기가 나왔어서 무슨일인가했는데 나름 복선으로 작용하는거 같네요. 정말 무슨 일이 있는건지 알았는데 정이를 묶어두고 자기 작전?을 펼치는 이안의 스케일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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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님의 프라우스피아 6권 후기입니다. 마지막까지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안의 담담함이었어요. 물론 이안이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이정도만 하는 것도 대단하다고는 생각하는데......그냥 뭐 너무 담담한 느낌이 들다보니까 언젠가 다른길을 갈수도 있을지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해달라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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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님의 프라우스피아 2권 후기입니다. 베네디토를 살려주는 대신 이안과 함께 그림감정을 해주기로 하고 배에 타는 정이었습니다. 앞에는 좀 무슨 이야기지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배에 타고 나서 진행되는 걸 보니까 확실히 집중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괴롭히고 질투하는데도 베네디토를 생각하는 정을 보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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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브 작가님의 피아 3권 세트다. 작가님의 전작 펼쳐진 여름에 발견한 빛 조각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런 작품도 있다니! 하면서 사게 되었다. 전작도 그렇지만, 그리고 내 취향도 그렇지만 미인공에 미남수가 좋아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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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하의 마음을 받아줄 생각이 없는 김석영. 모든 일이 끝난 이후엔 윤재하의 기억을 지울테니 그가 고통 받을 일도 없을 것이다. 소중한 이가 죽었다. 그런데 그런 이에게 내 물건을 전할 수 있다? 그 전달자, 책에는 집배원이라고 나와있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살아있는 인간이 어떻게 저승과 이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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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하는 작은 아이일때도 자신의 눈길을 끌던 이였다.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신경 쓰이는 존재. 김석영은 그에게 베어 있는 저승의 기운과 그에게 얽혀 있는 영가를 지워주기로 한다. 그런데 윤재하 옆에 존재하던 망자가 어머니가 아닐 수도 있단 걸 알게 된다. 만약 그 존재가 악귀라면 윤재하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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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하는 생활비와 머물곳이 급한 고학생이다. 그런 그에게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가 가사 도우미 자리를 부탁해 온다. 일 할 곳 터가 강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리며 청해오는데 사실 윤재하는 귀신을 볼 수 있다. 그러니 터가 강하고 귀신이 나타난다해도 두렵진 않다. 짤은 고민후 수락 하는 재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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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항상 즐겁습니다. 사건도 종결되고 이제 남은건 주인공과 주인수의 사랑이야기뿐! 근데 프라우스 피아는 외전도 약간 긴장하며 보게 되네요. 이안이 워낙 속을 안보여주는 공이라 그런듯도... ㅎㅎ 그래도 일상 이야기도 듣고 사랑하며 잘 살거같아서 좋습니다. 영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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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 6권 리뷰입니다. 긴 작품을 잘 못봐서 조금 고생고생하며 봤습니다. 중간에 애정전선은 진전이 없고 고구마만 먹을때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완결권에 와선 이안이 다 져주고 정도 맘을 보여주고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서로 연애하는 장면은 후일담 외전에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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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작가님의 프라우스 피아 5권 리뷰입니다. 슬슬 내용이 결말을 향해가네요. 꼬였던 두사람과 주변의 사건들도 살살 풀리는것 같고 이안의 마음도 정의 마음도 서로에게 향하는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결말이 또 알콩달콩 없이 금방 올거 같아서 벌써 아쉽네요. 사랑파트가 길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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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피아 4권 리뷰입니다. 이안이 속을 알 수 없는 공이다 보니 조금 답답한 전개였습니다. 빨리 숨겨둔 비밀이 무엇인지 탁 까지고 정이랑 찐하게 사랑을 하면 좋겠는데 공이 수를 좋아하는것 같긴 한데 그런 모먼트는 적고 사건위주라 쫌 힘들게 읽고 있어요. 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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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스 피아 3권 리뷰입니다. 서정이 이안에게 얽매이게 된 이유가 정의 의형제가 사고를 쳐서인데 사실 그거도 이안이 꾸민 사고는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진짜 숨겨진 서사가 언제 나올지.. 이안도 정이를 좋아하는거 같긴 한데 좀 의뭉스러우면서 너무한거 같아요. 정은 이안을 좋아하면서 또 관계가 나빠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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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프라우스 피아 2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공 이안과 수 서정의 이야기인데 1권에서는 이 두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려집니다. 정이 미술품을 감정하는 능력이 출중하고 이안이 가진 작품을 감정하게 되면서 만나는데 어떤 사고때문에 정이 이안에게 얽매이게 됩니다. 내용이 전개될수록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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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작가님의 프라우스 피아 1권 리뷰입니다. 이젠 작가님의 다른 작품 대쉬랑 극야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선택해 보았어요. 초반 책 배경 설명이나 등장인물 소개가 조금 어렵긴 한데 일단 쭉쭉 읽어보니 점점 내용이 눈에 들어오네요. 설정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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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너무 좋고 미남수 라면 일단 그냥 읽는 편인데 온브님 글은 이제 믿고 읽을 것 같아요 캐릭터들이 정말 제 취향이랑 잘 맞네요. 오컬트 기반의 이야기이긴 한데 무섭다거나 휘몰아 치는 느낌은 아니고 생각보다 잔잔 했습니다. 그래도 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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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일단 어피님 표지가 넘 멋져서 관심이 확 갔는데 내용도 오컬트여서 넘 좋아요… 수 진짜 하 미남수.. ㅁㅊ… 수가 진짜 으른 남성 그자체고.. 공은 넘나. 순진하고… 심지어 울보래… 너무 귀엽.. 미인공앞에서 녹아내리는 미남수도 좋지만 일중독에 딱딱지켜미남수도 넘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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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캐릭터 너무 좋아요.. 미인 연하남한테 쩔쩔매는 미남수 많이 봤는데 뭔가 덤덤하니 연하공 진자 넘 연하같구 귀엽네여 표지가 진짜... 어피님 표지라 굴비권법 썼어요..햐.. 오컬트물도 넘 소중한테 좋아하는 키워드라 재밌게 봤어요 막 휘몰아치는 맛은 없지만 잔잔하니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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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데다 온브 작가님의 문체, 표지를 그리신 어피 작가님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절절한 사랑이 좋았어요 서정적이면서 온브 작가님 특유의 개그까지 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차기작인 스투피드 피그말리온도 구매해놨는데 얼른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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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브 작가님 작품은펼쳐진 여름에 발견한 빛 조각으로 처음 접했는데 무척 재밌더라구요. 저는 씬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씬이 없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 차기작 구매했는데 표지가 어피 작가님이라 더 기대됐던 거 같아요^^ 기대했던 것 만큼이나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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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중입니다. 두 주인공들간의 긴장감이 점점 더 올라가는 중이네요. 과거의사건과 인연이 큰 역할을 하는듯 한데 작가님이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기대됩니다. 잘은 모르는 분야지만 뭔가 전문적인 사건 이야기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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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관련만 아니라면 최고의 완벽한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소설이니까요, 괜찮습니다. 두 주인공들의 서사이긴 하지만 그를 둘러싼 사건에 조금 더 치중 된 이야기였지않나 합니다. 완결권에서 조금더 아기자기한 이야기 보고싶었는데 부족합니다. 외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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