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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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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피안도라는 섬에 봉인 되었던 흡혈귀 일족의 1인 미야비가 인간의 실수로 봉인된 문이 풀리며 피안도를 자신의 지배 아래 놓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흡혈귀 이외에도 흡혈귀가 피를 먹지 못하면 괴물로 변하는데 그런 괴물을 악귀라 부르고 있다. 이 악귀는 괴물같은 크기와 전투력으로 인간이 도저히 이길 수 있는... -
자꾸 중간중간 억지로 신파 장면을 넣어서 짜증 난다ㅋㅋ 스토리 흐름상 대부분 뜬금없는 느낌이라 전혀... 감동적 이지 않고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48일 후 전 시리즈일 땐 진심으로 울컥하기도 했는데(형 이나 친구와의 이별 등) 지금은 너무 질질 끌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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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기는 오른팔에 장 착한 30센티 정도 되는 칼인데 그걸로 못 베는 게 없다;; 벽도 쿡쿡 찍으며 타고 올라가고 몇 배나 되는 무기도 쉽 게 막아내고 튕겨내고 심지어 아무리 많이 써도 무뎌지지 않는다. 흡혈귀의 피 한 방울만 체내에 들어와도 흡혈귀가 되는 설 정인데 아무리 혈투를 벌여도 전염되지 않는 건 포기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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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초반에는 정말 이런 만화가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만화다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반복되는 스토리와 주인공의 통나무 무기의 반복 사용으로 점점 재미가 반감되어가는 피안도 그래도 어떻게 완결이 될지 궁금해서 쭉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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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린 여기에 모여 웃고 머들곤 했다. 가토 아키라 켄 유키 니시야마 폰 6명은 어릴적부터 소꿉친구로서 절친한 사이입니다. 켄은 유키와 사귀고 있었고 주인공 아키라는 그런 유키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키라에게 의문의 여성이 찾아오고 그런 그녀와 좋은 만남을 가지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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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86권을 읽었습니다 아직도 피안도 섬에서 탈출하여 시부야에 모기를 풀어 드라큘라가 되버린 이야기가 계속 반복 되고 있지만 그래도 그 내용이 반복적이도 재미있기 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잔인한거 좋아하시거나 스릴러물 좋아하시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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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것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괴물 흡혈귀들과의 사투... 점점 더 주인공 아키라가 괴물보다 더한 괴물이 되어간다. 끊임없이 반복 더욱더 강해지고 기괴해지는괴물을 무찌르는내용 과연 끝이 있는지 못든것이 피안도란 섬에서의 ...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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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책소개조차 2줄밖에 안되는 피안도 시리즈 그래도 이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생각없이 페이지를 넘기기 좋은 킬링만화이기 때문이다. 초반의 그림과는 다리 컷의 크기도 커지고 주로 싸우는 장면뿐이다 보니 1권을 다 읽는데 5분이면 충분하다. 도쿄를 장악한 미야비와 흡혈귀들을 향해 나아가고느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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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74권을 이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앞의 권수들은 이제는 종이책으로 구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이북으로 구매중인데요. 이 만화는 흡혈귀의 섬에 갇힌 주인공들이 흡혈귀와 싸우는 만화입니다. 지금은 흡혈귀의 최종 보스인 미아비가 도쿄까지 넘어와 흡혈귀의 세상이 되었지만 중인공 아키라는 끝까지 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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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정말 인기 많은 책. 정말 정말 이번 권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의 매 화마다의 행동패턴은 매 권이 지나도 그대로인게 참 아쉽네요. 그림체는 좋은데 스토리 쪽에서는 너무 아쉽다는 말밖에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너요. 역시 인기있는 만화라 그런지 판매량도 꽤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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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85권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스릴있고 재밌어서 계쏙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반복적인 부분도 많고 시부야로 흡혈 모기를 보내는 바람에 똑같은 흡혈귀 비슷한 느낌만 내니까 다소 지루해진 부분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역시 스릴러라 그런지 의리로 사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계속 보게 되는 부분도 있어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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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반복되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애증을 받고 있는 만화 피안도이다. 정말 막장이되기 이전에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장면들이 등장하였으나 이게 80여권이 될수록 계속해서 우려먹으니 이제는 통나무만 들면 무적이 되는 주인공만 봐도 웃음이 나올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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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84권을 읽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계속해서 연재되는것치고 앞권들은 거의 절판의 풍작을 맞이하고 있어 한편으로 슬프기도 합니다.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본다면 남자주인공이 섬을 떠나게 된 후로부터 시즌2가 시작되는데 아마 똑같은 패턴에 비슷한 느낌을 주어 질질 끈다는 느낌을 독자들에게 풍겨줘서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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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통나무 사랑이 일품. 통나무를 들고 흡혈귀들의 머리를 깨부순다. 공격, 방어, 이동, 게다가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만능아이템 이게 너무나 인상적이었는지 일본에서는 통나무가 나오면 이 작품을 언급할 때가 있다. 하지만 아키라의 소드마스터화 이후에는 그런거 없다... 현지 특집링크를 보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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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 83권을 읽었다. 피안도 83권에서는 입 찢어진 여자 흡혈귀가 나오는데 와 갈수록 뭔가 더 잔인해지는 느낌과 캐릭터의 개성이 하나하나 강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스토리는 살짝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결국 맺고 끊는건 마츠모토 코지가 잘하는거라 결국 마무리는 잘하는데 그냥 똑같이 가는 경향 때문에 욕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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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아키라가 레지스탕스(?) 무리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지만 너처럼 나약한 놈을 받아줄 수 없다고 내치는 보스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이야기네요. 그래서 시련 비슷한 것을 겪게 되고 아마 다음 권에서는 더 단단해져서 훌륭하게 흡혈귀 처리반이 될 것 같습니다. 그걸 냉정하지 않게, 감동적인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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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였고 이어서 2부가 시작된 느낌이네요. 미야비랑 아츠시가 싸워서 일단 한 번 이긴 것 같았지만 사실은 아니었고 피안도를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제 발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키라는 무력함을 한탄하고 힘을 원하게 됩니다. 이번 권에서는 바다 악귀들 등장이 킬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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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비가 어떻게 이 섬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밝혀집니다. 그런데 애초에 그 미야비는 어디에서 온 존재인지까지 밝혀진 것은 아니어서 아직 떡밥은 남아있는 상태네요. 이번 권의 교훈은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거는 하지 말자'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역시 금기를 깨는 사람이 문제임... 아츠시는 어느 정도 먼치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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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그 동안 말로만 구전되던(??) 아키라의 형 아츠시와 합류하게 됩니다. 이 섬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 아츠시의 입을 통해서 흡혈귀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디에서 기인했는지가 독자에게도 전달되네요. 그렇게 흡혈귀들이 약해진다는 보름날에 켄을 구하러 가기로 하는데... 여기서는 그냥 흡혈귀들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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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들이 피안도에 도착하고, 섬 주민인 흡혈귀들의 습격을 받습니다. 결국 수적인 열세와 능력의 차이 때문에 전원 모두 흡혈귀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그 흡혈귀의 희생물이 되기 위한 순서를 기다리게 됩니다. 극한 상황에 몰려서 다투고 살고 싶어 몸부림치는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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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일행이 피안도에 들어가기 직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이 마을에서 흡혈귀의 습격을 당하고 레이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고 레이가 왔다는 섬의 흡혈귀들을 소탕하자면서 자기들끼리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사람들 모아서 배 타고 가서 섬이 보이는 곳까지 진입합니다. 뒷내용을 아는 입장에서는 '도망쳐'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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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쭉 감상했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이북을 구매해봤습니다. 신간 같은 경우에는 벌써 80권대까지 진입했다니 이 작품도 어지간하네요. 듣기로는 후반에 가서는 초반에 잡혀있던 여러 가지설정도 상당 부분 잊혀지고 거의 이능배틀물 느낌이 되어가는 모양이지만 앞부분은 지금 봐도 흥미진진하고 몰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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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80권... 피안도를 처음 읽기 시작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처음에 피안도에서... 함께간 친구들과 사투를 벌이고... 아키라가 형과도 싸우고... 미야비와 싸우고... 초반에는 내용도 충실하고 정말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야기가 어찌되어갈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어떻게 전개가 되고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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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도79권... 정말 오래도록 나오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처음엔 작은섬 피안도에서... 시작된 이야기... 흡혈족의 전설이 있는 섬에서 시작.... 주인공 아키라가 흡혈족의 이단아 미야비와의 싸움... 이젠 섬밖으로 .... 괴물들은 이제 엄청 이상해지고... 거의 주인공은 초인에 가깝고 ... 사실 좀 어처구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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