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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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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이브 바커 북아띠 2020년 11월
    리뷰 총점9.0
    피의 . 이 에 수록된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공포 마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본 제목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어지간한 공포 소설은 다 읽어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피의 을 알게 되어 구매해봤다. 여러 개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고, 그 중에는 유명한 작품인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도 수록되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b******y 2022.08.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에 대한 감상문은 이미 쓰지 않았었냐구요? 으흠. 그렇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2008’에 이어 ‘끌림 출판사’에서 나왔던 ‘피의 ’의 감상문을 적었었기 때문인데요. 이번의 만남은 그동안 수집을 포기하고 있었던 ‘요괴렉스: 피의 ...
    n*****g 2014.01.22 작성 추천 1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탄 끌림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스티븐 킹이 추천사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이 은 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피의 은 표지부터 섬뜩하다. 그 제목 그대로 <피의 >이란 인간의 몸에 새겨진 유령들의 기억인데, 살아 있는 사람에게 유령들의 메세지가 쓰여졌다. 표제작이자 이 에 실린 단편의 하나인 피의 을 읽으면서, 난 지난 여름에 본 영화...
    y*****5 2009.12.28 작성 추천 2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탄 끌림 2009년 08월
    리뷰 총점6.0
    이름은 여러 영화를 통해 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으로 읽기는 처음이다. 이 은 1984년 발표되었던 그의 단편집. 참 독특하다. 좀비, 괴물, 유령, 미지의 존재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내는 방식과 그 결말은. 특히 얘기치 못한 방식으로 끝나는 이야기들의 결말이 아주 흥미로운 즐거움을 주었던 작품....
    c******e 2009.11.17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6.0
    한권의 에 여러편이 단편을 싣고 있다. 그래서 국내에 그리 알려진 작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의 단편들을 앞으로 많이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총 여섯권의 단편집으로 구성된 [피의 ]은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뿐만 아니라 피의책, 피그 블리그 블루스 등등다수의 단편들이 영화화 될 예정이라고 하니까....
    i*****i 2009.03.03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6.0
    피의 Book of Blood, 1984, 1988, 1998 저자 : 클라이브 바커 역자 : 정탄 출판 : 끌림 작성 : 2009.02.02. “모두가 피의 이다. 어디를 펼치든 모두 붉다.” - 안에서- 씨엔씨미디어 출판본으로 같은 제목의 을 읽고 있던 저는 여차저차 다 읽지 못한 상태에서 지인 분에게 빌려드리고 말았었습니다....
    n*****g 2009.02.03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10.0
    [피의책] 사실 전 6권에 해당하는 단편들 중에서 이번에 재 출시된 피의책은,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한밤의 식육 열차)]의 개봉을 기념하여, 6권중에서 추려서 한권으로 펴낸 이다. (몇년전에 4권정도인가 ? 출시되었지지만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다가, 영화 개봉과 더불어 이슈가 된 것을 생각하면, 미디어가 가진...
    a*******0 2008.09.23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2.0
    킹이 극찬을 했다고 해서 읽었는데... 난 이 을 읽는 동안 몰입을 못해서 몇 번이고 숙면에 빠져들었다. 이 은 마법 같은 이다. 페이지를 막 펼치자마자 잠들게 한다. 두려움에 떨지 않았다. 무섭지도 않았다. 징그럽지도 않았다. 작가의 표현이 너무나도 거칠어서 짜증이 났다. 거친 표현이라는 건 내게 있어...
    s*******0 2008.09.20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8.0
    은 공포소설로 유명한 클리브 바커의 <피의 >시리즈 중에서도 영화화 되었거나 인기있는 작품들만 고른 단편 모음집이다. <피의 >에서는 자신이 귀신을 부를 즐 안다는 거짓말을 한 남자에게 영혼들이 나타나서 그의 몸에 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쓰면서 시작된다. <미드나잇 미드...
    m*****a 2008.08.24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7.0
    클라이브 바커는 굳이 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영화 쪽으로는 <헬레이저>, <캔디맨>,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등과 PC게임 <언다잉>, <제리코> 등으로 극강의 공포를 체험하게 해 주며 이미 낯설지 않은 이름이 되었다. 『피의 』은 원래 6권으로 나온 단편집에서 추려낸 단편 9편을 모은...
    z***e 2008.08.24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8.0
    한 권을 제대로 다 읽어낼 수 있었을까? 하지만 단순하고, 잔인하고, 명쾌한 무서운 것이 장점인 『피의 』. 죽은 영혼들의 영매사라고 사기치고 다니는 젊은 남자. 그 남자의 몸에 피와 상처를 내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놓는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그 남자의 몸이 ‘피의 ’이 된다는.... 상상할수록 오금이...
    YES마니아 : 로얄 t******7 2008.08.19 작성 추천 1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10.0
    좋아하지 않지만 여름이면 왠지 공포영화나 을 읽을 기회가 많잖아요. 피의 제목만 봐도 섬뜩하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피는 언제 봐도 무서운데 피의 이라니 .... 피의 은 9편의 단편들이 모여있는 이죠.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영화가 개봉된다고 해서 친구랑 영화개봉되면 오랫만에 만나서 손 꼭잡고 공포...
    s******l 2008.08.15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10.0
    of Blood라고 쓰여져 있다. 말그래도 피의 .올 여름 영화에도 한 부분이 나왔을 법한 공포영화. 어느순간부터 난 공표에 대해 질색을 하면서, 흔한 귀귀신 얘기조차 내 앞에서는 금기사항이다. 그런 내가 곱씹어보면서 이름이외워지지 않아 다시 앞으로 돌아가고, 어제 읽은 부분이 생각나지 않아 몇장 다시...
    s******8 2008.08.15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10.0
    때문에 두려움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이다. 이 '피의 '에서는 공포소설답게 다양한 형태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이 의 제목도 피의 이지만 이 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의 제목도 피의 이다. 그 단편에서 '모두가 피의 이다. 어디를 펼치든 모두 붉다.'는 문장이 나온다. 단편 속의 피의 을 묘사한...
    a******3 2008.08.14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8.0
    단편집인 피의책은 공포소설로써 피의 / 한밤의 식육열차 / 야터링과 잭 / 돼지피 블루스 / 섹스, 죽음 그리고 별빛 / 언덕에, 두도시/드레드/로헤드 렉스/스케이프고트/로 이루워진 으로 단단한 호소력있는심리적인 압박감에서 공포감이 들어오지만 섹스, 죽음 그리고 별빛이나 언덕에, 두도시는 공포스럽지는...
    b******2 2008.08.14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7.0
    경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과 호기심이 흥미로운 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피의 >에 나오는 단편 소설들 중 영화로 만들어진 <미드나잇 트레인>이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런지 궁금해진다. 뜨겁고 무더운 여름. 잔혹하고 끔찍한 피의 향연을 즐기고자 하는 당신이라면 <피의 >에 한 번...
    g*****6 2008.08.12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8.0
    된 공포소설 <피의 >.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해서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된 이기도 하다. 특히나 무엇보다도 공포소설의 대가인 스티븐 킹이 "나는 호러이 미래를 보았다. 그의 이름은 클라이브 바커다."라고 했다는 것은 이 의 완성도를 어느정도 짐작하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 <피의...
    m***7 2008.07.31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6.0
    을 읽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럴 때를 대비해 헌책방 다니며 한두 권씩 사서 땡길 때마다 한두 편씩 읽곤하는데, 장편은 사실 엄두를 못내는 편이고, 단편이나 기획물로 나온 선집이나 종종 보는 편이다. 클라이브 바커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스티븐 킹이 격찬한 작가라는 말에 혹해서 알게 되었고 나중에야,...
    n******s 2005.03.03 작성 추천 0
  • 오시미 슈조 글,그림 학산문화사 2020년 08월
    리뷰 총점8.0
    숲노래 만화 으로 삶읽기 629 《피의 흔적 4》 오시미 슈조 최윤정 옮김 학산문화사 2020.8.25. “집에 있기 싫을 때 여기 와서 멍하니 있지. 나, 아빠랑 자주 싸우거든? 전에 엄청 크게 싸웠는데, 열 받아서 힘껏 벽을 찼더니 구멍이 뻥 뚫린 적이 있었어.” (44∼45쪽) “저기, 부탁 하나...
    이달의 사락 h*******e 2020.10.19 작성 추천 0
  • 오시미 슈조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9년 12월
    리뷰 총점10.0
    숲노래 만화 만화책시렁 260 《피의 흔적 2》 오시미 슈조 나민형 옮김 학산문화사 2019.12.25. 아이를 낳아서 돌보는 몫을 맡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어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로서 아이한테 물려줄 뿐 아니라 늘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고,...
    이달의 사락 h*******e 2020.02.28 작성 추천 0
  • 오시미 슈조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숲노래 만화 으로 삶읽기 561 《피의 흔적 1》 오시미 슈조 나민형 옮김 학산문화사 2019.11.25. “과보호라니까, 완전!” “우, 우리 엄마에 대해 이상하게 말하지 마.” “푸핫. 바보같기는. 농담이야, 농담! 우리 엄마가 그랬거든. 과보호라고. 화내지 마. 다음은 이 게임으로 하자, 응?”...
    이달의 사락 h*******e 2020.01.26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바커 저 / 김정화 역 씨엔씨미디어 2000년 08월
    리뷰 총점6.0
    그리고 이번 에서는 [드레드]와 방금 언급한 두 이야기를 빼면 3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영화의 아들]이 [드레드]인가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도서관에 문의하시어 을 만나보며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그렇다면...
    n*****g 2014.02.06 작성 추천 1
  • 클라이브 바커 저 / 김정화 역 씨엔씨미디어 2000년 08월
    리뷰 총점8.0
    <헬레이져>라는 영화는 잘 모르더라도 머리에 촘촘히 핀을 박은 무시무시한 머리가 없는 남자의 모습은 아마 다들 기억할 것 같다. 상자속에서 체인이 나와 살갗을 뜯는 식의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요괴렉스>의 재미에 흠뻑 빠질 것 같다.대체로 호러 작가들이 다 그렇지만 - 스티븐 킹이나, 스즈키 코지도...
    p******5 2001.01.02 작성 추천 1
  • 클라이브 바커 저 / 정 탄 끌림 2008년 07월
    리뷰 총점5.0
    바커’ 아저씨의 이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최고의 타이밍이 아닌 시점에 공포소설 한 권을 읽어 버렸다. 사실 ‘클라이브 바커’ 아저씨가 소설가라는 것인 이 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소싯적에 공포영화 매니아였던지라 꽤 독창적인 캐릭터인 ‘핀 헤드’가 등장하는 ‘헬 레이저’를 감독한 감독으로...
    k******1 2016.05.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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