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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비틀비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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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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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먼 멜빌 저 / 공진호 문학동네 2021년 04월
    리뷰 총점8.0
    "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고 호기심에 구매했음. 기대한 내용과 달랐고 옮긴이의 글을 읽고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음. 작가의 좌절이 얼마나 깊었는지 어렴풋하게 이해될 것도 같지만 처음 다 읽었을 때는 뭐지? 하는 감상이 강했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g 2024.07.03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블루프린트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모비딕으로 유명한 허먼 멜빌의 또다른 저서 필경사 바틀비를 읽어보고 싶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비딕보다 훨씬 읽기에 부담이 덜해서 좋았어요. 초로에 접어든 노인을 화자로 관찰자 시점에서 전개되는 바틀비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h****o 2024.03.24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공진호 문학동네 2011년 04월
    리뷰 총점10.0
    , 바틀비에게 한 방 먹은 것 처럼 충격받아서 추스리려고 썰을 풀었다. 이렇게나 독특한 캐릭터는 보다보다 처음 봤다. 내가 읽은 소설을 통틀어서 말이다. 어떤 악인보다 어떤 기괴한 인물보다, 어떤 창의적인 인물보다도 뇌리에 남는다. 실질적으로는 필경사라는 직업을 갖은 글씨를 필사하는 직업이라고...
    YES마니아 : 골드 s*****7 2023.10.27 작성 추천 4
  • 허먼 멜빌 저 /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공진호 문학동네 2011년 04월
    리뷰 총점9.0
    문제입니다. 바틀비는 연신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작가는 끝끝내 그 이유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주인공 변호사의 행동도 이상합니다. 왜 그에게서 그토록 연민을 느끼는 걸까요? 왜 제대로 내치지 못하는 걸까요? 독서토론에서 어떤 분은 바틀비를 사회적 약자로 보았고,...
    YES마니아 : 로얄 r*****2 2023.10.19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사뭇 다른 느낌이다. 필경사 바틀비는 표제작 필경사 바틀비, 꼬끼오! 혹은 고결한 베네벤타노의 노래, 총각들의 천국과 처녀들의 지옥의 세 단편으로 이루어졌다. 세 이야기 각각의 울림을 준다. 가장 충격적인 건 역시 표제작이다. 월가의 변호사인 주인공은 어느 날 필경사 바틀비를 고용한다. 필경사는 문서나...
    YES마니아 : 로얄 m******1 2023.08.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필경사 바틀비]입니다. 필경사라는 이제는 낯선 직업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시대적 배경으로 읽기 전부터 궁금했던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일을 거부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시대적으로 많은 변화를 거쳤지만 지금과도 유사한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3.08.07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좋겠습니다!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단편선 <움라우트 세계 문학선> 「모비딕」의 작가 '허먼 멜빌'의 단편집 「필경사 바틀비」에는 <필경사 바틀비>이외에 <꼬끼오! 혹은 고결한 베네벤타노의 노래>, <총각들의 천국과 처녀들의 지옥>까지...
    w*****2 2023.08.0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안 읽어 봤는데 모비딕도 읽어 봐야겠다. 번외로 필경사라는 직업이 참 부럽다. 청와대 표창장을 쓰던 유일한 서기관 분이 퇴직했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직업이 부활했음 좋겠다. 책이 작아서 한 손에 꼭 들어오고 종이 냄새가 정겹다. 가벼워서 책에 넣어 두고 들고 다니면서 이곳 저곳에서 ...
    h*****h 2023.07.28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더 좋겠습니다." 바틀비는 대체 왜 거부하는 것일까? 「필경사 바틀비」는 『모비 딕』의 작가 허먼 멜빌이 쓴 최초의 단편으로 두 차례에 걸쳐 잡지에 연재되었다. 소설은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의 잘나가는 변호사가 화자로 등장하여 그가 알고 있는 필경사 바틀비의 생애에서 일어난 몇 가지...
    g********5 2023.07.27 작성 추천 2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한 「필경사 바틀비」 부터 시작해서, 「꼬끼오! 혹은 고결한 베네벤타노의 노래」, 「총각들의 천국과 처녀들의 지옥」까지 총 3개의 단편이 수록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3개의 단편 중 가장 인상적인 단편은 표제작이기도 한 「필경사 바틀비」였는데, 큰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YES마니아 : 로얄 b******2 2023.07.26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에대한 어렴풋한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고 있다. 「필경사 바틀비」의 부제는 월스트리트 이야기(A STORY OF WALL-STREET)이다. 지금은 덜하지만 당시 세계경제의 중심은 '월스트리트'였다. 그곳에서 필경사라는 지금은 너무나 낯선 직업을 가진 청년 '바틀비'를 고용한 변호사가 겪는 조금은 황당한...
    m******3 2023.07.2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벨빌의 단편선 필경사 바틀비 30년간 월가의 변호사를 일한 화자가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사람들을 파악하는데 익숙해졌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었던 한 고용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터키와 니퍼스의 이상하고 불같은 기질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주는 나는일이...
    YES마니아 : 골드 i*****7 2023.07.2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는 주변에서 많이 추천했던지라 한번쯤 읽고 싶었다. 그런데 이리저리 미루다가 세월만 보내고 있었는데 서평이벤트를 딱 발견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나. [필경사 바틀비]를 읽고 나서 과거의 나를 소환했다. 퇴사 전의 나를 말이다. 바틀비에게 감정이입이 된다. 내 안에서 팽팽하게...
    b*****6 2023.07.21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다. 바틀비에 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분명한 목표의식과 각 인간들의 군상을 보면 작가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 같다. 거기다 당시에는 상류층 사람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특히 계층 간 차별이 심했던 시대를 그린 면도 그랬다. 필경사 바틀비는 빠르게 읽을 소설은 아니라고...
    이달의 사락 a***l 2023.07.20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는 <모비딕>의 작가 허먼 멜빌의 단편소설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겨나며 읽어보고 싶게 합니다.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필경사'가 글씨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바틀비'라는 이름에서 왠지 모를 재미를 느끼며 [필경사 바틀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게 됩니다....
    u*******7 2023.07.20 작성 추천 1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는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이 책 속 세 편의 소설은 그의 삶에서 사유해낸 자본주의의 허점을 제대로 짚어내는 소설들이다. 첫 작품은 표제어가 된 「필경사 바틀리」는 자본주의가 성숙하여 부와 명예가 최대의 삶의 조건이 되는 19세기 미국의 월가를 배경으로 한다. 변호사 사무실에...
    이달의 사락 c*****0 2023.07.19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9.0
    있었다. 필경사 바틀비의 책을 볼 때마다 "안 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바틀비의 말이 무슨 맥락에서 나온 것일까 항상 호기심이 일었다. 이 소설의 화자인 변호사가 바틀비를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관한 내용이다. 변호사는 자신이 고용한 필경사나 직원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알면서도 투자...
    k***j 2023.07.18 작성 추천 2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를 비롯한 이 세 단편소설은 정확하게 그 부분을 짚어낸다. 자본주의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얼마나 독이 될 수 있는지. 나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필경사"라는 직업을 검색해보았다. 왠지 느낌 상으로 글을 베껴 적는 직업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인쇄술이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한 요즘...
    s*******6 2023.07.18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포함 세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미국 낭만주의 시대 소설하면 〈모비딕〉 〈주홍 글씨〉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떠오르지만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모비딕이다. 필경사라는 직업은 글씨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과거...
    이달의 사락 r******7 2023.07.17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인 터키와 니퍼스는 발작과 소화불량을 겪고 있으나 변호사에게는 꼭 필요한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바빠진 상황에서 바틀비라는 사람을 필경사로 추가 채용하게 됐다는 것 정도이다. 작자가 바틀비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상업, 금융업, 부동산업이 활기차게...
    c*******5 2023.07.1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작부터 하고 있었다. 책을 읽는 시기와 배경에 따라서 책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 읽으면 어떤 감성으로 읽을 수 있을지 나를 시험해보고 싶었다. 이렇게 말하는 데에는 지난번 읽었을 때 그다지 감흥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한다....
    이달의 사락 s*****a 2023.07.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출판사에서 출간된 허번 멜빌 작가의 필경사 바틀비를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는데요. 이 책의 화자인 나는는 뉴욕 월 스트리트에서 법률 사무소를 운영하는 변호사이자 형평법 법원의 서기직을 맡고 있습니다. 필경사가 필요해 바틀비를 고용하게 되는데요. 바틀비는 처음에는 엄청나게 일을 잘 해내지만 나중에는...
    YES마니아 : 골드 d*******l 2023.06.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필경사바틀비"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다. 이 말을 하기위해 허먼멜빌은 이 책을 쓴것같다. 삭막하고 비인간적인 사회에서 고용주가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사는 노동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저항이나 셈이다. 하지만 이는 단순이 게으르거나 불복종의 개념과는 다르다. 그래서...
    a******n 2023.02.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의 작가이다. 허먼멜빌의 주요작품중 하나인 필경사 바틀비는 제목부터 좀 생소하다. 필경사?? 현재 스마트폰과 pc를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당연히 생소할수밖에없다. 하지만 이전에는 지금의 워드나 엑셀이 대신하는 것들을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일을 했고 그 직업이 필경사이다. 필경사 바틀비는 19세기 미국...
    l******5 2023.02.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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