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꼴 - 예스24

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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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꼴 완간 세트 '꼴 완간 세트'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6.0

관상가의 관상학을 허영만 화백이 만화로 풀어쓴 책이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수긍할 수 있었으며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흐지부지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필자는 정해진 관상보다는 인상학이라는 용어를 더 신뢰한다. 링컨이 말했듯이 남자라면...

j***z님 2013.06.05 작성 추천 4
[도서] 꼴 (1) '꼴 (1)'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8년 06월

리뷰 총점9.0

꼴을 읽기 시작합니다. 1권부터 차례대로 읽습니다. 꼴. 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를 이야기 합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새롭습니다. 인면수심,수면인심. 기억해 둡니다. 시간날 때마다 한문은 공부하기로 합니다. 코는 참 중요합니다. 외모는 유행입니다. 샤르트르는 프랑스의 소설가·극작가입니다. 개요 개별적...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님 2012.03.24 작성 추천 1
[도서] 꼴 (1) '꼴 (1)'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8년 06월

리뷰 총점9.0

모양이기도 하구나 싶게 만드는 책이다. 전체적인 꼴의 격을 살펴야한다는데 역시 관상가들이 괜히 있나 싶기도 하면서도 거울을 보지 않을 수가 없다. 대부분의 점이나 예언그렇듯이. 나쁘면 기분나쁘고 좋으면 괜히 좋은거면서 믿으면 사실이 되고, 믿지 않으면 또 그냥 그걸로 말아지는 것인 것 같다. 아주 열...

w***********4님 2011.04.08 작성 추천 0
[도서] 꼴 완간 세트 '꼴 완간 세트'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10.0

^^ 허영만 화백의 특징, 만화 머리말 본격적으로 '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허영만 화백 만화의 특징이 있습니다. 만화를 연재하게된 배경을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책으로 이야기하자면 머리말과 같은 것입니다. 책을 볼때 머리말을 보면 책을 읽는 것이 좀 쉬워집니다. 작가가 어떤 의도를 갖고 이...

a***h님 2010.12.12 작성 추천 4
[도서] 꼴 (9) '꼴 (9)'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0년 06월

리뷰 총점8.0

"행복의 척도는 마음에 있느니라" 허영만은 행복한가? 행복해지고 싶다면 뼈 빠지게 돈버는 것보다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 휠씬 쉽다. 잠 깨어나서 100번씩, 자기 전에 100번씩 중얼거리면 행복은 가까이 온다. 뼈 빠지게 돈 버는 것보다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 더욱 어렵다. 그래서 인간은 꼴법에 귀기울인다. "모르는...

b*******4님 2010.07.27 작성 추천 0
[도서] 꼴 (8) '꼴 (8)'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60쪽-금형 귀. 네모난 느낌이다. 귓밥은 많지 않다. 모난 듯한 모양은 강하다. 금은 희다. 흰 기운은 살기다. 늙어서 처자를 내친다. 냉정하다. 재물 걱정을 하지 않는다. 목형 귀. 폭이 좁고 얄팍하고 약간 긴 느낌이다. 가난하고 고독하다. 목형의 귀가 못생기면 재물이 풍족치 않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다. 머리가...

b*******4님 2010.07.27 작성 추천 0
[도서] 꼴 (7) '꼴 (7)'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9년 12월

리뷰 총점8.0

들어가 입이 함몰되고 입술이 엷으면 낭떠러지 꼴이라서 덕이 없고 박정하다. 위는 좁은 듯하고 아래가 넓으면 자손이 많다. 위는 넓고 아래가 좁으면 물의 흐름이 좋지 않은 꼴이니 자손이 적다. 위아래가 좁고 가운데가 넓으면 자식 병 수발 하느라 바쁘다. 인중의 골이 없이 평평하면 되는 일이 없다. 자식도 두지 못한...

b*******4님 2010.07.22 작성 추천 0
[도서] 꼴 (5) '꼴 (5)'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133쪽-멋진 남편감을 찾는 방법. 첫째, 눈썹 사이가 넓은 남자를 골라라. 둘째, 눈에 협기가 있어야 한다. 셋째, 코뿌리가 좁으면 안된다. 넷째, 눈이 동그랗고 작고 짧으면 바람기가 많으니 피하라. 다섯째, 여자처럼 곱게 생긴 남자. 바람둥이다. 여섯째, 피부가 곱고 흰 남자....

b*******4님 2010.07.22 작성 추천 0
[도서] 꼴 (4) '꼴 (4)'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지칭) (중략) 꼴 보기 싫은 부자 있거든 이렇게 한마디 해 줘라. 살과 돈이 한꺼번에 없어진다. "야, 너무 살쪘다. 10kg은 빼야겠어" 대상을 잘 골라야 한다. 격이 높으면 꼬임을 당하지 않는다. 214쪽-이런 말이 있다. 머리가 크면 장군이요, 발이 크면 도둑이다. 236쪽-<꼴 부족형> -입술이...

b*******4님 2010.07.19 작성 추천 0
[도서] 꼴 (3) '꼴 (3)'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8년 12월

리뷰 총점8.0

초년, 중년, 말년이 고르니 인생에 기복이 없다. 3)언행이 무거운가를 본다. 행동이 빠르지 않고 위험이 있으면 귀하다. 한번 자리 잡으면 용무가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급하지만 예의를 갖춘다. 4)색깔을 살핀다. 생긴 꼴도 중요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얼굴 색깔은 더욱 중요하다. 너무 희거나 붉은 기운 검은...

b*******4님 2010.07.16 작성 추천 0
[도서] 꼴 (2) '꼴 (2)'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8년 09월

리뷰 총점8.0

있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허영만 화백의 얼굴에 담긴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그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이다." 정말이지 내 평소의 소신이자 내가 이 책에서 얻고...

b*******4님 2010.07.15 작성 추천 0
[도서] 꼴 (1) '꼴 (1)'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8년 06월

리뷰 총점8.0

책을 발견했다. 허영만씨 작품이라 더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마침 직업상 인간의 다양한 군상들을 접하면서 "정말이지 얼굴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얼굴이 까칠하게 생긴 사람이 부드럽게 상대방을 대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고, 그 반대 또한 마찬가지였다. 어떤 사람을...

b*******4님 2010.07.15 작성 추천 0
[도서] 꼴 (8) '꼴 (8)'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허영만 선생님이 꼴 시리즈를 내기 전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내가 일찌감치 꼴에 대해 알았더라면 내 만화속 인물들이그 설정에 맞게 모두 제각각의 얼굴형태, 코, 눈, 귀.... 이 다양했을텐데... 라고. 나중에 꼴에 대해 알고 보니 이전의 작품속 인물들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셨던가 보다. 꼴......

l*****1님 2010.05.11 작성 추천 0
[도서] 꼴 (7) '꼴 (7)'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9년 12월

리뷰 총점8.0

이 책을 읽으면서 허영만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는 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7권에서는 코와 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친정 엄마는 종종 ’니 작은 이모는 복코라서 저렇게 잘 사는 거야..’라는 말을 하곤 했다. 엄마의 형제자매 중에 가장 떵떵거리며 사는 작은 이모를 두고 하신...

s*****2님 2010.02.15 작성 추천 0
[도서] 꼴 (4) '꼴 (4)'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접하고 나서 부터는 만화의 매력에 빠져버린것 같다. 아마도 허영만님의 만화는 만화인것 같으면서도 만화가 아닌것 같다. 나만의 생각아지만 말이다. 꼴-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 이 <꼴>도 허영만님의 작품이라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갑자기 4편부터 읽는 바람에 1,2,3권이...

x******0님 2009.05.05 작성 추천 0
[도서] 꼴 (4) '꼴 (4)'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더 중요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꼴에 나온 관상대로 한다면 노력해도 안된단다 성형을 했다고 해서 처음의 그게 없어지는게 아니라니 그럼 타고날때 잘못타고난 관상을 갖은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해야만 할까 꼴이란 책이 그렇게 자포자기 하란뜻에서 나온건 아닐것이라고 믿는다 다만 그런 관상은 조심하란 뜻일것이다...

r*******5님 2009.05.01 작성 추천 0
[도서] 꼴 (1) '꼴 (1)' 새창이동

허영만 저 / 신기원 감수 위즈덤하우스 2008년 06월

리뷰 총점10.0

화백님의 만화를 좋아하던지라... 이번에 새로 나온 허영만 화백님의 뜨끈뜨끈한 <꼴>을 읽게 되었다. '꼴'이란 말은 사람 또는 사물의 모양새나 됨됨이를 말하는 단어란다. 왠지 그 '꼴'이란 단어가 친근감이 들어서 책에 더 정이 갔다. 이 책은 세 인물이 이끌어 가는 전개방식을 띄고 있다. 관상의 전문가와...

YES마니아 : 로얄 a*****u님 2008.06.25 작성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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