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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希行에 대한 검색결과
'희행(希行' 검색결과가 없어 '희행'(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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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 작품은 중간은 가요. ㅋㅋ 볼수록 재미납니다. 여자주인공의 반전 넘치는 행동들, 그 주변에 몰려든 남자들은 맥을 못추죠 ㅋㅋ 혼약이 되어 있었으나, 놓친 남자도, 동생 포지션의 돈많은 남자도, ㅋㅋ 각각 매력이 넘치죠 ㅎ 아직까지도 남자주인공은 미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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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을 완결이 나길 기다리면서 한권씩 한권씩 모으던게 생각난다아끼고 아끼면서 읽고 울고 웃고 긴장하면서며칠동안 즐거웠는데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서 속상하다특히 교랑의경은 정말... 로맨스를 기대안하고 보긴 했지만정말정말 너무 로맨스가 없었다다소 후반부로 갈수록 급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더니교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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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24권이라니.. 1권만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급 마무리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폐후의 귀환 같은 복수를 위해 차근 차근 나아가서 결말을 보는게 아니고교랑이는 자신이 왜 돌아왔는지살아남기 위해서, 미래의 정씨 가문들이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그냥 살아가지는데로 사는 듯한 그래서 진안군왕이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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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에서는 내내 마음에 거슬리게 했던 진십팔랑이항렬처럼.........행동을 하여 불쌍한 진단랑이 태자에게 시집을 갈 위기에 처하고태후며 고능준이며 태자에게 후손을 보기 위해 약을 쓰고시침하는 사람들을 들여보내고 하는 걸 보고 구역질이 났다교랑이가 진십팔랑을 때리지 않았더라면 정말 내가 갈아버리고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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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서치워버리려고 태후와 공작해서 정이노야 부인을 불렀는데대노야가 수를 써 다리를 부러지게 하곸 주씨네서 역시 정씨네라고 정말 독하다고 역시 혈육이라고 할 때 얼마나 웃겼는지 모르겠다 진짜 갈수록 통쾌해지다니희행 작가가 글을 쓰시면서 필력이 신내린것 같닼점점 더 너무 재밌어지니 한 장 한 장 곱씹으면서 읽게되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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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9권까지 밖에 못 읽었는데주말이 끝나가는게 슬프고 앞으로 5권 밖에 안남았는다는건 더 슬프구 ㅠㅠ아쉬워죽겠당 흑흑다들 교랑이 사람을 쉽게 죽이고 뒤끝 있는 여자란 걸 알아서교랑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걱정하면서도교랑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특히나 진십삼이 ㅋㅋ 교랑이 고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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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은 읽을 수록 유쾌하고 시대배경이 배경인지라 무거울 수 있는데어쩜 이렇게 웃기고 재밌게 잘 썼는지 정말 최고다교랑은 자신에게 해를 가하거나 은혜를 모르는 사람에게는정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사람을 무너뜨리고자신에게 작은 은혜를 베푸는 사람에겐 태산 같은 은혜를 베푸는 호걸 중에 호걸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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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중구난방 같아보이던 등장인물들이이제 한 곳에 모이고 또 다른 변화가 시작 되는 것 같다맨 처음에 원조의 고모를 구하고 난 뒤 원조의 도움으로 불량배들에게 벗어나고나중에 일식이 일어나는 시간을 맞춰악한 도승을 처벌하면서 원조의 아버지에게도 은혜를 베풀었고역참에서 죽을 뻔한 풍림을 구해주었던 교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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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는 내내 재밌긴 했지만 이번 편이 읽은 편수 중에는 제일 재밌었다!교랑이 멀쩡해지진지 조금 되긴 했지만 완전히 멀쩡해져서원하는대로 의형제 오라버니들의 공로를 인정받고신비궁을 하사해 왕에게도 칭찬받고묘비에 새긴 글씨로 널리 이름을 알리는 모습을 보고 내가 다 뿌듯할 정도다게다가 이제 경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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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때문애 며칠째 잠 못이루고 현망이라이제 슬슬 자야지 하면서도 눈이 감기네 하다가도또 너무 흥미진진해서 책을 못 놓고 잠도 달아나버린다교랑의 의붓 오라버니들인 서무수 형제들의 죽음에 대해 공로를 인정 받기 위해서 교랑이 백성들을 선동하여 화려한 장례식을 치뤄주고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한 관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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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전쟁터에 나간 서무수 형제들이한둘은 사고로 죽을 줄 알았지만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몰랐고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했다죽기까지도 너무 빠르게 2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그 사이에 군에서 그들이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교랑은 자신의 원수인 양씨를 찾아 양주로 가고너무 더디게 흐르는 시간 같았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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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장편의 소설이라 그런가..점점 늘어지는 것 같고 집중이 안되네요 ㅠ교랑의 모친이 물려준 혼수를 정가네서 소송을 통해서 되찾아오기도 하고정평을 통해 기억을 온전히 찾은 교랑이자신은 300년 후에 정가의 후손 정방인걸 기억해내고자신의 가문이 멸문을 당하고온몸에 화살을 맞고 , 심장까지 도려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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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제 슬슬 교랑이 .. 강주에서 재산싸움하는건 재미가 떨어지네요역시 진십삼하고 주육낭 그리고 진안 군왕까지아주 작은 비중의 로맨스라도 조금 있어야 재밌는 것 같아요물론 교랑의경에서 소소하게 주는 통쾌함과 가끔 나오는 주집사가 교랑의 큰 아버지인 정대노야가 쓰러졌을 때 " 또 한놈이.." 이런 중얼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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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칠이랑 혼례를 위해 강주로 돌아간 교랑은거기서 사기꾼의 정평이란 이름을 듣고 쫒아가지만숨는데 도가 튼 정평을 찾지 못 하고자신의 이름은 정방 다음으로 두번째로 기억한 이름이라는 걸 기억해낸다이게 엄청 중요한 암시가 있는 것 같은데미래를 보는 것 같이 미리미리 날씨를 알아채거나 불운을 알아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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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이 아명이고 본명은 정방이었다니 교랑의 스승일지 아닐지 모르는 사람이 교랑에게 넌 누구지 라고 남긴 글에 교랑은 사경을 헤메게 되고이태의가 고칠 수 없다고 했던 병자들이 교랑에게 가고 나은 것 처럼다행히 이태의가 고칠 수 없다고 하자 교랑이 깨어났다궁에서 갇혀 살면서 자주 등장 하지 못 하는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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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이는 정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ㅠ처음부터 탈영병이라는 형제들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ㅠ우리 교랑이 속상해서 어떡하지너무 궁금해서 스포를 미리 찾아봤더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왜 못된 사람은 이렇게 많은건지.. 향칠이 고작 넘어져서 죽었다니!!!정말 세상에서 제일 처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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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교랑의경은 읽는 내내 감탄하게 되네요사실 교랑이 왜 진십삼낭의 다리를 안고쳐주나우리 교랑이가 다 생각이 있겠지 하면서도 답답했었는데 ㅠ게다가 너무 막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십삼낭은 좋은 사람인거 같아 안타까웠는데역시 우리 교랑이는 다 큰 계획이있었어요 교랑이 내세운 원칙이 있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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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없는 듯한 이야기 속에서도 로맨스가 없어도 별로 아쉬움이 남지 않는 전개지만진안 군왕이 교랑의 옆집으로 와서담벼락에 메달려서 이야기 하는 것을 상상하면 너무 귀엽고그런 직진남이면서도 교랑이 같이 밥먹자니까내외하느라 그건 안된다고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0.00001부족한 로맨스를 채워주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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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정 소설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자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꽉 막힌 듯한 고구마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지난권에서는 자꾸만 교랑을 따라하는 진십팔랑때문에교랑이 하는 일이 어긋나기라도 할까봐 걱정됐는데내가 강력하게 남주 후보로 밀고 싶은 남주가 다행이 교랑과 어긋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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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포리뷰>평소에 악인이 나오거나 고구마 구간이 나오면 잘 못보는데.. 4권에서는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마냥 기대되고 좋기만하다가 5권에서고 분명 순주롭게 교랑이 뜻대로 흘러가는 것 같으면서도진십팔랑의 존재가 너무너무 거슬리게 느껴진다아직 누가 남주인지전~~혀 살마리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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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교랑이 몸도 어느정도 회복되고속내를 대놓고 계략을 꾸미는 것 같진 않지만 잔잔한 수면 밑이 더 무섭듯 교랑을 괴롭힌 주씨가문의 외숙부 내외의 평판이 깍이고 교랑의 이름이 떨쳐지는 걸 보면서희열을 느꼈어요! ㅋㅋ다른 중국 소설에서 보는 이야기와는 다른 흐름의 사이다도 좋네요주육랑이 비중이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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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과 야근이 예정되어있는 직장인은 자야하는데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잘 수가 없어요 ㅠㅠ아직도 22권이나 남았지만 한장 한장 줄어드는게 너무 아쉽네요1~2권에서는 교랑이 조금 답답하기도 학고교량을 배신한 반근이 얄밉기도 했는데교랑이 다른 몸종들에게도 반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잘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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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타서점에서 서녀명란전 대장정을 끝내고잠시 쉬었다가 시작하려고 한권씩 모았는데중국 언정소설의 매력에 푹 빠져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다~태어나서 한살 때 지적장애를 가졌다는 진단을 받고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시자 가문으로부터 버림받은 정교랑은남들이 못 고치는 병을 고치는 신비한 의술을 가지고종잣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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