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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騎士07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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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와 출생 비사가 잘 버무려져 혼자 낄낄 대다가도 그 다음이 자꾸 궁금해져 다음을 다음을 보게 됨. 만만치 않은 소운과 딸을 넘어서는 아버지 동향후가 만들어내는 사경신과 그 집안 식구들을 기함하게 만드는 행동들에 혼자 껄껄껄하며 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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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곤 작가님이 쓰신 판타지 소설 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07권 입니다. 역시 판타지 소설 전용 상품권을 받았어서 지른 기억이 납니다. 주인공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면을 잘 살려서 풀어내신 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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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복숭아 작가님의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07권 리뷰입니다. 한권에 꽉꽉 들어찬 밀도높은 스토리가 정말 보는 맛이 있습니다. 묘사도 생생해서 상상하기에도 정말 좋고... 흡입력 좋아서 술술 넘어가는데 시간 들여서 보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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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곱개의 대죄 인물을 보니 반갑고 이야기가 더 재밌어 지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또 이동중에 사라진 퍼시벌은 돌아다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 리오네스 왕국의 기사들과 싸움을 하게되고.... 드디어 묵시록의 4기사가 한 장소에 모이는 거 같은데 모였을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바트라의 예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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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기사 07권> 하에델 오르칸은 영지의 노기사 레카르 오르칸이 그 재능에 놀라 자신의 성을 주며 거둔 소년이었다. 영주와 같은 나이지만 벌써 성인과 비슷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 소년은 레카르 오르칸의 꾸준한 지도로 계속 강해지고 있었다. 대등하지는 않았다. 영주로 생각하고 있기에 전력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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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대했던 대로, <키스 & 네버 크라이>의 멤버들이 간간히 얼굴을 비춰준다. 히카루와 도미닉은 거의 조연급 고정이고, 미치루와 레온도 얼굴을 내민다. (하지만, 미치루와 레온이 함께 등장하는 씬은 없고, 이 두 사람의 관계도 그 후 별로 진전된 내용은 없는 듯...) mageic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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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여주는 진짜 중세 시대의 기사를 보는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정통 기사물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약간 먼치킨화되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뭐지 싶긴 하지만 전쟁씬이나 전투씬이 박진감이 넘쳐서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죽은 줄 알았던 동료가 돌아와서 다행인데, 이제 전쟁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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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포스 살았어! 그래 살아있을 줄 알았어...아니 근데 그림 리퍼 상태야. 빙의? 하여튼 자의식이 없는 상태인데 이게 돌아올지는 모르겠네. 그러길 바라지만.일단 지금은, 드디어 이 왕국의 왕좌에까지 마도의 수호자들이 손을 뻗은 상태임. 왕이 실종되고, 3세짜리 왕자와 15세짜리 왕제가 격돌. 걔네들은 생각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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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기사 07권. 성의 규모를 생각할 때, 병사의 수는 최소 200명이 넘어간다. 한 가족이 4인이라 감안한다면... 최소 600명의 인원이 성 주변에 있다는 말이 된다. 그들이라고 농사만 할 수 없으니 필요한 물품은 사야 한다. 활발한 시장은 성 안에 있으니 당연히 상업이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이 정책을 생각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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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O가 2015년 11월에 발간한 [eBook] 뱀파이어 기사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소장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그림체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화는 모두 가져야 직성이 풀리기에.. 작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스토리는 일본 만화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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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부르는 암호가 적힌 석판을 찾기 위해 별무르미가 이전에 다녀간 유적들을 찾고 있던 아르센 일행은 사막에 있는 유적을 찾아 입구로 들어간 후에야 이 유적이 이전에 방문한적이 없는 새로운 유적임을 알게 된다. 처음으로 공략하게 된 유적에서 마법사 두명이 목숨을 잃고 아르센을 포함한 대다수가 부상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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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상당히 구르고 있는데 지능캐쪽에 가까워서 더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그런데 이야기의 구조자체가 약간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잘 읽고는 있는데 살짝 덮었다가 다시 보려면 조금 아쉬운 감이 있기는 할 것 같아요. 괜찮기는 하고 잘 보고는 있는데 초반부의 독특함이 후반부에서는 약간 아쉬운 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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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는 누구도 몰래 시즈카를 죽여버린다. 카나메에게 유우키를 자객으로 보낼 생각이었다 말하는 시즈카. 결국 서로의 목숨을 노리다 카나메가 승리한 것. 시즈카씨 당신 생명은 내가 갖겠습니다. 유우키를 지킬 절대적인 힘을 갖기 위해. 시즈카를 죽여 그 피로 자신의 힘을 강화시키는 카나메. 유우키는 잃어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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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게 분명한 작품은 내용 전개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만 그런걸 걱정할 필요없는 낙제 기사의 영웅담 7권입니다. 주인공에게 핸디캡을 안겨줘도 주인공답게 이겨냈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우승한다는 건 기정사실입니다만 거기까지 여정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그점을 즐길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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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인데... 그 동안 정말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남. 뭐만 하려고 하면 사건이 일어나고 어딘가 가기만 하면 또다시 사고.. 그리고 죽고 죽이려고 하고 또 죽고... 이건 뭐 온갖 사건사고가 계속 해서 나오니 주인공은 또 온갖 사건 사고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성장판타지인데... 좀 조용했다가 사건터지다가 해야지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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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 기사의 영웅담 07권입니다. 일도나찰을 사용한 반동으로 자신의 필살기를 봉인한 채로 강대한 적에게 도전하는 잇키의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적인 비익의 에델바이스는 마도기사로서의 강함은 둘째치더라도 세계 최강의 검사로 불리는 만큼 잇키에게는 버거운 상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대한 적에게 관객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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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새로운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러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에는 작은 숙부인 아고스토 백작의 영향이 큽니다. 백작과 주인공이 만나게 된 이유는 바로 유스테스 때문인데요. 절대 파비안에게 질수 없다는 유스테스는 게르라도 대공과 아라클리온 그리고 팔루치아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에 친부의 가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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