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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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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德間書店 2022년 12월
    리뷰 총점6.0
    토쿠마서점에서 발행하는 성인대상 주간지인데, 주간현대, 주간포스트에 비해서 내용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대신 AV 모델들 컷이 좀더 많이 있습니다만, 매니아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사실상 그라비아 팬이라면 구매해도 만족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호기심에 구매하는 잡지, 구매과정을 즐긴다고 보면...
    m***1 2023.09.05 작성 추천 0
  • 편집부 德間書店 2023년 02월
    리뷰 총점7.0
    토쿠마서점에서 발행하는 주간지의 격월간 그라비아 모음집입니다. 표지는 좀 맘에 안드는 편이지만 호기심에 구매해 봤습니다. 8천원 정도에 가격에 120페이지 정도 되고, 모델 등급은 3대 주간지 보다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격월간인데 표지 모델을 돌려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용중에는 여러명 편집 사진으로...
    m***1 2023.09.05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9년 06월
    리뷰 총점8.0
    2019년의 절반이 흘러감에 따라 하반기의 문을 여는 사진잡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쉬운 소식은 아사히 카메라의 잡지가격이 인상되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경우 최근들어 여러 가격 인상의 요인들을 자주 본다. 일본의 오랜 장기 불황에 익숙해져 온 사람들의 입장에서 여간 당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7월의 사진은...
    v*****0 2019.07.03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9년 03월
    리뷰 총점8.0
    벚꽃이 채다 지기전에 평성최후의 특집은 이렇게 발매되었다. 벚꽃 터널을 달리는 철길의 표지사진에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철길의 낭만은 벚꽃이 더욱 증폭시켜주고 있다. 4월은 일본에서 벚꽃의 계절이기도 하면서 우리나라도 진해의 군항제가 열리는 달이기도 한데, 평성최후의 그 저물어가는 분위기를 타고 최후의...
    v*****0 2019.06.23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9년 04월
    리뷰 총점8.0
    일본의 왕 연호가 변경되면서 사진잡지들에도 일부 미묘한 평성에서 영화 표기로 변경되어 가는 추세를 보았지만, 아사히 카메라는 진작에 연호를 폐기하고 서기로 표현하기 때문에 크나큰 변화를 느낄 수는 없었다. 묵묵히 갈 길을 가는 듯한 아사히 카메라를 본지도 올해도 4년이 되어 간다. 4년간 매달 빠짐없이 아사히...
    v*****0 2019.06.23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9년 02월
    리뷰 총점7.0
    올해 7월로 아사히 카메라를 구독한지 4년이 되어 간다. 50권에 가까운 아사히 카메라 잡지들이 서가에 꽂혀 있다. 꽂혀 있는 아사히 카메라 책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순간이 있다. 때로는 옛날 잡지를 들춰보면서 사진을 보고 기사를 보면 분명 책이 닳도록 본 것인데도 새롭다. 가끔씩 일본에 가면 헌책방에 들려...
    v*****0 2019.03.14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9년 01월
    리뷰 총점10.0
    철도사진의 담론에 대해서는 여러 제설이 있지만, 철도의 차량과 그것이 들어 있는 풍경,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모든 제반의 것들을 대상으로 한다. 철도가 발달된 국가일 수록, 그것의 사진은 분류로 심화되어 하나의 테마로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으로부터 부설된 철도이래 2004년의 고속철도...
    v*****0 2019.01.28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12월
    리뷰 총점10.0
    아사히 카메라가 2018년도 권호를 모두 마치고2019년 1월호로 새로운 권호를 시작하였다. 열도의 한 해를 되돌아보면 역시 그 어느 해보다 기록적인 더위와 거대한 지진, 기록적인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각지에서 맹위를 떨친 해였다. 종종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재차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v*****0 2018.12.31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11월
    리뷰 총점7.0
    아사히 카메라 2018년 12월호가 나옴으로 하여 2018년도의 통권은 모두 마무리됐다. 12월 중순에 2019년 1월호가 나오겠지만, 2018년의 마지막 12월호임에 또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자연생태계에 대한 사진을 특집으로 실었다. 언젠가부터, 아마 편집장이 바뀌고나서부터 조금 특집이 이상해진다는 느낌이 든다. 항례의...
    v*****0 2018.11.30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10월
    리뷰 총점8.0
    요즘 길거리에서 쉽게 카메라를 꺼내서 찍는 다는 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초상권 침해, 도촬 문제 등 불의의 해프닝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원인으로 그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은 곧 사사로운 논란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몇년 전만해도 일본서는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었으나, 최근엔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v*****0 2018.10.30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9월
    리뷰 총점6.0
    아사히 카메라의 10월호는 가을풍경의 특집이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카메라 회사들이 미러리스를 너도나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이 특집은 주목받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일본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도래하였다. 캐논도, 니콘도, 후지필름도, 모두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에서...
    v*****0 2018.10.10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8월
    리뷰 총점8.0
    아시하 카메라 9월호가 나왔다. 여성 사진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특집으로 실렸다. 사진가들의 사진을 싣고 똑같은 질문지를 주면서 그 답을 실었다. 사진가들마다 같은 질문에 다르게 대답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하나 이번호에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사진의 비율에 대한 컬럼이 실린 것이다. 흔히 1:1, 3:2, 4:3 등...
    v*****0 2018.08.25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7월
    리뷰 총점8.0
    아사히 카메라 8월호가 나왔다. '탈 풍경사진의 권유' 라는 테마는 풍경사진이라는 가장 어프로치가 쉬운데도 불구하고 가장 어려운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풍경사진은 풍경(風景)에 대한 사진을 말한다. 단적으로 '사진과 여행'은 바늘과 실이라는 말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v*****0 2018.07.27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편집장이 바뀌기 전, 아사히 카메라의 매년 7월호 특집테마는 '누드'였다. 그러나 2017년 편집장이 사사키 씨로 바뀌면서 7월의 특집테마가 '인물'로 바뀌었다. 요즘의 아사히 카메라를 보면 새삼 편집장이 바뀌기 전의 아사히 카메라의 소프트웨어가 좋았다고 생각이 될 때가 많다. 지금은 잡지의 종이 질도 좋아졌고,...
    v*****0 2018.06.27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사히 카메라의 매년 6월호에 아라이 노부요시의 사진이 그라비아로 실리는 것은 불문율이 됐다. 아라이 노부요시는 가히 일본의 유명한 사진가로, 개인적으로는 신주쿠의 가부키쵸의 80년대를 적나라하게 찍어낸 사진들을 기억하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보면 특출난 기교도, 아름다운 영상도, 독특하게 날선 감성도 없다....
    v*****0 2018.05.26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4월
    리뷰 총점10.0
    아사이카메라 5월호는 흑백사진에 대한 주제로 실었다. 흑백사진은 사진의 분류로, 사진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다. 컬러가 도입되고, 필름에서 디지털로 크게 이동을 하는 중에도 지금도 흑백필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흑백은 빛과 그림자로 사진을 만들어낸다. 빛이 강함과 약함에 따라 사진이...
    v*****0 2018.04.28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3월
    리뷰 총점8.0
    아사히 카메라의 4월호에는 교토의 이곳저곳을 담았다. 여행과 사진은 바늘과 실인 것. 여행을 하려고 사진을 찍고, 사진을 찍으려고 여행을 한다. 그것이 어디건, 어느 나라건, 구애 받지 않는다. 새로운 풍물과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역사 앞에서 카메라는 어떤 사진으로 말하는가. 교토는 천년을 일본의 수도로 기능해온...
    v*****0 2018.03.28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2월
    리뷰 총점10.0
    벚꽃을 다루는 항례의 3월호 아사히 카메라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닥 와 닿지 않는 남의 일인 것. 후지필름의 X-H1 신모델의 뽐뿌를 가까스로 이겨내고 다시 기무라 이헤이 선생의 흑백 필름 밀착에 집중해 본다. 3월호 밀착인화는 나가사키의 마리아원. 수녀가 아이 손을 잡는 모습을 스냅으로 찍었다. 현재, 스냅을...
    v*****0 2018.02.28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8년 01월
    리뷰 총점7.0
    아사히 카메라 2월호는 철도사진에 대한 주제다. 몇년 간 2월호는 줄곳 철도사진을 주제로 해 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철도사진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발달된 철도문화가 탄생해 낸 또 하나의 사진문화, 사진부류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철도사진에 대한 인식이 일본만큼 보편적이지 못하다. 철도는...
    v*****0 2018.02.05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2017년도 아사히 카메라도 모두 완결. 이제는 다시 1월호로 돌아왔다. 수십년 간 사진잡지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사진잡지를 사보는 독자와, 사진에 대한 폭 넓은 성숙한 문화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매번 아사히 카메라를 구독해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대단한 기획력. 한국의 사진 잡지가 작가들의...
    v*****0 2018.01.01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7년 11월
    리뷰 총점8.0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호의 잡지가 나왔다. 이로써 2017년의 모든 잡지도 끝이 났다. 2015년 7월 부터 지금까지 2년 반 넘은 시간 동안아사히 카메라를 빠짐 없이 구독해 보면서 남들의 사진은 어떻고, 또 어떤 것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지, 또한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고민들을 풀어낼 수 있는 계기가...
    v*****0 2017.12.15 작성 추천 1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매호 매호 각기 다른 테마와 주제를 통해서 큰 그림을 그려 나간다. 주제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서 특집 전개가 달라진다. 아사히 카메라를 받아들면 일단은 뒷면의 다음호 예고부터 보게 됐다. 이번호를 받아들고 보면서 다음호도 기대하게 되는 버릇이 들었다. 매월 20일에 일본에서 발매, 예스24에도 20일...
    v*****0 2017.10.26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7년 09월
    리뷰 총점7.0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사진을 찍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련없이 지워버리는 시대다. 필름 시절의 한 컷 한컷의 무서움은 온데간데 없다. 좋게 말하면 사진의 대중화, 나쁘게 말하면 사진을 남발하는 범람의 시대다. 비단 사진 매체만의 변화는 아니다. 필름에서 디지털로의 큰 축의 이동이었다면, 이제는 카메라에서...
    v*****0 2017.10.12 작성 추천 0
  • 편집부 朝日新聞出版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사진을 취미로 즐기면서 사진집을 몇 권 구입한 것이 있다. 앤설 아담스, 후지시로 메이사, 도몬켄, 사와다 교이치, 그리고 아라키 노부요시. 아라키 노부요시의 사진은 기괴하다. 생각의 틀을 깨어버린다. 몇년 전부터 매년 아사히 카메라의 6월호는 아라키 노부요시가 장식하고 있다. 아직도 중형 필름카메라에...
    v*****0 2017.09.1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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