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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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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치마 YGPLUS 2018년 12월
    리뷰 총점6.0
    검정치마 앨범 중에서도 진짜 좋아하는 앨범이라 씨디 플레이어 구하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그런데 배송받고 열자마자 뭐가 탁 하고 떨어져서 뭐지? 하고 봤더니덮개 고정하는 밑부분 플라스틱이 깨진 채로 왔네요ㅠ다음부터는 신경써서 잘 검수하고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어서 그냥...
    s*******a 2022.01.17 작성 추천 0
  • 조이 Kakao Entertainment 2021년 06월
    리뷰 총점6.0
    진채로 오는게 말이 되나요...?딱 보자마자 케이스 깨진거 보고 실망해서 너무 슬프네요....앨범 자체는 좋지만 배송되어온 상태가 무척 실망입니다....이게 맞는건가요? 계속 깨진 앨범 케이스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런 배송 상태가 정말 맞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f*******4 2021.06.05 작성 추천 0
  • 이누이 구루미 저 / 서수지 북스피어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진채 과거의 특정시점부터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사는....p.15 그렇게 가자마는 모리 게이스케 (대학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시노자키 아유미 (회사원), 덴도 다로 (이 시리즈 고정출연자, 시나리오 작가), 이케다 노부타카 (골프강사), 요코사와 히로시 (회사원), 다카하시 가즈히코 (트럭운전사), 오모리 마사시...
    YES마니아 : 골드 k*****k 2021.06.01 작성 추천 1
  • 카카오프렌즈,캐릭터,카카오,카카오톡,카카오캐릭터,리틀,프렌즈,리틀프렌즈,귀여운,라이언 2018년 07월
    리뷰 총점2.0
    진채로 배송되었네요!!!!-.-이대로 엔터치니...150자 이상 적으라고 팝업뜨네요.짜증난 상태에서 더 적으라니...화를 돋우는것도 아니고...이 팝업 수정해야할것같네요...150자....아직 다 안된건가..,팝업 계속 뜨네요-.---------------------------우산살이 부러진채로 배송되었네요!!!!-.-이대로 엔터치니...150자 이상...
    p****o 2018.11.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채식레시피 책인데 이렇게 두꺼워서 조금 놀랐어요~ 이렇게 다양한 채식 레시피가 있다니!!! 채식요리..하면 맛이 없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사진도 너무 먹음직 스럽게 이쁘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 재철재료로 만들 수 있는 두가지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책에 나온 [핑크 치아시트 푸딩]에서...
    u****1 2017.06.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심장이 도려진채 살해된 16세 소년 [남자는 소년의 몸을 힘껏 밀어트렸다. 그러자 시체는 첨벙거리는 소리를 내며 물속에 빠졌다. 조용한 어둠 속에서 뜻밖의 큰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 나머지 남자는 몸을 움츠렸다. 소년의 시체는 물속에 가라앉더니 사라져버렸다. 살인자가 아닌...
    b*******7 2017.01.30 작성 추천 0
  • 우각 데일리북스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모용율천이 이동하는 모습은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가볍게 산책하는것 같아보였는데 그의 모습은 어느새 저 멀리에 가있었습니다. 무적세가와 운중천의 행렬선두에 도착하자 길을 막고 있는 150명의 무인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도복을 입은 청성파의 도사들과 승복을 입은 아미파의 승려들이었습니다. 검과 선장을 들고...
    YES마니아 : 로얄 b********7 2016.11.01 작성 추천 0
  • 오카다 다카시 저 / 김윤경 프런티어 2014년 06월
    리뷰 총점10.0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안정형(14)이 강하면서도 회피형(8)과 불안형(5)이 같이 공존해 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애착유형 진단테스트를 수행했을 때 나온 결과이다. 결과를 받아보고 수긍을 했다. 안정형 >> 회피형 > 불안형 속에 나 자신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어렸을 때 부모와 나의 애착관계를 깊이있게...
    j********3 2015.08.11 작성 추천 0
  • 타블렛 2013년 05월
    리뷰 총점3.0
    방금 주문한 제품을 받았습니다.. 근데.. 배송된 제품이 귀퉁이가 꽤나 깨어져서 도착했네요. 2개를 주문했는데 2제품 다 그러네요.. 애들 레고플라스틱보다 약한거 같아요.. 반품할 생각없이 걍 사용할려고 하긴하는데.. 중고품 산것 같은 기분이어서 별로네요... 모니터를 위에 얻으니 책상은 좀 정리가 된듯하여...
    YES마니아 : 로얄 d**o 2011.01.13 작성 추천 0
  • 손창섭 예옥 2010년 08월
    리뷰 총점7.0
    한국근대소설에서 막장 드라마는 비교적 일찍 시작되었다. 내가 읽어본 소설 중에 막장 드라마의 시초는 염상섭의 <사랑과 죄>(1928)다. 탐정소설 작가로 알려진 김내성도비슷한 시기에 막장 드라마로 전개된 장편소설을 발표하였다. 이 시기에 막장 드라마가 소설의 주된 스토리가 된 이유는 이 소설들이...
    k******3 2017.12.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소설을 한 편 써보려는 욕심을 아직도 버리지 못해서인지 서점에 가면 창작과 관련된 책들을 곁눈질 하게 된다. 지난 6월 9일에 갑자기 교보문고에 갈 일이 생겨서 이 책 저 책 고르던 중에 우연히 <고래잡는 글쓰기>라는 창작 관련 서적을 보게 되었다. 제목만으로도 뭔가 심상찮은 기운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k******3 2008.06.13 작성 추천 0
  • 레슬리 뉴비긴 저 / 허성식 IVP 2001년 12월
    리뷰 총점8.0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통령이 제일 먼저 보여준 것은 토론하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무슨 일이든지 갈등의 조짐이 나타나면 마음을 털어놓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는 것이다. 그 토론의 결말을 둘째치고라도 새대통령은 자신의 약속중의 하나를 벌써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대화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k******3 2003.03.11 작성 추천 0
  • 이노우에 마사요시 저 / 강석태 역 한승 2003년 01월
    리뷰 총점7.0
    가끔 이런 책을 만나면 당황스럽다. 일단 적지않은 돈을 들여 구입을 했지만, 읽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그렇지만 방법은 있다. 활자를 계속해서 읽어내려가는 것이다. 그리고 활자들 중에 머리속으로 입력되는 것들만을 지식으로 받아들이면 그만인 것이다. 자본주의의 시스템이라는 것은 만들면 무조건...
    k******3 2003.02.22 작성 추천 0
  • 윤광준 웅진지식하우스 2002년 12월
    리뷰 총점8.0
    영화 <아마데우스>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살리에르의 마음에 동감을 할 것이다. 왜 신께서 나에겐 모짜르트와 같은 뛰어난 재능은 주지않고, 그런 재능을 알아볼 귀만을 허락하셔서 이렇게 비참한 상태에 있도록 버려두셨는가.. <잘찍은 사진한장>은 이런 느낌을 한번 더 선사한다. 먼저 저자는 사진작가이면서...
    k******3 2003.02.22 작성 추천 0
  • 존 라이언 등저 / 고문영 그물코 2002년 03월
    리뷰 총점7.0
    인터넷에서 책을 주문하다 보면 책의 상태를 실물로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책을 받아보고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이 책이 그 중 하나였는데, 아는 분의 소개로 이 책을 구입하고 나서 책을 받아보고, 책의 두께에 놀랐고, 책값에 또 한번 놀랐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이 책이 이렇게 얇고, 비싼 값으로 판매되는 것이...
    k******3 2003.02.22 작성 추천 0
  • 매릴린 옐롬 저 / 윤길순 자작나무 1999년 01월
    리뷰 총점7.0
    우리 조상들은 책을 읽는 장소를 보통 세 곳을 말한다. 첫째는 案上(책상앞), 둘째는 馬上(말을 타고가면서), 세째는 側(?)上(화장실)이라고 한다. 이중에서 내가 가장 선호하는 독서장소는 단연 마상이다. 바쁜 일상에서 책읽을 시간을 내기란 쉽지가 않다. 출퇴근길에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채이면서도 책을 들고, 읽기...
    k******3 2003.02.22 작성 추천 0
  • 오주석 2003년 01월
    리뷰 총점8.0
    책을 살 때마다 나는 긴장한다. 이책은 정말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 출판사가 벌이는 마케팅에 속아서 결국은 종이와 시간과 정력을 한꺼번에 낭비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책을 구입하려고 클릭하기까지 망설임을 끊이지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아주 가끔 이런책을 만날 때도 있다. 이책은 그 기획력이...
    k******3 2003.02.22 작성 추천 1
  • 사카무라 겐 저 / 한국트론협회 역 동방미디어 2000년 08월
    리뷰 총점9.0
    나는 어렸을때 애플컴퓨터를 가지고 베이직 프로그램으로 구구단을 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 그때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이 암기식의 따분한 내용으로 들렸다. 사카무라 교수의 이 책은 컴퓨터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 썼다. 오늘날의 컴퓨터가 탄생하기까지 일어났던 세세한...
    k******3 2002.01.25 작성 추천 0
  • 스즈키 요시유키 저 / 이태복 편역 북프렌즈(느낌이있는나무) 2001년 11월
    리뷰 총점9.0
    요시유키의 <코칭?코칭!>은 단숨에 읽히는 가벼운 책이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다. 먼저 소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데, 이야기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사실에 이 저자는 그의 주장을 시작하고 있다. 사람은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 이야기를 통해 어떤 교훈을 받게 되고, 행동의...
    k******3 2001.12.19 작성 추천 0
  • 윤대녕 문학과지성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9.0
    윤대녕의 <미란>을 어제 지하철을 타며 돌아다니다가 다 읽었다. 작가가 말하듯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설로 재구성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소설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인생은 조금 색다르다. 요시유키가 <코칭?코칭!>에서 이야기의 힘에 대해 말한 바와 같이 소설에서도 인간의...
    k******3 2001.12.19 작성 추천 0
  • 이정규 밝은세상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의해 신재효는 진채선을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남자 명창이었던 광현과 그녀를 심심계곡 폭포가 뚝뚝 떨어지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폭포소리를 능가하는 득음을 내기 위해 똥물도 마다하지 않고 벌컥벌컥 마시면서 득음의 경지에 이르는 인고의 세월을 참고 또 참아 냈다.진채선은 명실공히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이면서...
    j******6 2013.10.31 작성 추천 1
  • 이정규 밝은세상 2010년 07월
    리뷰 총점6.0
    진채선을 지켜주는 사랑을 한 광현과 신채효. 꺽어서 품어 사랑을한 흥선대원군 사랑의 방향이 엇갈려 있는게 안타깝지만,그들의사랑방식은절절하다. ...
    d********o 2013.01.22 작성 추천 0
  • 이정규 밝은세상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다. 신재효와 진채선은 잘 모르는 인물이다. 책으로나마 우리나라 고유의 창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애쓴 두 사람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권력의 인물로만 인식되었던 흥선대원군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하튼 권력이 무섭다. 진채선은 꼼짝없이 흥선대원군에게 잡혀서 그리도 가고...
    a****1 2010.12.22 작성 추천 4
  • 이정규 밝은세상 2010년 07월
    리뷰 총점6.0
    스승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는 여인이 대원군의 집착으로 갖혀 버리지만 너무 소극적인 삶을 산것이 아닌가 싶다. 읽는 내내 답답함이 가득히 밀려 왔다. 그리고 스승역시 답답하고 광현이도.... 시대적인 배경에 의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너무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서 서술이 되어서 어쩔수 없는 각 사람의...
    o****8 2010.10.1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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