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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聖子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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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내 쥐는 S급 각성자 03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수인물 넘너무 좋아하지만 쥐수인.. 그것도 공이 쥐인 수인물을 제가 볼줄은 몰랐는데ㅋㅋㅋ 다행히 귀여우면서도 짱쎈 녀석이어서 재밌게 잘봤어요. 말끝에 찌?붙이는게 진짜 귀여웠음ㅋㅋㅋ 이쯤되면 외전나왔을줄알았는데 왜 안나왔죠?(노양심) -
작가님의 내 쥐는 S급 각성자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 처음에 작품소개랑 키워드 보고 너무 취향이라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너무 좋아서 작가님 다른 작품들까지 몽땅 구매했어요. 소운찌ㅠㅠ 표지도 찰떡이고 외전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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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얼렁뚱땅 우당탕 하는 완결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동물을 소재로 하는 소설은 동물이 귀엽고 사랑스럽다면 그 역할은 거의 다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3권이면 너무 늘어지지도 않는 적당한 완결인 것 같아요. 이 이후의 세계에서도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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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오류라고 규격 외 취급 받는 것도 속상한데 찍찍이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주인지키겠다고 작은 몸으로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면 잘 보살펴준 보람이 있어요. 수가 그 이상한 세계에서 그래도 버틸 수 있는 건 친구인 찍찍이가 있어서라고 생각되네요. 중간중간 수작 부리는 것도 웃겼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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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같은 쥐 종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여기 쥐는 진짜 귀여웠어요. 실물 사진은 찾아보지 말기... 그래도 글 속에서 묘사된 행동은 아주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었습니다. 외로운 수에게 찍찍이의 존재가 무척 큰 게 이해가 가요. 그래서 사람 모습은 좀 적응이 어려웠어요. 귀여운 찍찍이를 돌려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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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내 쥐는 S급 각성자 03권 (완결) 리뷰입니다. 찍찍이가 지구에 돌아가서도 소울찌랑 말도 통하고 리오로 변신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ㅠ 사실 외전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합니다! 왜 완결인데 뒤에 내용이 궁금해요 ㅠㅠㅠ 거기다 찍찍이가 한국에 온 원인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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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자 02권 리뷰입니다. 우리 찍찍이는 여전히 귀엽고 리오는 엄청난 직진남! 근데 소울찌가 리오를 연애의 감정을 느끼는게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졌지만 생각해보면 190cm의 엄청난 미남이 나 좋다고 애교부리면 ....아... 바로 납득이 되었어요.. !! 소울찌랑 데이트도 하는 귀여운 리오 리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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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자 01권 리뷰입니다. 진자 ㅋㅋㅋㅋ 공이 쥐라니! 너무 신박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찍찍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 찍찍이랑 말이 통해져서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소울찌 미안해찌... 너무 귀여워찌... 작고 귀여운 래트가 어마무시한 몬스터를 발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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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운 작가님의 내 쥐는 S급 각성자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공이 쥐 수인인데 흔하지 않은 설정이라 특이했어요. 찍찍거리면서 옆에 붙어있는 게 정말 귀엽네요. 동물 모습은 작지만 인간 모습으론 거대해진다니 정말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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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가장 재밌었지만 2권, 3권도 나름의 위기와 감정 갈등-봉합이 괜찮은 흐름이었다. 그렇게까지 첨예하거나 머리가 아픈 갈등은 아니었다. 그랬으면 더 생생히 기억날 텐데 약간 흐릿한 걸 보면.. 클라이맥스에서도 위험에 처하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믿는 구석이 있었다 걍 잘 해결될 것 같은 느낌ㅋㅋ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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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기도 하다. 제목에 나온 대로 각성자는 소울이 아니라 찍찍이이기 때문에 소울찌는 상태창이나 인벤토리를 볼 수 없다. 찍찍이가 보고 말해주는 식이라서 시스템 안내창 같은 게 소울찌 앞에 직접 뜨지는 않는다. 아마 그런 점이 내가 느끼는 게임 빙의물의 단점을 희석시키고, 말하는 반려동물이라는 극도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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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자 03권 (완결)｜지소운 사건이 발생하게 되지만 다행히 잘 넘어가게 되고 소울의 목표가 이루어지게 되는 내 쥐는 S급 각성자의 마지막 권입니다. 초반에는 찍찍이의 능력이 부각되지만 소울도 제 역할을 해나가는 순간들이 보여서 좋았고 무엇보다 귀여운 찍찍이와 함께하는 소울의 모습이 좋아 흐뭇한 미소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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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오 쥐수작 쥐오져. 결국 낼~름 잡아먹혀버린 소울찌 ㅋㅋㅋㅋㅋ 아 진짜 강리오의 내숭+수작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강찍찍! 너, 제법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담은 구애의 춤을 춰 소울찌를 쟁취한 강찍찍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찍찍찍!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막 수작 부리고 내숭 부리는데 그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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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개수작을 넘어선 쥐수작 잘 봤구요ㅋㅋㅋㅋㅋㅋ 쥐수작공이라니ㅋㅋㅋㅋㅋ 하찮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강찍찍 진짜 겁나 쎔.... 전혀 하찮지 않음........ 그러네..... ㅋㅋㅋ 그리고 소울이 ㅋㅋㅋㅋ 어?? 이래도 되나??? 어??? 어??? 하다가 쥐수작에 제대로 넘어가버림..... ㅋ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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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작가님 어떻게 이런 설정이랑 소재를 생각하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찍찍이 진짜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소울찌! 찌...! 찌....!!! 수인찍찍체 중독성 오져요 ㅋㅋㅋㅋ 소울이랑 찍찍이 둘 다 넘 매력 있음 ㅋㅋㅋㅋㅋㅋ 특히 '엥피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겁나 웃음 ㅠㅠㅠㅠㅠㅠㅠ 야무지게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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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지만 수의 애완동물인 쥐수인이라 찌찌 거리면서 수한테만 앵기고 수만 바라보는 게 귀엽네요 일편단심인 순정판 쥐수인입니다 ㅎㅎ 쥐..라고 해서 으음?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하는 짓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생쥐 느낌보다는...약간 내숭도 떠는 애완동물 느낌도 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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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쥐수인이라고 해서 뭐지 했는데 생각보다 쥐가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름 수한테 내숭도 부리고 애교도 많고 수만 바라보는 순애보이기하고 애완쥐 키울 만 한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ㅎㅎ 무튼 귀여운 공이라서 만족하면서 봤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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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자 02권｜지소운 찍찍이의 귀여움에 빠져들게 되는 내 쥐는 S급 각성자 2권입니다. 2권에서는 인간화가 되는 법도 익히고 소울에게 열심히 플러팅을 해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신체적인 능력은 리오가 발휘하지만 소울도 제 역할을 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강하고 멋있는 부분도 있지만 찍찍거리는 것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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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입니다. 관리자 때문에 공수가 위험할 뻔 했지만 수가 생각보다 머리를 잘 굴려서 살아남네요. 처음엔 완전 평범했는데 은근 능력있어요ㅋㅋㅋ. 완결까지 튜토리얼 내용이고 현실로 돌아온 내용은 외전에서 나오네요. 현실이 좀 더 길어도 재밌었을 거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나중에 외전 더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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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리뷰입니다. 진짜 쥐수작공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쥐 모습일 때도 계속 플러팅 하더니 인간으로 변해도 똑같네요. 드라마로 연애 배운 찍찍이ㅋㅋㅋ. 수도 쥐수작공한테 점점 말려서 질투도 하고 그래요. 아니 근데 이건 저도 조금 서운할 뻔ㅜㅜㅜ. 그리고 표지에 왜 수가 잠옷 입고 있나 했더니 이유가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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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템에 귀여워서 좋네요. 판타지 소설 헌터물의 고전적인 도입부처럼 수는 튜토리얼 세계로 끌려갑니다. 근데 수가 아니라 수의 애완쥐가 각성자네요ㅋㅋㅋ. 1권에선 공이 대부분 쥐의 모습인데 그게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찍찍이ㅜㅜ. 그리고 현대로 금방 돌아갈 줄 알았는데 계속 판타지 세계에서 진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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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을 열어 스킬을 키우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소울은 퀘스트나 상태창이 보이지 않았고 갑자기 모두가 사라져버린 상황에서 자신이 키우는 허스키 래트 찍찍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문제는 각성자가 소울이 아닌 찍찍이라는 사실! 찍찍이와 함께 소환당한 소울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쥐스급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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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수인이라고 해서 으음?? 했는데 수한테만 내숭떠는 찍찍이입니다 ㅋㅋㅋ 수한테 칭찬받는게 제일 좋고 수한테만 내숭떨고 수한테만 앵기고 찍찍거리는 게 귀엽네요 ㅎㅎ 그냥 공한테는 수가 최고라 ㅎㅎㅎ 쥐수인이라고 해도 애완쥐이고 찍찍거리는 장면 외에는 별 다른 느낌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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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출판사에서 출간된 지소운 작가님의 내 쥐는 S급 각성자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게시물입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분들은 제 리뷰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의 오해로 갈등이 생길 뻔 했는데 다행이 금방 해결되네요 둘이 관리자도 해결하고퀘스트도 다 깨고 지구로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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