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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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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회수하려고 작가님이 많이 노력하신거 같았어요.. 스토리상 여주 너무 굴러서 찌통이었어요,, 너무 고생했어 ㅠ.ㅠ 남주... 분량은 많이 못채웠지만 찐사랑 오지고 지렸고요 ㅠ.ㅠ 마지막에 남주 여주 고생은 고생대로 하다가 달다구리 염병천병 너무 없어서 읽는 내가 다 서러웠네요... 로맨스 부분은 좀 씅에 안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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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면꽃 작가님 2권 자신이 쓴 소설의 악녀로 빙의한 소설 작가는 죽음으로 향하는 그녀의 운명을 바꾸려하는데 쓴 소설과 다른 설정과 일들이 일어나면서 주인공이 혼란스러워하네요 요즘 빙의되는 작품들도 많은데,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좀 진중? 심각?한 것 같아요 여주인공이 생각도 많고, 1인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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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글은 잘 넘기면서 읽는데 이 소설은 그게 절대 안되더라구요...설명하는 건 뭐가 그렇게 많은지, 가독성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힘든글이었어요. 어디서 소개글을 보고 왜 흥미를 느껴서는 6권을 다 구매했는지..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지네요. 저랑은 안맞는 작가님이네요..다음부터는 피해가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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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길어요!!!원래 긴 장편들은 늘어지는게 보통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는데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지 유독 길게 느껴져요. 가독성은 미친듯이 떨어지고 대화체가 이어지는데 누가 말하는건지도 헷갈리고 여주는 왜 그렇게 속이 뱅뱅꼬였는지 답답하고...분명히 로맨스소설인데 로맨스는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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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너무너무 읽기 어려운 책이었어요. 정말 끝까지 읽고싶지 않은데 성격상..게다가 돈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억지로 읽었어요. 로설은 개취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정말정말 안 맞는 책이었네요. 3권을 읽고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시간을 두고 4권을 읽었는데 여전히 가독성이 떨어지고 뭐가 요점인지 모르겠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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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인데 남주하고 대화는 다 합해도 열장이 안될꺼 같아요 남주는 전생에 그녀를 그냥 보낸 기억때문에 그녀를 뒤에서만 열심히 보호하고요 마지막이 되어서야 여주는 그사실을 알게되고요... 로맨스는 로맨스인데.... 그래도 먼가 꽁냥꽁냥하고 그런게 조금 있어야 볼만한데....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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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그냥 필력이 장난아니셔서 다 읽긴 읽었어요 읽고 나니까 대개 지치네요 처음부터 르네와 아리엘을 없애버렸으면 됬을껄 그걸 용서하고 용서하고 왜 여기까지 이야기를 끌고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생의 기억을 않고 현생에서는 한번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남주와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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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델은 사실 아리엘과 르네가 에본느를 해치고자 계속 자객을 보내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에본느의 곁에 계속 있고자 하였던 것이였죠 그러나 여주는 도대체 왜 저렇게 땅을 파고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글 짜임새는 흥미진진하지만 남주가 누군지는 모르겠고 하지만 계속 읽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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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본느는 책속의 세상이라고 애써 세뇌하고 어떻게던지 아리엘을 이해해 보려고 애를 씁니다. 그 순간 자신의 손이 뜻과 다르게 아리엘의 손을 내치고 거기에 당황하나 그녀에게 사실 아리엘이 마법사라고 알려주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너무 진지 모드인 여자주인공이네요 그리고 왜 그렇게 당하고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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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 보니 에본느 라이네라는 내가 쓴 글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를 죽이고자 하는 아리엘 여주에게서 벗어나고자 나는 몸부림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책속에 인물이라고 생각되었던 인물들이 자꾸 내마음을 치기 시작하는데.. 1인칭으로만 진행되어서 조금은 주위 사람의 인물들의 생각을 알 수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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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읽으면 읽을수록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네요 그래도 2권보단 빨리 읽긴했지만.. 세계관이 촘촘히 짜여진 것 같은데 그만큼 복잡해요ㅠㅠ 여주의 독백이 많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세계관도 어떻게 보면 간단한데 읽는 입장에서는 되게 힘들었어요ㅠ 절실히 개취라는 것에 또한번 공감하고 있어요..재밌단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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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권을 읽고 이건 뭐지??라고 생각하고 2권을 읽었어요솔직히 본인이 쓴 책속의 악녀로 빙의했고 혼란스럽단 것은 이해되지만 그로인해 무작정 다 밀어내고 믿지않고 부정하는 모습은 고구마 백만개를 먹은 듯한 답답한 기분이었어요!게다가 이미 본인이 쓴 내용과는 설정도 성격도 바꼈단 걸 인지했음에도 본인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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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회수도 잘 되고, 스토리도 잘 짜여져서 구성이 탄탄한 글입니다. 단지 반복되는 구절이 너무 많아 한 권 분량 정도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궁금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지나치게 세밀하게 풀어서 설명하는 바람에 읽다가 지치더라고요. 살짝 내용을 줄이고 여운이 있게 마무리 했으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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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니 여주 성격에 문제가 좀 큰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 의심이 이렇게 많아서 누가 손만 한 번 흔들어도 거기에 담겨있을 숨은 메시지를 찾을 사람인 듯. 사실상 상황을 복잡하게 꼬아버린 건 여주고요, 주변 사람들은 그만큼 복잡하지 않습니다. 베르덴은 처음에는 남주 후보인가 싶었는데 갈수록 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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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쭉 끊지 않고 읽었어요. 간격을 두고 읽으면 자칫 주인공들이 이름이랑 지방 이름이랑 헛갈릴 것 같더군요. 글이 좀 독자에게 친절하지 않다 생각했던 게, 등장인물이 많은데 갑자기 다시 나오는 캐릭터들의 설명이 없을 때가 많다는 거였어요. 갑자기 나와서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저는 얘는 누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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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한 로판 좋아하는 편이라 끝까지 계속 읽을 것 같기는 한데, 3권쯤 되니까 반복되는 구절이 많은게 눈에 보입니다. 내용도 좋고 그런데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서 장식물이 주렁주렁 달린 느낌. 여주가 했던 말 하고 또 하고....그래도 아직까지는 전개며 다 재미있어요. 읽기가 좀 더 수월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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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이 그리 무거운 건 아닌데 읽기 좀 버겁다 느껴지는 건 정리되지 않은 문체 때문인 것 같아요. 무지 빠른 속도로 혼잣말 쏟아내는 걸 읽어야 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게 이 작품의 특징이라 1권 읽어보고 2권을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이대로 쭉 6권까지이 시리즈의 길이를 생각하면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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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이 루트라 개연성은 있었어요. 다만 문장에 수식어구를 너무 많이 붙이신다거나 단순한 문장도 꼬아서 쓰시는게.... 초반에는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문장까지 미사여구가 많이 붙어있어서 읽기 힘들었어요. 초반부 설렁설렁 넘기고 중후반부쯤 가면 흡입력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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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게 조금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내용은 괜찮았어요. 여주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중간에 끊어서 내용 이해도가 떨어지는데 3권에 다다르니 의문이 해결됩니다. 여주는 한번 죽은 뒤에 기억을 잃은 체 다시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때문에 고난의 연속입니다. 3권에서 기억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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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쓴 소설에 들어가 하필이면 악인역일께 뭐람하면서 주인공인 아리엘과 황태자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아 살고자 노력한다. 회기하는 주인공 아리엘과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쓴 데로 행동하지 않아 황당하나 그에 맞추어 위기상황 대처한다. 자신을 없애려는 아리엘 은 마법사의 도움받아 힘을 키우고 잔악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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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내심이 부족한건지 읽다가 지치네요1인칭 여주시점이라 다른 모든부분을 추측할수 밖에 없는 상황도 조금 답답한데 여주의 생각이 좀 복잡하달까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1권을 무료로 읽고 재미있어서 2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1권과 2권의 전개가 크게 다를바없이 계속해서 여주가 비참하게...
![[세트] 가면꽃 작가님 (총6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5746422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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