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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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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와이즈먼이보여주는가비오따쓰에는빈부격차에의한계층도,직업의귀천도없다.모두들맡은일을하며소박하지만행복한삶을영위하고있다. ...
    c****n 2017.03.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좋은 책을 만나면 떠 오르는 얘기가 많다.이럴 때 바로 리뷰가 반드시 필요하다. 끄적이며 생각을 정리한다고나 할까.내가 가진 책 중에 좋은 책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밑줄이나 메모가 얼마나 기록되어 있는 가를 보는 방법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책을 꺼내 훑어보면 검게...
    b******k 2008.12.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콜롬비아 유수 공과대학과 연계하여 가비오따쓰형 풍력 발전기, 슬립브 펌프, 태양열 냉장고, 태양열 주방 등과 같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많은 대안기술 발명품을 만든다. 지속가능한 생태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가비오따쓰의 특징은 이런 기술적인 것만이 아니다. 그들은 주민들이 행복해지고 자연이 건강해야 한다는...
    b******e 2008.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물론 이런 개발은 가비오따쓰를 만들기 시작한 몇 명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이는 콜롬비아의 유수대학과 손잡고 그들에게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과 함께 이룩한 것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가비오따쓰 자체가 자급자족을 주장하는 철저한 생태공동체였기에 한번 이...
    YES마니아 : 로얄 l*****e 2008.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가비오따쓰"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듯 싶었는데 자꾸 입으로 되뇌이다보니 입에 맴도는 것이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한 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말이다. 하늘빛 책 제목도 마음에 들고 말이다. 두툼한 두께와는 달리 가비오따쓰 속의 마을을...
    y********2 2008.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소나무의 송진을 채취하여 가공판매를 함으로써 가비오따쓰의 현실적인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가장 귀감이 되는것은 가비오따쓰 그곳은 빈부의 격차도 직업의 귀천도 없다고 한다. 지금처럼 빈부격차가 더욱 커지는 우리들에게는 그곳이 유토피아가 아닐수 없을 것이다. 많은것을 가지지...
    t****4 2008.11.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가비오따쓰에 접근하려면 16시간을 자동차로 이동하여야 한다.게릴라의 공격이나 준군사용 바리케이트로 인해 여행이 지체될 각오도 하여야한다. 마침내 지평선에 녹색을 띤 땅을 만나면 그곳이 바로 가비오따쓰에 도착한 것이다. 이곳은 불모의 열대평원에 인공으로...
    k****0 2008.11.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숲'의 조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과연'가비오따쓰'는 어떤 공동체마을일까?궁금함을 못 견뎌 읽게 된 책이다. '가비오따쓰'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여늬 공동체와 비슷하다. 첫째,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b*****6 2008.11.06 작성 추천 0
  • 앨런 와이즈먼 저 / 황대권 월간말 2002년 03월
    리뷰 총점8.0
    존재하는 <가비오따쓰> 생태공동체를 듣게 되었다. 지구의 환경파괴 대가로 발전을 거듭한 세계적 도시와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살육의 현장에서 그는희망과 승리의 상징을 발견한 것이다. <가비오따쓰>라는 마을은 <야노쓰>라는 거대한 열대 사바나의 젖은 사막, 표토의 깊이가 2센티미터 밖에 안...
    이달의 사락 s*****l 2010.04.30 작성 추천 12
  • 리뷰 총점6.0
    EBS 지식채널의 영상물을 보고 격하게 감동받아 바로 사게 된 책. 그러나 이게 웬일인지 프롤로그만 봐도 머리가 지끈지끈 벌써 두 번 세 번씩 같은 문장은 눈으로 구석구석 핥아내고 있다. EBS 지식E를 봤을 때의 감동은 어째 희끗희끗해져서 이젠 도대체 무슨 말인지 따라잡느라 허덕이는게...
    t***u 2009.09.2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먹여 살린다.’ 비어 있는 공간에 창조된 생태도시 가비오따쓰. 태양열시스템과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 옥상 농장과 나무심기 등의 일들이 이곳의 미래를 밝힌다. 1970년대에 시작되었던 가비오따쓰 프로젝트. 변화를 꿈꾸던 그 시대의 동지가 모여 시작한 작은 힘이 그 꿈을 같이 꾸길 희망하는 여럿을 모으고 오...
    s******e 2009.07.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환경에 대한 관심. 그리고 어쩌면 개인주의화 되어 상실되어가는 우리 현실에 또다른 유토피아를 제시하면서 상상력의 고갈을 고발하는 책 과학에는 문외한인 나에게 삼성 기름유출 사고는 큰 아픔이었다. 과연 유토피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현대 문명의 기본 자원인 석유와 석탄을 사용하지 않고도...
    m******t 2009.04.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월든Walden이 혼자였다면, 가비오따스Gaviotas는 공동체다! 인간들이 꿈꾸는 유토피아, 아니 토피아가 '콜롬비아'에 있다는 난생 처음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이 책을 읽어서였다. 콜롬비아 동쪽의 황량한 초원지대에 생태공동체 '가비오따스'는 30년이 넘도록 날로 번창하고 있다. 환경공해와 자원고갈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12.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사람들은 가비오따쓰를 유토피아라고 부른다. 유토피아는 문자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비오따스를 '토피아'라 부른다. 왜냐하면 가비오따쓰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유토피아를 넘어서 토피아라!! 샹그릴라쯤 되겠군...했던 내 생각이 현실에 뿌리를 두지 못한 환상에 가까웠다는건,...
    a********3 2008.1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앞으로 나아갈 바를 생각하게 된다. 가비오따쓰의 설립자 파올로 루가리가 처음 불모지에 생태공동체를 세우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결코 호의적이지 않았다. 사실 초기엔 많은 지원을 받아야만 그 생존이 가능했다. 그들이 자랑하는 수많은 발명품이 경제적 원조의 기초 위에서 탄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조그만...
    f***2 2008.11.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가비오따쓰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은 실로 지대하다. 물론 가비오따쓰의 30여년에 걸친 지난한 과정이 모두 성공적이지만은 않다. 작게는 그들이 만들어낸 수력터빈이 기술적으로 성공했으나 전력이 갖는 사회적 시스템의 연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회적 실패, 까싸바 분쇄기가 가져온 생활의...
    k**u 2008.11.07 작성 추천 3
  • 앨런 와이즈먼 저 / 황대권 월간말 2002년 03월
    리뷰 총점8.0
    그리고 80년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가비오따쓰가 나무에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그곳에 600만 그루의 온두라스산 소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훗날엔 그 소나무뿐만 아니라 다른 나무들도 많이 옮겨 심게 되었고, 그들 나무로부터 송진을 채취하거나 다른 원료들을 채취해 물감이나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했다고 전해주고...
    s*****e 2003.10.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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