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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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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담 콜라보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짓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개명, 작명, 예명, 캐릭터명까지 가이드만 따라가면 원하는 이름을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무제한 사용 가능한 이 책을 언제든지 꺼내서 ‘내 이름이 나와 잘 맞는지’ 분석하며 개명할 이름 후보도 꼽아 보고, SNS에서 사용할 예명도 지어본다면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으리라...
    이달의 사락 c*****0 2023.05.13 작성 추천 0
  • 하태진 페로체 2022년 01월
    리뷰 총점9.0
    이름을 조유죄로 개명해야합니다. 조유재 언행들이 전부 서한준을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한준이가 유재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얘네가 친구면 전세계 사람들은 친구 없어요... 그리고 스스럭 읽으면서 제일 놀랐던 부분은 씬에 있습니다.중요한건 씬이예요. 씬! 씬은 기대 하나도 안하고 읽었는데 진짜...
    n****i 2022.09.15 작성 추천 0
  • 지평 문원북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뭐가 나쁘냐고 물었더니, 수리가 맞지 않다고 개명하라고 하네요. 고민하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정확히 알고 싶어, 기초 없이 쉽게 볼 수 있는 작명 책이 없을 가 해서, 종로에 들러, 아기 이름 짓기는 작명 책을 구입 했습니다. 핸드 폰 어플 깔고, 간단한 이론만 이해하니깐 왜, 그곳에서 수리 맞지 않아 개명하라는지...
    y******6 2019.03.17 작성 추천 7
  • 전광 보고사 2008년 11월
    리뷰 총점10.0
    셀프로 이름을 지을 수 있을까 생각 끝에 검색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네요~ 오래전부터 개명하고 싶었던 터라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아직 개명할 이름을 찾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조만간 사주와도 맞는 예쁜 이름으로 개명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셀프 작명을 원하시는 분들께...
    j****3 2018.01.23 작성 추천 0
  • 이성숙 글 / 김이조 그림 별숲 2016년 04월
    리뷰 총점8.0
    저 모양이냐는 것이다. 아이들 이름을 보는 순간 깨달았다. 얘네 학창 시절은 그야말로 캄캄하겠구나. 오도리라니 별명은 고도리 아니면 오소리겠고, 구석기는 당연히 원시인으로 불리겠네. 도대체 어느 부모가 자식 이름을 이렇게 지을까? 나중에 크면 꼭 개명 신청하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
    v********0 2016.04.28 작성 추천 3
  • 정태남 21세기북스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먼저, 저자가직접 찍은책 표지사진이 아주 매혹적이다. 책장을 펼치니 저자가 현장을 누비면서 찍은 시원시원한 사진들이 나를 지금 유럽으로 초대하는 것만 같다. 뒤표지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첼리스트 정명화,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쓴 추천의 글이 눈에 띄는데,책을 읽다 보니 왜 이런...
    c********a 2011.05.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또 알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신비한 경헙들을 통해 운명론을 신봉하는 사랍들도 있다. 사주와 이름을 각 각 별개의 것처럼생각하는 사람들도있는데 사주와이름은 뗄수없는 상호관계를 가지고있다. 이책은 이름과작명에 편리하게 응용할수있을뿐 만아니라 개명을 하여 운명을 개척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될것같다....
    a****s 2010.06.04 작성 추천 0
  • 현고운 눈과마음 2009년 09월
    리뷰 총점9.0
    대한민국의능력있고 준수하고 게다가 부유하기까지 한 신체건강한 남자와 캐나다에서 자라고 변호사까지 된 유능하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부모님들의 계략으로 만나 사랑을 하고 인연을 맺게되는 이야기. 여준은 갑작스런 아버지-대한그룹 회장-의 이야기에 황당함을 넘어서 분노를 느꼈다.아닌 밤중에...
    k*********7 2009.12.13 작성 추천 0
  • 교수신문 편저 푸른역사 2005년 05월
    리뷰 총점10.0
    비상까지 꿈꾸었던 개명군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은 이 논문에 대한 학자들간의 견해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드물다고 하는 5개월에 걸친 진지한 논의를 담고 있다. 김재호 교수의, 고종은 전제군주에 불과하다는 반론으로부터 시작한 논쟁은 점차 그 주제의 범위가 확대되어...
    이달의 사락 q*****2 2005.08.29 작성 추천 2
  • 김윤화 글 / 이레 그림 한그루 2023년 12월
    리뷰 총점10.0
    눈빛 때문일 것이다.<개떡이, 개명하다>에 나오는 인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이름에 대한 의미들이 예사롭지 않다.<개 도둑>에 나오는 보름이, <나도 고양이>의 모해, <단밤사우르스>에서 단밤에게 박제된 사우르스라는 이름과 <고모가 이사했다>는 집의 주소명, 푸른 이글루가 그렇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3.12.25 작성 추천 0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오랫동안 여러종류의 작명 책을 충분히검증한 후 추천합니다. 한마디로작명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초부터 실무까지 잘 기획된 작명인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중국 이론도 자세히 소개하고 그리고 이론을 습득 후 작명을 쉽게 할 수있도록 수리 오행과, 자원오행의...
    g******5 2020.01.12 작성 추천 5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9.0
    작명공부를 좀 했는데 삼원오행이라는 이론은 처음입니다. 자원오행은 원.형.이.정으로 구분하는데삼원오행은 천.지.인으로 구분하네요. 핸드폰 작명 ‘어플’도 2가지 이론을 다 만족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리오행, 자원오행, 삼원오행 3가지 이론을 다 만족 하는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힘드네요....
    s********1 2019.06.15 작성 추천 8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태어날 손주 이름을 직접 지어주고 싶어 서점에서 책을 보는데, 작명 이론은 부실하고, 내용의 절반은 대법원에서 다운받으면 알 수 있는 인용한자로 채어져 있어, 이책 저책 만지고 있는데, 옆에 분이 아이가 태어나고, 사주가 나오면 오행의 가 부족을 따져 이름을 짓는 거라면 중국교수와 한국작명전문가 공저라면...
    k******n 2019.05.18 작성 추천 7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작명 업을 하기 위해 여러 권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본인 성씨에 원하는 한자 이름의 길 한 획수를 대입하면 쉽게 이름을 짓게 "작명 속성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음오행, 수리오행의 이론만 인지하면 실무에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네요. 정말 대단한 공력이 느껴 집니다. 그리고...
    g*******7 2019.03.30 작성 추천 7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신수를 보러 갔는데, 누가 이름을 지었냐고 물어 보길래, 부모님이 지어 주셨다고 하니 이름의 한자가 오행이 맞지 않다고 하며 개명 하라고 하네요. 영 신뢰가 가지 않아 직접 검증을 해보고 싶어 광화문 서점에 들러 작명 책을 보고 또 보고해서 구입했습니다. 이왕 작명 공부시작 했으니, 자리 깔고 손님 받아 보렵니다....
    i****5 2019.03.09 작성 추천 8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름 안 좋아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직접 작명을 해볼까 고민하다, 작명 '어플'로 쉽게 작명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해보니, 기초가 없어 결국 유로로 해야만 하는 구조라, 만만치 않네요. 사주, 오행 등 기본적인 이론만 알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한 권 구입했습니다. 중간 중간 궁금한 것은...
    YES마니아 : 로얄 w******e 2019.02.17 작성 추천 7
  • 이성천,김민철 공저 문원북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작명 방법중 "삼원오행" 이라는것 을 아시나요 보통 "자원오행" " 수리오행"으로 작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책은 삼원오행이라는 이론이 추가되어져 있네요. 국내에이정도로 작명이론을 다루는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중국교수와 한국작명가 의 합작이라 .중국의 작명법의 사용되는...
    y******6 2018.10.20 작성 추천 7
  • 이윤옥 인물과사상사 2015년 08월
    리뷰 총점10.0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이다. 얘들 이름을 우리나라 식물학자들이 짓지 않았다네. 교묘하게 지배야욕을 드러낸 일제에 의해 아무렇게나 지어진 이름들이라고 하니 오호라 애제라~!!! 더 기막힌것은 1937년'조선식물향명집'이라고 조선인 손으로 만든 책인데, 2000여종 넘는 식물을 한글 이름으로 소개한 한국...
    l*****5 2016.07.07 작성 추천 1
  • 이윤옥 인물과사상사 2015년 08월
    리뷰 총점8.0
    한 두 번이 아니다.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해서 발간된 책이다. 특히, 두 번째 문제점에 주목하여 식물이름과 관련되어 의문을 풀어가며 이에 대한 올바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희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풀꽃들은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들이며...
    m*****8 2015.09.23 작성 추천 0
  • 이윤옥 인물과사상사 2015년 08월
    리뷰 총점10.0
    그런데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은 이런 일본말에서 유래된 꽃들을 꼼꼼히 살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은이는 초대 일본공사 하나부사를 위한 화방초(금강초롱)니 일본의 식물학자 마키노도미타로를 위한 마키노국화 같은 꽃이름이 지금도 버젓이 한국의 식물도감을 채우고 있는 상황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s****9 2015.09.07 작성 추천 0
  • 이윤옥 인물과사상사 2015년 08월
    리뷰 총점4.0
    붙인 이름으로 얼룩진 “창씨개명된 풀이름”뿐 아니라, “오늘날 한국사람 스스로 시골마을 풀과 나무를 제대로 몰라서 엉뚱하게 잘못 붙이는 풀이름”을 함께 살펴야 하지 않을는지요? 광대나물이 왜 광대나물인지 제대로 모르는 채 “일본 식물학자가 붙인 ‘부처자리’로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윤옥...
    이달의 사락 h*******e 2015.09.04 작성 추천 2
  • 이윤옥 인물과사상사 2015년 08월
    리뷰 총점5.0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인물과사상사,2015)을 선보입니다.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이라는 책은 한국에서 자라는 수많은 풀꽃에 붙은 이름이 ‘한겨레 스스로 붙인 이름’이 아니라 ‘일본사람이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람들이 이 대목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일본 풀이름’을 함부로...
    이달의 사락 h*******e 2015.09.01 작성 추천 0
  • 미즈노 나오키 저 / 정선태 산처럼 2008년 08월
    리뷰 총점8.0
    창씨개명이라 하였을 때 우리는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간단히 인식할 뿐 그 이상을 알지 못한다. 교과서마저도 “일제는 우리들의 이름마저도 일본식 성(姓)과 명(名)으로 바꾸어 사용하도록 강요했다”라는 식의 간략한 설명을 수록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처럼 허술한 설명만으로 창씨개명과 관련된 복잡한...
    이달의 사락 q*****2 2008.11.2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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