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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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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수룡채는 촉도의 패자인 만월성 최고 수족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실제 청성파도 무시하지 못할 세력을 가지고있다. 조철오는 마희단 여자를 낚아채려 다가갔다. 가뜩이나 졸자들로 심기가 어지러웠는데 조철오로부터 다시 같은말을 듣자 황자흥은 앞뒤없이 칼을 들었다. 황자흥과 조철오가 얽힌것이다. 영웅대회처럼 제법...
    y***4 2017.03.22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여 노는 짐정리를 끝낸채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중추절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겨울나기 준비를 한다더니 마차 안에 두툼한 소포꾸러미도 보였다. 강호의 소문은 빨랐다. 벌써 온 성도가 시끄러웠다.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일이 한꺼번에 벌어질때가 있다. 하지만 바람에 몸을 맡긴채 담담히 대처할줄도 알아야한다....
    n***2 2017.03.18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수룡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장강십팔수채 중의 한 곳으로 민강의 지배자다. 그들은 대대로 주색잡기에 능햇기에 조철오는 마희단 여자를 낚아채려 다가갔다. 황자흥과 양완충은 또 한 번 불똥을 튕겼다. 당문과 시비가 벌인지 한달여가 되었지만 아무런 일없이 그냥 지나갓다. 당문역사에 있을수없는...
    m*****1 2017.02.26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황자흥은애청을점소이에게맡기고객잔으로들어섰고 그가꽤비싼요리들을시켰습니다.원래부자였군앞으로자주만나술을...
    d*****b 2017.01.19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칼자루를 쥐었다 놓았다 반복했다. 분타주는 놀란 눈으로 황자흥을 보았고 황자흥은 장기괄을 보았다. 황자흥과 장기골, 요청향은 절대고수의 출현에 한 동안 서 있기만 했다. 황자흥은 호풍환우한다는 고수를 직접 보고 두근거렸다. 강호인들은 수룡채주의 독사 같은 자식들 중 잔인함에서 주저없이 넷째를 든다. 요청향이...
    k******1 2016.10.06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황자흥을 떠올리며 당몽선이 전의를 불태웠다. 황자흥이 철천지원수 같았기에 당몽선은 자신을 훔쳐본다는 착각까지 했다. 그녀는 암기를 찾기 위해 습관적으로 소매, 호주머니를 뒤졌다. 당몽선은 두부 요리를 좋아했다. 안씨부인의 말에 당몽선은 천천히 병기를 훑었다. 당몽선은 아이들과 함께 풍운장을 구경했다....
    d*********7 2016.10.04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한번에 몰아서 봐도 흥미롭네요 흥미진진해서 몰입이 되네요 그 때는 그저 아 저런 학문도 있네하는 단순한 호기심 정도였고, 도사들은 힘들게 수련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었는데,수양이 얼마나 중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요즘보고 있는 이소설은 막힘없이 읽기 좋은것 같다 긴장감이 늦춰지지않고...
    w****6 2016.07.11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황자흥은상금으로 받은 전표를 바꾸러 성도에 갑니다. 노부인과 황자흥이 특히 예뻐라하는 지란이와 함께갔는데, 거기서 세번째 상대였던 조철오의 수하들을 만나게 됩니다. 황자흥은 당몽선과의 사연 때문에 유명인사가 다 되었네요. 그리고 싸움! 새로운 여인의 등장입니다. 미색이 뛰어난 마희단의 여인을...
    c****i 2016.07.02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황자흥이 당문과 시비를 벌인 지 한 달이 되었지만 별다른 동정이 없었다. 당몽선이 희롱 당한 일을 그냥 지나친다는 건 상상할 수 없지만 당문은 기척도 보이지 않는다. 황자흥이 상금을 노렸던 가장 큰 이유는 나려타곤으로 장난을 치던 당시 아이들의 누추한 옷을 봤기 때문이다. 수룡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s*****e 2016.05.23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그는 정말 투왕십로를 산뜻하게 펼쳐서 조철오는 그를 당해내지 못하고 군중들은 그를 준재라 칭찬하였다. 분한 ㅍ정으로 조철오는 한발 물러나 칼을 내리는 승패에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돌연히 칼을 왼쪽으로 던졌고 그는 무영사를 사용해 칼이 회전하여 일어나다록했고 갑작스런 공격을 펼쳤다. 그는...
    c*****a 2016.05.19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또 여자캐릭터가 나왔네요. 이름은 월하인데 섹시한 여자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구해준 주인공에게 대접해준닥 했는데 주인공이 아깝게 그걸 거절하네요. 이렇게 여자가 끊이질 안는거보면 앞으로전개가 기대되네요. 역시 주인공답게 강해요 3차전에서 싸웠던 놈 박살내고 그놈이 믿고 있던 수룡채라는 놈도 박살냈습니다....
    e****9 2016.04.23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그녀의 손자 남매와 함께 성도로 향합니다. 다 남매가 헤진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본 황자흥이 그들에게 옷 한 벌 사주겠다고 마음 먹고 도착한 시장에는 영웅 대회 세 번째 비무에서 붙었던 조철오의 수하들과 맞닥뜨리립니다. 일은 점점 커져 조철오, 그보다 더 강한 수룡채주까지 나타나면서 상황은 점점 악됩니다.
    w****l 2016.04.18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황자흥은 현파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지만 점점 잊어버린다. 그렇지만 현판이 사라진 날 풍운장 근처에서 발생한 마두의 피바람 처럼 비슷해 찝찝하긴 하다. 황자흥이 상금을 받고 싶었던 것은 아이들의 누추한 옷때문이였다. 그는 마차를 몰아 성도에 가서 아이들에게 무후사를 구경 시킨다. 시장에 가니 그에게...
    YES마니아 : 로얄 g********l 2016.04.17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9.0
    명문이라고 하더니 그냥 힘 좀 쓰는 시정잡배와 다를 게 전혀 없는 족속들 천지군요. 지금까지는 나온 인물들로만 봐서는 자기들 세력 불려서 힘자랑하는 조폭들과 무슨 차이인지 모를정도입니다. 게다가 불리해지겠다 싶으면 떼로 덤비고 인질도 잡고 나중에 두고보자며 협박까지. 무라는 게 이렇게 가벼운 거였었나요....
    a********e 2016.04.13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10.0
    현판이 사라진 일은 아직도 오리무중이였지만 황자흥은 점점더 잊어갔고 당문과 시비가 벌인지 한달여가 되어갓지만 아무런 소식도 없었다 상금으로 받은 전표를 바꾸러 모두를 데리고 성도로 향하자 사람들은 그에게 당문을 휘롱한 색바라 조롱하였다 갑작스레 마휘단의 연휘를 하는 여인이 조철오에게 조롱을 당하고...
    t*****2 2016.03.21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8.0
    양완충은 사색이 되었지만 황자흥은 연신 싱글벙글했다. 양완충을 이기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몸과 초식과 칼이 이루어내는 변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양완충의 초식을 읽기라도 하듯 잘라내고 공격했다. 몇번 싸웠다고 실전 경험을 말할것이라고 말이다. 그렇게 싸워도 고작해야 조철오같은 사람뿐이었지만...
    d***3 2017.03.22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6.0
    황자흥은 시장에 갔다가 희롱당하는 마희단의 여자를 구해준다. 마희단이 아무래도 연극이나 뭐 각종 공연을 하면서 떠돌아 다니는 단체인듯 한데, 홍보하러 나갔다가 위기에 빠진 것이다. 상대방은 나름 여러 명인데 자기쪽에 아이가 2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생각 못한 것인지 일단 나서기부터 해서 싸우기...
    이달의 사락 p***m 2016.07.25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9.0
    대회에 참가한 황자홍은 이제 겨우 세번째 검무를 앞두고 있는데 다들 너무 강하고 한 명도 약한 상대들이 없다보니까 기대했던 것보다 잔혹한 수법에 놀랍니다. 그래서 목숨이 위험할 때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해야합니다. 그래도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보니까 대회 참가자들이 가끔씩 목숨을 잃기도...
    h*****t 2016.07.13 작성 추천 0
  • 장경 데일리북스 2016년 03월
    리뷰 총점6.0
    검명 008화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 계속 읽고 있는 검명 ... 처음 주인공 황자흥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 계속 황자홍이라고 리뷰를 계속 쓰게 되었는데 ㅋㅋㅋㅋ 이름 처럼 내용도 다른 판타지와 달라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황자흥은 현파 문제로 인해 마음이 찝찝하지만 ... 그는 다른 일을 하기 위해 마차를...
    g*******2 2016.05.2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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