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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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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 빨리 사가는게 정답입니다ㅠㅠ 고추잠자리 특별한정판 책도 받았는데 은근 두꺼워서 좋아요. 찾아보니 금방 읽는다길래 얇을 줄 알았거든요. 이정도 두깨인데 금방 잃는다는 건 재미있다는 거겠죠?! 그리고 표지도 기대한 것보다 더 잘 나온 것같아서 너무 예쁘구요, 한정판 구성 엽서랑 포토카도도 예쁩니다!! 아직... -
고추잠자리 5권 리뷰입니다. 완결은 4권에서 끝냈고, 외전이네요! 근데 표지가 왜그런거죠.. 누가 공이고 수인지;; 공수는 여전히 달달하고 투닥거리면서 염병천병을 떠는데.. 읽는 저는 무표정인 달달한거 좋아하는데도 읽기 힘들었어요. 지루해서요. 이걸 왜 5권 다 샀는지 이제와서 읽어보니 참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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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4권리뷰입니다. 사실상 완결권이네요.짧은 에필로그를 끝으로 완결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한 내용밖에 없어요. 달달한거 좋아하긴 하는데.. 글이 유치하게 느껴져서 저는 조금 지루했어요. 달달하면 씬이라도 좋던가 그것도 아닌게 ㅠㅠ 별로 야하게도 느껴지지 않고, 씬을 설명하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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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3권 리뷰입니다. 친구인듯 아닌듯 애매모호하게 수를 대하는 공의 태도와 더불어 점점 공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 수가 드디어 고추잠자리 모텔에서 하룻밤 보낸이의 정체를 알게되요. 이걸 왜 3권까지 끌었었나.. 싶기도한데..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쌍반간 오해와 갈등.. 삽질이 이어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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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2권 리뷰입니다. 1권은 아무래도 시작 부분이어서 그런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2권은.. 지루했어요 ㅠㅠ 딱히 큰 갈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 수 캐릭터가 독특해서 신선한 것도 아니며.. 공 매력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그냥 평면적인 공 캐릭터처럼 느껴져서 별로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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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1권 리뷰입니다. 수가 간밤에 일을 치뤘는데.. 눈을 떠보니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누구인지 계속 추리해 나가는 와중에서 친구인 공이 등장합니다. 수랑 하룻밤을 보낸게 누가봐도 공인게 뻔한 ㅋㅋㅋ 클리셰적인 내용이에요. 클리셰적인 내용 좋아해서 읽을만은 했는데.. 이게 5권까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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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읽은 글이므로 언제든 수정될 수 있는 리뷰입니다) 1인칭 수 시점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모텔에서 눈을 뜨는데,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여자일거라 생각하지만 정황 증거와 쪽지를 통해 주인공은 자신의 첫 상대가 남자란 걸 알게 됩니다. 문제는, 그 상대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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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5권 (완결) 그냥 평잼이긴 한데 오권까지 나올소설인가 싶은건 있습니다. 수가 망충망충해서 귀엽네요. 돈많은 백수라는 꿈을 이룬 수인가... 자기 돈은 아니지만 5권은 외전입니다. 사실 본권을 엄청 잘 읽었으면 외전 분량에 감사했을텐데 평잼이라 근냥 소소하게 읽었습니다. 짧막한 에피소드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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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말 돈 아까워서 오기로 읽었습니다...ㅋㅋ외전 평을 좀 해보자면 수네 엄마한테 따끔하게 한소리하는 공이 멋있었습니다. 그 일로 수네 엄마도 변하려고 노력하네요. 솔직히 그래도 별로지만...뒤에 만약 이현이 먹고 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이프외전이 있는데 이 상황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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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용이랄게 없는 4권이네요ㅋㅋ공 과거 얘기 말고는 절반 넘게가 씬...공은 여태 참아왔던 걸 4권에서 폭발시키네요ㅋㅋ근데 문제는 야하지가 않다는 거...ㅋㅋ4권이 본편의 끝이고 5권이 통으로 외전인데 뭐 느낌으론 여기서 외전이 또 있다고???이런 느낌입니다ㅋㅋ사실 4권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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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술취했던 날 자신은 먹튀한 범인을 알게됐네요ㅋㅋ아 근데 좋아한다고 먹튀한 공도 별로지만 수 캐릭터도 솔직히 좋진 않아요. 자기 마음 부정하면서 게이병이니 뭐니...수네 엄마는 또 왜 그모양인지ㅡㅡ자기 자식인데도 그런식으로 차별하다니 진짜 짜증나는 인물이에요. 여태까지 버티고 참았던 수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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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지루했는데 2권도 마찬가지네요..가격에 비해서 분량은 적은데 그 적은 분량안에서도 내용이 없어서 지루하고 길어보이는 느낌이에요...5권 내내 계속 이러는 건 아니겠죠? 지금까지 감상으론 도대체 5권까지 갈 이야기가 있을까 싶지만...ㅠ그리고 연예인이 일반인 언급 좀 했다고 막 한순간에 유명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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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순정적인 건 좋은데 술취한 수를 먹튀한 건 좀 별로였어요...1권은 공이 예전부터 수를 짝사랑해온 마음과 수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공한테 끌리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나오는데 재밌진 않고 지루했어요ㅠ공이 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여자 많이 만난 척 하는데 사실은 동정인 게 웃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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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예뻐서 확 끌렸네요.연재할 당시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재밌게 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한정판으로 나온다고 하니 또 그게 혹하게 해서 줄거리를 찾아서 읽어보니 재밌을것도 같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역시 한정판은 그 이름만으로도 사람을 혹하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물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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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친구들과 오랫만에 술을 엄청 먹고 깨어났던 모텔 근데 누구랑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본인이 당한 윤소하가 있네요그날부터 연예인이 됐던 이현이 알바하는곳에 계속나타나고 학교때처럼 이현네 집으로 들어가고 이현때문에 가슴이 이상해지네요 1권만봐도 뻔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소하가 아직은 귀엽네요 이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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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고 괜찮아서 2권도 샀는데 좀 지루하네요. 이게 2권완결도 아니고 무려 5권까지 있던데 이게 5권까지 나올만한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배우인데 아무리 겨울이 싫다지만 도대체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누워서 보다가 졸아서 얼굴에 탭을 떨어뜨렸네요..거기에 더 가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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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로 평생을 살아온 소하(수)가 이현(공)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지 생각해보게됐다. 굳이 성별을 따지기보다 그 사람이 좋아진거니까 스트레이트에서 갑자기 게이가 되었다거나 그렇게 받아들이진않고 그냥 저 사람을 사랑하게되었구나로 받아들였다. 권수가 많다보니 이야기 전개가 조금 루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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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이끌려서 샀는데 일단 술술읽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공이 쪽지 남긴거 너무 유치해서..생각할수록 오글거리네요..그리고 뒷권을 아직 안봐서 그날의 정황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합의가아니잖아요..단순하게 살던 수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게되는게 좀 불쌍했습니다. 수에 대한 마음을 억누르지 못해 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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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자체는 2권이 1권보다 더 낫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서 공의 비호감지수는 점점 더 높아져만 가네요. 읽는 내내 공의 사랑이 사랑이라기보다 수에게는 폭력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권에서 심신미약상태의 수를 덮친 걸로도 모자라서(엄연히 성폭력에 해당합니다) 2권에서는 배우인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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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공에 대형견공이라는 소문을 듣고 샀는데 제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대형견은 공보다는 수가 더 대형견스러웠어요. 솔직히 공은 무매력이었습니다. 체험판에도 나오고 작품소개에도 나오는 그 쪽지를 봤을 때부터 좀 쎄하다고 느꼈습니다만,공 이 녀석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은 아니네요. 우선 1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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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5권은 별로였어요. 외전 이라고 해서 에피소드 형식으로 외전이 진행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그후의 그들의 삶을 본편처럼 서술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그걸 바라고 있었거든요........ 단편형식의 에피소드..... 별로였어요....ㅜㅜ 물론 분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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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까맣게 잊고있었던 모텔일이 등장하네요 1편제일처음에 나왔다가 쭉안나와서 잊고있었어요ㅋㅋㅋ그러다가 3권 외전에 뭐용서를 구한다그래서 아..무슨..? 아..!하고 잠깐 또 생각났다가ㅋㅋㅋㅋ 되게 큰 사건없이 4권까지 잘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그...미성년자관람불가 붙일일이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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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하가 계속 못알아차리네요ㅋㅋㅋ정윤찬이 말하는것도 보면 예전부터 강이현이 좋아한거 같은데 좀 알아채나 싶으면 헛다리짚고 그럽니다.. 강이현이랑 둘이 얘기할때도 자기는 모르는 자기일도 다 알고있는데 왜 그런지 좀만 더생각해보지 싶네요..답답하긴 한데 너무 고구마를 주는건 아니고 귀여워서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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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의 고추잠자리는 1편에서 유소하가 일어난 모텔이름이었어요. 좀 촌스럽지않나..조금 이중적인 의미를 노린건가..싶습니다.. 1편 반만봐도 강이현이 좋아한다는 낌새를 폴폴풍겼는데 유소하는 언제 그걸 확실히 눈치채는지...계속의심만하네요.그리고 외전이 본편 진행되는 중간에 있는데 강이현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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