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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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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1부 천문학자의 흑역사 2부 생물학자의 흑역사 3부 수학자의 흑역사 4부 화학자의 흑역사 5부 물리학자의 흑역사 과학사에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보수적인 전통 사상에 속박되지 않으려 애쓰면서 대담하게 도전하는 젊은 과학자는 예외 없이 권위자들의 분노와 반대에 직면한다. 그러나...
    m*****2 2022.01.25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의 흑역사>에 나오는 과학자 26명의 흑역사와 시행착오는 우리가 인생에서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지혜를 준다. 또한 각각의 일화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설명과 분석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사 전체를 조망하는 지식과 통찰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현대지성 -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
    s*****8 2021.10.10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의 흑역사> 속에는 시가 있고 철학이 있으며 그리고 행동이 있다. 인간사에서 행동을 함에 있어서 많은 걸림돌들이 있다. 때로는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야 할 때도 있으며, 때로는 안될 확률이 많은 것을 알지만, 그래도 시도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시도를 해서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s*****8 2021.10.10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 과학자가 이런 식으로 근거를 대는 것도 우수운 일인데 그가 가진 권위와 명성이 아무도 그에 대한 반박을 하지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지금도 과학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생활속에서 권위와 명성이라는 이름 앞에 진리가 묻히고 있는 일들이 많은데 이러한 삽질의 기록들을 읽으면 조금은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지...
    YES마니아 : 로얄 d*******9 2021.10.10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천재 과학자들도 후회를 할 만한 흑역사가 있었다고 하니 제목부터 흥미롭다. 이 책 [ 과학자의 흑역사 ]는 우리가 흔히 아는 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 오일러나 가우디, 갈릴레이, 퀴리부부 등 과학 교과서에서 한 번쯤 들어봄직한 이들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 완성한 논문을 프로이센 왕립 과학아카데미에 제출하기 며칠...
    s****a 2021.10.09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된다. 이것이 역사의 한계성이 갖는 필연이다." 어찌보면 실패가 당연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실패들이 디딤돌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산소를 발견했지만 산소를 인정하지 않았던 "딸을 인정하지 않은 현대 화학의 아버지" 프리스틀리의 이야기는 어찌보면 실패라기 보다는 개인적 아집과 독선이 빚어낸...
    YES마니아 : 로얄 d*******9 2021.10.09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화학자, 그리고 물리학자까지 역사속 위대한 과학자들의 삽질 이야기는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거기다 덤으로 과학지식도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확실히 '삽질'의 원인 중 하나는 자만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옳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되면 분명한 답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게...
    YES마니아 : 로얄 d*******9 2021.10.09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아이러니하게도 21세기에는 세분되었던 연구들이 융합되어 통합적인 과학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과학자의 흑역사』 부제는 세계 최고 지성인도 피해 갈 수 없는 삽질의 기록들이다. 천문학자, 생물학자, 수학자, 화학자, 물리학자 총 26명의 자연과학을 연구한 과학자들의 인...
    a****0 2021.10.08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의 흑역사'는 바로 그런 사례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다양한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과학자부터 해왕성을 발견한 르베리에, 생물학자 델브뤼크 등 다소 생소한 과학자까지 많은 이들이 소개되는데 이렇게 많은 과학자가 존재했구나 싶어...
    g******3 2021.10.07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것 같다. 그런데 그런 과학자의 흑역사라니, 약간 완벽주의자일 것만 같고 똑똑한 사람들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과학자의 흑역사라니!!! 너무 흥미로운 제목이였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이 책은, 천재라고 손꼽히는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바보같은 실수를 하기도 하고, 괜한 고집을...
    m*****a 2021.10.07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의 흑역사라고 해서 왠지 모르게 그들의 완벽한 모습 뒤, 재미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단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재미나 흥미보다는 그들의 연구가 일반 사람들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통이 뒤따랐다는 것, 그 발견에 대한 처음이 자신이 될 수 없거나 자신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h*******a 2021.10.07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의 흑역사>는 인류 과학사에서 벌어진 실수와 실패를 담은 책이에요. 왜 하필이면 성공한 업적이 아닌 흑역사를 들춰냈을까요. 저자 양젠예는 물리학자로서 과학이야말로 실패 없이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는 분야임을 확신했기에 이 책을 펴냈다고 해요. 처음엔 흑역사, 삽질의 기록들이란 표현에 혹해서 읽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21.10.07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탄생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위대한 과학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그들의 업적 이외에 다양한 흑역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듯이 자신의 부끄러운 점은 축소하거나 숨기고 싶어 할 것이고, 이런 사람과 그들의 업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
    d******1 2021.10.07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쥔게 아닌가 본다. 어쩌면 과학사의 과학자들의 논쟁은 그들이 저지른 황당한 실수가 아니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어떤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여기에 언급된 과학자들은 꽤 천재적인 사람들이다. 지금은 당시 주장했던 내용들이 잘못된 내용으로 밝혀진다 해도 절대로 그들이 명석하지 못해서 그런...
    h******y 2021.10.07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다시 보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과학자들도 신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분야이지만 머리속에 틀린 것이 있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내 지식들이 진실일 것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그건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저처럼 오랜만에 과학분야를...
    h*****g 2021.10.07 작성 추천 1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수 있는 사안들도 흑역사의 범주에 들어간다.즉 흑역사란 아주 좋게 봐줘도 우스갯거리의 소재가 되는 도구일 뿐,긍정적인 의미로 보기는 힘들다. 이번에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과학사를 다룬『과학자의 흑역사』라는 책이 새로 출간되었다. “흑역사”라는 표현이 포함된 이...
    p*********h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된다. 또한 과학자의 생애를 조명한다고 해서 그들의 뛰어난 부분 만을 강조하는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의 경우 인간적인 면모와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지만, 생각을 행동이나 실행의 과정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얼마나 유의미한 가치를 갖고 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판단하게 된다. <과학자의 흑역사> 를...
    이달의 사락 m**********m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의 이름있는 학자가 걸어 온 길 중 잘못된 것을 이야기한다. 독자는 과학의 발달로 알게 되는 수많은 오류와 진실을 향해 노력하는 인간의 위대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과학자의흑역사#양젠예#현대지성#리뷰어스클럽
    h*****1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들에게도 여러개의 흑역사가 존재했다! 연구 측면에서 틀린 이론을 제시했던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과학자들 모두가 역시 한순간에 업적을 이뤄내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함께 연구하고 비판하고, 또 본인도 끊임없이 재사고하면서 노력한 결과가 바로 우리가, 인류가 갖고 있는 업적이다....
    h****0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과학자의 흑역사 테마로읽는역사 / 양젠예 / 현대지성 세계 최고 지성인도 피해 갈 수 없는 삽질의 기록들 천재 과학자들의 바로 같은 실수들이 빚어낸 유쾌한 과학의 역사 - 책 표지 문구 인용 - 학창시절 생물은 좋아했는데 물리를 어려워해서 과학도서는 언제나 어렵게 다가옵니다. 그래도...
    s*******7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뉴턴, 갈릴레이등 26명의 위대한 과학자의 흑역사를 만나보면서 실패를 통해 얻는 교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과학자들의 성공에 시선이 더 갔었는데 과학이 발전하기 위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실수와 실패로 인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과학자의 흑역사는 천문학자의 흑역사, 생물학자의...
    l*******7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만나 본 현대지성의『과학자의 흑역사』를는 26명의 과학자들의 흑역사인 동시에 어쩌면 시대적 상황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의 작용으로 거쳤던 시행착오를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마냥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했던 인물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수많은 과학자들의 불운한 흑역사들이 책에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이러한 실수들이 개인사에서는 오판이나 정서적, 성격적 문제 등에 의한 비극적인 것도 있지만, 과학적인 업적에서의 실패는 결코 비극이 아니며 이런 위대한 노력과 연구가 있었기에 후대의 과학자들이 그것을 토대로 더 발전된 사고를 할 수 있게 된...
    g********5 2021.10.06 작성 추천 0
  • 양젠예 저 / 강초아 역 / 이정모 감수 현대지성 2021년 09월
    리뷰 총점10.0
    애쓰고 있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된 솔직한 심정은 흑역사에 초점을 두게 된 것이지만, 나의 두 남자를 의식하며 과학자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다. 목차를 보면서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천문학자, 생물학자, 수학자, 화학자, 물리학자의 흑역사를 구분지었고 소개하고 있...
    l********9 2021.10.0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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