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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하루에 대한 검색결과
- 연관
- 도진호 오늘 하루도 괜찮아 마음다스리기 오도스
리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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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정지되었을때 뒷 산을 다니면서 봄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천연색의 자연을 통해 살아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삶이 힘들고 피곤하다 느껴지면 다른 일도 시도해보길 기대합니다. #일상사진#일상기록#1일1사진찍기#괜찮아,오늘하루#흑백사진#오도스#도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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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괜찮아, 오늘 하루는 일상의 V_LOG 같이 사진 속 일화는 매우 지극히 평범하다. 사진들은 특히 단순한 흑백사진이지만 그 속에 담겨진 글귀에는 색채가 물씬 풍겨나는 느낌이 들었다. 하늘과 건물의 아치, 자연의 조화, 평범한 일상, 귀여운 야옹이 길냥이들의 모습까지. 사진은 일상 구석 구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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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볼 때 기분이 좋은 날 보다 우울하고 힘든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나름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제한적인 활동때문에 내 스스로 우울감을 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봤다. <괜찮아, 오늘 하루>는 우리가 일상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 생각들을 작가의 글과 사진으로 하루씩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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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진호 작가의 괜찮아, 오늘 하루 였다 힘든 시간 , 즉 현 시점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일상의 무료함 과 함께 답답한 시간을 털어내고 싶었다 이책에서는 그림과 짧은글이 내마음을 많이 위로를 해주었다 흔히 볼수 있는 풍경 과함께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느낌을 받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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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면적인 사진처럼 보여서 은근 사진집을 기대했던 내게는 이 책의 사진들이 너무 일상적이기만 해서 풍경을 보는 듯 책장을 넘기기도 했다. 그런데 그걸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이 날마다 특별한 하루이면서 또한 평범한 하루인 것이 아닌가. 그러니 딱 맞는 말이기도 하다. '괜찮아,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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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괜찮아, 오늘 하루" 는 어둠과 빛의 조화로운 예술을 담은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의 독특한 주제의식을 가진 사진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사람없는 사람의 사진이라는 주제가 이렇게나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나도 새삼 놀라기는 처음이지만 우리가 흔하게 보고 대하는 컬러풀한 이지지와는 그 느낌이나 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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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오늘하루, #도진호, #오도스, #코로나, #일상, #기록, #일기 일상이 된다면~ 괜찮아, 오늘 하루!!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 뭔가 특별한 건 없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사진작가가 바라본 하루는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함에 [괜찮아, 오늘 하루]를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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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색으로 가득찬 사진보다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색이 그려지며 조금은 더 바깥을 추억할 수 있었죠.오늘의 당신에게 따뜻한 대화가누군가와 나눌 소소한 수다가 필요하다면도진호작가님과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요?#괜찮아오늘하루#도진호#odos *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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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기록해 나가고 있었다.그 하루는 우리의 일상이지만, 과거가 되면, 우리의 역사가 된다. 2020년 1월 1일 처음 해돋이를 보았던 그 시간,서서히 일상은 무너지고 있었으며, 많은 것들이 멈춰 버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우리의 일상 속의 쓸쓸함,고요함과 침묵들이 서서히 수면 위를 떠오르게 된다. 시간과 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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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작가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긍정의 하루 속에서 행복을 렌즈에 담고자 노력한 것 같다. 팍팍한 도시에서 나는 무엇으로 나의 일상을 기억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 있는지 사진을 보며 되물어 본다. 빛과 그림자 그리고 어둠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일상의 사진에서 나의 존재를 찾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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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호 사진작가는 사진을 전문으로 하다가 꽤 오래전 출판업에서 다양한 출판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가 오랜만에 사진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작가가 이 책에 담은 사진들은 모두 흑백사진이고 그가 가진 감성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이 흑백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는 대화체의 텍스트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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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하루, 이 책은 어려운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책도 아니다. 우리가 살면서 스치는 그리고 느끼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의미, 즐거움 등을 사진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의미와 메시지를 제공해 주고 있다. 누구나 행복한 감정, 긍정적인 생각,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한 인생의 재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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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의 빛이 더욱 따뜻해보이게 만들어 주었다.이 책은 마치 잘 짜여진 하나의 사진전시에서 작품들을 감상하고 온 듯한 느낌!2月 / 12日안녕! 지난번 스치듯 만났었어.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은 아니야.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괜찮아오늘하루 #도진호 #오도스 #포토에세이 #사진 #에세이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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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무너진 세상이지만, 빛이 있기에 우리의 일상이 소중한 것이 아니겠습니다. 어디선가 비치는 햇살을 마음 속에 품으며,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할 시간을 이 책과 함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괜찮아오늘하루 #일상이빛이된다면 #도진호 #사진작가 #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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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일상'에 갇혀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백신과 치료제 개발 소식이 들리고 있어 그나마 조금은 희망의 빛 한줄기쯤은 가슴속에 품고 산다. 예전처럼 친구들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떤다거나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는 일은 쉽게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유롭게 할 수 있었던 많은 것들이 이제는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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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되었다.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괜찮아, 오늘 하루>는 상실감이 드는 하루여도 애썼어 괜찮아 라고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아서 일단 마음이 편안해 졌다. 이 책은 한 컷의 사진과 짧은 글귀가 전부이지만, 1월을 시작으로 하여 12월까지 날짜를 매겨가며, 일기를 쓰듯 혼잣말을 하듯 덤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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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하루]은 이전의 일상을 빼앗긴 우리에게 보내는 위로로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매일 인스타그램을 들여다보듯 사진과 글이 함께합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도 흑백사진 속에선 아주 색다른 장소가 되어버려요. 병원의 대기실이나 복도는 주의깊게 본 적 없는데 그 잠시의 머무름 속에서도 잔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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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했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일을 하신다는 도진호 작가님의 글과 사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http://cafe.naver.com/jhcomm/13279리뷰어스 클럽 서평 하단 배너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포토에세이 #괜찮아오늘하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포토에세이#괜찮아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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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하루 도진호 사진 글 ODOS 괜찮아 오늘 하루 이 책은 사진 시집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이 사진 시집에는 색깔이 없다. 왠지 모르게 색깔이 없는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추운 겨울이 날짜가 지나가는데 사진은 따뜻하다. 색깔 표현이 사진에 있지 않으니 얘기가 따뜻하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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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늘 하루』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작가가 매일 일기를 쓰며 한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1월 1일 새해의 해가 떠오르고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일상의 특별함을 없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미팅과 회의가 있었고 작년에 마무리 하지 못한 송년회를 1월이 1주일 지난 시간까지도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해변을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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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을 알게 해주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보냈다는 것에 감사한다. 저자의 짤막한 일기들은 이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 같다. 택을 다 읽고 덮을 때는 눈을 감고 상상해보았다 무채색으로 나열된 사계절의 사진들이 채색이 입혀지는 것을.. 생기있고 활력이 넘쳤던 그 때 그날들의 모습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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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의 글에는 하루하루가 담겨있는데 그 속엔 계절까지 담겨있어서 좋았다. 아무리 흑백이라지만 색이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흑백이라서 내 상상대로 색을 칠해갈 수 있어서 좋았으며 오히려 흑백이라서 잘 어울리는 사진도 있었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그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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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늘, 자주 하는 생각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 마음의 주문 같은 이 말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책으로 나왔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는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만화’에 오랫동안 연재한 것을 한데 모은 작품으로, 뜬금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냈다. 누구나 그 나이, 그 시절에 하는 고민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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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 마음먹는 게 시시각각 변하는 현시대에 맞지 않겠냐는 저자의 말에 이백 프로 공감하게 된다. 찰지게 욕 드립을 구사하는 할매나 할배들 천지삐까리라도 부디 언제나 그곳에서 언젠가는 죽을지언정 당장은 "괜찮아, 안 죽어'라는 인사를 나눠주며 그곳을 지키는 시골 방위대 같은 의사로 남아주길 소망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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