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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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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2.0
    위해 고생하신 출판사 관계자분들과 다른 수상 작가님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김봉곤 논란에 대하여 출판과 심사를 주관한 문학동네의 적절한 대처와 입장표명을 기다립니다. https://twitter.com/kuntakinte1231/status/1281501681042120709?s=20 수상작 「그런 생활」에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후략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0.07.17 작성 추천 9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7.0
    끌려들어가는 블랙홀 같은 곳인데, 김봉곤은 큰 두려움 없이 그곳을 들락거리고 있는 것만 같다. 문장을 만드는 작가의 재능이 (아직까지는)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작가의 삶의 주재료와 만나서 나름의 독특한 소설을 만들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시작된 독서가 점차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김봉곤 / 시절과 기분 / 창비...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i 2020.05.17 작성 추천 2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6.0
    * 반성하세요 김봉곤씨- * 부자가 되면 꼭 갈비를 굽자고 했던 가든에는 결국 가지 못헀네, 말하던 우리, 야, 혹시 식탁에 내 지갑 있어? 전화를 하고는 일층에서 나를 올려다보던 그의 모습, 우산 좀 던져주라! 제대로 받지 못해 깨져버린 손잡이에 화를 내던 내 모습, 왜 화장실에서 슬리퍼를 안 신어? 도저히 이해가 안...
    t****j 2020.05.16 작성 추천 1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시절과기분 김봉곤작가 책리뷰 창비출판사 만약 당신이 이성간의 사랑만이 정상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만약 당신이 추억의 아련함을 잃었다고 생각한다면 .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정말 #서정적...
    이달의 사락 y******k 2020.05.16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김봉곤 작가의 소설집 <시절과 기분> 서평단 글| 유진 ※창비 서평단으로 작성하여 출판된 책 쪽수와 다를 수 있다. 시절과 기분, 사랑스러운 책. "시절과 기분"이 알아차려주는 것 같았다. 누구에게나 '한 때 그 시절'이 있고, 기분이 녹아 있었다. 더군다나 출판사 리뷰로 "한국문학이 기다려온 새로운...
    YES마니아 : 골드 c*****8 2020.05.10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여름, 스피드>로 너무나 유명한 김봉곤 작가님의 두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 그 중 창비 사전 서평단으로 <시절과 기분> 소설집 수록 단편 <엔드 게임>을 읽었다. 기다린 시간만큼 생각할 만한, 느낄 만한, 잊고 있던 감정들이 불쑥 느껴졌던 단편 글. <엔드 게임>은 주인공 '나'와 그의...
    s******y 2020.05.10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9.0
    계절이 지나고 새로운 소설집 <시절과 기분>으로 김봉곤 작가는 돌아왔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시절과 기분>에 담긴 작품들 중 [엔드 게임]이라는 단편을 우연히 먼저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엔드 게임]은 김봉곤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별 이후 삶의 동반자가 아...
    b********7 2020.05.10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8.0
    김봉곤이 우리에게 전하는 추억이 있다. 「시절과 기분」은 첫사랑 얘기다. 주인공인 ‘나’는 작가(김봉곤 소설가 본인을 많이 떠올리게 하는)이고 현재 ‘해준’이라는 동성 남자와 동거하고 있다. 나와 해준은 사랑하는 사이이다. 서로 틱틱거리다가도 키스를 하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감정의 무화와 격정을 동시에...
    YES마니아 : 골드 c**********0 2020.05.10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김봉곤 작가의두 번째소설집『시절과 기분』이 출간됐다. 소설과 에세이로 장르는 다르나 이번에도 박상영 작가와 사이좋게 비슷한 시기에 책을 출간하며 한국문학을 좋아하는 작가들에게 작품 출간의 기쁨과 더불어이벤트 같은즐거움을 더해주었다.첫 번째소설집『여름,...
    p******w 2020.05.10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등 6편의 작품을 묶은 작품집. 김봉곤의 소설은 왜 이렇게나 아름다울까. 이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올까. 사랑일까. _시인 박준 추천평 김봉곤 1985년 진해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와 동대학원에서 서사창작과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Auto"가 당선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g 2020.05.06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8.0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김봉곤이 2년 만에 두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을 선보인다. 2018년 봄부터 2019년 여름까지 발표한 작품 6편을 발표 순서대로 엮어냈다. 김봉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도 섬세한 문장은 “사랑의 환희와 희열을 이어가는 내밀한 몸짓”(강지희 해설)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첫사랑, 첫...
    a****2 2020.05.05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2020년 젊은 작가상을 연달아 수상한 김봉곤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 중 '엔드게임'을 이렇게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다. 두 번 읽어도, 세 번 읽어도 처음 느꼈던 그 기분을 떨쳐내기가 힘들다. 소설을 읽는 내내 나는 '나'와 '형섭' 두 사람에게 모두 이입해버렸다. 확실히 여자들이 연애를 할 때...
    c*******9 2020.05.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아마 사은품 받으려고 넣었던 책인거 같은데.. 아닌가 어디선가 이번 작품집 소설 괜찮더라 하는 소리에 샀던거 같기도 하다. 열어보는데 일년이나 걸렸지만. 젊은~수상집은 이것까지 두세권? 본거 같은데 이것도 제작년꺼도 아마 읽다 만거 같은데. 아닌가 다읽긴 읽었는데 결국 남은건 대상작이었던가.암튼 그것도 비슷한...
    d*******0 2020.04.30 작성 추천 0
  • 김봉곤 창비 2020년 05월
    리뷰 총점8.0
    김봉곤 소설은 2019년 젊은 작가상에서 읽은 <데이 포 나이트> 이후 두 번째다. <데이 포 나이트>와 <시절과 기분>은 묘하게 닮아있다. 현재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것과 등장하는 과거가 제법 구체적인 것, 동성애, 글 쓰는 사람 등. 비슷한 듯 다른 인물들이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기분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r*********m 2020.04.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애틋했던 사랑의 시절을 추억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김봉곤의 소설에 나타난 연애는 ‘아름답다’라고 말할 수 있다. 추억 상자에 버리지 않고 모아놓았다가 하나씩 꺼내 읽을 수 있는 그런 연애. [시절과 기분] 가운데 내가 읽은 ‘엔드 게임’에는 서로에게 좋지 않은 감정으로 헤어진 것도 아니고 특정한 ...
    YES마니아 : 로얄 s********3 2020.04.21 작성 추천 1
  • 문학동네 문학동네 2018년 09월
    리뷰 총점10.0
    [김봉곤 - 엔드 게임] 소설을 읽는 동안 내 마음도 흔들림을 느꼈다. 복잡미묘 하면서도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나'의 마음. 그는 그냥 소설 속에만 존재해야 하는가? 다시 떠올리고 떠올려봐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도 괜찮은 건지 읽는 나조차도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게 했다. '글을 쓰는 시간보다...
    r******s 2020.04.18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5.0
    화자의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기 힘들었다.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과 사랑의 형태에 공감하기 어려웠고, 이게 찐 퀴어서사의 소설이라면 나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이 소설을 찐 퀴어서사라고 정의하는 게 옳은지부터 의문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순문학' 느낌을 내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느껴지지만, 문체와...
    k***********1 2019.12.30 작성 추천 4
  • 리뷰 총점7.0
    * 어느 글 하나에도 마음 붙일 곳이 없었다. 쓰는 입장에서는 고통의 순간들이었겠지만, 어쩐지 깊이있게 와닿는 부분이 없었다. 대체로 지나치게 건들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지 않았다. 퀴어문학의 확대는 몹시 반길만한 발전이지만, 윤이형의 '루카'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과 비견할만한 글을 발견하지 못하는 점은...
    t****j 2019.06.0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시작했다 마무리를 못하고 있었다. 김봉곤 한편은 진즉 읽었고, 조남주 한편 겨우 읽다가, 오늘에야김혜진과 정지돈을 한번에 마무리했다.짧은데도, 재밌는데도 불구하고 서평단 의무 이행이 먼저다 보니내 책은 읽지 못하는아이러니, '서평단의 역습'이다. 김봉곤의 '시절과...
    YES마니아 : 로얄 k*****7 2019.03.21 작성 추천 17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7.0
    내가 ‘쓰기’에 Fiction.” (p.226) 다만 그의 소설을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과 같은 류의 오토 픽션으로 분류하기엔 아직 이르고 일본 사소설의 자장 안에 있다고 보는 것이 낫겠다. 여기까지, 가 될 것인지 이제부터, 가 될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 ? 김봉곤 / 여름, 스피드 / 문학동네 / 278쪽 / 2018 (2018)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i 2019.01.30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애시당초 이 소설들을 읽을 맘을 먹지 말아야 한다. 김봉곤을 포기해야 한다. 남성간의 사랑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도 등장하니 거북한 분들도 읽지 말아야 한다 - 그런데 고작 그 이유로 김봉곤을 포기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말이다. 게이소설가의 탄생, 오로지 사랑 밖에 모르는, 환하고 지긋지긋한...
    YES마니아 : 로얄 k*****7 2018.09.19 작성 추천 17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9.0
    * 여름날 읽고 리뷰를 잊고 있었다 땀 흘리는 계절과 어울리는 책이다 끈적하고 씩씩함이 있다 * 그렇다고 귀여워서 감탄까지 할 것 까진 없다고 생각했다 뭘 감탄까지 했어 그냥 좋았으면 충분하지 * 너무 좋아서 광대가 아플 지경인데 그렇게 한껏 좋아지는 기분 가운데 그의 뒷모습을 본다, 어 내 옷을 입은 당신이 저기...
    t****j 2018.09.10 작성 추천 1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 여름의 책 생생하게 빛난다 귀여워서 감탄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고 사랑, 오직 그것만을 위해 달려나가는씩씩함이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 기대는 하지 않고, 그는 자동차를 찾으러 다시 남산으로 갈 것이라 말하며 모자를 고쳐 쓰는데 역시, 너무, 잘생겼다. 환승센터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겠다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8.07.01 작성 추천 2
  • 편집부 저 한국소설가협회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심사평" 인용. 원문: http://www.donga.com/docs/sinchoon/2016/01_2.html 6) 김봉곤, 「Auto」, 페이지 없음, 이후 출처표기 생략. [Reference] : 보배, 「리뷰 - 신작리뷰 : 그럼에도, 회생의 글쓰기 - 김봉곤 「Auto」」 http://www.rainbowbookmark.com/xe/?mid=review&document_srl=6277.
    r**********m 2016.03.2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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