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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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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작가님의 <내 손 안의 미술관, 구스타프 클림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시리즈를 유명 화가들의 유명 작품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않은 작품들까지 수록하고 있어서 볼거리가 많아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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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찾아보니 아기가 구스파파를 따라 춤을 출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스파파 몸 옆에 있는 터치를 감지하는 곳을 살짝 누르면 아이가 하는 말을 따라서 말한다고 해요. 신기방기~ 구스파파의 목을 잡아 올리면 구스파파가 내려달라고 영어로 말해서 아이가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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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아이도 좋아해요. 구스는 사냥하러 가는 걸 싫어해요. 작은 동물을 잡는 것보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걸 훨씬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사냥하는 것보다 친구들을 도와주고 함께 어울려지내는걸 좋아하는 구스를 보며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길. 아이도 유치원 생활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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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살다온 사람의 기록, 남기성의 <메 구스타 칸쿤>이다. "우리 멕시코로 가볼까?". 돈 벌기 쉬운 나라라는 지인의 말에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무작정 멕시코로 날아간 '용기있는' 저자의 도전기.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고, 자신만의 성공을 거두는 과정이 솔직 담백하게 그려진다. 딱 한 번 멕시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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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구스타 칸쿤 스페인어로 Me Gusta는 좋아한다는 뜻이니 칸쿤이 좋다. 뭐 그런뜻으로 해석해도 될듯하다. 이 책은 멕시코의 바닷가 마을 칸쿤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10년이라는 시간을 그곳에서 보낸 이민자의 삶을 살아온 남기성씨의 에세이다. 얼마전 TV에서 세계 최고의 범죄도시 10군데를 정했는데.. 7~8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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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 칸쿤" 은 자기 자신을 그리 신뢰하지 못했던 저자의 일상의 탈출을 꽤하고 새로운 생존지로의 멕시코 정착에 주사위를 던저 승부를 걸어본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일상의 답답함과 따분함을 털어낼 수 있게 자극해 주는 책이다. 그야말로 이 악물고 버티며 살아야 하는 이국의 생활이자 저자 자신의 인생의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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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본『메 구스타 칸쿤』 은 그중에서도 멕시코의 이야기다.사실 이민이라고 하면 한국보다는 좀더 나은 환경의 나라로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앞선다. 예를 들면 적어도 아이들을 교육면에서 한국보다는 낫거나 아니면 경제 수준 등과 같이 말이다. 그렇기에 고정관념일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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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삶의 기록이지만 어쩐지 독자로서는 독서를 마치고 난 뒤에 중간 중간 보이는 사진들 덕분에 눈도, 마음도 맑아지는 듯 한 신기한 독서였다. 힘들었던 점들 뿐만 아니라 마음 따뜻해졌단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태그 #메구스타칸쿤 #카리브해 #중남미 #멕시코 #이민 #여행 #SISO #남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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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자마자 든 생각은 설령 칸쿤에서의 정착이 실패로 끝났어도 멋진 인생이었다고 회고할 만한 경험일 거라는 사실이다. 누군들 낯선 나라, 낯선 도시에서 삶을 시작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이겠냐마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에메랄드빛 카리브해가 반짝거리는 칸쿤에서 새로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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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나라는 다르지만 나와 똑같은 10년의 이민생활을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상당히 궁금해졌다. 저자가 살았던 멕시코의 삶은 어떠했을까? 어떤 계기로 떠나게 되었고, 10년 동안 어떤 어려움과 즐거움이 있었는지, 생활인으로 바라보는 멕시코인들은 과연 어떤지..등등 모든 게 참 궁금했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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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인데 그건 아마도 가장을 믿어주고 함께 힘이 되어준 가족이란 큰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 들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저도 이민은 못하더라도 칸쿤으로 여행으로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메구스타칸쿤 #남기성 #siso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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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Gusta Cancun. 해변이 아름답다는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이곳은 여행자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카리브해의 에머랄드빛 해변을 가진 멕시코의 휴양도시이다. 저자는 누군가에게는 쉼과 추억을 남길 그곳이 또 누군가에게는 삶이자 터전이 되었던 그곳에서의 십여년을 이 책에 진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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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메 구스타 칸쿤>입니다. 여행객으로 칸쿤을 방문했다면 쉽게 느끼지 못했을 현지인의 삶과 현실적인 문제들을 아주 상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읽기 전까지는 칸쿤의 관광지나 해변 등 자연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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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은 멕시코의 휴양지,,, 미국의 대학생들이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놀러 가는 장소들 중, 원 탑인 장소로 알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부부가 멕시코로 이민하면서 겪게되었던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펼쳐보인다. 어제는 지나버렸고 내일은 알 수 없어 하지만 오늘은 선물이지 누구나 새로운 장소로의 정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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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10년 정도 이민 생활을 하고 온 저자가 들려주는 멕시코에서 잡화점 가게를 열었던 이야기, 그리고 정말 우연한 기회에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칸쿤에서 가이드로 생활하게된 이야기등을 포함한 멕시코 이야기는 기존의 보통 여행서와는 다른 현지 체류 생활 경험기라더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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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 칸쿤' 은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멕시코로 이민을 떠났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네요. 멕시코는 스페인어라는 언어 장벽에다가 치안이 우려되어서 쉽게 이민을 갈 곳으로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멕시코에서 한국 제품을 수입해서 팔면 큰 돈을 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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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소개하고 있으니 중남미 여행이나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서평단 참여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메구스타칸쿤 #카리브해 #중남미 #멕시코 #남기성 #siso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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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인 칸쿤. 여행과는 다르겠지만 그 곳에서 사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여행제한의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 한국인들의 이민 국가로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주변에 한국인이 없을 것만 같은 멕시코로의 이민이라니 어떻게 가게되었고 어떤 생활을하고 어떻게 적응했는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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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버스가 됐어~이번에는 배가 됐네~다리도 됐어!!!구스 멋지다 하더라구요~구스가 있는 숲속 친구들은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울 거예요!대가없이 누군가를 도와주는건쉽지 않은데 구스는 해내지요.앞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이구스 같은 마음을 많이 가지면 좋겠네요~그러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겠죠???<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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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하고 이쁘고 구스의 표정 읽기도 너무 재미난 그림책이에요 함께 살아가면 행복한 세상 요즘은 점점 더 자기만 생각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서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실천해갈 수 있는 작은 선의 주변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냥꾼이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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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것 같은데요 아무 조건없이 구스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모습들을 책을 통해 또 하나 배워갈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구스와 숲속 친구들이 행복하게 서로 잘 어울려 가며 지내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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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때면 <사냥을 싫어하는 사냥개 구스>를 함께 읽어야 겠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는 역시 자존감인 것 같다. 우리 아이 건강하고 튼튼한 자존감과 배려심을 키워주는 멋진 그림책 <사냥을 싫어하는 사냥개 구스> 다들 꼭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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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무 대가 없이 동물 친구들에게 모든 것을 나눠 줍니다. 구스가 바라는 것은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니까요... 매우 늙거나 매우 어린 작은 동물이 걷는 걸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구스 다친 동물들도 대가 없이 도와 줍니다. 사냥은 싫어하지만 다른 친구들을 도와 주는 걸 좋아하는 구스를 보면서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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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도움 사냥을 싫어하는 사냥개 구스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 친척,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등, 어떤가요? 서로서로 도움을 주나요? 목적 없이, 대가 없이 도움을 주기도 하나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나면 아 내가 도와줬으니, 너도 나를 나중에 도와주겠지/. 혹은 물질적인 보상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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