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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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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란 데사이 저 / 원재길 역 이레 2001년 03월
    리뷰 총점8.0
    "구아바 과수원의 왁자지껄 대소동"으로 되어있다. 구아바는 주인공 삼바드가 빠져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이면서 달콤한 나무열매같다. "감촉이 차가웠고 푸른빛이 돌았으며, 평온해 보이는.... 맛이 좋고 상큼하며, 눈에 보이는대로 먹어치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과일이다....... 바깥 세상에는...
    l*****5 2013.10.30 작성 추천 0
  • 키란 데사이 저 / 원재길 역 이레 2001년 03월
    리뷰 총점7.0
    영국과 미국에서 공부했고 이 작품 역시 영국에서 발표했는데 <구아바>는 영미권 독자들을 설레게 할 인도(동양)적 정서로 가득 차있다. 키란 데사이는 인도 타임지에 실인 평생 나무 위에 올라가 살다가 나무 위에서 죽은 사람에 대한 기사를 읽고 영감을 받아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구아바>...
    i*****7 2012.09.30 작성 추천 0
  • 정재승 어크로스 2020년 07월
    리뷰 총점9.0
    책의 수명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인터넷 서점의 메인을 차지하는 책이라 해도 길어야 2주? 체감하기로는 1주만 지나도 눈에서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책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독자의 장바구니는 터질 듯 불어난다.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산 책 중에 읽는 것이다”는 말을 부여잡고 책을 사대는 (나 같은) 독자들은...
    h******k 2020.07.30 작성 추천 0
  • 허수경 난다 2020년 06월
    리뷰 총점10.0
    ‘허수경 유고 산문’이라는 짧은 문구가 붙은 책 <오늘의 착각>을 앞에 두고 며칠을 바라만 봤다.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라는 뜻의 ‘유고’. 시인 허수경의 글을 나는 유고로서야처음, 제대로 만나는구나 싶었다. 읽은 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익숙한 이름이었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또 다른...
    h******k 2020.06.25 작성 추천 0
  • 권석천 어크로스 2020년 06월
    리뷰 총점10.0
    <사람에 대한 예의>는 이상한 책이었다. 아주 친숙한 소재로 시작된 이야기에 마음 놓고 공감하며 읽다가 갑자기 확 나 자신이 낯설어졌다. 그런 순간이 자주 있었다. 언론인으로서 시민으로서 그냥 한 명의 사람으로서, 저자 권석천의 지나치게 솔직한 고백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왔다. ‘이러다 잘리면...
    h******k 2020.06.18 작성 추천 2
  • 김진송 난다 2020년 05월
    리뷰 총점8.0
    <그가 홀로 집을 짓기 시작했을 때>라는 제목, 1997년부터 나무 작업을 시작한 ‘목수’이기도 하며, 몇 년 전부터 강진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는 작가의 소개글을 읽으며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책에 실린 10편의 소설 중 앞쪽에 배치된 것들은 어느 정도 그 상상과 맞아떨어지는 듯했다. 그런데 뒤로 가면...
    h******k 2020.06.07 작성 추천 0
  • 한성우 어크로스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ㆍ단어 하나에서 시작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오가며 몇 시간이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고수, 만난 적 있으세요? 저는 만났습니다. 바로 이 책 <우리 음식의 언어>(어크로스, 2016)에서요. 음식에 대한 이야기라면 무조건 읽고 싶은 제게 이 책은 와, 뭐랄까, 언어 수집가가 몇십 년간 모아놓은 노트를 한 권으로...
    h******k 2020.05.24 작성 추천 0
  • 노석미 난다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366쪽에 이르는 긴 이야기를 아껴 가며 읽었다. 문장마다 흙냄새가 났다. 한 편의 글이 마무리될 때마다 자연스레 계절이 흘렀다. ‘땅 구하기’로 시작해 ‘익숙한 길’로 끝나는 이야기의 곳곳에 초록이 있었다. 글을 지은 노석미 작가는 경기도 양평에 집을 짓고 고양이 씽싱이를 키우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h******k 2020.05.24 작성 추천 0
  • 정세랑 난다 2019년 07월
    리뷰 총점10.0
    “아마 다시는 이렇게 다디단 이야기를 쓸 수 없겠지만, 이 한 권이 있으니 더 먼 곳으로 가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구에서 한아뿐>은 2012년에 나온 정세랑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었고, 위 문장은 2020년 개정판의 마지막 문장이다. 말 그대로 ‘다디단 이야기’였다. 그것도 지구 밖...
    h******k 2020.05.24 작성 추천 2
  • 무루(박서영) 어크로스 2020년 05월
    리뷰 총점8.0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나도!’를 외쳤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란 그 자체로 얼마나 이상하고 자유로운지. 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며 나는 이미 ‘이상한’의 세계에 들어와 있지만, ‘자유로운’의 세계에는 아직 가까이 가지 못했으니까. 할머니로 불리는...
    h******k 2020.05.10 작성 추천 1
  • 최혜진 휴머니스트 2020년 05월
    리뷰 총점10.0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 있다. 그림을 바라보는 독자의 마음에 꾸준히 질문을 보내온 작가, 최혜진의 <우리 각자의 미술관>. 이 책의 주인공은 멋진 그림이나 뛰어난 화가들이 아니다. 그림 앞에 선 독자의 마음이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책에는 작가가 살뜰히 고른...
    h******k 2020.05.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공무원 시험을 다시 볼 생각이 있는데 7급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예전에 9급 준비를 할 때 한국사 공부가 내겐 가장 어려웠다 근현대사 진도를 나가면 선사시대가 가물가물.. 또 앞부분을 공부하면 애써 외운 무장투쟁사가 가물가물 10대도 아닌데 요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수능 준비도...
    y*****n 2020.04.24 작성 추천 0
  • 임선정,김희상,김민석,신성룡 공편저 에듀윌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어느덧 다음 달이면 5월이다 1월 말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일을 빼곤 아이와 외출을 전혀 하지 않았다 엘베를 통한 감염도 있다고 해서 요새 쓰레기 당번도 남편이 되었다 올해 내 목표인 직업상담사와 공인중개사 합격이 목표를 세웠단 2월과 다르게 멀게 느껴진다 아기가 어려 밤에만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y*****n 2020.04.23 작성 추천 0
  • 이영방,심정욱 공편저 에듀윌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올해 나의 목표는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다 동차로 (벌써 다음달이 5월인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걱정이다..) 단월별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다가 작년에 회차별 기출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카카오톡에서 에듀윌 고객센터에 올해 출간일정을 문의하기까지 했다ㅎㅎ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차별...
    y*****n 2020.04.23 작성 추천 0
  • 오은 난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한국어가 모국어라서, 이 즐거운 말놀이에 나도 모르게 푹 빠질 수 있어서 다행이다, 참 좋다고 느꼈다. 산문집 <다독임>을 읽는 내내. ‘교교하다’라는 말을 발견하고서 벅찬 마음으로 노트에 적던 때가 있었다. 입시 준비로 바빠야 할 시절, 나는 ‘나만의 사전’ 따위를 만들며 즐거워하던 고등학생이었다....
    h******k 2020.04.19 작성 추천 1
  • 심정욱 편저 에듀윌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벌써 4월도 중순이다 10월 말에 있는 공인중개사의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처음 공부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남편은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아직 아기가 어려 밤에만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밤에 아기가 자면 밀린 설거지와 청소를 하고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나는 꼭 붙을 것 같다고...
    y*****n 2020.04.12 작성 추천 0
  • 김인환 난다 2020년 03월
    리뷰 총점9.0
    “한 권 한 권의 책을 공들여 천천히 읽는 것이 독서의 유일한 방법이다. 천천히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은 대부분의 경우에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일 것이다. 책은 우리가 시간을 들인 만큼 우리에게 무엇인가 알려준다.” (김인환, 『타인의 자유』 27쪽) 『타인의 자유』는 공들여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h******k 2020.04.12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책장을 덮으며 기어이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개운한 눈물이었다. 눈물이 나간 자리에 봄의 기운 같은 것이, 움트는 생명력 같은 것이 차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시기에 덩달아 움츠러든 어깨를, 쪼그라든 마음을 쫙 펴고 싶게 하는 소란騷亂이었다. 이 책과의 만남은. 읽은 것이 아니라 내내 겪은듯한...
    h******k 2020.03.30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2017년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를 잠깐 쉬게 되었다 이때도 해커스 영어모의고사 문제 질이 되게 좋다고 해서 구매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전면 개정이 되었다고 해서 다시 한번 해커스 영어 모의고사를 접하게 되었다 참고로 토익도 예전에 해커스 책만 구입했을 정도로 해커스는 믿고...
    y*****n 2020.03.24 작성 추천 0
  • 김희상 편저 에듀윌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올해에 목표로 하고있는 시험이 있는데 직업상담사 2급과 공인중개사이다 아직 아기가 어려서 사회에 나가기가 어려워 육아를 할 동안 자격증을 따는게 올해의 내 목표이다 지난 달에 인터넷 서점에서 미리보기를 통해서 심사숙고 끝에 에듀윌 기출문제집을 골랐다 해설이 아래에 바로 있고 가독성도 좋고 무엇보다도...
    y*****n 2020.03.12 작성 추천 0
  • 정용준 저 / 고지연 그림 난다 2020년 02월
    리뷰 총점9.0
    이상한 일곱 살 아이를 만났다. 이름은 나나("나요, 나!" 하고 떼쓰는 듯한 이름이잖아)._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으니 항상 늦잠을 자고, 바닥에 물을 자꾸 쏟고,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말을 달고 사는 데다, 비 오는 날엔 달리기를 하겠단다. 어서 자라고 하면 “아빠도 안 자잖아요”라고 하고, “아빠는 할 일이...
    h******k 2020.03.05 작성 추천 0
  • 요조 난다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요조의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을 3주째 가방에 담고 다닌다. 부적처럼.-얼마 전 '좋아하는 예술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망설임 없이 #요조 라고 답했다. 가수이면서 배우, 영화감독이면서 팟캐스트 진행자, 작가이면서 책방 주인으로 사는, "정말 버라이어티하게 일하"는 지금의...
    h******k 2018.04.03 작성 추천 0
  • 황정은 문학동네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황정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읽기가 힘들어서 읽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하였다. 처음 읽다가 포기한 것은 작년 여름이었고 내 책꽂이에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다시 올해 여름이 되어 겨우 다 읽고 난 후 잠시 다리에 감각이 없어졌었다. 눈을 뜨고 꾸는 악몽처럼 의도하지 않지만 송곳마냥 쑥 들어오는 기억이었다.씨발이...
    h******0 2016.07.02 작성 추천 0
  • 황정은 문학동네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황정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읽기가 힘들어서 읽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하였다. 처음 읽다가 포기한 것은 작년 여름이었고 내 책꽂이에 숙제처럼 남아있었다. 다시 올해 여름이 되어 겨우 다 읽고 난 후 잠시 다리에 감각이 없어졌었다. 눈을 뜨고 꾸는 악몽처럼 의도하지 않지만 송곳마냥 쑥 들어오는 기억이었다.씨발이...
    h******0 2016.07.0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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