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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등의 섬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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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거리'의 산베케이의 초기작 섬 미스터리 스릴러 1권. 귀등은 귀신의 등(초롱불/등롱) 모양을 한 꽈리나무의 열매를 가리킨다. 사정이 생겨 외딴 섬으로 전학간 남매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이 남매란 소재는 산베 케이가 즐겨 사용하는 소재같다. 최근작에서도 본 기억이.. 외딴 섬은 클로즈드서클이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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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귀등학원에 온 아이들 모두 학대라는 과거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조금은 이해가 되고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도 어느정도 납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타의 작품들처럼 이 작품도 산베 케이 특유의 심리적 묘사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탱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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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효과를 낼 수 있다. 귀등의 섬은 서로에게밖에 기댈곳이 없는 남매가 사람이 거의 살지않는 어느 고립된 외딴 섬으로 오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어른들을 불신하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에 점점 동화되면서 이 섬안에, 이 섬에 살고있는 어른들에게 뭔가 무시무시한 비밀이 있을거라는 공포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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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생각보다 갑작스레 꺽어버리는데 좀 아쉽습니다. 이야기가 맞는 느낌이긴하나 생각보다 미스디렉션이 좀 아쉽습니다. 좀더재밌게 만들수 있는 이야기가 좀 허무해진 느낌입니다. 어쩌다보니 한 시리즈가 마무리되네요. 이 작가의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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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점점 끝으로 갑니다. 생각보다 캐릭터의 퇴장이 빠르고 이야기가 빨리 끝나는 느낌입니다. 다음권이 마지막권인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합니다.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이 작가의 다른 만화를 보고싶네요. 흥미로운이야기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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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의외의 이야기의 전개가 계속 진행됩니다. 또한 생각보다 이야기전개가 빨라지는데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모르겠군요 또한 다음권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슬슬 이야기의 마무리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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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믿고 구매해봤는데 의외로 불쾌한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짜증나는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나와서 불편합니다 또한 슬슬 미스터리를 풀어주는데 이야기가 어떻게 나갈지 궁금합니다! 다음 이야기에는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합니다. 매력적인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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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등의 섬]의 산베 케이는 몇 년 전 아주 유명해진 [나만이 없는 거리]의 작가다. [나만이 없는 거리]를 읽은 독자라면 당연히 찾아봤을 것이다. 이름도 뭔가 무시무시해 보이는 [귀등의 섬]을 발견하고 기뻐했을 것이기도 하다. 1권 초반부터 만화는 컴컴한 밤에 더 작은 아이를 업은 작은 남자아이가 누군가를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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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먹는 생활을 했다. 뚱뚱한 후토시는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맞으며 커오다가 이제는 1초도 안 먹으면 안되는 몸이 되었다. 하츠네는 혼자 있는 시간만 되면 다테선생이 옷을 다 벗고 달려든다.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서 사라져 섬에 모여있다.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서 사라졌는데도 아무도 모른다. 즉, 세상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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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된다. 귀등의 섬에 귀등 학교에 들어가게 된 코코로는 눈이 보이지 않는 동생 유메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 자신을 버리고 간 아빠와 엄마가 남기고 간 말이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처럼 코코로는 엄마가 남기고 간 돈으로 밥을 먹다가, 라면을 먹다가, 쓰레기통을 뒤지게 되었다. 그리고 귀등 학교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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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러한 장면이 나오면 섬뜩한 기분이 든다. 이 만화도 처음에 말했듯 오싹하고 섬뜩한 기분이 든다. 책의 표지 또한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데 일조를 한다. 검은 색채 속의 한 여인이 서 있는 모습. 아무리 봐도 귀신같이 보인다. 귀신을 믿고 싶지는 않지만 이 만화에도 귀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실제로 여자...
![[세트] 귀등의 섬 (총4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3317449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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