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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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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8.0
    로인해사장의명령을받고괴물작가윤우의신작원고를얻기위해그가사는섬으로가게되는유진입니다. 리고하루에한번배가운행되는섬인데배를놓치게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w******s 2018.05.03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화상상처를 나긴다. 연인은 를 떠났고 남주는 세상을 등지듯 어촌으로 흘러들어가 정착하게된다. 출판사 창조가 자금난에 허덕여 남주에게 소설 받아내는것만이 살길이라 결론내 팀장앤 여주에게 어촌, 섬으로 가라고한다. 몸만 섞는 사이 속궁합이좋아선지 다시 한번만 해야지하며 와의 섹스에 중독되어간다. 몸만...
    s******a 2018.04.24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들어온 이 섬에서 새로운 삶을 얻지 않았던가.^^ 현실이 팍팍하고 스트레스의 연속인 나날을 버텨가고 있어서 런가... 윤우처럼 용기를 내어 미지의 장소에 정착해서 사는 게 참 부러웠다. 매주 말이면 를 만나러 가는 유진의 설레임도 참 보기 좋았다.^^ 누군가 사랑하는 이가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를 만나러...
    YES마니아 : 골드 f******t 2017.07.30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채우고.. 비록 짐승들 같기는 해도 뭔가 들이 건강해진 느낌? 신기하게도 서로 완전 다른데 결국 결혼까지도 하고 렇게 도시와 섬에 살면서 서로 삶도 유지하면서 주말부부로 서로 사랑하면서 지낸다.. 라는게 신기함. 현실이라면 결국 현실에 부딛혀 결국 헤어짐이 기다릴 것 만 같은데.. 소설이니 끝까지 행복했기...
    a****9 2017.07.28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이 작품도, 출판사의 사활을 위해 여직원이 작가를 찾아가는데, 작가의 집이 섬이다. 홀로 외딴 섬에 기거하는 작가에게 작품을 받기위해 머무르고, 배를 놓치고 고립되어 가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둘의 묘한 분위기와 속에서 나오는 씬들..것으로 표현되는 둘의 마음과 관계 리고 사랑? 식상과 새로움과...
    e*****0 2017.07.25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재정난에 허덕이는 출판사를 살리기 위해 인기 작가인 남주를 잡으러 남주가 있는 섬으로 가게되는 여주. 첫날부터 외딴섬에 고립되고 거기서 남주를 만나게된다. 남주는 외딴섬에서 은둔생활을 하고있는데, 여주가 오면서 같이 생활한다. 고립된 섬에서 둘이 눈맞고 사랑하게되는 이야기. 중간중간 과거이야기도 나오고...
    d********8 2017.06.11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유진은 의 집에 머물게 된다.리고 펼쳐지는 씬들...첫 눈에 파박~뭐가 튀긴쳤다해도 둘다 참 신음도 적나라하고 부끄부끄~몸이 먼저 시작된 관계니 중간에 오해한번쯤은걸쳐주시고...뭍으로 나온 여주를 기다리다못해유진을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참 답다..."당신 집이 어디야?""제 집은 왜?""알면서..." 순간...
    YES마니아 : 골드 g*****n 2017.05.10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리뷰가 많이 없는 편이어서 구매할까 말까 약간은 망설이긴했지만 구매 가격에 비해 실망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까칠하고 냉정할것만 같은 남주도 여주가 나가는 배가 점이 될때까지 지켜본다라는 표현을 통해서 마음을 조금 가늠해 볼순 있었으니까요 나쁘지 않아요...
    q*******2 2017.05.08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걸쳐 가야만 하는 외딴 섬에 있다는데! 우여곡절 끝에 그가 있는 섬에 도착한 유진. 런데, 하루 만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무시무시한 섬에. 자꾸만 이상하게 끌리는 의 눈빛에. 섬에서 벌어지는 녀의 썸 아일랜드. 섬에, 그가 있었다! 중편정도의 다소 짧은 글이었다... 남주 윤우는 상처있는...
    j***p 2017.05.07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남주. 출판사 '창조'의 편집자인 여주가 출판사의 회생을 위해 그가 살고있는 외딴섬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 외딴섬에서 지내면서 둘이 투닥투닥 다투면서 호감을 가지게 되고 사랑하고...두 주인공들의 서로 상반되는 매력이 좋았던 글이었어요 짐승같은 면이 있는 남주와 솔직하고 거침없는 여주의 뜨거운 사랑이...
    a*********4 2017.05.03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급박한지라 유명 작가인 차윤우의 신작을 얻으려 그가 머문다는 섬까지 찾아간다. 하지만 원고는 얻지도 못하고 하루 한 번 운행한다는 배는 타지 못해섬에 머물게 되고 단 둘뿐인 상황에서 은밀한 분위기는 고조된다. 중요 스토리보다 씬이 넘쳐났던. 래서인지 뭔가 좀 엉성한 느낌도 들었다. 단 둘만 있는 섬에서...
    YES마니아 : 로얄 z*****7 2017.05.02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4.0
    극복해보고자 차윤우 작가의 신간을 얻기위해 섬으로 간다. 섬에 하룻밤 갇히게 되는 바람에 이뤄지게 되는 두 커플의 스토리 처음 이 글의 시놉을 보며 오~~과연 섬에 고립된 두 남녀의 긴장감있는 글을 기대했지만 사실 둘은 냥 화끈한 애정씬만 남발하는 커플이 되어버리다니.. 솔직히 공감이...
    z********1 2017.05.02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위기에 몰린 출판사를 위해서 괴물 작가 차윤우의 신작이 꼭 필요한 출판사 창조에서 사장의 명령을 받고 차윤우가 거주하고 있는 외딴 섬으로 찾아가게 된 유진입니다 무시무시한 외딴 섬에서 하루에 한번 밖에 운행하지 않는 배때문에 섬에서 오도가지 못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윤우와 유진의 썸이...
    t******f 2017.04.30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남주의 얘기나 여주의 개인사가 너무 안나와서 런가 조금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에필로그도 짧아서 내용전개가 아쉬웠어요소재도 좋고 남주가 재벌에 완벽남이 아닌것도 신선해서 좋고 여주가 적극적인것도 괜찮은데 좀더 얘기가 더해졌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래도 필력있으셔서 한번에 읽히고 지루하지...
    YES마니아 : 로얄 c****0 2017.01.16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2.0
    잤잤만하는데 10프로 게 뭔소용입니까. 여주는 계속 남주 눈빛만 강조하고 남주는 계속 여주 발목만 강조하고 계속 잤잤씬 넣어서 사랑을 느끼더라도 뭔 내용은 있어야지 로맨스라고 생각되지 눈빛, 발목으로 사랑느끼는게 뭔 로맨스라고 책을 쓴건지 대화도 죄다 하가허ㅏ항하으핫!밖에 없고 10프로 네... 10프로도...
    s*********5 2016.12.23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출판사 직원 유진과 작가 윤우의 이야기.'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주인공만 바뀐 느낌이었어요.집,화장실,벌레,끼니 등등 일상이 도시하고는 많이 달라서 불편하지만 조용하고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게 실감나긴 했어요.윤우의 상처와 유진의 이야기가 좀더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w****m 2016.11.18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8.0
    유진은 에게 끌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남주의 외모찬양을 하는 일반 로설과는 좀 달랐달까. 럼에도 남주가 한마디씩 툭툭 내뱉는 말과 눈빛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이상하게 끌리네요. 큰 내용은 없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허당기 있는 유진도 귀여웠고, 두 사람이 섬에서 함께 지내며 내뿜는...
    p******e 2016.10.11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8.0
    받기는커녕, 날씨는 안 좋고 배도 끊기고 갇혀버리고 마는데... 무뚝뚝하지만 장금이 못지않은 음식 실력과 어쩌다 보니 알게된 짐승 같은 정력까지..섬에서 나온 후로 열병이 난 것처럼 계속 생각나서 긴 시간을 달려 섬으로 가는 유진. 언제 올지 모르는 녀를 기다리는 윤우. 진정한 장거리 연애가 뭔지 보여주는 두...
    u*****2 2016.10.09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7.0
    부끄러워하지 않고 솔직해지는데 짧은 시간의 만남과 별다른 대화가 없음에도 둘의 동요가, 특히 를 (정확히 말하면 섬에서의 겠지) 화인처럼 강렬히 의식하고 리워하는 여주의 심리가 냥 이해된다. 스토리는 단순하나 분위기는 매혹적인, 섬과 섬에서의 녀의 이야기였다.
    c******8 2016.07.29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6.0
    아니였지만 나름 매력이 있었어요 빨간손톱이 어울리는 전형적 도시여자가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괴물 작가를 차타고 배타고 들어가서 만나고 대체 둘이 왜 반햇는지는 모르겟지만 주구 장창 몸으로 대화를 하고 남주에게 무지 아픈 과거가 있었고 런 남주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여주 냥 알아서생각해야할...
    YES마니아 : 로얄 z*****8 2016.07.22 작성 추천 0
  • 이남희 루비레드 2016년 07월
    리뷰 총점8.0
    유진의 엉뚱함이 극에 달았어요.. 섬에 그가 있었다.. 섬에 간 유진은...얼굴에 화상을 입은 남자 윤우를 만나요 좀 몰상식한 남자..남자의 눈빛... 리고 순간찰나에 일어난 와의 잠자리 발정난 개 마냥 마구 달려드는 남자 렇지만 섬에 나와서도 생각나고 해서 다시 찾아가게 되는.. 뭐...
    p*****6 2016.07.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체험한 것을 중심으로 당신이 만난 곳에서의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신학을 하지 않으면서 신앙생활안에서 아니 우리 삶의 순례에서 참사람이고 참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신비를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신학공부를 해야하나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이전 책 마틴 신부님의 모든 것에서 하느님발견하기는 삶...
    c******a 2016.06.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수상작인 <예수, 여기에 그가 있었다>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예수회 신부인 제임스 마틴 사제다. 가톨릭 신자로서 시간이 지날수록 신나는 점은 쉽고 재미있는 복음해설서나 묵상집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번역이 엉망인 것, 책 디자인 자체가 너무 구식이어서 읽기...
    k********b 2016.06.24 작성 추천 0
  • 한강 문학동네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당황스러웠다... 러나 읽어 내려갈수록 불편함은 나의 생각인지... 화자의 생각인지 구분이 안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이작가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져서 소년이 온다를 읽었다... 채식주의자도 읽을 계획이다... 제주도는 마음의 안식처처럼 곳은 나의 푸르름, 편안함, 설레임의 장소였다... 이...
    j*******t 2024.07.2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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