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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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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노예 출신이었던 아돌리스는 배신 당해 다시 노예 시장에 팔립니다. 그런 아돌리스를 구매한 프라딜레. 프라딜레는 자신이 그려낸 초상화 아므를 꼭 닮은 아돌리스에게 한 눈에 반해 그를 구입합니다. 그의 이력을 이미 알고 있던 프라딜레는 그를 납치된 일반인처럼 대하고, 아돌리스는 그런 따뜻한 대우에 마음이... -
길지 않은 글 속에 되도록이면 스포가 될 만한 내용을 실지 않을 예정이지만 아주 조금의 주관적인 평가마저도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한 내용을 적지도 않기 때문에 가벼운 참고 정도만 부탁드립니다. 타 플랫폼에서 본편을 읽은 후라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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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다시 노예가 됐는데도 여주한테는 끌리는 남주와 여주가 예비 상단주라 손익 판단이 확실한데 손해를 보더라도 남주가 좋다고 자각하면서도 서로 이게 룬으로 인한 감정은 아닌지 혼란스러워 하는 편2권 상황상 잠시 헤어졌다가 만났지만 또 상황상 제대로 다가갈 수 없어서 애타는 남주와 남주한테만 마음 약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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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리스는 배신 당해 또 다시 경매장에서 노예로 팔리게 된다. 변태같은 남자들이 가득한 경매장에서 도망칠 기회만 엿보던 아돌리스는 자신을 구매한 사람이 소년이 아니라 여자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과거 성노예로 마주했던 남자들과 달리 자신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프라딜레에게 생소한 감정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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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오즈 출판사에서 출간된 별리온 작가님의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총3권/완결) 리뷰입니다. 최대한 스포 없이 감상 위주로 적었습니다. 아마 달콤딜 때 구매했던 것 같아요. 원래는 1권씩만 구매하는 터라 이렇게 세트로는 거의 구매 안 하거든요ㅎ 카트에 아주 오랫동안 묵혀뒀었는데 드디어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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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과거 노예로 팔려가 남자들의 성노예로 고통을 당하다도망쳐 나와 모종의 단체에서 활약중인 남자.어느 날 납치로 인해 다시 노예 경매장에 서게 되고,새로운 주인과 복종 계약을 맺게 됨*상단주귀족가 후계자이자 유능한 상단주인 여자.어릴 때 부터 사랑해 마지 않던 언니의 그림과 쏙 닮은노예를 보고 충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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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과거 노예로 팔려가 남자들의 성노예로 고통을 당하다도망쳐 나와 모종의 단체에서 활약중인 남자.어느 날 납치로 인해 다시 노예 경매장에 서게 되고,새로운 주인과 복종 계약을 맺게 됨*상단주귀족가 후계자이자 유능한 상단주인 여자.어릴 때 부터 사랑해 마지 않던 언니의 그림과 쏙 닮은노예를 보고 충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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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3권 (완결), 벨리온 “주인이 노예의 성생활까지 온전히 지배하는 룬의 계약.” 이라는 나름 특이한 설정과 보통은 여주가 노예인 설정은 많은데 남주가 노예인 설정은 많이 않아서 소개글 보고 기대돼서 구입해봤어요. 평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구입했는데 스토리 자체는 특별하진 않지만 괜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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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신분 낮은남주를 좋아해서 끝까지 재밌게 잘 본 작품입니다. 3권은 본편이라기 보다는 외전 느낌이 강했던거 같아요. IF 외전 '나이가 중요해?' 에서 남주가 연하였던게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ㅠㅠㅠ 확실히 3권은 앞의 1,2권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뒷부분에서 남주가 여주에게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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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읽었지만 분명 취향 타는 부분들이 있어요. 룬을 해지하기 전의 야릇한 분위기도 좋았지만 해지한 이후에도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룬을 해지하고 나서 둘의 감정선이 더 잘보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공남수 키워드라고는 느끼지 못했어요8ㅅ8..! 신분 높은 주도적인 능력 여주는 맞지만 주도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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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높은 여주와 신분이 낮은 남주가 나오는 작품을 찾아 헤매다 알게된 소설입니다. 초반에 여주와 남주가 룬의 계약을 맺을 때부터 예상한대로 씬이 굉장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재밌게 잘봤어요ㅎㅎㅎ 존댓말 쓰는 애처롭고 청순한 노예 남주... 없어서 못읽기 때문에^- ㅠ...다만 남주가 과거에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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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1권입니다. 1권 분량의 7할은 배드씬인 것 같습니다. 수위물 찾아다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작가님이 배드씬을 잘 쓰시기도 하네요. 다만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은 좀 납득이 가기 어렵게 급하게 가는 감이 있습니다. 남주 노예로 그렇게 굴렀댔는데 몇 페이지만에 여주에게 넘어가는 쉬운 남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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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구매해놓고 후회한 소설.... 전권구매를 단행하지 않은 나를 칭찬하면서 1권만 사지 뭐하러 2권을 샀나 원망하게 하는 소설.... 리뷰와 한줄평을 써야겠다는 일념으로 읽어보려 노력은 해보있지만 도저히 안 읽히고 재미도 없고 시비만 걸고싶은 내용에 그냥 포기했다가 리뷰작성 기한이 다 돼서 어쩔 수 없이 적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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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비해서 표지가 구려요. 여공남수 키워드라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 기회에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문득 집에 있다가 생각이 나서 이북리더기로 다운 받았는데요. 시간 쓰면서 책 읽은 것 후회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고 재밌어요. 보고 싶었던 책이고 또 기대하던 작가님은 역시 실망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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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 읽어 이미 주인인 여자주인공과 노예인 남자 주인공이 나온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의 시점에서 흘러가는 부분을 볼 때마다... 별 능력도 없으면서 그렇게 생각한다는 점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평소 남자 주인공이든 여자 주인공이든 시점을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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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구입한 책입니다. 키워드는 원래 알고 있어서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룬을 해지하고 난 후에 두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내용인데, 큰 반전 없이 예상가능한 흐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남자주인공의 매력이었는데, 수동적인 부분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그런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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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류입니다. (좋아한다고 말해주지 않을거야, 그럴계획은 아니었다. 등) 특히 이 책은 완결까지 구입하고 분명 다 읽었을 텐데도 기업이 안나서 다시 리더기를 뒤져봤을 정도로 별로 인상깊은 내용이 없었습니다. 우선 여자주인공이 지위가 높고, 남자주인공이 노예인 점이 포인트이고, 내용이야 뭐 특별한 것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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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야기의 시작이 남주 시점이라 오 좀 멋진데 하고 시작한 것에 비해...성노예....까지도 좋았는데 남자 상대 전문....여기부터 푸시식 식어서 두 주인공의 첫 씬은 재미있게 읽고 그 뒤부터 다시 지루했어요. 스토리 전개가 거의 없는 내용이다 보니 다 덮고는 뭘 봤는지 얘들이 대체 어떻게 되려는지 감도 안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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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전 에로한 로맨스판타지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19금 비중이 엄~~청 컸어요. 나중에는 지루해서 씬은 휙휙 넘기면서 읽었습니다. 여공남수는 뒤로 넘어갈수록 희미해지는 기분. 성노예 소재래서 구매했었는데 성노예도 1권에서 끝나버리고 2,3권은 약간의 위기와 알콩달콩이 다네요. 다 읽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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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쭉쭉 전개되네요. 1권에서 충격적인 키워드들을 접해서 쇼크먹었더니만 2권은 그냥 멍때리며 페이지 술술 넘겼네요. 씬은 여전히 많습니다. 야하긴 야한데... 읽으면서 여공남수는 제 취향이 아니구나 깨닫고 있습니다. 전 남자가 주도적인게 좋은가봐요. 여주가 적극적이고 능력있는데 우째서 제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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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남수 소설이래서, 호기심에 읽어봤습니다. 여공남수 소설로는 첫 도전입니다. 여공남수 키워드가 제 취향일 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읽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그래서 야심차게 도전해봤는데 실패네요... 음..........ㅠㅠ 소개글만 보고는 충성충성하는 대형견 남주를 상상했는데.... 아니 남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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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100퍼센트 개인 취향에 따른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매우 불편했어요. 아무리 소설이라고 해도 성 노예 소재를 이렇게 미화시켜놓았다는 게 싫었습니다. 소개글이나 리뷰를 보지도 않고 구매한 제 잘못이 크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불편했어요. 사정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남자 성노예... 여주인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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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같고 멍뭉미 넘치는 남주를 보고 싶어서 키워드 보고 선택했는데 예상과는 조금 다른 내용 전개였어요ㅋㅋㅋㅋ소재부터 매우 파격적이네요 그런데 파격적인 소재에 비해 문체나 분위기는 좀 진중해서 몰입이 잘 됐어요 문체마저 너무 가벼웠으면 읽다가 말았을 뻔..둘이 서로에게 너무 빨리 호감을 가지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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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을 해지하고나서의 스토리가 2권의 주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룬을 해지했기 때문에 그런지 1권처럼 서로를 찾는 끈적한 분위기는 많이 없어요. 그래도 서로를 위해주는? 느낌이라 괜찮습니다. 티모레가 자꾸 틱틱대서 짜증이 좀 나서 티모레 나올때마다 -_-하면서 봤네요. 보통 다른 소설에서의 남주와 여주의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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