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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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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노 아즈사 글그림 / 유하나 곰세마리 2024년 04월
    리뷰 총점10.0
    애칭. 우리 어른들 모두에게는 어린 시절 이토록 행복했던 기억이 자리 잡고 있다. 나 또한 방학마다 외할머니댁을 방문했었다. 그 때마다 우리 똥강아지 왔냐고 문을 활짝 열고 반겨주셨던 외할머니셨다. 한복을 만드셨던 할머니집에 가면 재봉틀과 한복천을 항상 볼 수 있었다. 지금도 그래서 한복을 보면 그때...
    d*******0 2024.04.26 작성 추천 0
  • 이꽃님 문학동네 2023년 08월
    리뷰 총점10.0
    모두 증발하고 여름의 소란함이 즐거운 축제처럼만 느껴지면 좋을 테지요. 어른으로 살며 늙어간다는 건, 감각이 흐려지는 일입니다. 벅찬 일도 가득 즐거운 일도 잘 없습니다. 이름만 보고 무조건 반가울 이꽃님 작가의 작품들은 어른 독자인 제게 어린 시절 예방주사처럼 따끔하고 아릿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k 2023.08.2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돌이켜 보면, 나는 겨울에 자란 것 같다.” 십 대인 아이들의 겨울방학과 야자시간의 풍경은 어떤지 책도 함께 보고 아이스크림도 함께 먹으며 들어보고 싶습니다. 더워진 공기의 무게가 달라지는 여름의 직전입니다. 모두들 주말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여름 내내 무탈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달의 사락 k****k 2023.06.09 작성 추천 0
  • 서코때 글그림 뜨인돌어린이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든다. 문득 이장면을 보니 찜질방에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아이는 자수정을 가리키며 엄청 좋아했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종식되면 아이와 함께 손잡고 찜질방에 가야겠다. 이 책을 딱 읽고 덮고 나면 모두 그런 생각이 들것이다찜질방이 그리운 어른, 찜질방을 경험해보지 못한 유아까지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i****2 2022.08.26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라는달여행기(?)... 정확하게 말하면,한점의 그림과 글이담아낸 달에 관한 글이였다. 달을 표현한 마음이 딱 내마음 같아서..아니 달을 보며 말로 표현해 내지 못했던마음속 감정을 대신 정리해 준 것 같아 반가웠다. 달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면서도 정작 이런 책이...
    YES마니아 : 로얄 w*******i 2021.04.02 작성 추천 4
  • 곽재구 창비 2012년 04월
    리뷰 총점10.0
    가난한데 눈물겹도록 그리운 사람과 풍경들은 시인을 점점 힘들게 했다. ~그대여, 길 걸으며 시를 쓰는 일 점점 외로워지는데/ 그대여, 길 걸으며 누군가를 깊게 사랑하는 일 점점 쓸쓸해지는데...... ▶자전거 바구니에 챔파꽃을 싣고 있는 산티니케탄의 소녀. 곽재구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
    l*****5 2016.12.11 작성 추천 4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당신이이세상에와서 참따뜻했으면좋겠다. 때로힘들고슬프고외롭고 아프더라도 그것이행복으로만들어가는 과정이었으면좋겠다. 서로사랑하고좋아하고 편들어주고 그러다가미워하고싸우고 화내는당신, 시냇물처럼웃고울던당신. 옛날에는없었던당신, 지금에만현존하는당신, 여름의눈사람처럼 언젠가는이세상에없을당신,...
    YES마니아 : 로얄 j******6 2016.07.01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주로 땅과 앞만 보며지내게 된다. 그래도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며 한숨돌리기는하는데, 매일 뜨는 달이지만 어쩌다 한 번씩만 달을직시하게 된다.자꾸 잊기도 하고 불을 켜놓고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하는 데에 익숙해서 그럴 것이다. 요즘들어...
    이달의 사락 s*****a 2015.06.07 작성 추천 3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는 '달을 쓰고 그리는, 달 시인 권대웅의 산문집'이다. 권대웅 시인은 왜 하고 많은 것들 중에서 달을 소재로 했을까 싶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면서 달이 지니는 의미와 옛날옛적부터 달이 지니고 의미를 한번쯤 생각해보게도 된다. 아울러 내가 최근에 달을 본적이 언제였나 싶은 생각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04.19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나는 어렸을 적에 농촌에서 자랐다. 여름이면 밤마다 마당에 멍석을 깔아놓고, 모깃불을 피우면서 감자를 구워먹으면서 높게 떠 오른 달을 쳐다보면서 노래를 불렀다. 정월 보름날에는 오곡밥을 먹고 나서 문득 보름달이 떴나 보고 싶었다.
    h*******0 2015.04.18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권대용] 힘과 위로가 되는 감성 충만한 달 여행,, 하얀 그믐달이 뜬 분홍빛 밤하늘, 라벤더마저 분홍으로 물든 표지가 몹시 끌린다.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달이지만 풍경과 역사에 따라 달의 이야기는 달라지나 보다. 권대용 시인의 달 여행은 색다른 유쾌함과 특별한 감성...
    a******7 2015.04.14 작성 추천 2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권대웅, 예담(2015) 자기계발서, 인문학책, 수필집, 소설, 시집 등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다가 문득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걸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을 채워주는 책은 없을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책 속의 무미건조한 글들은 가슴을 울리기엔 부족해 보이고 감수성...
    l********d 2015.04.02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어렸을 적 달을 보면서 누구나 소원 한번쯤은 빌어봤을 것이다. 사실 나도 해를 보면서 소원을빈 적은 없는데 달을 보면서는 몇번 소망을 얘기했었다. 생각해보면 어렸을 적부터 달이라는 것에 대해 뭔가간절함, 내 비밀을 터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느껴서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w****7 2015.04.02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7.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 권대웅 어느 출판사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정말 이 책은 시집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고, 시화집 같기도 하고, 여행일지 같기도 하고, 책의 장르를 어떻게 표한할 수가 없다 이 도서의...
    k****y 2015.03.31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달의 시인으로 불리는 권대웅 시인의달 예찬 산문집이다.. 권대웅님은한번도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어느 날달이 마음 속으로 들어와 그때부터 달 그림을 그리고시를 쓰셨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달시'라고 부른다..... 달의 밝고 환한 에너지를전해주고...
    s*******8 2015.03.30 작성 추천 1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7.0
    그리운 것은 곧 사랑이다. 사람이다. 작가 권대웅 시인은 남자다. 글과 그림만 보고 감성이 풍부하고 어린 아이와 같은 동심과여성성이 강하게 느껴져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글을 읽다보면 앞뒤가 안맞는 상황들이 생겨 당혹스럽기도 하고 혼란감을 불러 일으켰다. 나의 예상과는...
    YES마니아 : 로얄 2******9 2015.03.29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내게 떠오르는 달은 둥근 보름달이다. 옛날 시전에서 쓸법한 동그란 은납전이 연상되는 달. 예전에는 달이 인간과 가까웠던 모양이다. 땅을 적시는 달빛을 구경하던 사람들. 베토벤의 월광을 들으면 물웅덩이를 이루며 넘실대는 달빛이 느껴진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출렁거리는 달빛을 보기 힘들어졌다. 새벽까지 밤을...
    d****7 2015.03.27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어쩐지 손에 닿을 수 없는 그러면서도 항상 그리운 그런 존재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매일 해가 지고 나면 만날 수 있는 달이지만 항상 눈으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결코 다가갈수도 없고 가질수도 없는 그런 막연한 그리움의 대상이 달이라서 그래서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고 권대웅 시인은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지요...
    t******0 2015.03.24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 한번만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 3월에 이 책을 읽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 달 한번 올려다 볼 여유가 없는 삶 속에서 달 시인인 권대웅 시인의 글들은 정말 마음을 아름답게 해 준 '달물' 그 자체였다. 한 구절 한 구절 형광펜으로 칠해가며 곱씹을 때마다 달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a********9 2015.03.23 작성 추천 1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단번에 소원을 빌고 빌었던 그날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기도 했다, 서울에 살면서 달을 올려본게 몇 번이나 될까? 정월대보름이 되서야 뉴스에서 들리는 보름달이 떴다는 얘기에도 심드렁하고 말았었는데, 정말 잊고 살았다, ...
    YES마니아 : 로얄 y*********0 2015.03.18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8.0
    늦은 밤, 강북강변로를 달리는데 강 건너, 제 2 롯데월드 꼭대기에 노란 빛을 내는 초승달이 보였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만들어진 달이라서 인지 유난히 커 보이는 초승달입니다.초승달은 어느 새 내 가슴에들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은빠르게 변화하지만 하늘에 있는 '달'만은 내가 어릴 적부터...
    a******r 2015.03.17 작성 추천 1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7.0
    순간의 기억까지. 모두 한때였고, 지나가 버린 시간 속에 묻어둔 장면들로 여겼다. 숨쉬기도 바쁜 세상에서 그럴 여유가 어디 있다고 달타령을 한단 말인가, 싶은 무심함을 쏟아냈다. 달을 관찰하다 사랑하게 됐고, 달 여행을 하며 지구별 달 속에 살게 되었다는 권대웅 시인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말이다. 무심코 한번...
    YES마니아 : 로얄 n******i 2015.03.17 작성 추천 2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9.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달시인 권대웅님의 달시와 달그림 그리고 시인의 달을 바라보면 지난날들에 대한 그리움, 아픔, 상념들이 녹아난 일들을 시를 풀이하듯이 소소한 이야기들로 지루할 틈 없이 읽어지는 시집겸 해설서다. 괜시리 밤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계수나무 자라는...
    j*****w 2015.03.17 작성 추천 0
  • 권대웅 예담 2015년 02월
    리뷰 총점7.0
    무엇을 갈망하고 사는지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가질 수 없기에 닿을 수 없기에 그리운 것 아닌가. 그래서 권대웅 시인은 달을 그리운 것으로 표현했는가보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권대웅 저 예담 | 2015년 02월 달로가는 길, 달로 향하는 기차, 달...
    s******2 2015.03.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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