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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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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6.0
    에세이와 더욱더 가까웠다. 그래서일까... 나무종류에 대한 전문지식보다 그의 작품들에 대한 해설집을 보는 듯한 기분으로 되려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의 책을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가 만든 작품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오래된 박물관에 전시된 물건들을 대하는 듯 했다. 솔직히 나는 나무며, 목수라는 직업에 대...
    s***o 2008.08.23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바로 <목수 김씨나무 작업실>이다. 크고 넉넉한 판본에 반지르르 질 좋은 종이로 인한 묵직함,책의 중간중간 아낌없이 담아주는 생생한 그의 작품 사진들과 적당한 크기와 줄간격으로 나열된 글자 등은 적지 않은 가격에 보답하듯이 기품있게 서로 어우러져속과 겉이 모두 만족스러운 탐스러운 책으로...
    t****9 2008.05.16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6.0
    김씨나무 작업실의 아쉬움 조금은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 : 만드는 과정이나 노하우가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 이 책을 접하기 전에 내가 기대한 점은 바로 작가가 목수이기에 그와 관련된 것들과 +a 가 더 들어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가령 DIY나 목수에 관한 어느 정도의 팁과 같은...
    m*****4 2007.06.25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하고 있다. 자신이 하던 일과는상관없는나무일을하고 있다는 점, 이해가 안되기도 했지만 흥미롭게 자신을 소개한 것을 보고 기대되는 책이었다. 저자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점이 많았지만, 저자보다는 책 내용이 더 흥미로웠다(당연한건가?). 글과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진 책 내용은 충분히 이...
    j***3 2007.06.25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나무를 다루는 목수 김씨의이야기를 담은 '목수 김씨나무 작업실'은 이러한 노동의 즐거움과 매력을 가득 담은 책이다.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이름도 생소한 나무들 - 시무나무, 귀룽나무 등 - 이 잔뜩 등장하는 첫 번째 파트부터 저자의 이런 저런 생각을 담은 마지막 다섯...
    g******m 2007.06.16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나무를 재단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기톱의 배치도 오른손잡이 중심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양손잡이인 저는 또 부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소박했던 목수의 꿈은 그렇게 저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엔 오른손, 왼손이 중요하지 않은 도장공으로 배치되었습니다. ‘목수김씨나무작업실’은...
    e******l 2007.06.15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수 있게 한다. 아무리 좋은 나무가 있더라도, 자연에 잘 어울렸을 때 그 마음을 접을 줄 알고, 나물꾼의 욕심에 나무가 헐벗고 꺾여졌을 때 욕해줄 수 있는 따뜻한 심성의 목수이기에 더 마음이 갔다. # 단정한 수필에 마음이 정겹고, 공예인의 삶을 배우고,눈이 즐거운 목물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7******e 2007.06.10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9.0
    나무가 다른 생물의 생장에 기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른 생물들이 살아갈 먹이를 공급하고, 터전을 마련해주고, 쉼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렇게 죽은 나무는 숲을 끊임없이 진화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늦깎이 목수가 들려주는 나무와...
    g***f 2007.06.09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김씨나무 작업실 / 김진송 지음 / 시골생활 펴냄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목조건축이 성행했다. 물론석재 또한 건축물에 많이 사용하기는 했지만, 나무 만큼 우리들 생활에 익숙한 건축자재도 없을 것이다. 그 말은 우리 주변에 그만큼 나무가 많았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현재는 건축물이라하면 철근...
    s******2 2007.06.09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나무이야기를 통해 주로 사용되는 나무에 관한 경험적 정보를, 일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나무의자나 책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건에 얽힌 이야기, 뚝지, 노랑이, 책벌레, 곤충 등 놀라운 상상력이 발휘된 결과물, 목수와 연장의 불가분의 관계, 목수가 가지는 생각의 흐름과 방향성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쉽게...
    m*****8 2017.09.21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무엇을 꺼내기라도 하는 듯. 나무를 대하는 마음과, 나무를 알아가려는 자세와 더불어 삶을 관조하는 그의 마음 씀이 좋다. 막연하게 목수(소목수) 일을 배우고자 했던 희망에 먼 육지에서 망망대해의 조각배로 날아온 갈매기를 본듯하다. 이제 육지가 멀지 않았음을 위안 삼는다. 아쉬운게 있다면, 출판된지...
    z*******o 2008.12.01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6.0
    처음들어보는 나무들도 많아서 사진도 실려있는 책이니 이왕 그 나무에 관해 사진 한장정도는 삽입하면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나무들을 보기도 힘들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나는 잠시나마 그런 생각이 스쳤다. 목수 김씨나무작업실을 훔쳐보면의자, 탁자, 장난감등 시중에 있는 획일화된...
    h*******1 2008.06.09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뿐이겠는가. 그는 나무를 통해 그의 마음속에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그가 만든 작업물들을 가만히 보면 특이하다. 실생활에서 사용할만한 것들은 거의 없다. 좀 멋있게 생겼다 싶은 것이 눈에 뜨인다 싶으면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약해 보인다. 좀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있다...
    s***g 2007.06.27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첫번째 파트는 목수로서 겪은 다양한 나무의 품성에 대한 내용, 두번째는 자신의 작품소개, 세번째는 자신의 몽상이창조한작품소개, 네번째는 연장으로 끌어낸 목수로서의 실제적 생활, 다섯번째는전자의 내용들과좀 다른<먹물>로서의 추상적 생각 전개. 한마디로 이...
    1******1 2007.06.26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집의 작업실에서 나무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목수 김씨의 삶은 평화롭고 행복해 보이지만, 그도 생활을 염려해야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다보니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어 그 점을 고민한다.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데, 경제가 돌아가는 매커니즘에 포함되어야만 먹고 사는 것에 걱정이...
    a******2 2007.06.24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감탄하게 만들었다. 딸아이가 그린 캐릭터를 보고 나무를 깎아 만든 노랑이. 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려는 순간, 노랑이는 결국 목수 김씨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라는 게 밝혀진다.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책의 바다에 빠져들다'- 책을 읽는 모습은 물론 시원한 색상의 책 표지가 가슴 속까지 후련하게 한다. 낮은 천장에 ...
    d****k 2007.06.21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9.0
    그윽한 저자의 나무 작업실과 때로는 전시장에서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말없이 전해주고 있다. 작품으로 쓰기 위해 버려진 나무들을 구하려고 애쓰는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나무의 특성을 전해주는 해박한 지식과 목수 일을 하면서 겪어야 하는 자부심과 자랑스러운 마음이 가득한 솔직한 심정과 나무를 대하는 겸손한...
    e*****1 2007.06.18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나무라기보단 식물줄기에 가까운 개나리나무로 멋진 새총을 만들어주던 아버지는 나무의 품성을 아는 어른이자 목수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 <목수 김씨나무작업실>(시골생활. 2007)은 바로 그런 목수의 이야기이다. 목물, 곧 나무의 품성을 깨우쳐가는 목수 김진송. 그는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작품을...
    y*******9 2007.06.18 작성 추천 3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냄새를맡곤 했다.나무의 향이 내 코를 스치는 느낌마져 들었다. 그 냄새가 실제 그 나무에서나는 냄새가 아니면 어떠랴.이내 다시 책 속으로 빠져들었다. 책갈피마다소개된 그의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에 어서 책장을 넘기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곤 했다. 실제로 작품을접한다면 얼마나...
    s***i 2007.06.17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목수가 좋다. 영화 속에서 나무를 다루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화려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러나 목수 김씨는 아직도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박한 목수이다. 그래서 나는 그가 좋아졌다. 나무는 쇠붙이나 플라스틱과 같은 다른 재료들에 비해 매우 소박한 재료이다. 그러니까 그 나무를 다루는 사람은 소박할 수...
    h*******0 2007.06.17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가지고 있을 텐데 실제로 기억에 나는 나무의 이름이 없어 부끄러웠다. 다음에 이 책에서 접한 나무들을 공원에서 만나게 되면 꼭 기억해 두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 배우고 있는 도예와 연관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직업 교과를 담당하고 있어서 기능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아 얼마 전부터 도예를 배우고...
    n******1 2007.06.17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나무를 가지게 된 배경부터 그 나무로부터 목물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등장한다. 정말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등장하는 많은 작품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었다. 그런 작품 하나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 거란 건 누가 봐도 알 것 같다. 작품을 통해서 김진송씨가 드러내고자 하는...
    d*****1 2007.06.17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8.0
    읽고 싶다는 것보다는 목수 김씨에 대한 저의 질투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목수 김씨는 꽤나 친절하다. 하지만 그도 사실은 그의 재주가 두려웠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받아들자마자 흥분에 들떠서, 혹은 질투심에 불타서 '그래. 어디 한번 보자.' 라는 당돌한 생각으로 펼쳐든 책은 단숨에 나...
    t******k 2007.06.16 작성 추천 0
  • 김진송 시골생활 2007년 05월
    리뷰 총점10.0
    방치해 두었었는데... 나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최근 몇달전부터다. 요즘엔 길을 걸을 때 항상 나무들을 보고 그 이름들을 기억하려, 또는 추측하려 애쓰곤 한다. 나뭇가지들이 뻗어나온 모양새나 잎의 생김새를 자꾸 살피고, 전체 모양과 세부 모양이 비슷한지 다른지를 눈여겨 본다. 그렇게 된 데는 집에서 기르는...
    m*****m 2007.06.1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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